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2/01 02:59:05
Name 벤소토
File #1 1.jpg (72.3 KB), Download : 57
Subject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4


1. 토레스 첼시행 -> 2의 여부에 따라?

2. 앤디 캐롤 리버풀행 -> 뉴캐슬의 완승

3. 나가토모 인테르행 -> 인테르 임대

4. 포를란 토튼햄행 -> ㅜㅜ

http://www.veetle.com/index.php/channel/view#4d45330a57f86
뉴스 중계방입니다.

자려고 했는데..
나가토모 때문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1/02/01 02:59
수정 아이콘
찰리 아담 14->8m 이래요.
11/02/01 02:59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는 !?!?
슈퍼컴비네이션
11/02/01 03:00
수정 아이콘
아 토레스...
벤소토
11/02/01 03:00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 타임은 지났습니다.

과연..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0
수정 아이콘
3시밖에 안되었는데 T.P는 죽었군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1
수정 아이콘
워녹도 거의 왔다고 하고... 지금 슬슬 영한테 비드가 갈 차례인듯 합니다. NFS 때렸지만요.
Naraboyz
11/02/01 03:01
수정 아이콘
설마 진짜 팩스때문이라면 그래도 보통 저런건 용인해주지 않나요... 라리가는 가끔(?) 이적 기한 넘었지만 승인해준 경우가 몇번있죠.
11/02/01 03:01
수정 아이콘
아 자야되는데 진짜 못자겠습니다. 진짜 이러다 밤 샐 기세네요
11/02/01 03:01
수정 아이콘
앤디캐롤에서 시작된 나비효과를 흥미롭게 바라보다
나가토모에 모든 시선이 집중되어버렸습니다 -_-
11/02/01 03:01
수정 아이콘
FM할때도 원화로 해서 그런데

1M이 원화로어느정도 되나요? 파운드로요
생각해보니 1M유로면 얼마죠? -_-;;
반니스텔루이
11/02/01 03:01
수정 아이콘
35m 파운드의 사나이..

50m 파운드의 사나이..


이후에 어떤 별명이 붙여질지는 .......
악마의유혹
11/02/01 03:02
수정 아이콘
근데 fc도쿄는 다 드립아닌가요?

진짜 이유가 뭐죠? 소속팀 체세나랑 관련있나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2
수정 아이콘
지금 토레스 딜은 다 끝났고 리버풀의 승인만 기다리는 중.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4
수정 아이콘
토레스는 메디컬만 남았습니다. 다 끝났습니다.
벤소토
11/02/01 03:04
수정 아이콘
다 종결되는 분위기네요.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다.
슈퍼컴비네이션
11/02/01 03:04
수정 아이콘
꿈의조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토레스 정말 싫어했었는데,

요새 부쩍 짜증내고, 신경질 부리는게 아주 보기 싫었고 그에 따라 주근깨도 엄청 보기 싫었었는데...

이젠 꿈의 조합을 완성시켜주나요 ㅠㅠ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5
수정 아이콘
기옘 발라가가 인증. 토레스 런던으로 떠남.
11/02/01 03:05
수정 아이콘
리버풀 바뀐 구단주가 미국에서 야구로 돈좀 쓰던 사람이어서 그런지
시원시원하게 질러주네요 마치 레알같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5
수정 아이콘
나카토모 인테르 행 확정. (오피셜)
11/02/01 03:05
수정 아이콘
일본쪽에 팩스문제로 계약이 지연되고 있는것 까지는 사실이고 이적시장 데드라인 다가오는데 오피셜은 안뜨고 그덕분에 인테르 공홈 폭발 -_-;; 어쨌든 나가토모는 인테르 이적 확정이네요. 4m+산톤 인거 같습니다
11/02/01 03:05
수정 아이콘
나카토모 오피셜 떴네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3:05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 ....... 우와 배아퍼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6
수정 아이콘
앤디 캐롤, 개인협상 완료. 메디컬만 남음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6
수정 아이콘
토트넘, 비야레알의 로시에게 35m 비드.
악마의유혹
11/02/01 03:06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가 그렇게 잘하나욤;;;?
낭만토스
11/02/01 03:06
수정 아이콘
나가모토 인테르 이적!
11/02/01 03:0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빡친 토트넘이 쥐세페 로시에게 35M을 신청했다는 말도 있네요.
슈퍼컴비네이션
11/02/01 03:06
수정 아이콘
토트넘과 나가토모는 깨알같은 재미군요.
11/02/01 03:07
수정 아이콘
토레스가 과연 얼마에 첼시로 가는지만 밝혀지면 되겠네요.
처음에는 50m이어도 만족이었지만, 캐롤을 35m에 산 것을 보고나니 50m에도 성이 안차게 되네요
OldPopBoy
11/02/01 03:07
수정 아이콘
팩스 드립으로 새벽에 웃음을 준 나가토모 크크크
뭔가 배아프긴 하지만 잘해줬음 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7
수정 아이콘
현재 리버풀 겨울 이적 시장.

In
수아레즈-22m 유로, 파운드로 19m 파운드 가량
앤디 캐롤-35m 파운드
찰리 아담-8m 파운드
워녹-임대

Out
바벨-7m 파운드
콘체스키-임대
아얄라-임대
토레스-50m 파운드


꼬꼬마는 제외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1/02/01 03:09
수정 아이콘
엥? 나카토모 임대라는데요?
11/02/01 03:10
수정 아이콘
갑자기 리버풀 불쌍한 생각이드네요 토레스떄문에
토레스만 좀 빨리팔았어도 제코도 살수있던건데.....
11/02/01 03:10
수정 아이콘
아우구스투스 님// 찰리 아담 완료인가요??? 워낙은 이전에 리버풀에서 뛰었던 것 같은데...
아우구스투스
11/02/01 03:12
수정 아이콘
에코발 소식-캐롤 그냥 30m이래요.
11/02/01 03:13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진심으로 궁금한데
토레스는 왜 갑자기 정신 나간 놈 마냥 72시간전에 이적요청을 한건가요?
챔스 못 나가게 되서 결별통보 했다고는 하는데 단지 이것뿐인가요?
리버풀이 밥풀이 된게 하루이틀일도 아니고 호구슨 재임기간 내내 그랬는데
왜 갑자기 뜬금없이 이적시장 다 끝날때 쯤에 이적요청을 한건지... -_-;
11/02/01 03:14
수정 아이콘
리버풀 이번에돈좀 벌었나했더니 앤디캐롤 오버페이로 적자 상태네요 -_-;
11/02/01 03:14
수정 아이콘
무슨 이적 시장을 중계방까지 만들어서-_-
그것도 4개씩이나..
아우구스투스
11/02/01 03:1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어쨌든 캐롤와서 다행이네요.

캐롤이 이번시즌 19경기 11골 6어시이고 사실상 부동의 잉글랜드 주전이죠.
류현진
11/02/01 03:16
수정 아이콘
와.. 파이낸셜 페어플레이 제도의 효과인가요
오랜만에 여름이적시장 막판을 흥미롭게 만들어주는군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3:16
수정 아이콘
인테르는 뭔 합성을 저렇게 하냐.. 일장기 돋네 ㅠㅠ
아우구스투스
11/02/01 03:16
수정 아이콘
리버풀 트위터 인증. 토레스 떠났습니다.
두번째달
11/02/01 03:17
수정 아이콘
에코발 소식 30m 믿을만한건가요
좀전까지만해도 35m도 거절하던 뉴캐슬인데
아우구스투스
11/02/01 03:17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거절당했네요. 포를란에게~
아우구스투스
11/02/01 03:17
수정 아이콘
In
수아레즈-22m 유로, 파운드로 19m 파운드 가량
앤디 캐롤-30m 파운드
찰리 아담-8m 파운드
워녹-임대

Out
바벨-7m 파운드
콘체스키-임대
아얄라-임대
토레스-50m 파운드
반니스텔루이
11/02/01 03:18
수정 아이콘
비틀 방송 중간중간에 레드납 감독 뜨는데.. ㅠ ㅠ 죄다 거절
11/02/01 03:18
수정 아이콘
볼튼 게리케이힐 아스날이적 임박이라고 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3:19
수정 아이콘
뭐 이제 다 끝난듯 하네요. 맘 편히 자려고요. 너무나 만족스러운 이적시장입니다.
11/02/01 03:19
수정 아이콘
같은 동양인이고 아시아인으로서 인테르같은 빅클럽에서 활약해줬으면 싶...
긴 개뿔이고 너도 그냥 구장 신축이나 시켜주고 돌아와라 -_-
아우구스투스
11/02/01 03:19
수정 아이콘
미쳤어... 아직 못잡니다.

리버풀이 영 비드했답니다.
11/02/01 03:20
수정 아이콘
찰리 아담의 경우 이적하면 10% 는 레인저스로 가고 감독 또한 이적료의 쉐어를 받는군요 그래서 이적료를 크게 불렀나 [m]
아우구스투스
11/02/01 03:21
수정 아이콘
아까 누가 트위터로 멜우드에 1명 떠나고 3명 들어올거라고 해서 수아레즈-캐롤-아담 인줄 알았는데 수아레즈는 이미 영입이고 영인가 보네요.
11/02/01 03:21
수정 아이콘
아 흥합니다 흥해요
낭만토스
11/02/01 03:21
수정 아이콘
헨리 형 멋져
반니스텔루이
11/02/01 03:22
수정 아이콘
만수르가 슬슬 자극받을떄가 됐는데 크크
아우구스투스
11/02/01 03:23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루이즈도 첼시로~
11/02/01 03:23
수정 아이콘
이쯤에서 만수르 알렉시스산체스 비드 뜰때가 된듯
아우구스투스
11/02/01 03:23
수정 아이콘
레드납, 안습이네요.
11/02/01 03:23
수정 아이콘
EPL에 부자가 한명 더 늘었네요 맨유랑 아스날은 그저 눈물만 ㅠㅠ
아우구스투스
11/02/01 03:24
수정 아이콘
미친거 같음. 지금 진짜 영에게 접근 중인듯~
11/02/01 03:25
수정 아이콘
......토레스, 앤디 캐롤 이적이 마무리 되는 지금 다비드 루이즈 딜을 벤피카가 받아들였다는 말이 나오네요.
25M에 합의했다는 말도 나오는 걸 봐선 진짜 로만 100M 폭풍 영입설이 진실이 되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우구스투스
11/02/01 03:26
수정 아이콘
앤디 캐롤은 멜우드 오는 중.
아우구스투스
11/02/01 03:28
수정 아이콘
그러나 캐롤은 첼시전에는 못나올듯 하네요.
11/02/01 03:29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제가 이렇게 이적시장을 마무리 단계를 실시간으로 체험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지금 이렇게 막판에 폭풍 영입하는게 원래부터 자주 일어나는 현상인가요?
원래 오퍼가 갔었는데 지지부진하다가 막판에 맺어지는게 아니라 몇시간도 채 안 남았을때부터 오퍼를 넣고 계약을 하는게 말이죠 -_-
아우구스투스
11/02/01 03:29
수정 아이콘
대박. BBC-> 토트넘 로시 35m에 가까워짐.
류현진
11/02/01 03:29
수정 아이콘
존 헨리 설마.. 이번 시즌 4위 노리는건가요
11/02/01 03:30
수정 아이콘
헐 토트넘;
11/02/01 03:30
수정 아이콘
거절의 아이콘 토트넘이 드디어 한 건 올리는 걸까요.
11/02/01 03:30
수정 아이콘
도저히 잘수가 없네요 -_-
잘랬더니 첼시 루이즈까지 영입뜨면서 큰손인증하고 토트넘 로시에 근접 -_-
11/02/01 03:31
수정 아이콘
갑자기 캐롤이 싸진것 처럼 보이네요 [m]
아우구스투스
11/02/01 03:31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비디치로서는 최악이네요.

앞으로 토레스를 2번 더 만나야되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3:32
수정 아이콘
이런, 뉴캐슬->엘만더 접근
아우구스투스
11/02/01 03:32
수정 아이콘
첼시가 토레스하고 루이즈에다가 90m 쓴대요. 잠깐... 토레스가 50m이고 루이즈가 25m인데 15m은?
11/02/01 03:33
수정 아이콘
토레스 한 명 때문에 EPL에서 몇명의 연쇄이동이 벌어지는건가요 크크크크
Kaga Jotaro
11/02/01 03:3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아 이적시장 정말 깨알같네요. 나비효과 by 토레스
반니스텔루이
11/02/01 03:36
수정 아이콘
여튼 토레스 덕분에 이번 겨울 이적 시장은 엄청난 이적시장이 되버렸군요
11/02/01 03:38
수정 아이콘
EPL 팀들중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 꼼짝않고 있는 팀이 어디어딘가요?
이거 뭐 왠만한 팀들은 이적료랑 선수가 돌고 도니... 이쯤되면 어느 선수가 어느 팀이었는지 구분이 안 갈 정도 -_-
아우구스투스
11/02/01 03:38
수정 아이콘
약간 비교할게요.

리버풀의 08-09시즌 포백 및 골키퍼

파비우(프리)-아게르(6m)-캐러거(유스)-아르벨로아(0.5m)
레이나(6m)

이던 팀이 한순간에 이렇게 지름.
아우구스투스
11/02/01 03:39
수정 아이콘
08-09시즌 리버풀의 주요 스쿼드 가격
토레스(20m)
리에라(10m) 카윗(9m)
제라드(유스)
알론소(12m) 마쉐(20m)
파비우(프리)-아게르(6m)-캐러거(유스)-아르벨로아(0.5m)
레이나(6m)

->83.5m로 11명 구성.

앤디캐롤-30~35m 추정
11/02/01 03:39
수정 아이콘
정말이지 아시아에서 유럽 빅클럽 주전 수비수가 나오는건가요. 일본이라서 조금 감정적으로 애매하긴 한데 뭔가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이거 참 영표형이 as로마를 갔어야 했는데 하는 생각도 들고 참 이거 기분이 애매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3:40
수정 아이콘
첼시 루이즈 21m에 합의
낭만토스
11/02/01 03:40
수정 아이콘
리버풀 체하겟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3:44
수정 아이콘
이제 자고 아침에 깨알같이 일어나서 확인해봐야죠.

설마 영까지 영입할지는 모르겠게네요. 만족스러운 이적시장입니다.
11/02/01 03:46
수정 아이콘
첼시는 토레스와 다비드 루이즈, 단 두 선수만으로 71M,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00억을 질러버렸네요;
근데 둘이 합쳐도 호날두보다는 못하군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3:47
수정 아이콘
와 리버풀 팬들 토레스 유니폼 태우는군요..

무섭다;;
11/02/01 03:50
수정 아이콘
리버풀 맨시티에 리차즈 까지 찔러보네요..
그냥 구단주가 팬들 위로용으로 하는거인듯 -_-a
11/02/01 03:52
수정 아이콘
크크 리버풀이 맨시티의 미카 리차즈에게 20M까지 질렀으나 쿨하게 거절했다는 말이 있네요.
올해 겨울이적시장은 정말 재밌네요. 리얼부 만수르님부터 쿨 헨리에 돌아온 로만에 거절의 아이콘 토트넘까지.
11/02/01 03:53
수정 아이콘
원래 맨시티는 라이벌 팀에게는 별로 팔생각이 없어요. 특히나 순위 경쟁에 있는 팀에게는.
기븐도 지금 안놔주고 있는 판에..
더구나 리차즈는 젊기도 젊거니와 국적 때문에라도 외국 국적을 가진 선수가 많은 맨시티 입장에서는 절대 팔 생각이 없을 겁니다.
악마의유혹
11/02/01 03:57
수정 아이콘
토레스 오피셜은 언제 쯤 뜰가요...
11/02/01 04:00
수정 아이콘
지금까지 중간정리 해주실 분 계신가요?ㅠ_ㅠ 부탁드립니다~ 너무 헷갈리네요ㅠ
내일은
11/02/01 04:01
수정 아이콘
FC도쿄 A4 용지 부족설 크크크크
Naraboyz
11/02/01 04:02
수정 아이콘
오늘 느낀점은...
호날두는 정말 차칸 가격이여씀돠 --;
11/02/01 04:03
수정 아이콘
정말 호날두는 개념 가격으로 팔았네요. 크크.
이번 겨울 시장이었으면 2000억도 꿈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반니스텔루이
11/02/01 04:05
수정 아이콘
토레스 오피셜 참 안뜨네요. 아놔 -_- 일부러 이러는건가..
반니스텔루이
11/02/01 04:06
수정 아이콘
찰리 아담인가?.. 흠
반니스텔루이
11/02/01 04:07
수정 아이콘
저쪽도 이제 밤이네요. 빨리 좀..
반니스텔루이
11/02/01 04:12
수정 아이콘
와 캐롤 진짜 제트기 타고 왔네 크크
반니스텔루이
11/02/01 04:14
수정 아이콘
후..... 토레스 오피셜까지 참고 싶네요.
졸음 쏟아진다;
반니스텔루이
11/02/01 04:16
수정 아이콘
애슐리영은 NFS선언했네요. 그냥 찔러본듯..
반니스텔루이
11/02/01 04:19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에버튼 소식이네요. 필립 네빌건에 대해서인듯;;
반니스텔루이
11/02/01 04:20
수정 아이콘
캐롤은 그만 좀 보여주고 제발 토레스좀 ㅠㅠ 와 근데 제트기 정말 멋있네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4:24
수정 아이콘
토레스는 개인협상 중인듯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4:25
수정 아이콘
루이즈도 21m로 합의봤네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4:27
수정 아이콘
맨체스터 쪽으로 간 기자는 맨유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으니까..

뻘쭘하게 인터뷰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저씨 크크
반니스텔루이
11/02/01 04:29
수정 아이콘
빌라는 뮌헨글라드바흐의 브래들리를 임대 영입했네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4:32
수정 아이콘
제트기가 아니라 헬리콥터였네 캐롤..
11/02/01 04:33
수정 아이콘
토레스는 메디컬테스트 끝냈네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4:36
수정 아이콘
드디어 앤디캐롤이 멜우드에 도착했네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4:37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오피셜이 떴네요 토레스!!!!

캐롤과 마찬가지로 이적료에 합의했다는 내용!
11/02/01 04:39
수정 아이콘
크크 패치야 빨리되라 토록바 라인좀 써보자
반니스텔루이
11/02/01 04:39
수정 아이콘
첼시 공홈은 소식이 아직 안떴네요. 개인협상 중이라니까 조만간 뜰듯
반니스텔루이
11/02/01 04:49
수정 아이콘
5시까지 버티다 잘랍니다. 그 안에 좀 더 디테일한 상황이 나왔으면
반니스텔루이
11/02/01 05:19
수정 아이콘
마지막으로 뉴캐슬이 아스톤 빌라의 아일랜드를 임대 영입했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보강은 하긴 했네요. 급한대로..

여튼 전 진짜 자러갑니다 ..덜덜
11/02/01 06:00
수정 아이콘
방금 bbc 에 오피셜로 수아레즈가 리버풀 온것이 확정 됐습니다. 5년 반 계약에 23m 파운드네요
11/02/01 06:16
수정 아이콘
아... 아스날은 수비수 영입없이 끝내는 건가...
우승 노릴려면, 벨마 짝궁 찾아야 되는데... 그냥 스칼라치, 코시엘니, 주루 돌리려나 보내요.
여름에 지른 선수가 둘이고 키운 주루도 있지만, 우승하려면 이번엔 질렀어야 했는데...
이렇게 된 이상 바르샤한테 져준다.
11/02/01 06:23
수정 아이콘
첼시는 선수 나가는 거 없이, 토레스, 루이즈 IN... 루이즈가 몸값만 해줘도 다시 우승 경쟁 가능하겠네요.
생각해보면, 반년만 버티면 아넬카 자유되는데 이적할리 없죠. 자유영입은 주급 질러주는 곳 골라 갈수 있으니까요.

리버풀은 캐롤이 얼마나 더 성장할지 모르겠지만, 뉴캐슬에서보다도 잘할 수 있을테니 기대가 되네요. 아무리 그래도,
리버풀 지원해줄 선수들이 뉴캐슬보다 낫죠. 토레스 한명보다 캐롤+수아레즈가 나을 것 같네요. 타겟(캐롤)+만능형(수아레즈)이니까요.
개인적으로는 결국, 리버풀은 남는 장사 한 것 같네요. 토레스가 엄청 뛰어난 건 알지만, 현재 리버풀은 S급 1명보다 A+급 2명이 필요한
시점 같으니까요. 근데, 확실히 토레스는 50m 받을만 한 것 같은데 캐롤은 오버페이네요. 토레스가 빨리 나온다고 했으면, 충분히 싼
가격에 가능했을텐데...

그나저나... 볼튼은 엘만더 팔려고 그렇게 벨라를 원하더니, 결국 엘만더 나가네요. 벨라랑 스투러지는 당장은 급차이가 날텐데...
스투러지가 엘만더 공백을 메울수 있을까요? 볼튼이 중위권 경쟁 계속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11/02/01 06:33
수정 아이콘
방금 블랙풀 쪽에서는 찰리 아담이 또 이적 안한다고 했네요 이거 리버풀 팬들한테는 끝까지 긴장되는 이적시장이네요 거기다 해리 레드납은 오늘 스트라이커를 사는 일은 없을거라고 얘기했습니다.

이거 만약 이렇게 끝나면 리버풀로서는 그냥 공격수 이적만 있는건데 4-4-2 를 할 경우 (캐롤 - 수아레즈 투톱 가정하고) 윙어들이 누가 될지 걱정이네요
어느멋진날
11/02/01 07:24
수정 아이콘
토레스는 방금 스탬포드 브릿지 입성했습니다.
11/02/01 07:49
수정 아이콘
대략 10분 남은 현재 뉴캐슬은 은조그비아와 링크가 떴네요
11/02/01 08:01
수정 아이콘
드디어 떴습니다 앤디 캐롤이 5년 반 계약에 사인을 했습니다. 35m 파운드이고 9번을 받을거라네요
11/02/01 08:03
수정 아이콘
연습용유니폼입구 킹이랑 사진도 찍었네요
짜달시리
11/02/01 08:05
수정 아이콘
네이버 스포츠에는 토레스가 45m에 영입 확정이라고 나오는군요.
11/02/01 08:07
수정 아이콘
이적시장은 종료 되었고 이제 결과 들이 나오는것만 남았네요, 이제 큼지막한 이적결과는 토레스와 루이즈 의 첼시행과 찰리 아담의 토튼햄 행이 남았습니다.
11/02/01 08:12
수정 아이콘
캐롤이 왔으면 토레스가 간것도 확정이라고 봐야겠죠, 35m 에 이 선수를 사다니 정말 잘해주고 쑥쑥 성장 하기만 바랄 뿐입니다
11/02/01 08:26
수정 아이콘
토레스가 첼시 선수인 것을 리버풀이 확인 해줬다네요 50m 파운드라고 bbc에 떴습니다. 오년 반 계약이라고 자기 홈피에 올렸다고 하네요
11/02/01 08:29
수정 아이콘
루이즈도 첼시로 간것이 확정 됐네요 21m 파운드 쯤의 이적료와 네마냐 마틱 이라는 선수가 포함된 이적이랍니다
짜달시리
11/02/01 08:30
수정 아이콘
2321: DONE DEAL Liverpool have confirmed that Fernando Torres is now a Chelsea player after the Merseysiders accepted a British transfer record fee for the Spanish international. That fee is thought to be £50m. Big.

bbc에 떴네요. 50m으로 예상된다 하니 최종적으로 이적료가 얼마일지는 좀 더 기다려봐야 할듯..
11/02/01 08:33
수정 아이콘
위에 분위기에 비해 리버풀이 생각보다 보강을 확실히 한것 같지는 않지만 이제 확실히 다른 팀이 된것 같네요. 뭐 분석은 아우구스투스님이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리버풀에서도 뛰었던 엘 하지 디우프 선수는 임대로 레인저스에 갔네요
11/02/01 09:09
수정 아이콘
진짜 밤샌 분들도 계시군요. 덜덜. 덕분에 지난 밤의 내용을 흥미진진하게 읽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068 [일반] 소리 1 - 기형도 [1] Geradeaus4562 11/02/01 4562 1
27066 [일반] 토레스가 결국 첼시로 떠났네요 . [94] 트렌드5944 11/02/01 5944 1
27065 [일반] 양희은 with 세시봉 - 아침이슬 [6] sungsik4509 11/02/01 4509 1
27064 [일반] 대신하여 감사인사 드립니다.(면접 후기) [5] dokzu4417 11/02/01 4417 1
27063 [일반] 2년간의 영어공부를 돌아보며(부제:영어공부 방법론) [9] Typhoon5527 11/02/01 5527 2
27061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4 [232] 벤소토5494 11/02/01 5494 1
27059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3 [227] 벤소토3679 11/02/01 3679 1
27057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2 [215] 벤소토3676 11/02/01 3676 1
27055 [일반] 솔로부대 귀환입니다~ [3] 무지개빛깔처럼3600 11/01/31 3600 0
27054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204] 벤소토4548 11/01/31 4548 1
27052 [일반] 갓연아의 위엄.jpg (스압) [174] 삭제됨17126 11/01/31 17126 1
27051 [일반] 구자철선수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네요 [32] 반니스텔루이6875 11/01/31 6875 1
27049 [일반] [잡담] 그림자를 볼 줄 아는사람... [3] 언뜻 유재석4199 11/01/31 4199 1
27048 [일반] 농구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KBL 드래프트 관련) [39] 이순규4077 11/01/31 4077 1
27047 [일반] 원전수출에 관한 2580방송에 관한 지난 기사, 지경부 답변, 일본관련기사 [23] 총알이모자라6272 11/01/31 6272 1
27046 [일반]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고찰 - 그리고 교육에 대해 [9] 마술사3800 11/01/31 3800 1
27045 [일반] [해외축구/세리에A] 22라운드, 인테르 극장전 [8] 삭제됨3750 11/01/31 3750 1
27044 [일반] 서정성에서만큼은 대한민국 원탑이라고 생각하는 그녀. [16] 삭제됨8912 11/01/31 8912 0
27043 [일반]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35] 반니스텔루이6315 11/01/31 6315 1
27042 [일반] 김범수&태연의 듀엣곡, 주얼리의 뮤직비디오, 이정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4] 세우실4171 11/01/31 4171 0
27041 [일반] 다시 가슴이 요동칩니다. [21] dokzu8092 11/01/31 8092 0
27040 [일반] 영어초보자를 위해_3번째글 [14] 졸린쿠키5337 11/01/31 5337 2
27039 [일반] 원전수출의 국민들이 모르는 계약조건(영상추가) [31] 몽키.D.루피6395 11/01/30 639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