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8/30 04:19
아니 제 닉이 눈이 띄지 않다니! 앞으론 더 자극(?) 적인 닉을 사용해야 겠군요.
책을 나눔에 있어서 나눔의 결심보다 선정하고 배포하는것이 훨 더 수고스러운 일인진데 이렇게 나눔하시는 것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선정받지 못했지만 이러한 나눔행위하신 글쓴분께서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해당 글에도 썼던 댓글인데, 추리소설에 나름 내공이 좀 있으신것 같은데 추천작까지는 아니라도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책이나 기타 미스테리 장르에 대한 내공을 발휘하셔서 관련글좀 써주셨으면 합니다. ps. 여담입니다만..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 <- 이거 돈 값하나요?
13/08/30 04:43
헉...정말 내공이 없는데...ㅠㅠ
개인적으로는 <모든 살인은 증거를 남긴다>는 뭐랄까 실제 범죄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글빨좋은 지은이가 소개해주는 책같은 느낌이더군요.법의학 관련 내용이 주를 이루건만 실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훨씬 눈에 잘 들어오는 책이었습니다. 딱히 나쁘지는 않았는데, 제가 공동구매로 싸게 사서인지도 모르겠네요.
13/08/30 07:44
오오 Astrider 님 부인 되시는 분께서제 닉넴을 보고 뽑으셨다니 영광입니다~ 덕분에 천고마비의 계절에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겠네요^^
13/08/30 08:46
헉, Astrider님의 아내분께서 닉네임을 보고 뽑아 주셨다니 정말 영광입니다~
주소는 쪽지로 보내 드릴게요! 책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8/30 09:28
정말 뜻깊고 좋은 행사라 당첨 안돼도 좋은 기분이긴 했을텐데
당첨까지 되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흐흐 너무 좋습니다. 퇴마록 혼세편이라니 데헷 정말 감사합니다.
13/08/30 10:43
이런 나눔 행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첨되지 못했지만 기분이 참 좋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