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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4 16:13
저는 노래방에서 자주 부릅니다. 그 일본분(이름이 생각이안나는데)파트에서
'많이~ 고민 해소소. 쿠자릴 지쿄야 하눈지 이제노와난 쿠나사이니까(끝난사이니까)' 하면 재밌습니다
10/04/24 16:17
'내안의 너'라는 곡을 참 좋아헀었던 기억이 나네요..^^
깊은 슬픔을 듣고 있는데, 아 이 노래가 이노래군요! 딱 들으니까 알겠네요.
10/04/24 16:26
헤어진 후에,깊은 슬픔 대박이였죠 크크크
'많이~ 고민 해소소. 쿠자릴 지쿄야 하눈지 이제노와난 쿠나사이니까(끝난사이니까)' 하면 재밌습니다 (2) 크크크
10/04/24 16:59
한 곡 기억나네요.
내 손을 감싸줄 수 있게 허락해~ 난 떠나지 않아~~~~~ 일본 멤버가 "생령" 공포영화 출연하지 않았나요. ...공포를 느끼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재미는 있지 않았다만...
10/04/24 17:11
미안해 숨어 있는 거라면, 화내지 않을 거야 정말 미안해~ 이 부분이 저는 제일 안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키를 낮춰서 불렀던 기억도 납니다 ..
10/04/24 20:03
저도 y2k하면 헤어진후에도 좋긴하지만 고재근씨가 솔로로 나온 she가 아직도 기억나네요 -0-;
그래서 예전 학창시절 버디버디 아이디도 she고 베넷 스타아이디도 she로 시작한듯 크
10/04/24 23:28
데뷔곡은 "비련" 이었죠. "헤어진후에"는 후속곡이구요.
저는 "부탁이야"노래를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 들어도 괜찮은 노래들 참 많았던 것 같습니다. 꽃미남 형이 기억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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