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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3 22:44
집안 어르신 중 한 분과 가까운 사이시라 그전부터 아주 간혹씩 뵈어왔는데..
예전엔 저런 분이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총기가 사라지셔서 어어 싶더니 기어이 사고를 치시네요...
14/09/13 22:46
이건 그냥 노망난 수준 아닌가요; 저렇게 변명을 하면 자폭이잖습니까... 그정도 판단력도 없다는건 노망났다고 봐야 이해가 될꺼 같은데;;
14/09/14 01:10
이건 뭐 성추행 삼대장이라도 만들 셈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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