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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29 10:32
Pray 너무 좋아해서 사이버포뮬러 Sin OST 2번째 cd 인터넷에서 질렀죠 (1번 cd에 있는 것은 tv버전이라 풀버전이 아니므로..)
하지만 입대하기 직전에 질러놓고 100일 휴가 때 개봉했다는 것이 함정;;
12/10/29 10:33
와 미스틱아이 오랜만이군요.
그러고보니 저도 처음 애니곡을 접했을 때 에스카플로네 노래를 참 좋아했습니다. 미스틱아이/ 반지 / sora 등등.. 에스카플로네 & 레이어스 위주로 들었었군요. 물론 카캡사쿠라는 기본으로..
12/10/29 11:17
마법기사 레이어스의 성야의 천사들, 슬레이어즈의 somewhere, 에반게리온의 오라 달콤한 죽음이여
마크로스 시공을 넘어서, 후르츠바스켓의 for 후르츠바스켓, 에반게리온의 희망의 하늘로 가 좋아요. 번외로 에반게리온의 무한포옹도 좋음..
12/10/29 11:23
전 사카이 노리코 세대라서...
요즘도 간간히 애니ost는 지르고있지만 제 mp3플레이어 에서 가장 오래 상주한 녀석은 きまぐれオレンジ☆ロ-ド - Loving Heart 交響詩篇エウレカセブン COMPLETE BEST ふしぎの海のナディア MUSIC IN BLUE WATER & COMOLETE BOX 이 세 앨범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이 앨범은 최고입니다.
12/10/29 12:00
오랜만에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 들어보니 좋네요.(물론 다른노래도 좋았습니다.)
i'll never lose my mind(?) 부분 참 좋아요
12/10/29 15:11
Duvet은 여전히 가끔 듣습니다. 그 외엔 지브리 ost 정도?
귀를 기울이면에 나오는 연주곡(컨트리 로드 말고)이 좋아서 지금도 기상음악으로 쓰고 있죠. ^^
12/10/29 18:56
로미오의 푸른하늘 좋죠.
제가 구워놓은 DVD가 어디있나 찾아서 다시 봐아겠네요. 사실 첨에 방송해서 할때 늘 챙겨보질 못해서 나중에 구해서 보고 다시 감동한 애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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