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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5/04 13:30
저는 도톤보리에서는 일단 치보 오꼬노미야끼 집을 가려고 해요~ 나머지 맛집들도 천천히 봐야 할듯 싶은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저도 이번달 말에 간답니다~)
10/05/04 14:08
저기에 금요일 3500엔, 토요일은 4500엔에 새벽 5시까지 모든 술(양주 맥주 위스키)이 무제한인 최고의 힙합클럽이 있는데
아뿔싸,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10/05/04 19:38
그때 글 올려주신거 잘봤어요. 그때 곧 친구들과 오사카로 여행을 갔다온다고 덧글을 남겼던것 같은데 너무 잘 다녀왔네요.
이렇게 정리해주신거 보니까 신나게 다리 아파하면서 돌아다녔던 도톤보리 난바의 시내가 눈앞에 펼쳐지는 듯 해요. 크크
10/05/04 22:38
역시 오사카 하면 먹거리죠! 저도 처음에는 길 헤멜까 걱정했는데 지도 같은 것은 비싼 돈 주고 산 가이드북 보다도 윙버스 무료 가이드북이 훨씬 낫더라구요~ 강력 추천합니다. 인쇄하고 사람들 평가 대충 적어놓고 가고 싶은 곳들 표시해 두니까 이동하는 동선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맛집도 왠만한 건 안 빠지고 다 있고...
도톰보리를 들르신다면 게 요리집과 금룡은 못보고 지나치기도 힘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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