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27 18:33:28
Name 아카펠라
Subject [일반] 프로야구 시작했습니다.
두산 vs 한화
SK   vs 기아
넥센 vs 롯데

양승진, 윤석민, 장원준 조승수 가도쿠라 김성현 선수가 선발로 나왔습니다.
현재 모두 1회초 0대0 상황이구요..

LG 삼성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된 것 같네요...
오늘 제일 관심이 가는 경기는 SK 기아 경기네요..

윤석민 선수가 SK를 상대로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SK의 연승이 계속 이어질 것인지 매우 흥미롭습니다.
상대 투수도 가도쿠라라서 멋진 투수전이 예상됩니다.

장원준 선수가 오늘 어떤 피칭을 보일지도 기대됩니다.
한화 양승진 투수는 1군으로 올라온지 2번째 경기인데
가능성을 보여준 첫등판 이후 오늘은 과연 어떠할지 역시 기대됩니다.

오늘은

한화 기아 넥센 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he HUSE
10/04/27 18:34
수정 아이콘
진짜 윤석민 선수,
각오 단단히 하고 나온 듯 합니다.
1회부터 직구 위주입니다.
벌써 2K. ^^
부엉이
10/04/27 18:34
수정 아이콘
두산 sk 롯데콜/
ChojjAReacH
10/04/27 18:36
수정 아이콘
아..... 시계신의 마인드 !!! ㅜㅜ
'야구 운동은 매일 하는것이고, 새로운 주가 되면 새로운 경기가 있다'
10/04/27 18:41
수정 아이콘
음.. 이종환 선수가 중전 안타를 터뜨리는군요...

지금 광주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 승부에 어떤 영향을 미칠런지...
(갑자기 작년 한국시리즈 때 박정권 선수의 홈런이 생각나는군요..)

자.. 기아.. 화이팅 합시다!
10/04/27 18:41
수정 아이콘
write 버튼을 누르는 동시에 공수교대...;
에헤라디야
10/04/27 18:45
수정 아이콘
기아 선수들은 오늘 각오를 다지고 나온 듯...
이용규 선수는 머리를 짧게 자르고 나왔고, 방망이도 짧게 잡은거 같네요~
지니쏠
10/04/27 18:45
수정 아이콘
홍성흔선수는 정말 신입니다 신
10/04/27 18: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처음에 롯데가 홍성흔 선수 FA로 잡았을 때 왜 저런 선택을 했는지 의아해했고,
특히 이원석 선수를 내줄 때는 소위 하는 말로 '빡쳤'는데
저번 시즌 타격 2위 하고 대인스러운 모습 보여줄 때랑 이번 시즌에 아직 초반이지만 타점 기계 모습을 보여주니
처음으로 롯데 프런트를 칭찬하고 싶네요...ㅡㅡ;
10/04/27 18:49
수정 아이콘
요새 엘지는 일찍 집에 와서 야구 보려고 각잡고 앉으면 우천취소되네요.
바빠서 다른 일해야 하면 반드시 하늘은 쨍쨍 맑고... 흑.
두번째로 롯데를 응원하는데 설상가상으로 안나오는 채널인 MBC라이프네요;; 문자중계 보면서 즐기렵니다~
10/04/27 18:50
수정 아이콘
석민어린이 2회까지 8명 상대로 4K..

볼이 조금씩 높게 들어가긴 하지만 컨디션은 좋아보이네요..
버디홀리
10/04/27 18:50
수정 아이콘
조승수 선수 기대하고 있습니다...
체중만 더 붙으면 좋을텐데...
에헤라디야
10/04/27 18:50
수정 아이콘
윤석민 선수!! 그동안 변화구 위주로 던진다고 말 많았는데,
오늘 굳은 표정으로 직구 위주로 힘차게 던지면서 2사 1-2루 위기에서 삼진을 잡네요!!
타자들만 도와주면 되는데...
버디홀리
10/04/27 18:53
수정 아이콘
고영민 에러....
아, 정말 올시즌의 고영민 왜 이러나요....
10/04/27 18:53
수정 아이콘
롯데 1회부터 넥센을 두드리고 있네요.
2사만루에서 강민호 선수 우익수앞에 떨어지는 안타로 주자 두 명을 더 불러들여 3:0입니다.
장원준 선수도 긁히는 모습이던데...
제랄드
10/04/27 18:54
수정 아이콘
기록상은 내야안타이긴 한데... 어제 올렸던 놈놈놈 생각나네. 크크
여자예비역
10/04/27 18:54
수정 아이콘
찌롱아..찌롱님... 이런..ㅠㅠ
ChojjAReacH
10/04/27 18:54
수정 아이콘
흠 롯데 1회에 3점을 내네요.. 이게 얼마만인지..(라기보단... 아직 걱정스럽긴하네요.. 지난 번 직관갔던 한화전도 1회에 5점내고도 져서.. 그 때도 선발이 장민지....)
버디홀리
10/04/27 18:54
수정 아이콘
흑.. 변화구가 높게 제구되면서 최진행에게 투런 홈런을 맞네요.
두산 0:2 한화
10/04/27 18:54
수정 아이콘
안치홍... 나는 변화구는 안치홍~
제랄드
10/04/27 18:55
수정 아이콘
백투백! 이게 다 고변태 때문이다! 크크.
버디홀리
10/04/27 18:55
수정 아이콘
백투백 홈런 허용하는 조승수.....
송광민의 시즌 1호 홈런이라는군요...
에헤라디야
10/04/27 18:56
수정 아이콘
오늘 석민어린이는 한 점이라도 주면 진다는 각오로 던져야겠네요...
기아 타자들은 각오만 다졌지, 달라진게 없어보이네요...
10/04/27 18:58
수정 아이콘
송지만 선수 홈런...
요새 페이스 안좋은 송지만 선수였는데...

롯데 3:1 넥센
여자예비역
10/04/27 18:59
수정 아이콘
석민이 오늘 좀 괜찮은데요... 맘 다잡고 에이스다운 모습 보여주세요..
10/04/27 19:01
수정 아이콘
이숭용 선수 힛바이피치볼...
1회에는 긁히는 모습이었는데요 장원준 ㅡ.ㅜ...
10/04/27 19:02
수정 아이콘
강귀태 선수, 유격수 병살타!
문규현 선수가 좋은 수비를 보여줬네요.
ChojjAReacH
10/04/27 19:03
수정 아이콘
우아.. 송집사 홈런 호쾌하네요. 소리도 딱 거리는게.. 최고네요.
아카펠라
10/04/27 19:03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올시즌 봄은 도대체 왜 이런데요..

황사에 비에...바람도 불고..

화창한 봄날은 어디로...
10/04/27 19:07
수정 아이콘
오늘 석민어린이는 좋은 반면에 김상훈은 좋질 않네요..

하지만 바뀌남의 좋은 수비가 실점을 막는군요.. (세잎 같은데.. ㅡㅡ;)

3회말로 갑니다..
독수리의습격
10/04/27 19:10
수정 아이콘
광주는 또 오심 작렬했군요.
10/04/27 19:10
수정 아이콘
역시 SK는 1군 선수와 2군 선수의 실력 차이가 종이 한 장이군요.. ㅡㅡ;
에헤라디야
10/04/27 19:11
수정 아이콘
박정환 선수는 세잎이었는데, 경기초반이라 그냥 넘어가는거 같네요...
일단 운으로 한 점 막은 윤석민 선수... 기아 타자들아~! 정신 좀 차려라!!
버디홀리
10/04/27 19:12
수정 아이콘
이성열의 2타점 적시타~!!
두점 쫓아갑니다.
두산 2:3 한화
버디홀리
10/04/27 19:12
수정 아이콘
이어서 터진 김현수의 역전 투런 홈런!
이블승엽
10/04/27 19:12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세잎인데 ㅠㅠ 해설진들도 그냥 웃어넘기네요
제랄드
10/04/27 19:13
수정 아이콘
이블성열 각성 + 기계 가동

두산 4 : 3 한화
캐스퍼
10/04/27 19:14
수정 아이콘
아휴 1루심때문에 한점날렸네요
버디홀리
10/04/27 19:15
수정 아이콘
김동주의 안타...

한화의 양성진 투수 길게 가긴 어렵겠는데요....
10/04/27 19:15
수정 아이콘
진짜 KBO는 이런식으로 오심을 방관하다가는 정말 큰일 날겁니다. 정말 야구장 갈 맛 안나네요.
키타무라 코우
10/04/27 19:16
수정 아이콘
기계 투런!!
삼성전부터 살아나는 것 같더니..
역시 기계 A/S는 삼성..
버디홀리
10/04/27 19:17
수정 아이콘
최준석도 3루 강습 안타....
10/04/27 19:17
수정 아이콘
석민어린이 왜 슬라이더가 잘 먹히지 않나 했더니 중지에 반창고를 붙였군요..
버디홀리
10/04/27 19:18
수정 아이콘
3회초 들어서 아웃카운트 하나 잡아내지 못하고 4실점 하네요. 양승진....
에헤라디야
10/04/27 19:18
수정 아이콘
손가락에 이물질 붙이는건 문제되지 않을런지... 이용철 해설위원은 별 말은 없네요.
버디홀리
10/04/27 19:19
수정 아이콘
손시헌의 2타점 적시타~

이 점수는 커 보이는데요?
아카펠라
10/04/27 19:21
수정 아이콘
아... 왜 또 이모양이야...
루헨진, 유원상이 쉬게 해준 불펜진

나머지들 떄문에 쉴 틈이 없어요...
제랄드
10/04/27 19:23
수정 아이콘
위를 보니 뭔가 또 오심이 있었는 듯 한데... 누가 안 올려주시려나. 크크.
제랄드
10/04/27 19:25
수정 아이콘
무슨 오심인가 해서 혹시나 유게 들어가 봤더니 벌써 올라왔군요;;;
지니쏠
10/04/27 19:26
수정 아이콘
홈런후 카메라에 멋진 세레모니를 날려주는 귀여운 가르시아
10/04/27 19:30
수정 아이콘
요새 뭐만하면 광속으로 짤이 뜨네요 크크
엘룬연금술사
10/04/27 19:32
수정 아이콘
김현수 선수는 지난 토요일 4타석 모두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서던 타격 매커니즘과 완전히 동일한 매커니즘으로 일요일에 2루타,
오늘은 홈런을 치네요. 타격감은 확실히 올라온 듯 합니다.
노련한곰탱이
10/04/27 19:33
수정 아이콘
정지훈 등판으로 봉타나를 피해가네요... 아니 내일인가? 잌
에헤라디야
10/04/27 19:36
수정 아이콘
윤석민, 5회초인데 SK 타자들 상대로 삼진 7개!!
하지만, 기아 타자들은 여전하고...
레이니선
10/04/27 19:39
수정 아이콘
하지만, 기아 타자들은 여전하고... (2)
10/04/27 19:39
수정 아이콘
윤석민선수 삼진퍼레이드네요. 쳐도 못뻗고 구위가 굉장한듯..
10/04/27 19:40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투수전도 꽤 재밌군요...

오늘 오랜만에 구장가서 캔맥주에 치킨 좀 뜯을까 했었는데 못 가고

아쉬운대로(?) 백숙 삶아서 소주 한 잔 하면서 보고 있다는... 맛있네요.. ^^;
10/04/27 19:41
수정 아이콘
안되는집 야구 쩌네요..
에헤라디야
10/04/27 19:44
수정 아이콘
안되는집 야구 정말 쩌네요...
10/04/27 19:47
수정 아이콘
기아팬이라 방금같은 판정만 나와도 한숨만 나옵니다. 또 욕먹겠구나....

김상훈 선수 도루 타이밍은 완전 아웃이었는데 태그가 안된 모양입니다. 심판 판정에 아주 식겁하는 요즘입니다.
10/04/27 19:47
수정 아이콘
뇌주찬...........
버디홀리
10/04/27 19:47
수정 아이콘
홈런 두개를 맞긴 했지만 조승수 정말 잘 던져주네요.
엘룬연금술사
10/04/27 19:49
수정 아이콘
조승수 선수 공이 괜찮네요. 특히 오늘은 타자들도 제 몫을 해주고 있고 한화 타자들도 도움(?)을 주고 있으니
첫 선발승을 기대하게 되네요.
10/04/27 19:51
수정 아이콘
기아는 만루에 이종환 선수 타석인데,

아마도 대타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제랄드
10/04/27 19:52
수정 아이콘
최준석 타구... 순간 오심 예감이 들었지만 다행이 홈런으로 인정되는군요.
요즘 이런 거 보면 일단 오심 걱정부터;;;
버디홀리
10/04/27 19:52
수정 아이콘
최준석의 타구 홈런 같은데......
심판들 수준이 엉망이네요.
10/04/27 19:53
수정 아이콘
음.. 그냥 가는군요..

시즌 초반에 조범현 감독이 잔뜩 기대한다고 하던데 좋은 결과 있기를..
엘룬연금술사
10/04/27 19:53
수정 아이콘
ESPN이 확실히 카메라가 좋네요. 정확하게 넘어간게 보이네요.
10/04/27 19:53
수정 아이콘
아놔 롯데 수비 진짜...
10/04/27 19:53
수정 아이콘
갑자기 경기를 지배하는 뇌주찬 -_-;;;
10/04/27 19:55
수정 아이콘
아...... 루킹 삼진.....
지니쏠
10/04/27 19:55
수정 아이콘
야구하라고 보내놓으니까 개그를 ㅠㅠ
축구사랑
10/04/27 19:5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이종환선수 득점권에서 치는 모습을 전혀 볼수가 없던데 왜 자꾸 주전으로 기용되는지 정말 알 수가 없네요.
방금도 만루에 이종환들어서길래 또 삼진이겠네 했는데 역시나 삼진....
참 못쳐도 이렇게 못치는 타선이라니...답답합니다 기아..
10/04/27 19:56
수정 아이콘
카도쿠라 마지막공은 좀 바깥쪽인거 같긴 한데..
방망이를 휘둘러도 맞추기 힘든 좋은 공이네요 카도쿠라.
아쉽네요. 기아 타격은 정말..
10/04/27 19:57
수정 아이콘
오늘은 그냥 윤석민 잘던지는거나 보면서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기아 타자들... 뭐 여름에는 잘하겠죠. 기아의 작년 8월은 미라클이었기에 믿어봅니다.
버디홀리
10/04/27 19:57
수정 아이콘
신인왕 후보 양의지군요...흐흐...
올시즌 신인급 중에선 제일 앞서간다고 봐야겠죠?
10/04/27 19:57
수정 아이콘
윤석민 방금공도 잡아주는걸 보니
오늘 구심이 잡아주는 코스 같네요 저기.
잘 이용해야겠어요~
아카펠라
10/04/27 19:58
수정 아이콘
윤석민도 윤석민이지만

가도쿠라도 대단하네요... 아니 기아타자들이 대단한건가...;;
10/04/27 19:59
수정 아이콘
방금 뭔가요.. 스트라이크 같던 초구는 볼이고, 볼 같은 두 번째 공은 스트라이크라니.. ^^
10/04/27 20:00
수정 아이콘
초구 잡아줄걸 하고 후회하던 찰나에 비슷한 공이 와서 잡아준듯한 느낌??;;
정근우 볼넷으로 출루군요
엘룬연금술사
10/04/27 20:00
수정 아이콘
타선은 확실히 오름세가 뚜렷해 보이는 만큼 류현진 선수 등판 경기도 완투만 아니라면 경기 후반 뒤집을 수도 있을 듯 합니다.
근데 류현진 선수는 왠만하면 완투를 하니...
엘룬연금술사
10/04/27 20:04
수정 아이콘
고영민 2타점 2루타. 올 시즌 1루타는 여전히 단 한개도 없네요;;
10/04/27 20:04
수정 아이콘
고영민 2타점 적시타
10:3이네요
10/04/27 20:04
수정 아이콘
SK상대로 충분히 잘하고있다는생각이들지만
왠지 또 질것같네요 기분상;;
제랄드
10/04/27 20:05
수정 아이콘
고영민은 오늘도 변태스탯을 이어가는군요.
이번 시즌 친 총 5개의 안타가 홈런2 2루타3 3루타1 ;;;

야 이 놈아 단타 좀 치란 말이야 ;;
10/04/27 20:06
수정 아이콘
방금 이용철 해설위원이

"SK는 잘 맞지 않을 때 쉬고, 오히려 팀이 잘 나가고 있을 때 특타를 하더군요..
그래서 특타를 나가지 않는 선수들은 소외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바로 '팀내 경쟁'이라는 거죠..

제가 알기로도 SK는 긴장을 늦춘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이것은 타팀들이 확실히 배워야 할 점인 듯 싶네요..
버디홀리
10/04/27 20:06
수정 아이콘
오재원의 스윙이 커지네요.
이런 장면은 결코 좋은게 아닌데....
지난번 잠실에서 한화하고 경기하기 전까지는 두산 타선이 엄청났었는데 한화하고 경기하고 나서부터
밸런스들이 완전 무너진적이 있어요.
회전목마
10/04/27 20:08
수정 아이콘
뭐 어찌됬든 오재원도 희생타를 날립니다
두산 11:3 한화
제랄드
10/04/27 20:08
수정 아이콘
이블성열... 스코어 의식해서인지 스윙이 어이 없을 정도로 크군요. 저러다 또 감 잊을라...
버디홀리
10/04/27 20:08
수정 아이콘
윽.....저 김현수 닮은 일러스트는 뭔가요....하하하
회전목마
10/04/27 20:09
수정 아이콘
아 지금 ESPN뭔가요 현수나오니까 맹구를 보여주는 크크크
아카펠라
10/04/27 20:09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두산한테는 한화가 보약이군요..

아니 거의 모든팀한테....;;
제랄드
10/04/27 20:09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크크크 자음연타 허용좀;
ESPN 자료사진 쩌네요. 이거 누가 스샷 안 해놨으려나. 크크... 한참을 웃었네용.
에헤라디야
10/04/27 20:11
수정 아이콘
하아~ 나지완... 너는 그냥 머리만 깎고왔구나...
10/04/27 20:12
수정 아이콘
가르시아 투런!! 연타석 홈런!!
10/04/27 20:12
수정 아이콘
가르시아 홈런인 줄 모르고 3루까지 열라게 뛰어가네요 크크크크 아 귀여워 크크크
지니쏠
10/04/27 20: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홈런인줄도 모르고 전력질주 하는 가르시아!! 오늘 2홈런!! 또 세레모니하네요!!
10/04/27 20:13
수정 아이콘
이어서 박종윤의 2루타! 롯데 불나네요...


그러나 롯데 불펜이 출동한다면...?
지니쏠
10/04/27 20:13
수정 아이콘
아직 각잡고 봐야되나요? 긴장좀 풀어도되나요? ㅠㅠ
제랄드
10/04/27 20:13
수정 아이콘
ESPN 오늘 중계 진짜 웃기네요.
김기계 봉산탈춤에 이어 이순철 짬뿌드립!

... 쓰는 순간 추승우 홈런;
엘룬연금술사
10/04/27 20:14
수정 아이콘
두산 선수들 다소 긴장이 풀려있는 듯한 느낌이네요. 김현수 선수의 에러로 바로 홈런을 허용하네요.
이것이 두산과 SK의 차이를 만드는 원인인가 싶네요.
버디홀리
10/04/27 20:14
수정 아이콘
홈런 허용하네요...조승수...
체중이 더 붙어야 할텐데.....공이 가벼워 보입니다......
10/04/27 20:14
수정 아이콘
안치홍 선수는 몇 경기 째 똑같은 볼에 헛스윙 삼진을 당하는군요..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하겠네요..
학교빡세
10/04/27 20:18
수정 아이콘
오늘 한화는 지더라도 계투조를 좀 끌어내야할텐데요.....
한화는 류현진으로 불펜 쉬고,(응?)
유원상까지 승리해서 2승1패하면 성공이겠네요.

덤으로 김태완 대신 들어온 전현태선수, 잘치고, 잘막고, 잘뛰네요.....
에헤라디야
10/04/27 20:18
수정 아이콘
기아... 2사 1-2루에서 이종범 대타투입 강수!! 과연 결과는.....?
10/04/27 20:19
수정 아이콘
종범신 플라이 아웃.... 유유
학교빡세
10/04/27 20:22
수정 아이콘
정원석 친정팀 두산상대로 최근 떨어진 타격감 끌어올리는군요
버디홀리
10/04/27 20:22
수정 아이콘
날씨 때문인지 지친건지 구속이 상당히 떨어졌습니다. 조승수....
제랄드
10/04/27 20:23
수정 아이콘
고변태의 에러 다음 백투백 홈런 허용.
김기계의 에러에 가까운 플라이볼 포구 실패 이후 홈런 허용.
그 다음부터도 계속 뭔가 꼬이며 추가 1실점...
압도적으로 분위기를 끌고 갈 수 있음에도 계속 틈을 주는 게 영 마음에 걸리는군요.
버디홀리
10/04/27 20:25
수정 아이콘
결국 아웃카운트 하나를 못잡고 교체가 되네요.
첫 선발승을 할 수 있었는데....
제랄드
10/04/27 20:26
수정 아이콘
아... 조승수 아쉽군요. 아웃카운트 달랑 1개 남기고 교체라니;;;

그리고 ESPN에서 잠깐 보여준 KIA와 SK의 투수전은 정말 대단하네요.
양팀 팬분들 입장에서는 X줄 타시겠지만;

... 부디 KIA가 이기길 조심스레 기원해 봅니다.
학교빡세
10/04/27 20:27
수정 아이콘
조승수선수 승리 정말 아쉽겠네요.
모모리
10/04/27 20:28
수정 아이콘
추...추격칰!!

그나저나 윤석민 선수 명불허전이네요. 최근의 분위기를 볼 때 의욕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대단...
Cute Poison
10/04/27 20:28
수정 아이콘
최정 빗맞은 내야 안타후 나주환 안타로 1사 1,3루
분위기 안 좋아요 ㅠㅠ
우리 에이스 오늘 승좀 챙겨줬으면...
엘룬연금술사
10/04/27 20:29
수정 아이콘
김현수 선수는 조승수선수에게 맛있는 식사를 한번 사야겠네요.
10/04/27 20:30
수정 아이콘
결국엔 한 점을 먼저 내어주네요....

다시 한 번 기아 선수들의 방망이질이 아쉬운 순간입니다..

투수들이 너무 안쓰럽군요...
10/04/27 20:30
수정 아이콘
이후에 2,3루... 윤석민 여기서 점수내준건 좋지 않네요.
제랄드
10/04/27 20:30
수정 아이콘
아... 윤석민 결국 1실점... 안타깝네요...
10/04/27 20:31
수정 아이콘
경완옹 나오셨네요. 아직 원아웃이라 플라이면 한점 또 나거든요.
Cute Poison
10/04/27 20:32
수정 아이콘
거기서 베이스에 맞을게 뭐람...석민이 짠해 죽겠네.
에헤라디야
10/04/27 20:32
수정 아이콘
2년전쯤 SK한테 1실점 완투패도 한 적이 있었는데... 올해 가장 좋은 모습 보여주고 있는데 운이 없네요...
제랄드
10/04/27 20:33
수정 아이콘
일단 박경완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2아웃! 윤석민 화이팅!

(저는 두산팬... 어?)
귀여운마제곰
10/04/27 20:33
수정 아이콘
SK는 치고달리기도 성공하고 대타도 성공하고......

정말 난감하군요
10/04/27 20:33
수정 아이콘
아하.. 이게 sk 인가..
축구사랑
10/04/27 20:33
수정 아이콘
윤석민선수....오늘 잘했습니다.
그 정도면 잘했어요..
방망이 탓이죠 뭐...에휴...
10/04/27 20:34
수정 아이콘
빵횽 적시타 덜덜.. 순식간에 3:0 됐네요.
10/04/27 20:34
수정 아이콘
리틀쿠바의 2타점 적시타로 3:0으로 앞서나갑니다. 아 정말 야신 대타 찬스는 예언입니다.
제랄드
10/04/27 20:34
수정 아이콘
아... 윤석민 강판...;;; 타자들이 좀 더 분발해야;;; 할 말이 없군요;

그나저나 김성근 감독 정말 무섭습니다. 방금 박재홍 대타였죠? ;;
축구사랑
10/04/27 20:35
수정 아이콘
표정이 많이 안좋네요...윤석민선수.
씁쓸합니다. 6회말 만루포 하나 때려서 승리투수로 바꿔주고 싶은데...휴...
10/04/27 20:35
수정 아이콘
하필 맞아도 에혀...빵에게 맞나...
기아 타자들 진짜 전부 함평가버렸으면 좋겠네요.
10/04/27 20:36
수정 아이콘
가운데로 몰린 실투를 박재홍 선수가 놓치질 않았군요..

오늘 윤석민 선수는 너무나도 잘 던졌지만 안타깝게도 먼저 무너져버렸네요..

갑자기 "SK로 오면 15승 투수로 만들어주겠다"라던 박경완 선수의 말이 떠오르는군요...

씁쓸한 밤이네요....
가짜힙합
10/04/27 20:36
수정 아이콘
빵횽은 두경기 연속 대타 적시타.. 정말 대단하네요..

윤석민 선수는.. 표정이 너무 안 좋습니다.. 안쓰럽네요..
캐스퍼
10/04/27 20:37
수정 아이콘
으으 승리의 박재홍!!!!! 박수가 절로 나오네요!!!
10/04/27 20:37
수정 아이콘
윤석민선수 표정이렇게안좋은거 처음보는것같네요.
10/04/27 20:40
수정 아이콘
최근 싸이사건이나 기아타석침체등등
참 답답하겠네요. 로페즈선수가 화낸것도 이해가되는군요.
10/04/27 20:42
수정 아이콘
먹던 무를 집어던지다니...

기아팬들아... 제발 저런 짓은 하지 말자 이 빌어쳐먹을 놈들아....
10/04/27 20:42
수정 아이콘
무등구장 외야 동화선수에게로 치킨투척이 벌어지는군여.. 아우 왜들그러시는지;
아직 경기 끝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끙;
higher templar
10/04/27 20:42
수정 아이콘
sk vs 기아전 관중 한명 너무하네요.
캐스퍼
10/04/27 20:43
수정 아이콘
힘든 시기일수록 윤석민 선수 에이스답게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오늘 경기내내 공던지는 모습이 너무 처지는듯한 모습이 보이네요
가짜힙합
10/04/27 20:43
수정 아이콘
대체 뭐하는건지.. 에휴
저런다고 뭐가 달라진다고..
10/04/27 20:43
수정 아이콘
아...진짜 무개념 팬도 아닌 쓰레기들-- 치킨봉지 던지고 XX했네요--;;;
휴...
10/04/27 20:43
수정 아이콘
경기장에 음식물 투척..
골고루 하네요.
분명 경기장에 애들도 와 있을텐데 뭐하는 꼬라지인지.
10/04/27 20:43
수정 아이콘
직접 던진것 같은데 기아팬 너무하네요.
KIESBEST
10/04/27 20:43
수정 아이콘
진짜 누군지 모르겠지만 관중매너 개같네요. 미친X 에휴...
10/04/27 20:44
수정 아이콘
경기내용도 관중매너도 진상이네요-_-; 왜저래..
밤톨이
10/04/27 20:44
수정 아이콘
관중매너 실망스럽네요. 조동화 선수 미니홈피 테러에 이은 2탄..
뭐 악감정 있나요??;
10/04/27 20:45
수정 아이콘
제가 잘못본건가요?
이용규가 배트를 다시 짧게 잡네요?
Cute Poison
10/04/27 20:45
수정 아이콘
쓰레기 같은 것들은 좀 색출해서 퇴장시켜 버렸으면...
같은 팀 응원한다는게 부끄럽다.
10/04/27 20:45
수정 아이콘
왜그럴까요.. 팬이라면 자기네 홈구장아닙니까..
자기 구장 더럽히고 싶은걸까요;
10/04/27 20:46
수정 아이콘
진정한 기아 팬이라면 저 무는 기아 타자들에게 던졌어야 했었음...-_-
아오 기아타자들 빠따좀맞자
지니쏠
10/04/27 20:46
수정 아이콘
장원준 잘던지고 내려가네요. 무심한 기록원 실책처리 해주지. ㅠㅠ 그럼 1자책인데
캐스퍼
10/04/27 20:48
수정 아이콘
이번시즌 정우람 공 정말 좋네요 작년 시즌에는 뭔가 자신감이 부족해 보였는데 이번시즌은 공을 팍팍 집어넣는군요!
이페이스로 부상없이 시즌 잘마무리해서 광정우갔으면 좋겠네요
엘룬연금술사
10/04/27 20:50
수정 아이콘
오 고영민 올 시즌 1호 단타!
제랄드
10/04/27 20:51
수정 아이콘
오오! 고영민 드디어 '1'루타 !!!!
변태스탯 탈출 축하 -_-
10/04/27 20:51
수정 아이콘
드디어 고영민 선수가 단타를 쳤네요!
10/04/27 20:53
수정 아이콘
휴 위험할뻔 했네요;
Cute Poison
10/04/27 20:53
수정 아이콘
팀 분위기 안 좋은 상황에서 에이스 등판 경기에 이딴 식으로 야구하고 있다니요...
정말 왠만해선 선수들 응원만 해주고 싶은데 얘들은 가루가 되도록 까고 싶네요 ㅠㅠ
버디홀리
10/04/27 20:54
수정 아이콘
단타치고 1루에서 웃긴 장면 연출~!!
버디홀리
10/04/27 20:55
수정 아이콘
후...이성열은 정말......-_-
독수리의습격
10/04/27 20:55
수정 아이콘
신경현 진짜 포수 맞습니까?
이건 뭐 나이를 먹으면 노련해지는 맛이라도 있어야지.....아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박노민이 낫습니다.
제랄드
10/04/27 20:57
수정 아이콘
큰 점수차로 이기고 있기에 망정이지 이블성열은 참 변화무쌍하군요. 첫 타석 때 보여줬던 날카로움이 싹 사라졌습니다. 달감독님이 기회는 줄만큼 줬다고 생각하는데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가짜힙합
10/04/27 21:00
수정 아이콘
권성욱 캐스터의 '좌측담장'은 정말 맛깔나네요.
제랄드
10/04/27 21:03
수정 아이콘
오, 손시헌은 정말 매경기 하나씩 보여주는군요. 1루는 잡았어도 세잎이었을 거 같은데...
10/04/27 21:04
수정 아이콘
오잉? 꼬꼬마 선수가 자기 프로 데뷔 첫 홈런을 치네요!+_+
정훈, 이놈 자식, 잘했다!
밤톨이
10/04/27 21:04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경완옹은 대타에 '구원포수' 까지....
매경기 고생하십니다 ㅠㅠ;
지니쏠
10/04/27 21:05
수정 아이콘
정훈선수가 홈런을 다 치네요.
제랄드
10/04/27 21:05
수정 아이콘
KIA는 김선빈이 희망의 장작을 쌓았네요!
권보아
10/04/27 21:05
수정 아이콘
정훈 홈런..;;
축구사랑
10/04/27 21:08
수정 아이콘
sk의 11연승 코앞에까지 왔네요.
윤석민 투입에도 패한다면 3연전을 모두 내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침체되있어요. 팀자체가...안타도 너무 안나오고...
엘룬연금술사
10/04/27 21:12
수정 아이콘
정재원 선수의 저 등뒤로 날아가는 공은 올해의 진기명기에도 몇번 더 나오겠네요.
스테비아
10/04/27 21:13
수정 아이콘
타자+포수 둘 다 맞추는 공 이후 폭투... 두산 12점냈네요
엘룬연금술사
10/04/27 21:23
수정 아이콘
오 홍상삼 투수가 등판하네요.
10/04/27 21:27
수정 아이콘
역시 8점 차도 안심 안 되는 롯데 야구. 9회 초에 시작됐군요.
이것들아! 정줄 좀 잡아라!ㅠ_ㅠ
니콜롯데Love
10/04/27 21:27
수정 아이콘
롯데야 점수차 많이 나도

집중
지니쏠
10/04/27 21:31
수정 아이콘
제발 밀어내기 자제좀.. ㅠㅠ
10/04/27 21:33
수정 아이콘
헐... 허시민, 팬들 조련 쩌네요.-_-
만루 상황은 사실 정훈의 실책도 있긴 했지만...
여튼 잘 막았다! 오늘은 해피엔딩~!
엘룬연금술사
10/04/27 21:33
수정 아이콘
이성렬 선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유재웅 선수가 센스껏 밀어치는 모습을 연이어 보여줍니다.
이성렬 선수 긴장해야 하는 분위기가 맞습니다.
지니쏠
10/04/27 21:33
수정 아이콘
아 경기 끝나네요~ 얼마만에 대승인가요. ㅠㅠ
지니쏠
10/04/27 21:35
수정 아이콘
통역문제때문인가요? 가르시아는 정말 인터뷰 안해주네요. ㅠㅠ 너무합니다.
Siriuslee
10/04/27 21:39
수정 아이콘
오늘 두산 타선 14안타 10볼넷 묶어서 14득점.. 부럽네요. 두산 정글고
엘룬연금술사
10/04/27 21:40
수정 아이콘
두산 선수들 수고 많았네요. 생각보다 불펜 투수를 많이 끌어내지 못한 점은 못내 아쉽지만 첫 경기 3:0으로 끌려가며 분위기가 말릴 수도 있었는데
침착하게 잘 풀어낸 듯 합니다. 내일 류현진 선수의 등판이 예상되는 만큼 조금 더 집중해서 선전했으면 좋겠습니다.
10/04/27 21:41
수정 아이콘
sk 11연승이군요~ 이 기세를 몰아 뉴욕자이언츠의 26연승기록을 목표로 달립시다!! 크크크
10/04/27 21:47
수정 아이콘
오늘 기아는 모든 부분에서 SK에게 뒤지는 모습을 보여줬군요..

역시 전체적인 밸런스는 SK를 따라갈 팀이 없네요...

내일은 더욱 멋진 경기 기대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부엉이
10/04/27 21:49
수정 아이콘
음 다맞춘건가요 ..두산sk롯데?
아카펠라
10/04/27 22:00
수정 아이콘
아...역성지 작렬했군요....;;;;
higher templar
10/04/27 22:01
수정 아이콘
선발 투수 고지 시간은 언제까진가요? sk내일은 엄정욱이던데..수요일은 누군지...
10/04/27 22:39
수정 아이콘
222플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아카펠라님 내일도 넥센응원좀...음?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469 [일반] [KBL] 안양 KT&G의 리빌딩 [12] 빨간당근3394 10/04/28 3394 0
21468 [일반] 전교조 교사 명단 공개를 바라보는 학부모의 시각. [19] 이적집단초전4709 10/04/28 4709 0
21467 [일반] [챔스 4강 2차전] 뮌헨 vs. 리옹 골장면 및 개념없는 깨알같은 관전평 [10] pErsOnA_Inter.™4604 10/04/28 4604 0
21466 [일반] 올바른 성의식이란 어떤것일까요? [45] 트레제디8776 10/04/28 8776 0
21465 [일반] 최고를 꿈꾸는 단양군청의 깜찍한 수비수 최문영 선수 [1] 김스크4037 10/04/28 4037 0
21464 [일반] 가수공연의 극장상영... 그리고... 뫼비우스의 영등위 심의중 [3] 방구벌레3501 10/04/28 3501 1
21463 [일반] 제주도 자전거 여행기#2 (마라도 짜장면 맛은??) [17] Eva0104306 10/04/28 4306 0
21461 [일반] [감상] 초코초코대작전...이거 코..코렁탕...??? [8] Who am I?4973 10/04/27 4973 0
21460 [일반] 오늘 부자의 탄생 보셨나요?(스포 포함) [11] Leeka4917 10/04/27 4917 0
21459 [일반] 육군중사 관련해서... [83] 케라5757 10/04/27 5757 0
21458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27(화) 리뷰 4/28(수) 프리뷰 [79] lotte_giants3830 10/04/27 3830 0
21456 [일반] 프로야구 시작했습니다. [222] 아카펠라3892 10/04/27 3892 1
21455 [일반] 대한민국 여성 보컬 (스압주의) [57] 대츄붸리핫8206 10/04/27 8206 0
21453 [일반] 우울증의 단상.. [10] susimaro5320 10/04/27 5320 1
21452 [일반] [캐치볼모임후기] 젊은 분들이 부럽군요.... [21] 버디홀리3393 10/04/27 3393 0
21451 [일반] 노래(랩) 한 곡 듣고가세요 [9] 임자있슈3477 10/04/27 3477 0
21450 [일반] 이세돌vs창하오 비씨카드배 결승 3국 진행중입니다. [119] winstorm4272 10/04/27 4272 1
21449 [일반] [MLB야구] 추신수 오늘도 잘하고있네요. [15] 살찐개미4322 10/04/27 4322 0
21448 [일반] 이번주 비바k리그 엔딩 영상입니다. [15] 맛강냉이3480 10/04/27 3480 0
21446 [일반] [프야매] 간단한 프야매 팁 모음 [35] 彌親男5113 10/04/27 5113 0
21445 [일반] PD수첩 쪽방의 꿈 [2] 영웅과몽상가5768 10/04/27 5768 0
21444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19. 박정현, 돌고래를 춤추게 하다 [5] 페가수스3480 10/04/27 3480 0
21443 [일반] 수지구민이 되었습니다 [17] 빵pro점쟁이4794 10/04/27 479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