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29 22:07:23
Name lotte_giants
Subject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29(목) 리뷰 & 4/30(금) 프리뷰
중간 순위

1위 SK 와이번스    25G 20승 0무 5패 0.800  -
2위 두산 베어스    24G 16승 1무 7패 0.667 3.5
3위 삼성 라이온스 26G 14승 0무12패 0.538 6.5
4위 LG 트윈스       23G 12승 1무10패 0.522 7.0
5위 롯데 자이언츠 27G 11승 0무16패 0.407 10.0
6위 기아 타이거즈 25G 10승 0무15패 0.400 10.0
7위 한화 이글스    26G  9승 0무17패 0.346 11.5
8위 넥센 히어로즈 26G  8승 0무18패 0.308 12.5


29일 경기 결과

LG 트윈스vs삼성 라이온스
팀명123456789101112RHEB
삼성00000030031113
LG0000002002508

승리투수 : 안지만(4승 1패)
홀드투수 : 정현욱(1승 1세이브 2홀드)
세이브투수 : 오승환(4세이브)
패전투수 : 봉중근(2승 3패)

한화 이글스vs두산 베어스
팀명123456789101112RHEB
두산0000010113914
한화0000100001602

승리투수 : 김선우(3승 2패)
홀드투수 : 정재훈(2승 2패 1세이브 7홀드)
세이브투수 : 이용찬(9세이브)
패전투수 : 류현진(4승 1패)
홈런 : 손시헌 2호(9회 1점 마일영)

기아 타이거즈vsSK 와이번스
팀명123456789101112RHEB
SK0020000013715
기아0000000000414

승리투수 : 김광현(4승)
홀드투수 : 정우람(2승 1패 6홀드)
세이브투수 : 이승호(11세이브)
패전투수 : 전태현(2패)

롯데 자이언츠vs넥센 히어로즈
팀명123456789101112RHEB
넥센2000000002803
롯데01110200X5507

승리투수 : 송승준(2승 3패)
세이브투수 : 배장호(1세이브 1홀드)
패전투수 : 금민철(3승 3패)
홈런 : 가르시아 7호(2회 1점 금민철), 손아섭 1호(3회 1점 금민철, 인사이드 파크 홈런)


30일 경기 프리뷰

두산 베어스(16승 1무 7패 2위)vs넥센 히어로즈(8승 0무 18패 8위)

잠실구장 18:30시작 / MBC ESPN 생중계

시즌 상대전적 : 두산 1승 0패 우세(잠실구장 전적 없음)

두산 선발투수 히메네스
시즌 성적 : 6경기 4승 1패 33 2/3이닝 방어율 5.61

넥센 선발투수 번사이드
시즌 성적 : 6경기 1승 3패 35 1/3이닝 방어율 4.84
vs두산 : 1경기 1패 4 1/3이닝 방어율 10.38

SK 와이번스(20승 0무 5패 1위)vsLG 트윈스(12승 1무 10패 4위)

문학구장 18:30시작 / SBS 스포츠, U1 생중계

시즌 상대전적 : SK 1승 0패 우세(문학구장 전적 없음)

SK 선발투수 송은범
시즌 성적 : 6경기 4승 1패 28 1/3이닝 방어율 1.91
vs LG : 1경기 1승 6 2/3이닝 방어율 0.00

LG 선발투수 박명환
시즌 성적 : 3경기 2승 16 2/3이닝 방어율 4.32

한화 이글스(9승 0무 17패 7위)vs삼성 라이온스(14승 0무 12패 3위)

대전구장 18:30시작 / MBC LIFE, ISPN 생중계

시즌 상대전적 : 삼성 4승 2패 우세(대전구장 삼성 2승 1패 우세)

한화 선발투수 유원상
시즌 성적 : 5경기 2승 32이닝 방어율 2.53

삼성 선발투수 크루세타
시즌 성적 : 5경기 2승 3패 27 2/3이닝 방어율 4.23
vs 한화 : 1경기 1패 5이닝 방어율 7.20

롯데 자이언츠(11승 0무 16패 5위)vs기아 타이거즈(10승 0무 15패 6위)

사직구장 18:30시작 / KBS N 스포츠, QBS 생중계 / KNN 라디오 생중계

시즌 상대전적 : 기아 4승 2패 우세(사직구장 기아 2승 1패 우세)

롯데 선발투수 조정훈
시즌 성적 : 4경기 3승 1패 28이닝 방어율 2.25

기아 선발투수 서재응
시즌 성적 : 4경기 1승 24이닝 방어율 3.00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deodrome
10/04/29 22:08
수정 아이콘
애증의 이병규..

박종훈 감독님 결단을 내려주세요.
10/04/29 22:08
수정 아이콘
스크와 엘지의 3연전... 하필 봉타나가 오늘 나왔는데, 왠지 결과가 예상되는군요-_-;
날아라..
10/04/29 22:10
수정 아이콘
오데 !!! 올라갈팀은 올라간다.^^
10/04/29 22:11
수정 아이콘
SK 0.800, 김광현은 타자 타율급 방어율.
멀면 벙커링
10/04/29 22:11
수정 아이콘
에이스 6경기 연속 7이닝 이상 던지게 만들더니...타자들은 고작 1득점이라...이거 뭐하자는 건지;;;ㅡㅡ;;;
이블승엽
10/04/29 22:12
수정 아이콘
김성근 감독 이러다 관우되겠어요
밤톨이
10/04/29 22:12
수정 아이콘
김광현 선수 오늘 제구가 안되는것도 있었고 평소 컨디션에 비해선 불안해보였는데 그럼에도 무실점으로 막아준게 너무 고맙습니다.
역시 에이스..흐흐;
내일 경기도 기대됩니다. 아 근데 방송국은 sbs ㅠ;
파블로 아이마
10/04/29 22:13
수정 아이콘
오매....기아 승률4할까지 갔어...;; 3할직전이야.... 왜이래........
밤톨이
10/04/29 22:13
수정 아이콘
자 이제 sk는 구못쓰입니다.
여자예비역
10/04/29 22:14
수정 아이콘
제동생이 말합니다.. 기아,.. 이 그지깽깽이 같은 놈들..ㅠㅠ
꼬쟁투
10/04/29 22:17
수정 아이콘
애증의 이병규..(2)
오늘 홈쇄도는 삼성의 중계플레이가 잘되었다고 생각하지만
그외의 모습에서도 확실히 박감독님의 결단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박용택 선수의 대타 초구 파울플라이는 정말...
클래스는 영원하다지만 빅5가 잉5가 되어가는거같아요.. 그나마 이대형선수 이진영선수는 폼을 찾아가는거 같은데 지금보니까 이진영선수는 또 몸이 정상은 아닌거 같고....휴 주말 3연전 마무리 잘했으면..

그래도 LG가 연승 깨줄껍니다!!
다시 시작하기
10/04/29 22:21
수정 아이콘
고영민이 살아나야 두산이 산다라는 걸 잘 보여준 게임이네요.

고젯 - 고영민이 정상적으로 활약한 07,08 시즌 주자로 나간 후 홈 생환률, 1루에서 단타때 3루 진루률에서 리그 수위권을 다퉜죠. 타격과 수비에서 정줄을 놓을지라도 고영민은 주자일때는 집중력이 대단합니다. KBO 최고의 주루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중 한명인만큼, 타격에서의 집중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오늘도 몸에맞는 볼 후 출루하여 배터리를 혼란스럽게 한 것이 주요했습니다.

임재철 - 요즘 두산타선이 침묵할때 포문을 여는 타자는 바로 리그최강의 9번타자 임재철입니다. 오늘도 잠잠하던 두산타선에서 집중력있게 안타를 뽑아내여 동점찬스를 만들었고, 매타석 끈기있는 승부로 상대투수의 투구수를 늘립니다. 수비야 말 할 것도 없죠.

정재훈 - 최고의 우완셋업으로 거듭났습니다. 임태훈의 빈자리가 느껴지질 않습니다. 다만 보호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김선우 - 대한민국 최고의 에이스 류현진 선수를 상대로 대단한 피칭을 했습니다. 아직도 손 부상부위가 완전치 않아 보이는데, 그것을 감안하면 더욱 놀라운 행보입니다. 투구수만 조금 더 줄이고, 제구를 조금만 더 신경쓴다면 두산이 그토록 원하던 토종 원투펀치를 이현승과 함께 이룰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주말 넥센전 이길 수 있는 만큼 이겨야 하겠습니다. SK가 쓰러지지 않으니... 승률 8할???? 이건뭐 프야매에서도 힘든걸 ㅠㅠ
잠실 넥센전에 항상 고전해왔던걸 상기해야 할 듯.
10/04/29 22:21
수정 아이콘
4위 LG 트윈스 23G 12승 1무10패 0.522 7.0
5위 롯데 자이언츠 27G 11승 0무16패 0.407 10.0
6위 기아 타이거즈 25G 10승 0무15패 0.400 10.0


엘롯기 돋네요...-_-;;;
이 세팀이 나란히 1,2,3위를 하는 걸 제가 죽기 전에 볼 수 있을까요...?
videodrome
10/04/29 22:24
수정 아이콘
어? 그러고보니 롯데 많이 올라왔네요.
독수리의습격
10/04/29 22:30
수정 아이콘
신경현....정말 이 사람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작년에는 타격에 약간의 장점이 있어서 써먹었지만
올해는 도루저지에 모든 것을 건건지.....

그렇다고 도루저지 시망인 이희근을 온전히 주전으로 쓰기도 힘들고.....정말 답답하네요
바카스
10/04/29 23:15
수정 아이콘
송타미 선수. 3완봉 이후로 이렇게 망가질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 말이죠. 오늘의 타구는 3완봉 이후로 제일 잘 던지 경기가 아니였나 합니다.

이 정도의 기세에
조정훈 선수는 하던대로 해주고
장원준 선수는 올 시즌 첫 완봉할 때의 2/3 정도만 보여주고
이명우 선수도 조금만 더 분발하면

손미난 선수만 가세하면 sk 다음으로 막강한 선발진이 아닐까 싶네요.
LucidDream
10/04/29 23:30
수정 아이콘
기아...이젠 그냥 그러려니...4월말인데 벌써 해탈했습니다. 허허허
DavidVilla
10/04/29 23:45
수정 아이콘
아~ 오승환의 돌직구(시속 142~145km)에 타이밍이 전혀 안 맞고, 커트 한 번 못해보고 삼진 당한 우리의 정성훈, 안치용..
물론 7회말에 나왔던 아주 안타까운 장면이 더 컸지만.. 흐흑..

드디어 스크와의 3연전이 다가오는군요.
아.. 이걸 봐.. 말어..
10/04/29 23:53
수정 아이콘
내려올 팀은 내려온다에 이은...
만날 팀은 만난다인가요...
엘룬연금술사
10/04/30 00:06
수정 아이콘
많은 분들이 예상했던대로 흘러간 주초 3연전이었던 듯 합니다.
적절한 우천 연기와 강팀의 연승행진, 그리고 넥센과 한화의 연패.
기아는 한 경기 정도는 잡아줄 수도 있지 않을까 내심 기대했지만 오늘 타선을 보면서 이 수렁은 결코 얕지 않구나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SK는 주말 LG와의 3연전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을 듯 합니다. 홈경기인데다 송은범-글로버-카토쿠라가 선발로 등판할 수 있고
타선도 항상 그렇듯 짜임새가 있습니다. 화요일 윤석민 선수를 상대로, 오늘 김희걸 선수를 상대로 다소 활발하지 않은 타격을 보여줬지만
결국 점수를 내야 할 곳에서는 점수를 내는 SK입니다.

LG는 오늘 봉중근 선수를 내보내고도 한점 차 패배를 당했고 타선 역시 짜임새의 측면에서는 SK보다 다소 처지는 게 사실입니다.
다만, SK가 지난주까지 이어지던 폭발적인 타력은 조금씩이나마 한 풀 꺾이는 듯 한 흐름이기에
선발투수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리라 판단됩니다.
연승 분위기를 비에 빼앗겼고, 오늘도 한 점 차 패배를 당한 만큼 주말 3연전이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내일의 박명환 선수 어깨에 주말 3연전의 향방이 달려 있을런지도 모르겠네요.

두산은 어제 경기가 비로 순연되며, 오늘 경기에 대한 부담이 적지 않았을텐데 김선우 선수가 제 몫을 해주면서
꾸준한 투수전 끝에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팀 전체적으로 흐름이 좋고, 주말 3연전 상대가 넥센임을 감안한다면
7할 근처의 승률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가뜩이나 금민철 선수도 오늘 등판했으니 변수가 거의 없네요.

히메네스와 이현승 선수가 한 경기씩 등판한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한 경기를 책임질 선발투수의 활약여부가 중요할 듯 합니다.
그 경기가 번사이드 선수와 걸리면 걱정스러울 수 있었으나 일단 그런 상황은 모면했네요.

넥센은 연패 분위기 속에 금민철 선수의 등판 경기마저 잃었고 점점 더 힘든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듯 합니다.
어제 5:5까지 따라붙었던 시점에서 9회 2사후 끝내기가 다소 뼈아팠다고 생각됩니다. 주말 3연전의 상대가 그나마 SK가 아니라는 점이
위안을 삼을 수 있는 부분인 듯 합니다. 사실 넥센은 지금 굉장히 힘들어 보입니다.

삼성은 두산에 당한 연패를 비로 씻었고 그에 더해 봉중근 선수를 상대로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을 이뤘습니다.
주말 3연전 상대가 한화라는 점, 특히 류현진 선수가 오늘 등판했다는 점은 더욱 고무적입니다.

부상 선수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정된 투수진을 구축하고 있고 타선도 안정적이기에 주말 3연전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입니다.
내일 등판하는 유원상 선수가 최근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여전히 제구력이 다소 불안하고 아직은 세기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내일 삼성이 승리한다면 스윕도 노려볼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한화는 현재의 분위기를 끊어내기 위해서는 내일 유원상 선수가 충실히 자신의 몫을 해줘야 합니다.
오늘처럼 선발투수가 제 몫을 해주는 와중에도 패배한다면 연패는 길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음... 한화도 많이 어렵다는 생각이 드는 상황입니다. 짜임새도, 폭발력도, 그렇다고 투수력도... 무엇하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롯데는 넥센을 상대로 3연승하며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그 와중에 선발투수들이 제 몫을 해준 것이 가장 큰 소득입니다.
내일 조정훈 선수가 등판하는 만큼 연승을 이어간다면, 흐름이 좋지 않은 기아를 상대로도 좋은 승부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여전히 불펜이 다소 불안하고, 타선의 폭발력에 비해 짜임새가 다소 아쉽기는 하지만 롯데의 타선과 선발진은 결코 약하지 않습니다.
5월로 자연스럽게 지금의 분위기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내일 조정훈 선수에게 승리를 안겨줘야 합니다.

기아는 전체적으로 타선이 침묵하고 있는 상황이나, 투수들은 어느덧 제 몫을 슬슬 해주는 느낌입니다.
타선은 항상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게 마련이며, 어느 날 저점을 찍으면 또 상승하게 마련입니다.
현재의 늪이 얕아보이지는 않지만 역설적으로 저점도 머지 않았으리라 보여집니다. 바로 오늘이 저점일 수도 있구요.

내일 상대가 조정훈 선수이기에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만약 내일 경기를 투수전 끝에 적은 점수차로 승리한다면
예의 기아식 야구(투수가 버티고 적은 점수차로 승리)를 되찾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솔직히 조정훈 선수를 상대로 기아 타선이 2점 이상 득점하는 모습은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결국 큰 것 한방이 해결해줘야 하는데 현재 기아에 큰 것을 칠 수 있는 타자는 최희섭 선수 외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김상현 선수가 돌아오기 전까지 기아의 승률은 선발진과 최희섭 선수에 달려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도 날씨가 차다고 하는데, 선수들 부상없이 좋은 모습 보여줬으면 합니다.

어쨌든, 두산 화이팅~!
Hypocrite.12414.
10/04/30 00:10
수정 아이콘
엘롯기 엘롯기 신나는 노래
제랄드
10/04/30 00:45
수정 아이콘
매번 lotte_giants님 감사합니다.
KillerXOver
10/04/30 01:52
수정 아이콘
매번 lotte_giants님 감사합니다. (2)

엘지 오늘 아쉽네요..에이스 등판 경기에서 한 점차 패배라니..
결과론이겠지만..삼성은 한 템포씩 투수교체가 빨랐고..엘지는 그러질 못한 것 밖에 없네요..;;

주말 SK와의 3연전이 한층 더 부담스러워 지네요..
1승 2패로 버텨만 줘도 만족할랍니다..ㅜㅜ
네고시에이터
10/04/30 02:15
수정 아이콘
순서대로 엘롯기구나.. 기아 왜 그러니 대체 ㅠ
ChojjAReacH
10/04/30 04:53
수정 아이콘
조핑크네요.. 흐흐흐.
임이최마율~
10/04/30 10:36
수정 아이콘
엘롯기는 무슨 소울메이트인가요 ㅡ.ㅡ;;;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522 [일반] 제갈량의 북벌에 대한 진실 - 2 [15] sungsik7452 10/04/30 7452 0
21520 [일반] PGR카오스 클랜에서 알려드립니다. [40] 파벨네드베드3562 10/04/30 3562 0
21519 [일반] 버스와 지하철 사이에서 [39] 플래티넘5137 10/04/30 5137 0
21518 [일반] 으이구 불쌍한것들... [24] 니콜롯데Love4563 10/04/30 4563 1
21517 [일반] 현대의 신차 '아반떼MD' 가 공개되었습니다. [17] 고등어3마리6052 10/04/29 6052 0
21516 [일반] SK 야구....... [96] k`5732 10/04/29 5732 0
21515 [일반] 돈을 쓸 것인가, 모을 것인가 [25] 단하나의별4781 10/04/29 4781 0
21514 [일반] k리그 10R 전경기 생중계!(부제: 방송사가 미쳤어요) [23] 맛강냉이3123 10/04/29 3123 0
21513 [일반] 군대에서 사랑니 뽑기.. [25] ShaRp8780 10/04/29 8780 0
21512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29(목) 리뷰 & 4/30(금) 프리뷰 [33] lotte_giants3170 10/04/29 3170 0
21511 [일반] 요즘 기아 야구보십니까?? [48] 삭제됨3557 10/04/29 3557 1
21510 [일반] [축구] 언제나 재미있는 무리뉴 인터뷰 + 인테르 축하글 [22] 리콜한방3899 10/04/29 3899 0
21509 [일반] [프야매] FM중독이후... 처음입니다... [40] 윙스5143 10/04/29 5143 0
21508 [일반] 러브포보아의 추천 CPU쿨러!!! [9] 러브포보아4754 10/04/29 4754 0
21507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엽니다. [315] EZrock3924 10/04/29 3924 0
21506 [일반] (쓴소리)그냥 단순히 의례를 치뤄준다고 해서 그들의 영혼이 편히 쉴것같습니까?? [26] 영웅과몽상가3966 10/04/29 3966 0
21505 [일반] 유시민 + 김진표 의원 단일화 합의했네요! [36] 아름다운돌5936 10/04/29 5936 0
21504 [일반] 양자택일. 그것은 쉽지 않은 이야기 [3] 스웨트3215 10/04/29 3215 0
21503 [일반] 9연패에 도전하는 중국 대표팀과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 [4] 김스크3513 10/04/29 3513 0
21502 [일반] 제갈량의 북벌에 대한 진실 - 1 [17] sungsik8395 10/04/29 8395 2
21501 [일반] [야구] 류제국 선수 결국 돌아왔군요 [13] 빨간당근3857 10/04/29 3857 0
21500 [일반] [모임] 야구보러 가요~ (2010.05.08 LG vs. KIA) [29] 달덩이2871 10/04/29 2871 0
21499 [일반] 오늘은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날입니다. [16] jjohny3265 10/04/29 32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