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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5/04/13 18:08:21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처음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5/04/13 18:10
수정 아이콘
보통 이런 경험담이 히트치는 경우가 많죠!
기대하겠습니다.
누자베스
15/04/13 18:23
수정 아이콘
히트보다는 논란을 불러일으키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15/04/13 18:13
수정 아이콘
흥미롭네요 ~
누자베스
15/04/13 18:27
수정 아이콘
부담되요~하하~
내장미남
15/04/13 18:15
수정 아이콘
개인병원인데 직원이 150명 즈음이면 보통 종합병원이라고 하지 않나요? 제가 잘 몰리서요.
누자베스
15/04/13 18:23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규모가 그렇게 되죠.
저도 일을 하는데 잘 모릅..아니 알고 싶지 않습니다. ^^
15/04/13 18:15
수정 아이콘
이렇게 절단신공이나 낚시로 숨 넘어가게 만들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흐흐
누자베스
15/04/13 18:24
수정 아이콘
오늘 퇴근해서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숨 넘어가면 큰일 나니 적절히 조절을 해야겠네요. 흐흐
오백원
15/04/13 18:18
수정 아이콘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피지알에서의 글쓰기가 부담스러워 저는 쓰지않지만
이렇게 의욕적으로 글을쓰는 회원분은 정말 환영합니다
누자베스
15/04/13 18:25
수정 아이콘
쭉 여기 커뮤니티의 글을 읽어보니 글쓰는게 부담스러워 지더군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고 댓글도 다들 진지해서요.

가볍게 적어볼까 합니다.
이명박
15/04/13 18:18
수정 아이콘
득볼일 있기를 ^^크크크크
누자베스
15/04/13 18:27
수정 아이콘
득은 아니더라도
실은 없을꺼에요.
제리드
15/04/13 18:18
수정 아이콘
환영합니다.
누자베스
15/04/13 18:2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기지개피세요
15/04/13 18:19
수정 아이콘
와 병원얘기에다가 적절히 똥 얘기 하시면 회원분들 되게 좋아하실꺼에요^^*
i제주감귤i
15/04/13 18:22
수정 아이콘
크크크
누자베스
15/04/13 18:25
수정 아이콘


똥처럼 더러운 이야기는 있습니다만..흐흐
15/04/13 18:25
수정 아이콘
기대됩니다.
여러가지 주제의 글들을 보는게 자게의 재미라서 흐흐흐
누자베스
15/04/13 18:26
수정 아이콘
현 직장의 일이라 요즘에는 SNS를 통해서 순식간에 퍼지니 어느 정도 수위를 조절해가면서 적어야겠습니다.
다 까발리면 정말 큰일이라서요. 흐흐흐
15/04/13 18:29
수정 아이콘
자 후숙 시즌 2 열리나요 크크
누자베스
15/04/13 19:39
수정 아이콘
감히 비교가 될 수 없을듯
축생 밀수업자
15/04/13 18:35
수정 아이콘
병원이라...뭔가 난 역시 타락했어..
15/04/13 19:01
수정 아이콘
일상생활 가능하세요?
파우스트
15/04/13 19:59
수정 아이콘
그 코드를 아는 사람도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는거 아닙니까 크크
15/04/13 20:29
수정 아이콘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흠흠
스타트
15/04/13 18:39
수정 아이콘
병원하면 또 보여주시는 분이..
누자베스
15/04/13 19:39
수정 아이콘
누군가 있었나요?
15/04/13 18:43
수정 아이콘
뜬금없는 댓글이지만
일도 힘들고 센티한데 덕분에 Aruarian dance나 들어야겠네요-
오신김에 복 받으세요 크크
누자베스
15/04/13 19:39
수정 아이콘
RIP
15/04/13 18:51
수정 아이콘
최근 듣고있는 수업에서 교수님이, 병원측이 환자를 상대로 장사를 하고있다고 하시던데 그거 관련된 이야기 아닐까 생각되네요
몽키매직
15/04/13 19:37
수정 아이콘
거야 당연히 장사를 하고 있지요. 자선사업이 아니니까요; 심지어 보험공단에서 원가 보전도 안해주는 거 메꿔야 될게 한 두푼도 아니니 자연스레 비보험 진료 및 의료 외 수익을 추구할 수 밖에 없는 구조에요.
누자베스
15/04/13 19:40
수정 아이콘
몽키매직 노래 좋지요.
몽키매직
15/04/13 19:41
수정 아이콘
사실 아이디는 노래를 잘 모를 때 지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괜찮더라고요 !?
15/04/13 22:41
수정 아이콘
돈을 버는 행위 그 자체를 부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제가 언급한 장사의 의미는 환자를 먼저 생각하기보다는 수익증대를 목표로, MRI가 필요없는 환자들을 대상으로도 찍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거 말이었어요. 정보 비대칭이 심하니 환자입장에서는 무서워서 찍을수밖에 없는 이런 구조를 의사들이 부정적으로 이용하기 시작한다고.
damianhwang
15/04/14 09:30
수정 아이콘
장사를 하는거야 당연한것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벌어야 먹고 사니까요 ;=)

다만 요새 이슈가 되는 것은..소위 질병판매학? 공포마케팅? 이런 부분일 겁니다.
누자베스
15/04/13 19:40
수정 아이콘
장사합니다.
대학병원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그 장사라는게 환자의 아픈 몸을 상대로 하는 것이라..
15/04/13 18:52
수정 아이콘
Aruarian Dance 의 그 인트로가 저는 너무 좋습니다

rest in peace...
누자베스
15/04/13 19:41
수정 아이콘
묘한 중독성이 있죠.
띠리링~
15/04/13 19:02
수정 아이콘
기대됩니다!!
간혹 있는 간호사와 의사의 부적절한 관계도 써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15/04/13 19:27
수정 아이콘
기대하시는 바와 다를 수 있지만, 제가 접한 부적절한 관계로는 싸움, 다툼, 폭행, 아니아니 등이 있습니다.
누자베스
15/04/13 19:44
수정 아이콘
부적절한 관계
있었는데 제가 오기 전에 있던 일이라 자세히 알지 못합니다.
최근 유명해진 땡땡병원(초성이 써지지 않아서) 맞나요? 영상은 지인이 보내줘서 대충 봤는데 별거 없었네요.

부적절한 관계는 단 하나였죠. 일탈.
다툼이야 뭐 늘 따라다니는 것이라. 그래도 의사 >>>>>>넘사벽 >>>>> 간호사 라서요.
오클랜드에이스
15/04/13 19:14
수정 아이콘
공허진님 이후로 또 다른 수작이 기대됩니다 크크
누자베스
15/04/13 19:44
수정 아이콘
부담됩니다. 크크
damianhwang
15/04/13 19:23
수정 아이콘
반갑습니다! 병원생활 10년차입니다 ^^; 기대가 되네요!
누자베스
15/04/13 19:45
수정 아이콘
10년차라면 저보다 훨씬 더 잘 아시겠네요.
그냥 이런 병원도 있구나 라고 생각해주세요.
damianhwang
15/04/13 19:48
수정 아이콘
저야 약사니까 약제부 일 외에는 잘 모르죠 @@
낭만토스
15/04/13 19:57
수정 아이콘
누자베스 좋아합니다

관련 글 한번 써주세요
누자베스
15/04/13 20:31
수정 아이콘
예전에 관련 글을 블로그에 적었었는데요

표절이야기가 나오고 해서 삭제했었습니다.
제가 음악전문가도 아니고 단지 음악이 좋아서 작성했던 것인데

여기에 적으면 분란이 일어날 것 같아서 글쓰기가 부담됩니다. 크크
미기전
15/04/13 20:15
수정 아이콘
환영합니다~
저도 누자베스 팬이에요. 아이디 관련 글 한 번 기대해도 될까요? :)
누자베스
15/04/13 20:32
수정 아이콘
그건 너무 부담되고 음악적 소견도 깊지 않아서 :)
15/04/13 20:29
수정 아이콘
신입사원이 조심해야할거는..

회사생활을 인터넷에 올리는거죠. 흠..
오히려 히트하지 않기를 글쓴님을 위해 바랍니다.
누자베스
15/04/13 20:33
수정 아이콘
중요한 주제는 빠질 것 같습니다.
너무 창피한 부분이기도 하고 어떤 병원이라는 것이 알려지면
제가 위태해질 수 있으니까요.

적절한 선에서 마무리를 해야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장수풍뎅이
15/04/13 20:37
수정 아이콘
마침 Modal soul듣고있었는데 닉네임이 반갑네요.

반갑습니다
루카쿠
15/04/13 21:18
수정 아이콘
저도 누자베스 관련 글 한번 기대해보고 싶어요 크. 반갑습니다 ^^.
공허진
15/04/13 21:40
수정 아이콘
작성하실때 실명이나 신상정보 회사를 추측할 수 있는 정보를 철저하게 걸러내셔야 할 겁니다

저도 조심한다고 했는데도
사장아저씨 한테 스스로 지우라고 협박문자와서 글 다 삭제 했습니다
사실을 적시해도 명예훼손에 걸릴 수 있거든요(공공에 이득이 되는 사실일 경우 면책사유가 되기는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글 수정해서 회사가 저질렀던 불법사항들 추가할가도 했다가 나중을 위해서 남겨놨습니다......
카미너스
15/04/13 23:01
수정 아이콘
헉 지금보니 다 사라졌네요.. 올해 최고의 명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습니다.
15/04/14 06:27
수정 아이콘
아이디 탐나네요....
10년전쯤엔가 그아이디 하고싶었는데 있는 아이디라고 떳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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