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흐흐 파쿠만사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헌혈유공은장 받았다고 글을 썼던거같은데 벌써 1년이 훌쩍 지났군요.

1년지난 지금 헌혈50회를 채워서(현재 55회) 오늘 헌혈유공금장을 받아왔습니다. 작년 은장 받을때는 학교에서

팔자에도 없는 수여식을 해줬었섰는데 이번에는 그냥 받아 왔습니다.

학교 헌혈의집에서 받아 왔는데 졸업하고 4개월만에 학교를 가니 먼가 감회가 새롭더군요. 역시 학교다닐때가

좋았던것 같네요 이쁜여성분들도 많고.... 역시.. 캠퍼스가 진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ㅠㅠ

그리고 한창 학생회장 선거중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오랜만에 활기찬 모습을 보니 기분은 좋더군요.

역시 학교다닐때가 제일 좋았던거같네요...^^

<개인적인 프라이버시로 이름은 가렸습니다..크크// 그나저나 현재 HD2 쓰고 있는데 안드로이드 깔고 쓰고있는데 카메라 문제인지
화질이 개떡같이 나오네요..ㅠㅠ 안타깝네요. 근데 시계는 은장때보다 좀더 멋진거 주네요..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