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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1 08:21
어후...얼마전 친구PC 견적내줄려고 다나와 들렀다가 메모리가격보고....털썩...
그나마 예전에 틈틈히 사뒀던 EK메모리 1G 4개가 있어서 다행이었지요.. 근데 저는 케이스는 CORE사 제품인 N30궁이나 N40 클래식이 이쁘더라고요...제컴터도 그걸로 했고 친구나 지인들컴터도 거의 그 제품으로 골라줍니다..^^;
09/10/21 10:13
헤카 프로푸스에 대한 장단에 대한 벤치입니다 .
http://www.playwares.com/xe/?document_srl=8130077 L3캐쉬빨만으로 둘의 차이를 설명하긴 좀 힘든거 같습니다. 710과 프로푸스의 비교가 적절한거 같습니다. 인코딩에서는 620가 유리하고 게임에서는 710이 유리한정도라고 생각되네요. 절충하고 싶다면 720이구요. 참고로 탐즈 벤치에서 620이 720한테 인코딩으로 발린다는군요. 헤카 - 헤네브 도전은 ACC활성화만 하면 됩니다. -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안정화로 실사용가능여부도 있고 운이지만 그렇게 기대할만한 건 아닌거 같습니다. 되면 좋고 안되면 말고. 보드는 유니텍보다는 다른 회사가 좋은거 같습니다. 유니텍은 10년이상 AS에서 평가가 좋지 못한 회사라서 신뢰성이 떨어집니다. 그래픽카드, 보드는 AS받을 일이 많은 부품이기 때문에 성능도 중요하지만 브랜드를 보고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9/10/21 10:39
아무래도 저가형에 인텔은 조금 그렇죠
물론 못 맞추는건 아니지만 저가형에서는 비슷한 가격이면 AMD가 내장형 그래픽때문이라도 손을 들어주는 편이라 내년 설때부터는 차차 DDR3가 대세가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초저가가 아니면 DDR3로 바꿔드리는 편이구요
09/10/21 11:01
메모리 가격은 올 여름까지 각 메모리 제조사들의 치킨게임이 계속되어 왔기에
싼 가격에 메모리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만... 드디어 삼성전자에 지지를 쳤습니다. 돈 싸움에서 사실상 계열사 및 기타 총괄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는 삼성전자를 외국 메모리 제조사들이 견디질 못한거죠. 앞으로 추가로 상대적인 상승은 크지는 않겠지만 이정도 수준의 가격은 꾸준히 유지될 듯 싶군요
09/10/21 13:30
Shura님// 저도 6년된 노트북을 놀리고 있습니다. 512M램이라지요.ㅠㅠ
연아양 경기때문에라도 컴터하나 구입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려중이지만...현실은 N2B1DD2에 목돈을 써야하는 상황이라...ㅠㅠ 하드가 아니라 본체를 바꾸고 싶은데...ㅠㅠ
09/10/21 14:23
혹시 노트북도 잘 아시는분 있으면 추천좀,,, 12인치 노트북 가격 50~70짜리로 저가로 살려고 하는데 가볍고 갠찮은게
머가 있을까요? 노트북에 대해 전혀 아는게 없어서 모르겠네요 ㅠ
09/10/21 14:49
요즘은 인텔,AMD 구분필요가 있을까 싶습니다. 게임벤치 돌릴때나 성능차이가 나는거지 그외엔 ..그다지 인텔/ AMD CPU성능차이가 난다는걸 잘 느끼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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