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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02/01 00:51:21
Name 벤소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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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2



초미의 관심사

1. 토레스 첼시행 -> 2의 여부에 따라?

2. 앤디 캐롤 리버풀행 -> 뉴캐슬의 협상본능

3. 나가토모 인테르행 -> 거의 확실시

4. 포를란 토튼햄행

http://www.veetle.com/index.php/channel/view#4d45330a57f86

뉴스 중계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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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01 00:51
수정 아이콘
흥미진진하네요 흐흐
반니스텔루이
11/02/01 00:52
수정 아이콘
한발 늦었군요 크크
아우구스투스
11/02/01 00:52
수정 아이콘
리버풀 측 생각

•Torres to Chelsea
•Andy Carroll to LFC
•Charlie Adam to LFC
•Warnock to LFC (loan, view to permanent deal)
•And possibly Ashley Young to LFC



1. 토레스 첼시
2. 앤디 캐롤 리버풀
3. 찰리 아담 리버풀
4. 워녹 임대 리버풀
5. 애쉴리 영 어쩌면 리버풀
슈퍼컴비네이션
11/02/01 00:53
수정 아이콘
걍 다 끝내고 앤디캐롤 첼시로 가자.

그럼 리버풀 패닉. 이번시즌 경쟁자 하나 안녕...
SoSoHypo
11/02/01 00:54
수정 아이콘
서형욱해설 트위터

어떤분 질문 : 서형욱 해설님~ 근데 뉴캐슬은 앤디캐롤의 대체자가 있나요? 뭐 돈은 벌었다 치는데.. 올시즌 전술의 핵은 앤디캐롤 이던데..
서형욱해설 답변 : 소나타를 제네시스 값에 팔았으니 대체자 없어도 대박이죠 일단 흐

비유 적절하네요. 크크
11/02/01 00:54
수정 아이콘
리버풀팬들;;;참 정말 많은거같네요...토레스 찬양글 되게 많이본거같은데 72시간이니뭐니...해서 개같이까이고..

뭐가문젠진 전혀 모르겟지만;;;토레스는 잘됫으면 좋겟네요
11/02/01 00:57
수정 아이콘
8시까지 못자는거 아닐까 걱정되는군요; 마침 내일 회사도 안가고 쉬는날이 되어버리니...
여름 이적시장때도 뜬눈으로 새벽까지 잠 못잤었는데...
그 때 막판 루머로 돌았던 수아레즈가 현실로 되어있다는게 놀랍군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1:00
수정 아이콘
오늘자 잉글 리그쪽 이적 상황

Adriano Basso [Bristol City - Wolves]
Federico Bessone [Leeds - Charlton] Loan
Jason Crowe [Leeds - Leyton Orient] Free
Paulo da Silva [Sunderland - Real Zaragoza]
Andy Drury [Luton - Ipswich]
Ali Fuseini [Millwall - Lincoln]
Joe Garner [Nottingham Forest - Scunthorpe] Loan
Matt Green [Oxford - Cheltenham] Loan
Maximilian Haas [Bayern Munich - Middlesbrough]
Simon Hackney [Colchester - Oxford] Loan
Paul Jones [Exeter - Peterborough] Loan
Paul Konchesky [Liverpool - Nottingham Forest] Loan
Patrick Madden [Bohemians - Carlisle]
Jacob Mellis [Chelsea - Barnsley Loan
Louis Moult [Stoke - Mansfield] Loan
Isaiah Osbourne [Aston Villa - Sheffield Wednesday] Loan
Andy Reid [Sunderland - Blackpool]
Scott Spencer [unattached - Lincoln]
Marouane Zemmama [Hibernian - Middlesbrough]
아우구스투스
11/02/01 01:00
수정 아이콘
찰리 아담 맨유행 루머요~
지금만나러갑니다
11/02/01 01:02
수정 아이콘
다른곳에 비해,, 스페인은 너무 조용하네요.
더불어 아스날도 조~~~~~용 하니 구너로써
조금 아쉽(?)습니다,,
11/02/01 01:03
수정 아이콘
원래 겨울은 조용한 편인데 EPL은 토레스온라인 덕분에 흥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1:03
수정 아이콘
스카이 스포츠

토레스 50m에 딜 완료. 개인협상 들어감.
아우구스투스
11/02/01 01:04
수정 아이콘
앤디 캐롤, 리버풀로 이동중.
11/02/01 01:04
수정 아이콘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해외도 비야보다 토레스의 인기가 더 많나요?

비록 토레스보다 외모는 약간 꿇리지만 실력적인 면에서 비야가 토레스보다 약간 앞서는데 유독 토레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
12등급사이오닉파
11/02/01 01:05
수정 아이콘
캐롤 얼마에 된거래요??
Go_TheMarine
11/02/01 01:07
수정 아이콘
캐롤이...설마 35m은 아니겠죠....
비싸도 너무 비쌈;;;
Go_TheMarine
11/02/01 01:09
수정 아이콘
아... 차라리 그돈으로 테베즈나 질러보지....
아우구스투스
11/02/01 01:09
수정 아이콘
토레스가 첼시 합류했다네요.
kogang2001
11/02/01 01:10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50m받고 토레스 팔고 35m으로 캐롤사면 15m이 남는데 이거 리버풀이 손해아닌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토레스>캐롤+15m 인거 같은데...
RainBooHwal
11/02/01 01:11
수정 아이콘
스페인에서 토레스-비야 인기글 봐서 궁금해졌는데 스페인에서 제일 인기많은 스페니쉬 축구선수는 누구인가요?
스페인 인기 스포츠스타하면
F1의 페르난도 알론소, NBA의 파우가솔, 테니스의 라파엘 나달 선수가 들어갈텐데 축구선수는 누가들어가나요?
몇년전이라면 라울이겠지만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1:14
수정 아이콘
툰차이 볼프스 메디컬 받으러 가는군요. 알차게 공백을 메꾸고 있는 볼프스 덜덜
Francesc Fabregas
11/02/01 01:16
수정 아이콘
상황종결인가요??
11/02/01 01:16
수정 아이콘
토레스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 등극 -_-;
11/02/01 01:18
수정 아이콘
토레스 맨유가 벨바 영입한것 처럼 되면....

뭐 하지만 맨유 팬인 저로서는
요새 벨기옥 쿨탐이 점점 줄어들어서 기쁘네요크크크크크
11/02/01 01:19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는 안되는거 같은데 이야기는 계속 진척이 되네요 -_-;; 나가토모는 얘기끝나서 대기중이고 마리가랑 산톤이 체세나 임대는 절대 안된다고 버티고 있는데 지금 산톤 설득한다고 체세나쪽에서 움직였다네요 -_-;;;
반니스텔루이
11/02/01 01:20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토레스 데뷔골이 첼시전이군요 -;;

첼시전에 참 많이 넣었군요;; 덜덜
슈퍼컴비네이션
11/02/01 01:21
수정 아이콘
캐롤 좀 비싼감 있지만, 크기에 비해 수비가담도 잘해주고, 드리블링도 좀 있고 중거리도 좀 있고...멘탈에 따라 대성할것 같던데요. 리버풀 가서 엄청나게 포텐터질수도 있을것 같지만

어쨋든 토레스 - 드록바

반갑습니다 ㅠㅠㅠㅠㅠㅠ
11/02/01 01:2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앤디캐롤 아직도 재판 진행중인가 봐요? 35m 주고샀는데 리버풀가고나서 큰집가면 어떡하냐는 글이 올라오는데-_-;
11/02/01 01:24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오바페미 마르틴스가 버밍엄으로 임대 갔군요
낭만토스
11/02/01 01:25
수정 아이콘
캐롤 비싸면 뭐 어떡하나요 크크
리버풀입장에선 캐롤이라도 영입못하면 완전 빵꾸인데...

지금 공격수만 문제가 아니라 수비 쪽도 보강해야 할 듯 싶은데
공격수마저 빵꾸나면 완전 이번시즌 접어야죠

그러니 비싸도 사야죠 뭐 어떡하나요
11/02/01 01:26
수정 아이콘
이러는 사이 유벤투스 팬들의 심장을 쥐어뜯던 아마우리가 파르마로 임대이적 갔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1:27
수정 아이콘
뜬금 48m+아넬카 이야기가 떠도네요.
11/02/01 01:29
수정 아이콘
kama 님// 헐 대박 진짜 갔나요?? 만세 ㅠㅜㅠ 어제만해도 아마, 우린안될꺼야 ㅠㅜ 라고 했었는데
스바루
11/02/01 01:29
수정 아이콘
중계글 보다가 늦어져 이제 자야 하는데..

내일 아침이 기대(?)가 되내요 어떻게 되어 있을지 ..
반니스텔루이
11/02/01 01:30
수정 아이콘
캐롤 이적료가 40대로 ......... 올랐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이 ?
낭만토스
11/02/01 01:32
수정 아이콘
반니스텔루이
11/02/01 01:33
수정 아이콘
흠 마르틴스 형님은 버밍엄으로 임대이적햇군요.

이 선수 하면.. 늘 생각나는게 위닝 스피드 99....
11/02/01 01:34
수정 아이콘
이러다 첼시 :토레스 안사 - 리버풀: 캐롤 안사 - 뉴캐슬: 아 거상 될 수 있었는데 면
하루종일 이적시장 뉴스 보던 팬들만 낚인 꼴 되겠네요
11/02/01 01:35
수정 아이콘
Blimey. sky are now saying that Liverpool will pay "more than £35m for Carroll". That is the rumour from "reliable sources". A deal has apparently now been struck.

...
낭만토스
11/02/01 01:35
수정 아이콘
이적시장 마감이 한국시간으로 몇시죠?
아우구스투스
11/02/01 01:35
수정 아이콘
CNN 뉴스에 캐롤이 56m 달러로 간다고 뜨네요. 파운드로 35m 파운드 정도.
반니스텔루이
11/02/01 01:36
수정 아이콘
토레스 이적 흐미부지되나 싶더니..

역시 마지막 날이 되니까 그래도 움직임이 정말 빨라지긴 하네요 -;;
11/02/01 01:37
수정 아이콘
캐롤에 너무지르네요 이건 아닌데
아우구스투스
11/02/01 01:37
수정 아이콘
스카이 스포츠

35m+5m 옵션이래요.
11/02/01 01:38
수정 아이콘
스카이 왈 35m+옵션 5m 이라는군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1:39
수정 아이콘
옵션 다 포함하면 40m.........................덜덜

캐롤 몸값 상승 장난 아니네요
스칼렛
11/02/01 01:39
수정 아이콘
35m까지는 정말 피치못할 오버페이라고 판단한 보드진의 생각을 어느 정도 긍정할 여지가 있겠습니다만 앞자리가 4면.....
한 사람땜에 여러 사람 짜증나는 상황에 처했군요.
11/02/01 01:39
수정 아이콘
토레스 판 돈을 캐롤에 다 꼴아박는구나... 그 돈으로 2~3포지션은 보강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반니스텔루이
11/02/01 01:39
수정 아이콘
미국 구단주 장난 아니네요.. 덜덜
11/02/01 01:39
수정 아이콘
아무리 급하다지만 이거슨 ...
반니스텔루이
11/02/01 01:40
수정 아이콘
리버풀, 아스톤 빌라의 찰리 아담 비드는 거절됐다고 하네요
11/02/01 01:40
수정 아이콘
차라리 벤트너를 20m에 가져가세요.....-_-;;;;;
11/02/01 01:40
수정 아이콘
모든게 제라드 토레스의 연극이였기를
아우구스투스
11/02/01 01:40
수정 아이콘
이게 이상한게... 수아레즈가 22m내외인 상황에서 40m이라... 근데 그 이야기는 아까부터 스카이 스포츠에서만 쭉 나오는게 이상하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1:41
수정 아이콘
스카이 스포츠

리버풀 첼시의 새로운 비드 거절
11/02/01 01:41
수정 아이콘
뜬금 이적으로 이란의 알리 카리미가 샬케04로 이적했다고 오피셜 나왔네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1:41
수정 아이콘
이렇게 뉴캐슬은 거상의 맛을 알아가게 되는데............
낭만토스
11/02/01 01:41
수정 아이콘
맨유 막판에 한건 안하나요
11/02/01 01:41
수정 아이콘
토트넘은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챔스까지 나가면서 지르는 족족 거절당했다는 소식만 들려오나요 -_-;;
11/02/01 01:42
수정 아이콘
흠... 솔직히 50m이면 팀하나 들었다 엎을만한 돈인데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네요. 그냥 이번시즌은 없는데로 버티고(토레스 없어도 수아레즈 들여왔고 강등 당할리야 없으니;) 그돈으로 여름에 알차게 보강해서 다음시즌에 챔스존 도전하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올시즌 목표가 어느선이라서 이렇게까지 무리하는건지-_-;
아우구스투스
11/02/01 01:42
수정 아이콘
오피셜-뉴캐슬 캐롤의 40m 비드 거절. 미친건가?
11/02/01 01:43
수정 아이콘
진짜 이러다 헨리느님... 수아레즈-토레스-케롤 만들어주시는거?
아우구스투스
11/02/01 01:43
수정 아이콘
캐롤이 거절했데요.
11/02/01 01:43
수정 아이콘
산톤이 체세나 임대에 동의했네요 -_-;; 나가토모 진짜 가나요;;;
11/02/01 01:44
수정 아이콘
이건뭐 진실이 대체 뭐여
11/02/01 01:44
수정 아이콘
CaulkinTheTimes George Caulkin
BREAKING: #NUFC have received improved bid from #lfc for Carroll which has been REJECTED.

이건 또 뭔가요 으앜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진짜 자기 한몸 불살러서 뉴캐슬에 충성하는군요.
11/02/01 01:44
수정 아이콘
으아 뉴캐슬 캐롤 거절 크크크크크크 도대체 얼마를 원하는거야
Go_TheMarine
11/02/01 01:45
수정 아이콘
대본:케니
주연:토레스의 극장이길 빕니다.
캐롤을 40m에 사는 것은 아니죠.
아우구스투스
11/02/01 01:45
수정 아이콘
캐롤 SAGA 끝

1.리버풀 30m 비드-뉴캐슬 거절
2.리버풀 35m 비드-뉴캐슬 수락, 캐롤 거절
3.리버풀 40m 비드-뉴캐슬 수락, 캐롤 거절

이거 뭔가요.
OldPopBoy
11/02/01 01:45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사코에게 12M 질렀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사코를 12M에 사오는건 벵거가 장사의 신이 아닌 이상은 말도 안되는 그냥 루머인것 같고...
그냥 이젠 저도 유스에서 누가 올라오나에 관심갖는게 더 재밌는듯;;;;

그나저나 토레스 사가의 결론은 과연?;;
베이컨토마토디럭스
11/02/01 01:45
수정 아이콘
관심 없는 팀들 선수들인데 재밌어서 구런지 계속 보게 되네여 크크 [m]
아우구스투스
11/02/01 01:46
수정 아이콘
여러분은 지금 72시간 전에 이적요청을 한 것이 얼마나 팀에 해악을 끼치는지를 잘 보고 계십니다. 제가 글 썼을때 토레스가 할만 했는데 왜 비판하냐고 하시는 분들은 지금 리버풀 꼴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11/02/01 01:47
수정 아이콘
뉴캐슬은 이떄 칼튼콜에 관심이 있다고 하는데 캐롤의 거취에 따라서 오늘 이적시장의 향방이 갈릴 듯도 하네요
kogang2001
11/02/01 01:47
수정 아이콘
리버풀팬들에게 질문합니다...
리버풀은 유스가 약하나요?? 맨유나 아스날은 유스에서 꾸준히 나오던데... 요즘 첼시의 유스도 괜찮은거 같고...
리버풀은 요즘 유스에서 올라온 선수있나요??
궁금해서요...
11/02/01 01:48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 오피셜이네요
11/02/01 01:49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 확정이네요. 솔직히 임대라고는 하지만 마리가-산톤까지 보내면서 사야했는지...
11/02/01 01:50
수정 아이콘
갑자기 토레스 리버풀 안간다하고 캐롤과 수아레즈 영입하면 토레스요정설인가요?
11/02/01 01:52
수정 아이콘
이러다가 토레스 50m 받고 고대로 케롤에 50m 줄기세..
반니스텔루이
11/02/01 01:54
수정 아이콘
찰리 아담도 맨유행이 거론되고 있네요 -0-
OldPopBoy
11/02/01 01:5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나가토모 확정이면 인테르가 크리시토 영입은 실패한건가요?;
여기저기서 크리시토보면서 침 질질 흘리고 있을텐데...;
아우구스투스
11/02/01 01:54
수정 아이콘
리버풀 지금 뉴캐슬에게 완전 농락당하네요.

지금 자칫해서 토레스 욕하고 레벨다운 당할뻔 했네요.
스칼렛
11/02/01 01:55
수정 아이콘
아오 그냥 NFS 때리지 좀;;; 사실 지금 상황이 이러니까 그렇지 여유있었으면 캐롤 25m에도 안 사죠-_-;;
11/02/01 01:57
수정 아이콘
오피셜 떴네요 토레스 ...
슈퍼컴비네이션
11/02/01 01:57
수정 아이콘
첼시 그냥 아게로로 가지...

이건 뭐 최훈의 GM을 실시간에 보는느낌. 다행히 이건 연재가 빠르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1:58
수정 아이콘
낚시네요 오피셜~
11/02/01 01:58
수정 아이콘
낚시같은데?
토레스 왈 :
But I hit the strip club don't forget once get your dick rubbed. I think I'm losing control."

"And I like good pussy and I smoke everyday."

??
11/02/01 02:00
수정 아이콘
오피셜이라고 하는말만 믿고 낚이지 마세요.
오늘만 오피셜이라고 구라친게 몇건인지 모르겠네요;;;
리버풀 공홈, 첼시공홈에 아무기사도 없습니다.
악마의유혹
11/02/01 02:00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있는데 그냥 토레스 계약 기간도 남았는데 안팔면 안되나요?

멘탈 때문에 그런건가요?
반니스텔루이
11/02/01 02:01
수정 아이콘
아 이 시기만 되면 항상 인터넷이 미쳐버리는군요;; 재접해왔습니다
낭만토스
11/02/01 02:02
수정 아이콘
에덴 하자드 -> 아스날은 어떻게 됐나요?
벤소토
11/02/01 02:02
수정 아이콘
2시 2분겸, 200플 돌파겸 불판 새로 갈게요.

제가 가는 마지막 불판입니다.
11/02/01 02:02
수정 아이콘
트위터와 개인 홈페이지가 난립하니까 낚시와 루머, 실시간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네요.
공식 홈페이지에 확실히 뜰때까지는 아무것도 믿으면 안될 듯
슈퍼컴비네이션
11/02/01 02:03
수정 아이콘
이적시장 중계방 3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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