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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20 13:45
갈수록 풀길이가 짧아지면서 가지런해지다가 조금 더 전통적인 잔디밭이 나왔다.
...??? 나는 포효하며 다시 덤벼들어 놈의 얼굴 쪽으로 발을 휘둘렀다. ...??? ...??? 그러니까 우리는 연애와 관련된 책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13/01/20 13:47
(3) 점수투표제와 애로우의 불가능성 정리
다수결원리의 불합리성을 보완하는 점수투표제도 선호의 강도를 배제하는 애로우의 독립성의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므로 다음과 같은 취약점을 내포하고 있다. 는 고시생
13/01/20 13:47
지배인은 영업주에 갈음하여 그 영업에 관한 재판상 또는 재판외의 모든 행위를 할 수 있는 상업사용인으로서 포괄적 영업대리권을 가진다?
연애운?
13/01/20 13:48
과거에는 정당공천에 대하여 논란이 있어 왔으나 현재 우리나라는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선거에 정당공천이 허용되고 있음
....음? 그 옆에 책... 이 곡을 연주해 보면 원곡의 느낌과는 다르게 느껴질 것입니다. ....음?
13/01/20 13:49
Company sales skyrocketed during an advertising campaign.
- 해커스 텝스 보카 하지만 나 역시 그렇게 산다는 게 마음에 드는 건 아냐. - 죽은 시인의 사회
13/01/20 13:53
일단 가장 가까이 있는 책. - 제3장. 1978년 9월.... 제목 페이지로군요.
그 다음 가까이 있는 책. - 그건 미키마우스 행진곡이었다. .... 넘어갑시다. . . . "나는 아니겠지?" / "당신은 아냐." . . . ..... 안될 놈은 책으로도 안되는군요. ㅠㅠ
13/01/20 13:53
문자는 그림 문자로부터 단어 하나가 문자 하나와 짝지어져 있는 표의 문자(일명 단어 문자)를 거쳐
표음 문자인 음절 문자, 음운 문자로 발달되어 왔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자.. 문자를 보자!
13/01/20 13:54
지난 강의에서 우리는 과학적 사고에 대해 배웠습니다.
- 최무영 교수의 물리학 강의 환현이 제위를 찬탈한 뒤에 어좌가 약간 내려앉자 여러 신하들이 당황했다. - 세설신어 ....흐음.
13/01/20 13:57
에소 스탠더드였는지 올리베티였는지 잊었지만, 이 중의 한 회사가 제작한 [하늘에서 바라본 이탈리아] 라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베네치아 편을 보았을 때 였다.
....보면 생깁니까?
13/01/20 13:57
스왑에서 변동금리를 받아 부채에서 발생하는 변동금리 현금유출을 커버하면, 스왑에서 지불해야 하는 고정금리만 남는다.
응? 이게 내 올해의 연애운이라면....
13/01/20 14:00
Approximately one tenth of an employee's salary are paid for life insurance..... 어떻게 해도 연애운과는 관련이 없군요. 올해도 솔로.
13/01/20 14:05
... 저작권 보호대상이 되지 않는 것이므로, 저작권의 침해 여부를 가리기 위하여 두 저작물 사이에 실질적인 유사성이 있는가의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서도 창작적인 표현형식에 해당하는 것만을 가지고 대비하여야 한다.
응?
13/01/20 14:06
21. 퓨어 화이트 토끼방을 모자 - 전체적으로 무늬뜨기를 넣은 귀덮개형 니트모자. ...
- 아이 러브 손뜨개 - 최현정 지음. 응?
13/01/20 14:08
지금 그녀는 우리가 마왕, 왕을 몰락시킬 자, 무저갱의 천사, 용이라 불리는 거대한 짐승, 이 세상의 왕자, 거짓의 아버지, 사탄의 자식이자 암흑의 군주라고 부를 금발의 사내아이를 건내받고 있다.
????
13/01/20 14:14
만약 네가 원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알고는 있어. 그래 그런 거래라면 할 수 있을 것 같아.
-V for vendetta 거래?
13/01/20 14:18
한국 국민과 정부는 귀하의 전체적 지휘를 받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사 1권 뇌기능부전과 관련된 행동변화를 타당성 있게 탐지해 줌이 밝혀졌다. - 이상심리학 그러니 일단 연애와 관련된 책을 가까이에 두고 봐야겠군요...
13/01/20 14:23
그보다는 신체에 현실적인 짐을 지우고, 근육에 신음소리를(어떤 때는 비명을)지르게 함으로써,
이해도의 눈금을 구체적으로 조금씩 높여가게 하여, 가까스로 납득하게 되는 타입인 것이다. -달리기를 말할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 신체에 짐을 지우고 근육에 신음소리를 나게하는 연애운이라굽쇼?!
13/01/20 14:30
잠깐 기다려 .. 대화로 풀어 가는게 ..
닥쳐 쓰레기 ... -_-; 대화보다는 행동을 ? 저번에 비슷한거 했을때는 빈 페이지였는데 그나마 낫군요 ..
13/01/20 14:39
솔직히 말해 우리는 후퇴와 발전을 거듭하며 인류의 역사를 조금씩 갱신해 나가고 있는것도 사실이다.
솔로들은 후퇴와 발전을 거듭하며 인류의 역사를 갱신해 나가는 존재인가
13/01/20 14:39
첫번째.
네가 하나님과 씨름했고, 사람과도 씨름을 해서 이겼기 때문이다. - 성경. 두번째. 하지만 말이다, 하루히의 삶의 자세를 부럽다고 생각하는, 이론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감정이 마음 한구석에서 은밀히 술렁이고 있다는 사실도 무시할 수 없는 일이었다. -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세번째. 당신들의 명예를 훼손했으면 내가 감옥에 가겠습니다. - 주진우의 전통시사활극 주기자 참고서를 제외하면 이렇네요.
13/01/20 14:40
하지만 아들이 사업을 하기 원했던 아버지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 일자리를 구해 주었다.
-축구 철학의 역사 그러니까 아부지 나도 일자리 좀(...)
13/01/20 14:50
거울은 "온갖 종류의 '얼굴, 색, 닮음'을 흉내내서 우리의 환상적인 정신을 유혹" 하며 "상상력의 환상에 빠져" 들게 한다.
- 디아스포라의 고백들.
13/01/20 15:01
한 사람이 배반했다고 해서 자기까지 배반해버릴 수는 없었던 모양인가.
올해 저의 연애운은 배반인가 보네요. 아 올해도... 두번째는 무슨 영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두번째 책도 찾아보니 어느 날, 금복의 아버지가 평소보다 일찍 집에 돌아와보니 금복이 이웃에 사는 한 소년과 함께 방안에 앉아 시시덕대고 있었다. 이것도 배반의 징조인가요... 세번째는 이거네요. 진태가 크게 기뻐하며 말한다. "그것 참 좋은 계책이오!"
13/01/20 15:03
다음은 고조선의 세력범위를 나타낸 지도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유물 또는 유적으로 거리가 먼 것은? ㅜㅠ 여친이 고대에 있나... 하지만 난 여친이 이미 있지. 크크
13/01/20 15:12
결국 이명박은 대세론 외에는 활로가 보이지않을 경우 박근혜와 거래할 가능성이 높다.
- 조국현상을 말한다 45p- 저는 누구랑 거래해야할까요?
13/01/20 15:12
스윙이란 말은 담배에서 여성의류에 이르는 모든 종류의 상품 마케팅 수단이 되어버렸다. - 재즈북 -
따라서 노동자는 자신의 오두막을 마련할 돈은 버는 데 평생의 절반을 봰는 셈이다. - 월든 - 이거 뭔가 담고있는거 같긴다한데...;;;;
13/01/20 15:14
수직운송 업체와 정부의 관계를 조롱하는 연설을 한 작가 몇 사람은 음란성 시비에 걸려 지면이 끊겼다
- 배명훈 연작소설 <타워> 45p - .............음.....음란성 시....비....ㅠㅠ
13/01/20 15:15
돼지고기 두루치기를 한다.... 이건 뭔가 아닌것 같구
그만큼 사태가 위급에 처해 있는지도 모른다.... 흑 정말이네요. 정말로 사태가 위급해요 ㅠ.ㅠ
13/01/20 15:15
"......."
요시카와 에이지. 대도 5권. 뭐 할말이 없다 이거군요.. 혹시나해서 6권을 봤더니.. "뭣, 요시츠네님이 도망쳤다고? 감시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감시해봐야 소용없습니다. 네네
13/01/20 15:15
Then there was a gorgeous row.
- The Hobbit - 그리고나서 대단한 싸움이 벌어졌다. ......누구랑 싸우란 말인가요.....
13/01/20 15:19
글은 없고 탤런트 유준상 씨 사진만 한 바닥...;;;;
BBQ 치킨 시키면 부록으로 주는 잡지 <비비에뚜알 12년 8월호>... 혹시나 해서 다음책을 찾아보니 "아!"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리얼 11권>;;
13/01/20 15:36
와 전 신기할 정도로 정확한 말이 쓰여져 있네요.
- Work with a partner. Take turns asking and answering questions about your goals. (파트너와 함께 서로의 목표-꿈에 대해 묻고 답해봐라.) 재밌네요 크크.
13/01/20 15:36
특히 해당 분야를 '가장 잘 아는' 외과의들의 반대가 심했다.
외과의느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어째서 반대하시는 겁니까!!!ㅠㅠ
13/01/20 15:36
"아니, 난 아이 한 명당 오십만 달러를 제안했지. 아마도 한 명당 일백만 달러쯤에서 협상이 이뤄질 것 같아."
........돈이 많이 필요하네요.
13/01/20 15:50
민법 제114조(대리행위의 효력) 1항
대리인이 그 권한 내에서 본인을 위한 것임을 표시한 의사표시는 직접 본인에 대하여 효력이 생긴다. 아니면 디자인보호법 제4조의27(고유번호의 기재) 1항 디자인에 관한 절차를 밟는 자 중 지식경제부령으로 정하는 자는 특허청장 또는 특허심판원장에게 자신의 고유번호의 부여를 신청하여야 한다. ???
13/01/20 15:52
이러한 노력을 지속하면 자연스럽게 자신의 돈을 잘 투자하기 위해 고민하고 공부하게 된다.
노력과 돈과 고민과 공부가 필요하군요...
13/01/20 16:00
그리하여 부산행 밤기차를 탔는데 주당인 선배가 소주를 잔뜩 사왔다.
그런데 안주가 없었다. 새로나온 그린소주는 안주없이 먻어도 되는 술이야.선배의 엉뚱한 무식 작렬... (이..이게 뭐야 패스하자...)
13/01/20 16:03
사라말은 계단을 따라 올랐다.
- 피를 마시는새 8권 뭔가 싶어 바로 옆에 피마새 3권을 들고 보니 고개를 한껏 치켜든 채 그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은 턱수염과 헐클어진 머리로 엉망이 된,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얼굴이었다. ...제길
13/01/20 17:01
신경숙씨의 '깊은 슬픔' 상권인데,,,
텅 비었다. 네요.....전 페이지랑 합치면 '엘레베이터 안은 텅 비었다.' 뒷 문장은,,, '출장을 갔다는데도 세가 아니라 완에게 전화하고 싶은 마음이 들자, 얼굴은 붉은 물이 차오른 것 같이 더워지는데 몸은 힘이 빠져 허물어지듯 구석에 털석 웅크리고 앉았다.' 네요.. 어후 암울해라.......
13/01/20 17:08
피리 소리와 가야금 소리가 한참 서로 어울리는 중에 가야금 소리가 뚝 그치어서 피리도 그치었더니 얼마 아니 있다 가야금 소리가 다시 나서 피리도 다시 시작하였다.
어라 뭔가 희망적인데여? ...
13/01/20 17:39
A layer's interface tells the processes above it how to access it.
....... 전공책은 일단 좀 멀리 놔둬야 겠네요
13/01/20 17:41
첫번째,
[which can be rewritten as d^2n_p / dx^2 - (n_p - n_p)/L^2_n = 0] 해석 : 공돌이는 안됨 두번째, [방콕에는 400개 이상의 시내버스 노선이 도시 곳곳으로 운행되는데, 버스 노선이 많은 만큼 버스 타기는 만만치 않은 일로, 특히 지리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에게 버스를 제대로 타고 내리는 건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한다.] 해석 : 공부는 때려치고, 가자 방콕으로 버스타러!
13/01/20 17:47
첫번째,
훌륭해 맛에 포도줄기냄세나 새 술통 풍미는 없다 두번째, 그런데 아가씨는 이 좋은 연말에 데이트할 남자도 없나? 세번째, 아르헨티나 할머니냐고. 아빠가 온동네 웃음거리가 된거알아? 뭐야이게 두번째본책이 비슷한건가
13/01/20 18:05
있나?"
노인이 말했다. "필요한 만큼 가지고 있습니다." -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필요한 만큼 가지고 있다는 건 필요하지 않아서 없다는 건가요? ㅠㅠ
13/01/20 18:06
몇 달 뒤, 나는 카이로의 값싼 호텔 방에서 잠에서 깨어났다.
설마..... 크크크킄크크크 한국에 계신 피지알러분들 안녕히들 계세요 저는 몇달뒤 이집트로 갑니다. 책은 더글라스 케네디의 모멘트 입니다
13/01/20 18:39
"그렇다면 가까운 곳에서 죽이면 됩니다. 지방까지 죽이러 가지 않아도 된다고요."
- 밀실살인게임2.0 ........... 어이쿠......
13/01/20 18:57
'납세 의무의 성립'이란 각 세법이 규정하고 있는 과세요건이 충족됨으로써 납세의무가 객관적으로 생겨나는 것을 말한다........
....... 이거 어떻게 해야..... 납세 의무가 성립되면 생기나요?
13/01/20 19:03
1895년10월, 스물네 살인 이디스 랜체스터는 제임스 설리번과 '자유연애' 결합이라는 형식으로 같이 살 계획이라고 가족에게 털어놓았다.
미묘하다...
13/01/20 19:18
전쟁따윈 그만둬!! 그건 나쁜 사람이나 하는 짓이야!!
- MOBILE SUIT GUNDAM THE ORIGIN 8권 사랑을 전쟁이라 표현한다면 하지 말라는 거네요...
13/01/20 19:28
The intensity is proportional to the square of the height of the wave motion, i.e., proportional to the energy being carried by the wave.
연애의 세기는 행동과 그 열정의 제곱에 비례하네요. 두번째. 도판 2. SHAHN: Handball, COLLECTION MUSEUM OF MODERN ART, MRS. JOHN D. ROCKEFELLER, JR, FUND. 핸드볼 하는 아이들을 그린 작품이네요. 이건 그러니깐 아이들처럼 막 던지라는 건가요!! 이거 좀 소름돋네요. 마침 그러려던 참인데!
13/01/20 19:49
[앞서 언급한 더블린 코어를 일반 목록규칙에 비해 지나치게 단순화함으로써 식별기능과 검색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단점을 극복하고, 또한 MARC 21과 같은 기존의 목록규칙에 보다 근접한 것이라 생각된다.] - 자료목록법 제 5판 -
무슨 운세야...;;
13/01/20 19:50
나옹은 무학을 전법제자로 삼았지만 나옹의 제자들은 이를 용납하려 들지 않았다.
제멋대로 해석: ->나옹(A)은 무학(나)을 전법제자(애인)로 삼았지만 나옹(A)의 제자들(추종자들)은 이를 용납하려 들지 않았다. 이런 뜻인가요????? 이게 맞다면 전 추종자들때문에 올해도 글렀군요.. 근데 주변에 책 한권도 없는분은.. 올해도 없는건가요???
13/01/20 20:13
성리학이 근간이 된 조선사회에서 천주교는 유교적 전통에 반하는 사교로 규정되었으며 이미 1801년의 신유박해, 1839년의 기해박해 등 탄압을 받았습니다...../한국사시험 벼락치기중인데 양 진짜 많네요
13/01/20 20:19
이거 만화책도 쳐주나요...? 요즘 원피스 어인섬부분을 다시 보고 있는데.. 원피스 62권 45p 첫컷의 첫대사..
[활대를 단단히 고정해!! 선체를 왼쪽으로!! 대륙붕에 충돌하겠어!!!]
13/01/20 20:31
하지만 그녀는 이러한 사회적 발전에 맞설수 있는 어떤 효과적 대안도 제시하지 않는다...
크윽 한병철 교수 이게 무슨소리요 내가 솔로라니 이게 무슨소리야
13/01/20 21:01
지하수를 오염할 염려가 없는 지하1미터 이상의 지중에 매몰하거나, 해면상에 인양 또는 부상될 염려가 없는 방법으로 해수 중에 가라앉게 하거나 기타 보건위생상 위해가 발생할 염려가 없는 방법으로 처리할 것.
13/01/20 21:11
한자와 뜻... 읽기... 단어와 뜻...
-_-;;;;;;;;;;;;;;;;;;;;;;;;;;;;;;;;;;;;;;;;;;;;;;;;;;;;;;;;;;;;;;;;;;;;;;;;;;;;;;;;;;;;;;
13/01/20 21:24
우주를 향해 한 걸음씩 더 다가서기 위해 블루오리진의 멤버들은 그만큼 명확한 비전을 지니고 도전했던 것이다.
-아마존닷컴 경제학- 제 여친은 우주에있나보네요.
13/01/20 22:46
그들이 내놓은 해법은 장기 매매의 합법화를 통해 장기의 공급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한다는 것인데, 그들 자신도 일반 사람들의 정서가 이 해법을 선뜻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 미시경제학 제5판, 이준구
13/01/21 00:31
[대령이 라미아의 귀에 대고 소리치기 위해 몸을 숙이자 작은 번개가 대령의 마른 몸을 가로지른다.] - 히페리온의 몰락 45p.
.......번개가 지나가는군요.
13/01/21 00:32
(앙심)을 품은 성곤이 평생토록 명교 세력을 무너뜨리기 위해 얼마나 노심초사하여 간계를 꾸며왔는지, 또 어떻게 양교주 부인과 광명정 지하동굴에서 밀회를 즐기던 끝에 양정천을 격분시켜 죽게 만들었으며, 제자 사손이 명교의 호교법왕이 된 사실을 알고 일부러 술에 취한 척하여 제자의 아내를 간음하려다 미수에 그치자 그 일가족을 몰살 해버리게 된 일, 또 어떻게 사손을 몰아세워 무림계 인사들을 마구죽이게 했으며, 성곤이 소림사 공견신승의 문하에 침투해 그 스승을 유인하여 사손의 칠상권 열세 주먹 아래 죽게 만들고도 스승과의 약속을 어긴 채 나타나지 않아 공견이 결국 한을 머금고 세상을 떠나게 된 사연까지 낱낱이 설명해주었다.
아놔 .. 주변에 있는 유일한 책이 '의천도룡기' .. 그리고 하필이면 내용이 ... 너 .. 너무하잖아 이건 ㅜ.ㅜ
13/01/21 12:55
경제학의 10대 기본 원칙
1. 시장은 항상 효율적인 체계 ( 시스템 ) 을 기반으로 움직이고 작용한다고 가정한다. Principle Of Economics, SigmaPress , 3r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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