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직 기회가 와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연차도 좀 되고, 개발직무는 아니어서 코테는 없다고 들었었는데
오늘 전화 사전 인터뷰에서 화이트보딩으로 코테를 본다 해서 부랴부랴 준비 중 입니다.

20분 정도라해서 크게 어려운 문제는 없을거 같은데..예시로 프로그래머스 레벨 2, 3을 말씀하시더라구요.

몇 년 전에 해커랭크 별 3은 거의 다 풀어봤고, 4도 그럭저럭 풀 수 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막상 들어가서 보니까 프로그래머스 문제가 알고리즘 + 풀이가 더 있다고 해야 하나,, 생각 처럼 휙휙 넘어가질 않네요.

혹시 다른 분들이 느끼시기에도 비슷하신가요?

리트코드나 해커랭크와 비교했을 때 난이도가 어떠신거 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