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01/26 18:08
깨알같은 쌀님의 동행! 눈시님이 너무 고퀄로 써주셔서 부담가지시는 분이 계시다면 10줄만 채워서 올려주셔도 제가 첫플은 보장합니다!!
13/01/26 18:15
오늘 저녁까지 후기가 안올라오면 제가 간단하게 올리려고 했는데 역시 눈시님께서 먼저 올려주셨군요!!
네임드분들 만난 기념으로 첫인상들을 10줄만 채워 써볼까..... 하고 싶은 얘기가 많은데 크크
13/01/26 18:16
평소 사관이 ASKY를 외치매 필시 용모에 하자가 있을거라 상상했으나 직관하니 사관의 앞뒤좌우로 여인네밖에 없더이다.
사관의 부덕은 바람기였소.
13/01/26 18:18
중간에 쓰러지겼어요...?
부산정모에서 얼마나 달리실지 기대하겠습니다 크크 쫌만 덜먹거나 쫌만 덜 놀아도 지역 차별 공격 들어갑니다
13/01/26 20:08
어 잠시만...
그럼 어제 저한테 마법사님이랑 접선하셨다고 쪽지 보내신 시간대가..... 쓰러지기 직전인가요 한숨 주무시고 난 후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잠꼬대였나요?????
13/01/26 18:37
오랜만에 많이 마신 것 같네요. 이런 자리를 만들어주신 저그맨님과, 즐거운 이야기들을 공유해주신 모든 참석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01/26 19:29
..저..사관...안생겨요를 입버릇처럼 남발하더니...여인네들로 쉴드를 두르고있었단 말인가...
나의 위안이었는데...제길..
13/01/26 20:08
처음 참가한 정모였는데, 다들 즐겁게 어울리는 분위기라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술을 전혀 먹지 못하는데, 너그러이 이해해주신 주위 분들 고맙고, 타임리스님께서 다음 정모를 기획하신다 공표하셨으니 기대하겠습니다~ 피쟐러들 사... 사.... 사차까지 갑시다!!
13/01/26 21:48
정모 나간다고 와이프한테 허락까지 받아놓고, 광고주님 술시중 드느라 자리하지 못함이 원통합니다.. ㅜ.ㅜ
난 왜케 정모 운이 없지...흑흑..
13/01/26 22:57
으아니!! 이런 고퀄의 후기를 올리시다닛
기절하신다 싶었더니 기억이 없으셨군요 크크 참석한 사람 숫자도 숫자지만 3차까지 계속되는 술자리에도 높은 잔류율을 보이는 피쟐러들을 보면서 감동했어요
13/01/26 23:19
하루지나고 나니까 뭔말을 했는지 다잊어먹는게 피지알정모 인것같아요. 너무마셔서 그런가...
저희테이블에서 만났던분들 모두 즐거웠습니다. 조만간 또 뵙고싶네요. ^^; 특히 늦은시간인데도 차로 데려다주신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형님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3/01/27 00:16
아...너무 힘드네요...
일주일내내 술독에 빠져있습니다 오늘은 좀 쉬려고 했건만 또 2차까지 온 상태ㅠㅠ 어제 다들 반가웠고 재미있었습니다
13/01/27 14:36
무척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새벽에 친구님이 문 안열어줄까봐 먼저 들어갔네요.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체력들 정말 대단하십니다요들! 저도 타임리스님의 다음 정모를 애타게 기다립니다.(2)
13/01/27 14:50
정모 즐거웠어요! 오랜만에 밤을 새서 주말을 잉여롭게 보내고 있네요.
눈시님은.. 삼겹살 불판 앞에서 자고 있던 모습만 기억나네요?
13/01/27 17:00
2차때 자리 옮기고 옮겨지던 와중에 옆자리에 눈시님 계셔서 무언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기억이 나지않는건 ...저도 수양이 부족한가봅니다ㅠㅠ 정모의 인기인 눈시님 뵈서 반가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