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2/01/10 11:16:44
Name 김치찌개
Subject [일반]  신기해서 갖고싶은 주방용 아이디어 상품





신기해서 갖고싶은 주방용 아이디어 상품..

신기한 주방용품 많이 있네요

특히 계란 깨는거,계란 자르는거,계란 틀 만드는거는 좋은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출처:엽혹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방과후티타임
12/01/10 11:22
수정 아이콘
주방기기의 모양이 편리하고, 복잡해질수록 설거지를 걱정할 수 밖에 없는 나...ㅜㅠ
12/01/10 11:24
수정 아이콘
꽃모양 후라이 만드는 틀...저거 정말 파나요? 넘 갖고 싶다 ^^;;
12/01/10 11:32
수정 아이콘
한 때 소소한 주방기구들에 빠졌었는데 (실제 산 건 몇 개 안되지만.) 겪어보니 사용빈도가 적은건 절대 안사는게 최선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저 프라이팬에 쓰는 달걀 모양틀은 실제로 써보면 저렇게 근사하게 조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바닥면에 닿는쪽의 온도가 훨씬 높으니까요.
작은 모양틀 안에 담기기 때문에 달걀물의 두께가 높아져서 윗면이 익는데 오래 걸립니다. 안태우고 고루 익히려면 약한 불로 오래
해야죠. 게다가 (당연히) 안쪽에 달라붙습니다. 미리 기름을 발라줘야 하고 그래도 잘 안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조리할 때 번거롭고
(잘 안떨어지면) 설거지할 때 훨씬 번거롭습니다.
12/01/10 13:02
수정 아이콘
저 계란 얇게 자르는 건 이미 나와있죠...
우리집 부엌에 어딘가 쳐박혀 있는...
유치리이순규
12/01/10 14:15
수정 아이콘
계란 얇게 자르는건 저 어릴때도 있었고요.
계란틀은 이삭토스트에 가시면 네모난거 있죠 흐흐;;
위에 있는 상품중에 끝이 좁은 도마는 좋은것 같네요.
유리별
12/01/12 00:49
수정 아이콘
...배경음악이 너무 좋아요..
이거 전에 좋아서 미친듯이 들었던 곡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요ㅠ
뭐였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4593 [일반] 손학규의 역할에 대해서.. [44] Rein_114180 12/01/10 4180 0
34592 [일반] 다들 인터넷 구매 많이 하시나요? [24] 삭제됨4442 12/01/10 4442 0
34591 [일반] 아이폰 앱으로 영화관 티케팅.... [9] 와이파이-*3541 12/01/10 3541 0
34590 [일반] 점 넷의 비밀? [6] 신의경지4364 12/01/10 4364 0
34589 [일반] 진보신당에서, 현역군인들 최저임금 보장에 대한 소송을 했다고 합니다.. [183] 마르키아르7926 12/01/10 7926 0
34587 [일반] 여요전쟁 - 완. 귀주 대첩, 고려 전성기의 시작 [13] 눈시BBver.213213 12/01/10 13213 2
34586 [일반] 내맘대로 뽑아본 달달한 노래 20곡 [23] 나는정이에사자다크항15463 12/01/10 15463 0
34585 [일반]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 Top 10 [9] 김치찌개9445 12/01/10 9445 0
34584 [일반] [ZM] 맨체스터 더비의 6가지 포인트 [15] 티티4866 12/01/10 4866 0
34583 [일반] 골프 예찬 [9] RO223267 12/01/10 3267 0
34582 [일반] [야구] 모 구단의 신인선수가 숨진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8] calum6826 12/01/10 6826 0
34581 [일반] 도덕성, 정치에 꼭 필요한가? [35] swordfish4521 12/01/10 4521 0
34580 [일반] Coming vs. Going [26] 삭제됨3644 12/01/10 3644 0
34579 [일반] 힐링캠프-문재인 [80] Marcelino9240 12/01/10 9240 5
34578 [일반] 신기해서 갖고싶은 주방용 아이디어 상품 [8] 김치찌개4020 12/01/10 4020 0
34577 [일반] 외국인이 보고 놀란 서울의 대중교통 [67] 김치찌개8649 12/01/10 8649 0
34576 [일반] 우리나라에서 안예쁘고 가난한 여자가 남들만큼은 생활할 방법이 있긴 한가요..? [74] rnfnprnfnp10219 12/01/10 10219 0
34575 [일반] 여요전쟁 - 6. 문곡성, 싸우기 전에 이긴다 [11] 눈시BBver.26705 12/01/10 6705 2
34572 [일반] [해축] 2011 피파 발롱도르 시상식 결과가 나왔습니다. [21] 자제해주세요6455 12/01/10 6455 0
34571 [일반] 무릎을 깨물다 [5] 쎌라비3326 12/01/10 3326 0
34569 [일반] 연애상담. [15] Love&Hate10531 12/01/10 10531 4
34568 [일반] 그늘숲에서 처음 만나 현실에서 다시 만나기까지.... [6] workbee3374 12/01/10 3374 0
34567 [일반] 내 친구 기시 (奇詩) [5] Absinthe 3254 12/01/10 325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