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01/31 23:27:56
Name 벤소토
File #1 2.jpg (17.2 KB), Download : 55
Subject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Chelsea FC Transfer Speculations Great! Torres will take over the Number Nine shirt at Chelsea in abt 20 mins time!

토레스는 종결난 분위기네요.

나가토모 인테르행 루머 등과 앤디 캐롤의 거취, 토튼햄 포를란 협상 등등 굵직한 이적설이 남아있습니다.

http://www.veetle.com/index.php/channel/view#4d45330a57f86

뉴스 중계방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크의심장
11/01/31 23:29
수정 아이콘
http://www.espn.co.uk/football/sport/story/71205.html?CMP=OTC-RSS
이에스픈에서 45M 이적료로 합의 끝났다네요.
베이컨토마토디럭스
11/01/31 23:29
수정 아이콘
만세~! 토레스 첼시와서 열심히 뛰어라!!!!! 우승고고싱
Francesc Fabregas
11/01/31 23:31
수정 아이콘
결국 갔군요 토레스..
11/01/31 23:32
수정 아이콘
그냥 서비스로 스터릿지 주지...
슈퍼컴비네이션
11/01/31 23:34
수정 아이콘
드록바 토레스 꿈의 조합
11/01/31 23:34
수정 아이콘
아스바 조합
제이드
11/01/31 23:35
수정 아이콘
토레스 !
반니스텔루이
11/01/31 23:36
수정 아이콘
토드조합이 이루어지는건가 덜덜
Alexandre
11/01/31 23:36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는 인테르 가겠네요! 흐그극(수정합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았네요.)
Jeremy Toulalan
11/01/31 23:38
수정 아이콘
토레스 첼시 이적은 제게 2011년 최고의 충격적인 이적 소식이 될것 같네요 -_-;;
11/01/31 23:39
수정 아이콘
토트넘이 정말 돈이 많나봐요 아게로를 바이아웃으로 질렀다고 하던데 덜덜..
아우구스투스
11/01/31 23:40
수정 아이콘
뉴캐슬 기자회견 취소. 앤디 캐롤이 차에 타고 이동중이래요. 지금 토레스가 아직 리버풀에 있다는데 캐롤의 움직임이 성패를 좌우한데요.
아우구스투스
11/01/31 23:40
수정 아이콘
토레스의 이적 요청을 처음 예견한 기옘 발라그가 토레스가 아직 리버풀에 있대요. 아직 딜이 끝나지 않음.
아우구스투스
11/01/31 23:41
수정 아이콘
헉... 속보... 토레스가 이적요청 부인했데요.

달그리시가 다시 토레스를 NFS이라고 말함.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Jeremy Toulalan
11/01/31 23:41
수정 아이콘
아직 이적 하지 않은건가요. 이적시장 완료가 한국시간으로 약 내일 오전 11시쯤 되나요?
Alexandre
11/01/31 23:42
수정 아이콘
지금 맨유가 아넬카를 영입시도 한다는군요!!
11/01/31 23:43
수정 아이콘
맨유는 틈새공략으로 아넬카를 노린다고 하고, 앤디캐롤과 찰리아담은 어떻게 되는건지...
오늘 토레스 온라인때문에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붙어있네요
아우구스투스
11/01/31 23:45
수정 아이콘
앤디 리드 블랙풀 메디컬 테스트->찰리 아담 리버풀 행? 루머네요.
11/01/31 23:45
수정 아이콘
뉴스에서는 래드납 이야기만 나오네요..
Francesc Fabregas
11/01/31 23:45
수정 아이콘
영화인가요 마지막 결말이나기전 혼돈의카오스
11/01/31 23:46
수정 아이콘
수아레즈 등번호 7번이라는데... 아 느낌이 싸~~~ 하네요
반니스텔루이
11/01/31 23:46
수정 아이콘
보통 겨울엔 큰 일 안일어나서 그러려니 하는데
이번엔 토레스 온라인으로 큰 일 함 벌어지는군요 -_- 덜덜
계륜미
11/01/31 23:50
수정 아이콘
토레스는 어떻게 되는건지 종잡을수가 없네요 덜덜..
앤디 캐롤이 리버풀에 오지않게되면 리버풀측에서 토레스를 안놓아주는게 되는 건가요?
아우구스투스
11/01/31 23:50
수정 아이콘
지금 리버풀로서는 토레스가 안가면 안되는데... 장미빛 인생이...

캐롤+영+찰리 아담의 꿈이 사라지게 되요.
아우구스투스
11/01/31 23:50
수정 아이콘
스카이 스포츠 속보

리버풀은 토레스 딜에 대해서 거절했다.
Alexandre
11/01/31 23:50
수정 아이콘
볼프스부르크 파르판 £14.5m에 영입했네요! 포풍 영입러쉬입니다!
계륜미
11/01/31 23:51
수정 아이콘
크헝.. 토레스 이적요청 부인은 갑자기 뜬금...
역시 이적시장은 마지막날이 제맛인가요 똥줄 제대로 타네여
11/01/31 23:51
수정 아이콘
지금은 토레스 온라인에 대해서는 진짜 아무것도 못믿겠네요.
아우구스투스
11/01/31 23:52
수정 아이콘
리버풀이 벤제마 ↔ 돈+ 은곡 의 충격적인 오퍼를 했다네요


아예 막장이네요.
아우구스투스
11/01/31 23:53
수정 아이콘
스카이 스포츠가 정정했습니다.

토레스가 아직 리버풀에 있습니다. 뭐지?
SoSoHypo
11/01/31 23:53
수정 아이콘
2:50

The Editor:
Rumours swirling around about Fernando Torres' whereabouts (bit like the helicopter earlier) but the Mirror is reporting the Spaniard has been given permission to attend a medical at Chelsea.

어느게 사실일까요
아우구스투스
11/01/31 23:54
수정 아이콘
막장의 끝...

벤스미스. 타임지 독점 보도. 내 눈을 믿을 수 없다.
계륜미
11/01/31 23:55
수정 아이콘
구자철은 등번호 5번 받았다네요
계륜미
11/01/31 23:57
수정 아이콘
토레스 오피셜을 보려면 그래도 몇시간더 있어야 하겠죠?
아우구스투스
11/01/31 23:57
수정 아이콘
토트넘, AT 마드리드의 포를란에게 비드.

참고로 오늘동안 토트넘이 찔러본 공격수. AT 마드리드의 아게로, 비야레알의 로시, 빌바오의 요렌테, 세비야의 네그레도, 뉴캐슬의 앤디 캐롤 등입니다.
반니스텔루이
11/01/31 23:58
수정 아이콘
리버풀은 앤디 캐롤에게 2번째 오퍼를 넣었다고 하네요?. 35m일수도

잉글 프리미엄이라고 해도 덜덜
아우구스투스
11/01/31 23:58
수정 아이콘
스카이 스포츠 정리

현재 토레스는 리버풀에 있음..그러나 협상 진행중이고 첼시가 곧 헬기 준비할것임...
11/02/01 00:01
수정 아이콘
이것이 돈XX이 가능한 마지막 이적시장의 위엄인가 -_-;;; EPL에서 빵빵 터지는데...
나가토모쪽이 더 관심이 가네요. 인테르가 산톤 임대보내고 크리시토가 1옵션, 실패하면 2옵션으로 나가토모를 데려오려고 하다니 -_-;;;
아우구스투스
11/02/01 00:01
수정 아이콘
리버풀 뉴캐슬 앤디 캐롤 이적료 35m에 합의 - 가디언 트위터
아우구스투스
11/02/01 00:03
수정 아이콘
그 와중에 아게로는 바이아웃 줄이고 2년 반 연장해서 계약했네요.
두번째달
11/02/01 00:04
수정 아이콘
아 미쳤나 캐롤 35m이 뭐냐 진짜 ;;
반니스텔루이
11/02/01 00:05
수정 아이콘
캐롤 35M 사실이라면 정말 --;;;;;;
SoSoHypo
11/02/01 00:06
수정 아이콘
앤디캐롤 35M이 수락되었다는 루머가 떴네요. 대박!
반니스텔루이
11/02/01 00:06
수정 아이콘
근데 아게로, 아구에로 어느게 맞는 발음이죠?

매번 헷갈림;;
11/02/01 00:06
수정 아이콘
캐롤 35m가 비싸긴 한데 저게 사실이라면 토레스 떠나는건 확정이겠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0:06
수정 아이콘
타임지에서는 뉴캐슬이 '원하는 금액'이 35m이라고 뜨네요.
11/02/01 00:07
수정 아이콘
수아레즈도 25m이라던데 공격수 둘에 60m을 지출한건가요 허허;
Francesc Fabregas
11/02/01 00:08
수정 아이콘
캐롤이 35M 헐..
11/02/01 00:0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뉴캐슬은 올해 어쩌려고 저러나.....
아우구스투스
11/02/01 00:08
수정 아이콘
아니 캐롤에 그정도 부을거면 차라리 아게로를 바이아웃 지르지~
Alexandre
11/02/01 00:09
수정 아이콘
맨시티 라르손(버밍험) 임대비드
빌라 애슐리영 NFS
마르틴스 버밍험 메디컬 테스트
토트넘 포르란 비드
수아레즈 백넘버 7번 배정
뉴캐슬 앤디캐롤 30만 파운드 비드 거절
토레스 50만 파운드 협상중
리버풀 앤디캐롤 이적료 35만 파운드 책정
11/02/01 00:10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번에 정치쪽에서 또 사고치신 베총리의 밀란은 현재 브라질리그 최고의 판타지스타 간소에게 크게 지르셨는데 그뒤에 이야기가 없는걸 봐선 파토났나보네요 -_-;; 그리고 크리시토가 밀란,인테르,유베의 오퍼를 받았고 인테르가 영입에 실패할경우 나가토모가 인테르에 갈게 거의 확실해져가네요 -_-
아우구스투스
11/02/01 00:10
수정 아이콘
35m이면 역대 이적료 8위래요~
SoSoHypo
11/02/01 00:11
수정 아이콘
다비드비야 34M
베르바토프 30.75M
제코 27M

앤디캐롤 35M !!
아우구스투스
11/02/01 00:12
수정 아이콘
토레스가 몇명이야~

누구는 지금 첼시 훈련장이라고 하고 누구는 아직 리버풀이라고 하고~
스칼렛
11/02/01 00:13
수정 아이콘
리버풀이 드디어 30m씩 한 선수에 쏟아부을 수 있는 팀이 되었군요. 확정이라면 여러 모로 역사적인 이적입니다.
사실 리버풀이 20m 이상으로 데려온 선수는 지금까지 수아레즈, 토레스, 글렌 존슨, 로비킨, 아퀼라니밖에 없을껄요?

그런데 그 대상이 캐롤이라는게 씁쓸........물론 유로파 뛸 수 있는 스트라이커 매물이 딱히 없다는 거 감안해도 그러네요.
수아레즈는 NESV가 그냥 지르라고 했음에도 코몰리가 협상으로 가격 깎아가며 데려온건데 이게 다 10' 월드컵 무득점에 빛나는 그 스트라이커 때문. 2주 전에만 이적요청 했어도 더 나은 타겟을 더 합리적인 가격에 데려올 수 있었겠죠.
11/02/01 00:13
수정 아이콘
한 시즌 잘하는 모습 보이는 캐롤을 35m에 사면 리버풀 보드진이 지금 이성을 잃은 듯
아우구스투스
11/02/01 00:13
수정 아이콘
캐롤, 뉴캐슬 훈련장 떠남.
11/02/01 00:15
수정 아이콘
야이~아스날 니네는 뭐 루머도 없냐~
챔벌레인 말고 비밀리에 추진한 뒷통수 후려치는 깜짝 영입같은거 좀.(but 현실은 벵거..)
11/02/01 00:15
수정 아이콘
근데 전 솔직히 캐롤이 대박날 것 같은 가능성이 보여요
국대에서 루니랑 투톱 파트너가 곧 캐롤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문제는 뉴캐슬이 이제 믿을 공격수가 하나도 없다는거겠죠..
계륜미
11/02/01 00:1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뉴캐슬은 지금 캐롤팔면 공격진은 어떻게 꾸려나가려는건지..
반니스텔루이
11/02/01 00:16
수정 아이콘
35M라.............................................

미쿡 구단주 오고 리버풀이 뭔가 거대한 손이 된 느낌입니다 --;;
Alexandre
11/02/01 00:16
수정 아이콘
뻥글리쉬 프리미엄이란 후덜덜하네요;; 어떻게 이제 갓 활약한 잉글유망주에게 35M이라니;; 이건 뭐;; 뉴캐슬만 덩실덩실 춤추겠네요..
올 시즌은 잔류만 하면 되고, 이번에 받은 이적료로 알차게 다음 이적시장 보내겠네요.
11/02/01 00:16
수정 아이콘
제 마음으로는 토레스 45m + 아넬카 정도에 넘기고, 이 돈 가지고 여름에 좀 더 합리적으로 영입했으면 좋겠네요.
....근데 아넬카가 안오겠지
몽키.D.루피
11/02/01 00:17
수정 아이콘
캐롤은 잉글랜드 선수고 국대 가능성도 있고 나이도 어리고 포텐도 충만하니 상징성 있는 자국 선수 스트라이커를 원한다면 리버풀 입장에서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만..너무 비싸게 주고 데려오네요. 물론 잘 커줘서 앞으로 10년이상 팀을 책임져준다면 전혀 아깝지 않은 선택이겠지만..
아우구스투스
11/02/01 00:19
수정 아이콘
웃으시라고 아스날 루머 하나.

레이나<---->벤트너+6m 루머가 뜨긴 했어요.
Dornfelder
11/02/01 00:20
수정 아이콘
맨유 입장에서는 첼시가 막장일 때 원정 경기를 치뤘어야 하는 것이었는데.. 토레스를 보강한 첼시라면 꽤나 무시무시하겠군요. 첼시가 EPL 탑3 안에 들만한 스트라이커 중 둘을 갖춘 것이니.. 그놈의 눈 때문에.
아우구스투스
11/02/01 00:20
수정 아이콘
BBC 태업.

No more news on Fernando Torres, though. He is in London, or Liverpool, depending on who you believe..


"더이상 토레스에 대한 뉴스가 없어... 그는 런던 아니면 리버풀에 있어 니가 믿는거에 따라 다름"
악마의유혹
11/02/01 00:25
수정 아이콘
지금 앤디 캐롤 검색어 1위 후덜덜...
11/02/01 00:26
수정 아이콘
아니 무슨 캐롤이 35m-_- 리버풀 왜이러나요;;;; 수비진 보강이 더 급한거 아니었나....-_-
제코가 27m인데 캐롤이 35m이라니 자음연타 하고싶음...
아우구스투스
11/02/01 00:27
수정 아이콘
리버풀이 캐롤 몸값 낮추려고 은곡 임대 추진~
반니스텔루이
11/02/01 00:27
수정 아이콘
아스날 챔벌레인 영입 경쟁에서 승리했다고 하네요.. 과연?
반니스텔루이
11/02/01 00:28
수정 아이콘
35M면 진짜 제코, 테베즈, 비야보다 높은 이적료네요

쩌는데요 덜덜
Alexandre
11/02/01 00:29
수정 아이콘
NUFC Latest News: Andy Carroll says he wants to stay at NUFC

......캐롤 안간답니다!!
11/02/01 00:29
수정 아이콘
인테르는 난리 났네요 -_-;; 나가토모 밀란 도착에 산톤 떠나기 싫다고 울면서 인터뷰 -_-;;
11/02/01 00:30
수정 아이콘
찰리아담이 안필드로 오고 있다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0:31
수정 아이콘
캐롤 잔류 선언이라니...
스칼렛
11/02/01 00:31
수정 아이콘
캐롤 35m은 오버페이 맞아요. 근데 리버풀은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당장 유로파 리그에서 나올 스트라이커가 은곡밖에 없고, 수아레즈 올리려고 해도 컵타이땜에 유로파 못 나옴-_-;; 여름 이적시장에서의 원활한 영입을 위해서라도 챔스권, 최소한 챔스권에 근접한 성적은 올려야 하는 입장에서 은곡을 주전으로 쓸 순 없죠. 뉴캐슬이 35m 역제의한거면 '우린 안 팜'이나 마찬가지인데 NESV는 꼭 필요한 영입이라고 생각했다 보네요. 그냥 화끈하게 질러버렸음;;;;

이게 다 뭐 잔류니 팀을 사랑하니 어쩌구 하다가 이적시장 끝나기 72시간전 이적요청하는 정신나간 선수 때문이죠. 안 그랬으면 여유롭게 제코도 찔러보고 이랬을껄요. 솔직히 제 직장에 이런 사람 있으면 정신나갔다는 생각밖에 안 들 것 같네요.
11/02/01 00:31
수정 아이콘
앤디 리드가 블랙풀로 이적했습니다 찰리 아담이 리버풀 갈수있겠네요
몽키.D.루피
11/02/01 00:32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아약스는 허무할 듯..
반니스텔루이
11/02/01 00:33
수정 아이콘
하 그나저나 슬슬 졸리는 타이밍이네요 -_
아우구스투스
11/02/01 00:34
수정 아이콘
막장이네요.

캐롤 영입을 위해서 첼시에게 돈을 더달라고 한다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0:35
수정 아이콘
스카이 스포츠

토레스 비드 거절
11/02/01 00:36
수정 아이콘
아스날은 뭐 영입 없겠죠. 아오...뷍거님 돈좀 씁시다? 앞으로 일정도 3~4일에 한경기씩인데 가용가능한 CB가 2명이라니...
스퀼라치는 믿음이 안가고. 마마두사코도 유망준데 화끈하게 좀 질러요 쫌.....
꿈꾸는아이
11/02/01 00:36
수정 아이콘
크크크 이적시장 마감을 남겨놓고 자유게시판이 달아오르고 있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0:38
수정 아이콘
리버풀이 60m 달라고 했다네요.
11/02/01 00:38
수정 아이콘
리버풀팬으로서는 정말 요 며칠사이 하도 루머가 많아서 지치네요.
토레스 이적에 관해서는 일단 오피셜이나 인터뷰 뜨기 전까지는 판단 유보하는 중이고(리버풀 No.9 인가 그냥 토레기인가...)

워녹이나 아담, 영 그리고 앤디 캐롤까지 꽤나 찐득한 링크나 나는 루머들에다가
요렌테, 볼프스빈켈... 벤제마?? 별 소리가 다나옵니다.
꿈꾸는아이
11/02/01 00:38
수정 아이콘
현재 나가토모가 토레스와 앤디캐롤을 제치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랐네요..크크
11/02/01 00:39
수정 아이콘
아스날의 챔벌린은 오피셜은 아닙니다. 골닷컴 uk에서 기사 하나 떴을뿐..
아우구스투스
11/02/01 00:40
수정 아이콘
캐롤, 리버풀 이적 호의적~
11/02/01 00:40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 이적 못 할듯 크크크크
Francesc Fabregas
11/02/01 00:41
수정 아이콘
산톤이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건지..
반니스텔루이
11/02/01 00:41
수정 아이콘
프랑스 렌의 Yann M'Vila ?

이 선수도 리버풀이랑 링크 걸렸네요.
아우구스투스
11/02/01 00:41
수정 아이콘
Liverpool attempting to spend a further £25M on Charlie Adam and Ashley Young.


지금 토레스 하나 보내고 캐롤-영-아담 데려올 기세~
11/02/01 00:42
수정 아이콘
근데..... 딜이 성사 안되면 어쩌나 싶을 정도가 되었네요. 지금 시점만 딱 놓고 봤을 때, 성사가 되면 -> 모두가 행복, 성사가 안되면 -> 모두가 불행?
슈퍼컴비네이션
11/02/01 00:42
수정 아이콘
60m줄바에야 캐롤을 데리고와라 첼시야.
SoSoHypo
11/02/01 00:43
수정 아이콘
트위터 보는중에 웃겨서 퍼옵니다.

@SparkyD888: #bbcfootball BREAKING NEWS: ManUnited manager Sir Alex has issued a hands off warning and has insisted that Howard Webb is not for sale.

깨알같은 하워드웹드립
아우구스투스
11/02/01 00:43
수정 아이콘
지금 리버풀 논리

-캐롤은 25m이 적절
-그런데 35m 달라고 함
-그래서 알았다고 함
-토레스가 50m에 갈듯
-일단 스톱
-캐롤이 10m 올랐으니까 60m 내놔
11/02/01 00:44
수정 아이콘
난리군요... 어디선 캐롤이 리버풀로 가는중이라고 하고.. 어디선 잔류한다고 하고.. 어디선 토레스가 헬기로 런던가는중이라고 하고.. 어디선 잔류라고 하고-_- 이러다가 캐롤 리버풀로 갔는데 토레스 잔류하면 어?!?!?!?!?!?!?!
반니스텔루이
11/02/01 00:45
수정 아이콘
릴의 에덴 하자드선수가 아스날이랑 연결됐네요.
정작 현재는 벵거는 전혀 생각이 없어보이지만
11/02/01 00:45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는 이제 산톤의 결정만 남았고 크리시토 딜은 깨졌네요. -_-;; 그리고 제발좀 꺼지라고 등떠밀리는 아마우리... -_-;;;
11/02/01 00:48
수정 아이콘
나가토모는 한시즌에 세팀 못 다니는데 세팀째라 이적 못 한다고 하는거 같은데요..
산톤은 이미 간다고 했는거 같고
반니스텔루이
11/02/01 00:48
수정 아이콘
이 와중에 아일랜드가 뉴캐슬 이적할수도 있다는 소식이;
11/02/01 00:48
수정 아이콘
맨유 팬이라 그런지 재미가 없네요 ㅠ
뭐 그래도 하지만 토레스 랑 드록바 가 같이 뛸거 생각하니 -_;
반니스텔루이
11/02/01 00:50
수정 아이콘
슬슬 불판 갈아야겠는데요 크크
벤소토
11/02/01 00:50
수정 아이콘
불판 갈겠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068 [일반] 소리 1 - 기형도 [1] Geradeaus4562 11/02/01 4562 1
27066 [일반] 토레스가 결국 첼시로 떠났네요 . [94] 트렌드5943 11/02/01 5943 1
27065 [일반] 양희은 with 세시봉 - 아침이슬 [6] sungsik4508 11/02/01 4508 1
27064 [일반] 대신하여 감사인사 드립니다.(면접 후기) [5] dokzu4416 11/02/01 4416 1
27063 [일반] 2년간의 영어공부를 돌아보며(부제:영어공부 방법론) [9] Typhoon5527 11/02/01 5527 2
27061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4 [232] 벤소토5493 11/02/01 5493 1
27059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3 [227] 벤소토3679 11/02/01 3679 1
27057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2 [215] 벤소토3676 11/02/01 3676 1
27055 [일반] 솔로부대 귀환입니다~ [3] 무지개빛깔처럼3600 11/01/31 3600 0
27054 [일반] 해외축구 이적시장 중계방 [204] 벤소토4548 11/01/31 4548 1
27052 [일반] 갓연아의 위엄.jpg (스압) [174] 삭제됨17125 11/01/31 17125 1
27051 [일반] 구자철선수가 볼프스부르크로 이적했네요 [32] 반니스텔루이6875 11/01/31 6875 1
27049 [일반] [잡담] 그림자를 볼 줄 아는사람... [3] 언뜻 유재석4198 11/01/31 4198 1
27048 [일반] 농구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KBL 드래프트 관련) [39] 이순규4077 11/01/31 4077 1
27047 [일반] 원전수출에 관한 2580방송에 관한 지난 기사, 지경부 답변, 일본관련기사 [23] 총알이모자라6272 11/01/31 6272 1
27046 [일반] 사람의 기억력에 대한 고찰 - 그리고 교육에 대해 [9] 마술사3799 11/01/31 3799 1
27045 [일반] [해외축구/세리에A] 22라운드, 인테르 극장전 [8] 삭제됨3749 11/01/31 3749 1
27044 [일반] 서정성에서만큼은 대한민국 원탑이라고 생각하는 그녀. [16] 삭제됨8911 11/01/31 8911 0
27043 [일반] 박지성 선수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35] 반니스텔루이6315 11/01/31 6315 1
27042 [일반] 김범수&태연의 듀엣곡, 주얼리의 뮤직비디오, 이정의 티저가 공개되었습니다. [4] 세우실4170 11/01/31 4170 0
27041 [일반] 다시 가슴이 요동칩니다. [21] dokzu8092 11/01/31 8092 0
27040 [일반] 영어초보자를 위해_3번째글 [14] 졸린쿠키5337 11/01/31 5337 2
27039 [일반] 원전수출의 국민들이 모르는 계약조건(영상추가) [31] 몽키.D.루피6395 11/01/30 639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