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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6 23:51
반가워요 ^^
저도 눈팅 5년정도하고 가입한게 2006년이었던가 같네요. 피지알은 끊을 수도 없고 지인들에게 소개해 주고있는 사이트입니다.
13/01/26 23:57
여길 몰랐으면 인터넷 생활 10년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처음이 가장 어렵다고 하죠? 아무 글이나 마구마구 써주세요. 눈팅족들 글 좀 읽게요. 헤헤.
13/01/27 00:05
저는 질게 서너번 유게 한두번빼곤 글쓴적이 없어요.. 가끔 댓글은 달지만..
언제한번 님처럼 글을써보나 싶네요. 눈팅족도 뭐 나쁘지 않은듯요~
13/01/27 00:35
전 2001년부터 여기 다니기 시작했는데.. 가입은 2002년 말에.. 댓글은 2004년에 처음 단 것 같아요.
전 최진우 vs 국기봉 결승때 스타 방송을 처음 봤는데.. 우승한 최진우 선수가 아닌 국기봉 선수의 팬이 됐죠. -0-
13/01/27 01:34
겜큐 게시판에서 놀다가 피지알이 너무 심심해서 가입만했다가 탈퇴했는데..
겜큐가 사라지니 갈데가 없어서 피지알에 머무르게 되었음..그게 몇년인지는 모르겠지만..
13/01/27 03:04
저도 몇년도인진 정확히 모르겟는데 임요환 김정민 선수가 피쟐 랭킹 1,2위 나눠먹을 때부터 봐왓던 것 같습니다.
끊기 힘든 사이트인 동시에 다가가기도 힘든 사이트가 피지알이지요.
13/01/28 12:04
저도 언제가입했나보려고 봤더니 어언 10년이 다되어가더군요 눈팅회원분들도 화이팅 크크
10년전에 써놓은 자기소개가 너무 오글거려서 확인하고 민망해죽는줄 알았네요 저같으신분은 안계신가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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