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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28 14:48
저도 요즘 유튭 그냥 소스코드 대로 퍼오면 거기서 설정한 픽셀대로 안나오고 이렇게 꽉차게 나오더라구요 ㅠ
이런류로는 에반게리온 파였나 일본동요 두번인가 나올때가 가장 인상이...
13/03/28 16:16
제가 820px로 고정시키는 스타일을 넣어놓았습니다.
원하는 사용자만 적용되도록 개인화 옵션으로 분리하려고 했었는데, 게을러서 아직 못했네요.
13/03/28 15:41
신지, 좋은말 할때 아스카한테서 손 떼라.
아스카도 사람이 좋아서 저런 얘를 마지막엔 또 받아줘요. 에효.. Komm, susser Tod 좋아하긴 하지만, 엔드오브에바의 최고 명장면은 아스카쨔응이 G선상의 아리아 브금 깔고 했던 에바양산형과 벌이는 전투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변태 안노 히데야키는 아스카 좀 그만 괴롭히고 편히 살게 해줘라! ㅠㅠ 아스카, 행복해야 한다능..ㅠㅠ
13/03/28 16:32
레이가 호구요? 그 영악하고 지 이익 다 챙겨먹는 얘가 호구라뇨.
레이한테 한마디만 할께요. 레이는 진짜.. 아오.. 신지 좀 흔들지 마라. 내가 신지 좋아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신지땜에 아스카가 힘들어진다. 아들이라고 너무 싸고 도는거 아님?
13/03/28 19:21
레이는 죽어도 죽는게 아닐뿐더러, 그건 모성애의 발현이라고 봐야죠.
호구는요, 능력자가 능력발휘 하기 싫다고 하니까 땜빵하러 출격했다가 모진꼴 당하고, 레이같은 불여시한테 엘리베이터에서 싸대기맞고, 지 좋다고 따라다니는 남자애한테 목졸림 당하고, 그래도 막판에는 신지 안아주는 아스카가 호구죠. 적다보니 은근히 빡치네요. -0- 아스카.. 행복해야 한다. ㅠ0ㅠ
13/03/28 16:03
괴랄한 작품이나 좀비물, 다크한 걸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기쁩니다.
블루벨벳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인데 오랜만에 기억이 떠오르네요. Dead Set 이라는 작품은 못 봤는데 한번 챙겨봐야겠어요. 확실히 덱스터는 아무것도 아닌 걸 잔인하게 오프닝으로 보여주는 효과는 대단한듯 우리의 삶이 어떻게 보느냐에 이렇게 볼 수 있다는 걸 놀라워야 하는지 흔히 말하는 카메라 장난질 효과의 놀라움인지
13/03/28 16:49
새벽에 저주 중간 보던 중 중간에 아가씨가 헐벗고 운동하기에 자전거 타나? 싶었는데 처음에 생각한 그것이 맞네요.
후방 주의 바랍니다.
13/03/28 17:13
<바시르와 왈츠를>이라든가 <시티오브 갓> 같은 경우도 전쟁 혹은 살육 씬이 참 흥겹고 경쾌하게 처리된 좋은 예인 듯 합니다. 타란티노야 말할 것도 없고..
또 뭐가 있으려나..
13/03/29 00:00
괴랄하면 이게 최고죠.
Take that - How deep is your love. http://youtu.be/CTqabbIPfc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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