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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10 19:54
이럴때 자랑 안하면 언제하나요 하하하(..)
제가 글 쓰면 편향적으로 읽히지 않아서 좋습니다. 닉네임의 영향을 정말 덜 받는듯 해요.
14/04/10 19:55
신제품은 누구에게나 열망의 대상이죠.
후... 뽐뿌 왔다가 겨우 참은 태블릿이 생각나네요..... 먹는거 신제품보면 저도 도전정신이....크크크크
14/04/10 19:56
닉네임에 별로 집착을 안하는터라.. 그냥 분쟁일으키는 사람들과 닉네임만 혼동되지 않는다면 별로 신경이 안쓰이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것은 생각보다 피곤하죠
14/04/10 19:58
인디밴드 국카스텐의 노래가 좋아서.. 나가수로 빵 뜨는가 싶었더니 소속사와의 문제로 2집이 안나오고 있네요
다음 닉 변경땐 갈아타려고요....크크
14/04/10 20:00
노래후렴구에서 글자수제한에 맞춰 조사를 뺐습니다. 딱히 엄청 좋아한 노래도 가수도 아닌데 닉네임 정할 때 뜬금없이 생각났어요.
14/04/10 20:01
작년에 완전히 코 꿰게 만든 작품의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이름으로 보낸지 반년쯤 지났네요.
2기가 방영 시작한지 얼마 안된 상황이라 이 이름을 더 쓸지는 조금 고심해 봐야 되기도 하겠지만...
14/04/10 20:02
모 라노베 히로인의 별명에서 따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고, 만족하고 있네요. 거의 중복으로 걸리지도 않는 닉네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14/04/10 20:05
PGR에서 쓰는 닉네임(?)이야 말 할 것도 없이 마음에 들고,
평소 다른곳에서는 노틸러스라는 아이디를 쓰고 있습니다. 해저2만리는 아니고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에서 따 온 아이디인데, 요즘들어 LOL에서 따왔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14/04/10 20:07
저도 한번도 바꾼적이 없는데..
중학교때 한창 포트리스랑 스타할때 내 인생의 게임아뒤를 좀 괜찮은거 없나?하고 고민하다 도덕시간에 뙇!!! 철학자 이름인 제논이 나와서 그때 이후로 약 17년간 저랑 함께 하고 있어요. 닉네임이 그냥 좋아요. 근데 어느순간 제논이라는 회사들이 설립되며 제가 따라한거 같다능ㅠㅠ 아 그리고 전 어린나이에 제논이 영어로 Jenon인줄 알았는데 다른 곳은 다 Xenon을 쓰더군요-_- 그래서 전 그냥 jenon으로 계속쓴답니다.
14/04/10 20:08
사실 바꾸고 싶은 아이디가 있었습니다. 근데 안 된다(https://ppt21.com../?b=23&n=1490)고 하네요. 그래서 다음에는 검색에도 안 걸리고 조용히 묻어갈 수 있는 유머, 자유, 스포츠 이런 걸로 바꾸거나 아니면 피지알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아이디랑 유사하게 바꿔서 묻어갈까 고민 중입니다. 예를 들면, Duuet, 신물해, 레지엥, 캘로그임, 김지찌개, 절름말이이리, 정의낭자 이런 느낌으로요. 아니면 키배를 대비하여 아빠, 엄마를 닉네임으로 정하면 혹여나 한다고 해도 서로 훈훈하게 끝나지 않을까 합니다.
14/04/10 20:56
사실 저도 따로 쓰는 닉네임이 있는데 너무 유니크해서 못쓰겠더라구요.
피지알에서 만큼은 지인들 모르게 활동하고 싶은데.... 닉네임 새로 만들기가 쉽지가 않네요 흐흐
14/04/10 20:08
이 닉네임은 절대 사수할겁니다.
어제 쇼챔 1위 오늘 엠카 1위 축하한다 핑순이들아! 박초롱 정은지 윤보미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오빠가 항상 응원한다!
14/04/10 20:13
중복에 안 걸려서 좋아요.
마음에 담고 있는 느낌있는 아이디가 몇 있긴 한데.. 쓸 날이 올지는 모르겠어요. 오래된바나나의눈물, 쓰래기침출수, 미지근한수박즙, 흰팬티의갈색선.. 이런걸로..
14/04/10 20:30
오크 쿠웩 쿠웩
한 10년쯤 오크 오크히어로 등등으로 쓰고 있는데 이제 좀 식상하네요. 다시 옛날처럼 본명으로 닉을 쓸까 고민중입니다.
14/04/10 20:33
2001년 즈음엔가 이윤열 선수의 팬이 되었고,
자연스레 주종족은 테란이 되었고... 아이디로 쓰던게 DreamOfVulture, FastestVulture 이런 것들이었어요. 자연스레 2005년 초에 가입한 PGR도 그렇게.... 지금도 만족하고, 앞으로도 바꿀 생각 없습니다.
14/04/10 20:35
와우의 테로카르 숲에 사는 어떤 일반몹의 영문 이름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세 글자인데 한글 어감이 이상해서 앞자를 떼어버렸더니 두음법칙 때문에 이상해보이지만 원래 영어니까 흐흐.
14/04/10 20:43
머니볼 그 팀이죠?
MLB 자주 보고 싶어도 시간대가 안되네요 ㅠㅠ MLB 잘 챙겨볼 수만 있다면 저도 오클랜드가 제일 끌리는데....
14/04/10 20:49
네 맞아요 크크.
재작년부터 갑자기 잘 나가기 시작했고 올해 보강을 크게크게 하길래 기대를 좀 할까 했는데, 텍사스에 추신수선수도 오고(머니볼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최상급의 OPS히터죠......) 에인절스도 살아나는거 같고 불안불안하고 흥미진진하네요~
14/04/10 20:40
홍수현이라는 여배우의 팬입니다. 사인회도 찾아가고 블로그도 운영했었죠.
바빠지면서 접었습니다만.. 닉변기간에 홍수현 <- 이걸 쓰시는 분이 계실줄이야.. 그래도 마음을 버릴 순 없어 점 하나 붙여 쓰고 있습니다. 다음 닉변 때를 노립니다. 그나저나 유라라니.. 유라 저도 좋아해요.. 멀티가 걸스데이였거든요..
14/04/10 21:06
저도....홍수현씨 좋아합니다. 대작만 어떻게 한 작품만 만나면 빵 뜰거라 마 그리 생각합니다.
유라는.... 어벙벙한게 참 매력있죠 크크크크
14/04/10 20:43
저도 닉네임과 달리 아이돌 더쿠가 아닙니다. (릭스모던고딕M)
아이유 한창 마약먹고 방송하던 시절 닉네임 변경기간에 이미 있겠지.. 하며 아이유를 넣어봤더니 어? 되는겁니다. 그 이후로 쭈욱 이 닉네임을 유지하고 있네요. 그떈 이정도까지 뜰줄은 몰랐죠. 닉넴 변경의 유혹이 가장 크게 왔던 때는 멸치사건때...-_- 언젠가는 저희 집 고양이 이름이자 가장 좋아하는 모 가수의 이름으로 돌아갈 생각이지만 한참은 더 유지할 것 같아요. ^^
14/04/10 20:50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크크크크크
이미 오래전부터 선점하고 계셨군요. GMC하고 이런 시절이면.... 마시멜로 부르던 때만 해도 주변에 팬이 저밖에 없었는데 요새는 혼자서도 친구들 캐리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합니다.
14/04/10 20:44
닉네임의 의미로는... 예전엔 제 이름 마지막을 따서 '서기'라 했었죠. 다른 닉네임들 안 쓴 건 아니지만 이걸 한 십년 밀다가 군대 가기 전쯤에 '눈 먼 시인' 영어로는? 으음... blind bard로 하자고 했었죠. 어법에 맞는진 몰라도;
그러다 피쟐에서 쓰고 싶은데 둘 중 뭘로 할까 하다가 그냥 둘 다! 근데 '눈시'라는 게 의외로 어감이 좋더라구요. 검색해보면 눈시울밖에 안 나오고 ( ..)a 눈 시X이냐는 질문 듣기도 하지만요 아마 호메로스에서 따 왔을건데 만든 계기는 가물가물하네요. 랩동아리에서 쓰려고 블라인드 바드를 먼저 만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14/04/10 23:04
[BB]크림을 발라서 [눈]이 [시]려워, [v3]는 안철수인가?
송구스럽지만 아이디를 볼 때마다 항상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저 위에 쿨 그레이님(https://ppt21.com../?b=8&n=50982&c=1849308)의 아이디를 쿨 게이로 착각한 것보다는 낫겠지 싶기는 합니다만..
14/04/10 23:23
14/04/10 20:44
사실 예전에 웃긴 와우 아이디 게시물 보고 만든건데...
디아 캐릭터 이름들이 다 이런거에요 송금왕인터넷뱅킹 댄스왕브레이킹 요리왕쿠킹 등등..
14/04/10 20:50
안그래도 일찍 안 자는 습관이 있는데...
어젠 평소에 안먹던 커피를 2잔이나 마셨더니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30분밖에 못자고 버티는 중 입니다. 몸은 힘든데 잠은 또 안오구요 ㅠ.ㅠ
14/04/10 21:05
매우 만족합니다. 가입할 때부터 이 닉네임이었어요.
가입 아이디를 적절히 번역...한건데 다른 사이트에서 아이디가 겹치는 일은 간간히 있어도 닉네임은 거의 안겹치더라구요.
14/04/10 21:14
냥갤에서 처음 쓴 닉인데, 예전 쓰던 닉네임은 제 닉 딱 하나라 구글링 하면 너무 쉽게 눈에 띄는지라.. 닉을 뭘로 할까 하다가 그때 눈 앞에 보인게 리뉴후레시라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종종 리뉴센서티브로 바뀌지만 여기서는 맘내키는대로 바꿀 수가 없네요.
14/04/10 21:40
고양이 여러마리 키우시던 분이시죠?
전 강아지 한마리도 버거운데 고양이 여러마리는 어떻게 감당하시나요 ㅠㅠ 고양이는 손이 많이 안간다고는 듣긴했는데....
14/04/10 21:56
6마리 키울땐 조금 버겁다는 생각을 했지만 친척에게 2마리를 보내고 난 지금은 적절합니다.
전 털에도 상당히 무던하기 때문에 .. 큰 스트레스가 없어요. 저를 만나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엄마.. .. 뭐, 사실 어떤 동물을 키워도 계속해서 배우면서 키워야한다고 생각해서요. 스트레스 조금 받아도 늘 재밌고 좋아요. 항상 고양이 때문에 어쩌냐는 소리를 주변에서 많이 듣지만 정작 저는 고양이로 인해서 포기하고 잃는 것보다는 얻는게 훨씬 많아서요:D 얘들도 여기가 극락이라고 생각해주면 좋으련만;
14/04/10 21:20
예전엔 cyran021(제가 창세기전 인물중엔 시라노 번스타인 빠돌이입니다. 으흐흐)
kawaiimaya(이건 천상천하의 나츠메 마야.. 지금도 그렇지만 전 언제나 누님제국! 소속입니다 -_-;) 그리고 누리군(제 이름의 일부에... '군'자만 붙였지요.. 어우 오덕냄새) 이란 닉 쓰다가 코엘료의 연금술사 읽고 나서부터는 닉은 거의 *alchemist* 이걸로 쓰고 있네요.. 뭔가 세상을 연금(=큰 변화)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물론 흔한 닉이라 못쓰는 경우도 많구요 -_-; 그런 경우엔 알케23, alche23, alche23_tw 등등.. 변형판을 만들어서 쓰고 있지요..
14/04/10 21:42
재미로 바꿨다가 마지막날 원래대로 돌아가야지 했는데 깜빡 잊고 못 바꿨습니다.
맘에 안 드는건 아닌데, 왠지 예전의 절 잃어버린거 같아 씁쓸하네요. 닉네임 변경기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흐흐흐 여담으로, <엄마 판검사는 못 됐지만 검투사는 됐어요> 길드명의 유래는... 노르간논 얼라 한 길드 카페 대문에 맨 처음 썼던 건데, DC였나...어디에서 그거 보고 갖다가 길드명으로 쓴 거에요. 그 노르간논 얼라 한 길드 소속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길드명은 <똥꼬가 쓰랄이니 항문을 오그리마> 였습니다. 정말 그자리에서 30분은 숨막히게 웃은거 같네요:)
14/04/10 21:42
어렸을 때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에 필이 꽂혀
관조하며 살면 운빨이 있을까 싶어 닉으로 애용하며 그리 살려 노력중인데 지금까지는 뭐.. 그냥 별 탈은 없네요.^^
14/04/10 21:52
아 위의 링크 때문에 눈물 나게 웃었어요. 와우 길드명 때문에 숨넘어가는 줄 알았네요.
전 한자가 쉽고 뭔가 느낌있어서 쓰는데,(봉신연의 캐릭터에요) 약간 중이병 느낌나는 거 빼고는 좋습니다. 아, 간혹 사람들이 천왕군이라고 하면 뭔가 슬픕니다. 일제시대의 잔재가 된 기분이라서.
14/04/10 22:06
월드컵 때 욕먹을 각오하고 있습니다.
한글날에 닉네임을 바꾸고 2달 뒤에 제가 속한 나라가 한국과 월드컵 한조가 됐으니까요 크크. 정모 때 알아봐 주신 분들 참 고마웠어요.
14/04/10 22:12
전 김정민 선수를 좋아해서...프로게이머 시절 저희 학교에 김정민 선수팬은 저밖에...그 후 정민이형은 약테로....
14/04/10 22:43
만족하면서 쓰고있습니다. 살쩠는데 어쩌라고의 뻔뻔함이 담긴 닉네임인데 이제는 나이도 먹고해서 좀더 유한 닉네임으로 바꿔볼까생각만 하고있습니다. 마음에드는 다음 닉네임을 아직 만들지못했거든요.
14/04/10 22:46
사실 닉네임의 어원은 컨츄리꼬꼬의 오 마이 줄리아...가 맞습니다만 점차 비밥 만악의 근원인 그녀?? 라고 혼자 자위하고 있습니다...
비밥 최대의 민폐녀이자 팜므 파탈 이미지라(왠지 얽힌 사람은 죄다 끔살+본인도 사망 크리)...ㅠㅠ
14/04/10 22:51
옛날 롤러코스터 타이쿤계에서 활동하던 닉 고대로 가져왔습니다. 2003년에 첨 쓰고 Pgr에 2007년 가입했으니....
별 존재감이 없다가 갑자기 스타2 맵으로 뙇!!! (해서 개념맵이 되길 원하는데 저그맵이라는 카더라가...ㅠㅠ)
14/04/10 23:44
그냥 이름 젤 끝이 길이라서 친한 친구들이 장난삼아 길이라고했은데 어감이 좋네요.
근데 아이유라 닉네임도 욕심나네요. 이번에 바꾸시나요?
14/04/11 00:25
어렸을 때부터 게임 아이디로 강해보이려고 드래곤이나 루인..이런거 넣다보니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철 없는 마인드로부터 태어났네요.)
익숙해져서 지금은 별 생각없이 쓰고 있습니다 -_-;;
14/04/11 00:30
세상은 점점 승자독식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포카칩의 세계에서 조차 1등감자가 아니면 모조리 불량감자로 낙인 찍히는게 어언 10년전 일입니다. 한때 나름 1등 공돌이를 지향했으나 1등이 되지 못해 불량으로 낙인찍힌 불량공돌이입니다.
14/04/11 00:51
메이저 업글이 '막'
마이너 업글이 '장' 인데,, 아마 올해 내로 메이저 업글(또는 다운글...)이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 홍정욱의 7막7장을 연상시키지만 딱히 관심가는 인물은 아닙니다.ㅡㅡ;
14/04/11 00:53
얼마 전 오스왈트가 공식적으로 은퇴선언을 하고 미닛메이드 파크에서 랜스 버크먼과 은퇴식을 가졌더라구요.
그래도 닉네임을 바꾸지는 않을겁니다. MLB를 제대로 보기 시작한 03년부터 근 11년을 응원한 선수를 어떻게 쉽게 잊겠어요 ㅠㅠ 그러고보니 초등학생 땐 다른 커뮤니티에서 닉네임을 순욱문약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삼국지 읽으면서 관우고 제갈량이고 필요없고 순욱이 최고라고 아직까지도 생각했기 때문에 크크; 나중에 한 번 심심풀이로 삐아제로 잠깐 바꿔볼까 고민은 됩니다. 그 놈의 피아제형... 전공-대학필수에서 안나오는 책이 없으니 -_-;;
14/04/11 01:05
어째 실명닉 쓰는 분들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 들더군요. 반대로 드립닉이 활개치는 시대 같습니다 크크
저는 닉에 얼굴 붉어질일 없어서 좋습니다. ^^;
14/04/11 05:07
저는 이게 제 영어이름이자 별명? 인데 다른 곳에서는 다 이미 있는 닉네임이라 하는데 피지알만은 저를 받아주더군요.
그래서 바꿀 생각도 없이 근 5년간 계속 쓰는 중입니다.
14/04/11 08:02
제가 근 10년을 넘게 듣고 있는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앨범 이름이자, 제가 바라는 이상과도 관련이 있는 닉..
물론 현실은 시궁창이죠(2)..
14/04/11 08:33
고딩때 워3 아이디 멋진 아이디를 생각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입니다.. 이젠 바꾸기도 귀칞아서 누가 쓰고 있으면 뒤에 한국이라는 의미의 k 를 추가하기도 합니다.
14/04/11 08:56
저희집 강아지 이름이 하루라 하하하하...근데 요노무 강아지는 기껏 키워놨더니 엄마아빠만 따르고 저는 완전 아웃오브 안중이더군요요새
14/04/11 10:58
이걸로 닉네임을 바꾼 다음부터 월콧짜응이 부상을...ㅜㅜ
다음엔 코칭스태프 이름으로 바꿔 볼까 고민 중입니다. 아님 즐라탄친구라이올라 요런거나(...)
14/04/11 14:50
요새 자꾸 G.G에 사건(열애설등..;;)도 많고. 제 개인적인 일들도 많아지면서
가수나 이런쪽에 대해선 원래 광팬도 아니었지만;; 요샌 조금 더 멀어지는 느낌이라 아쉽지만, 그냥 딱 보기에 G.G 아이콘같이 귀여워서 바꿀 생각은 없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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