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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04 15:39
미스터리하게 올려주세요. 올려주신 글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이전보다 후속편들이 더 빨리 나오는듯해서 읽는 속도감도 좋더라고요 흐흐
14/04/04 15:35
나는 아내를 자극하기 위해 은근히 팬티를 짧게 입는다던가 자꾸 티셔츠를 걷어올리는 등 추파를 던졌다. 잘 먹혔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 부분 너무 귀여우세요 크킄크크
14/04/05 14:40
http://rigvedawiki.net/r1/wiki.php/%EC%B9%B4%EB%AF%B8%EC%9C%A0%20%EB%B9%84%EB%8B%A8
제타에 관한 것이라면 기꺼이 패배해드리겠습니다.
14/04/04 16:27
그 로맨틱한 무드(?)에서 아내에게 웃통을 까라했더니 아내가 이내 식어버려서 아이옆에 잔게 아닐까요? 결국 복수에 성공하셨다는... 뭐 그런 훈훈한 이야기 같네요. 참 귀여우시네요, 늑대님 크크
14/04/05 10:20
Josee님이 정답입니다 흐흐
이거 나중에 이런 상황에서 한 번 '웃통까'해보세요. 그 효과를 실감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14/04/04 21:53
전 더 짧게 말합니다.
차마 여기에 쓸 순 없네요. 그 왜 있잖아요...음지에서 자라는 식물... 그와는 별개로 여때까지 시적늑대님이 쓰셨던 어떤 글보다 댓글이 많을거라 예상합니다. 여긴 건전한 피지알이니까요.
14/04/05 10:27
곰팡이...
그 말도 퇴치효과가 있나요? 어떻게 보면 '어머 남자다워'라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그럼 역효과...
14/04/05 00:57
이 글 마지막 대사는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송강호가 '밥은 먹고 다니냐..?' 라는 애드립을 칠 떄를 연상시킬 정도로 훌륭하네요.. 복수하니까 복수 시리즈의 대가 박찬욱 감독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부부생활이 영화이고 다큐시네요. 글쓴님의 필력에 두번 세번, 네번 다섯번.. n번 감탄하고 갑니다. 역시 가장은 어렵습니다. ㅠ_ㅠ
14/04/05 10:30
에헤이.. 과찬도 이런 과찬이라뇨. 크크크
근데 부부생활이 영화이고 다큐인 건 맞습니다. 온갖 장르의 영상물이죠. 아마 모두에게 그럴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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