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9/24 21:57
으허허, 케이블 예능 방송이 거진 한시간 전부터 불판 세워지는 일이 생기다니, 대단하네요.
오늘은 10시 30분부터 참가자들 뒷이야기와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우리는 슈퍼스타 K2'가 먼저 방송된다고 합니다. 혹 모르시던 분들은 참고하세요. 평소처럼 11시에 티비를 켠다면 소소한 볼거리 하나를 놓치실 수도.
10/09/24 22:03
김빌리님이 떴다!!! 사실 아까부터 로그인해서 빈둥대면서 기다리구 있었어요.
이문세씨가 어떻게 심사할지 궁금하네요. 리메이크당하기(!)의 일인자시다보니 만족시켜드리기 쉽지 않을텐데요. 이따 TV팟에서 수다떨면서 재밌게 보아요 ^^
10/09/24 22:05
근데 한가지 의문인게 사전투표가 필요한가요? 공연보고 그걸로 심사한 결과로 떨어지고 올라가면 최소한 공연전 사전투표는 반영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10/09/24 22:16
사전투표와 문자투표의 차이
1. 사전투표는 유료결제한 회원에 한해서 "한명"에게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2. 문자투표는 그 자체가 유료이며, "다수"에게 투표가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사전투표에서 허 각씨와 김지수씨는 표가 많이 갈린다고 보기에... 마냥 장재인이 1위라고만은 생각하지 않는 1인입니다.
10/09/24 22:10
불판에 참여하고 싶어 로그인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연휴로 인해 며칠을 쉬다보니 어제가 방송일인줄 알고 약속에 나갔다가 급히 들어왔었다는;;;;
10/09/24 22:19
가장 중요한 문자투표가 인기투표와 다름 없다는 점에서...
슈퍼스타K의 한계가 있다고도 생각하는데요.. 최소한 모두의 무대를 보고 나서 투표가 이뤄져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건 뭐 방송 시작하자마자 다 투표해놓고... 그날 무대를 망치든 말든 당락에 별 영향이 없죠;
10/09/24 22:20
오늘 미션이 문세형님 노래일뿐더러, 심사에도 문세형님이 직접 참가하시는듯..
출처 : www.twitter.com/moonsemanse
10/09/24 22:16
저는 오늘 11시 본방도 본방이지만 10시반에 방송되는 생방송 비하인드가 더 기대됩니다..
참 이거 얼마만에 실시간으로 티비를 보며 불판글에 글을 남겨보는지..^^
10/09/24 22:54
앗힝 이제 하네요. 개인적으로 옛사랑 참 좋아라 하는데 누가 부를지 기대된다는~
참고로 제 지인은 쿡TV라서 MNET이 안나와 아프리카 방폭에 열받아하다 곰TV 유료결제했다는. 저런 열정 푸하하.
10/09/24 22:58
이보람 참 괜찮아보였었는데 1주차때 그 뭥미 주황색 립스틱의 피부결 더 지저분해보이는 화장에 윤기 없이 지저분한 머리에 지저분한 옷.
에효. 그나이에 맞게 꾸몄음 참 이뻤을껀데 넘 넘 아쉬워요. 어디선가 그룹으로 데뷔할듯~
10/09/24 23:25
슈퍼스타 K - 대국민 문자 투표 & 오늘의 방송 순서
01. 강승윤ㅣ02. 박보람ㅣ03. 앤드류ㅣ04. 김지수 05. 허 각ㅣ06. 김은비ㅣ07. 장재인ㅣ08. 존 박 #0199 (정보 이용료 100원, 부가세 별도 입니다.)
10/09/24 23:31
저는 눈물코드 정말 싫은데 왜 자꾸 이런걸 내보내는지 원... 그런건 끝나고 내보냈으면 좋겠구만 좀 축제 분위기로 갔으면 좋겠구만
10/09/24 23:59
오늘 하시는거 봐야 알겠지만 이문세씨가 고정 심사위원이었으면 진짜 좋았을거 같아요....
가로수 그늘아래 아쉽네요. 장재인씨 별로 안어울릴거 같은데 취향차니 뭐;;
10/09/24 23:57
오늘 퀸이니 다른 가수니 하는 루머들은 다 말 그대로 루머였군요
보안 하나는 확실한 엠넷입니다. 지난주에 선곡표 올렸던 사람이 생각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