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0/05 01:42:19
Name 생각이없다
Subject [일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공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드디어 1여년 만에 새 아이폰이 공개 됩니다. 현재 it계는 온갖 루머와 흥분이 넘칩니다.
'4s(보급형), 5(신형)이 함깨 나온다, 4s만 공개된다, 5만 나온다, 이번에 4s(3g)와 내년 5(4g)발표를 함깨 한다. '등 수많은 루머가 돌고 있으며 몇몇 정보들도 서서히 들어나고 있습니다.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1235504
하지만 정확한 정보는 없고 언제나 '원 모어 띵'은 뛰쳐나올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나 아이폰4 때 이미 완제품이 사전 노출되었던 것에 비하면 지금은 정보통제가 꽤 잘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한편 삼성의 이재용사장은 10월 4일에 재밌는 일이 있을 거란 말을 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애플과 관계된 일로 모두 추청하고 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3&aid=0002086410
소녀시대 컴백이다. 삼성과 애플의 합의가 있을 것이다. 등 여러 이야기가 있었지만 지금까지 나온 '재밌는' 결과물은 없습니다. 호주에서 애플의 삼성의 합의안을 거절했다는 뉴스 정도?

두근두근 기대됩니다. 하지만 문제는 전 이제 자러 가야해요... 흑...
내일 일어나면 정말 재미나겠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절름발이이리
11/10/05 01:43
수정 아이콘
아까 잠깐 자는 동안 꿈에서 iCar가 나왔는데.. 쩝
비디오드롬
11/10/05 01:45
수정 아이콘
거의 분위기는 4s만 선발매로 굳어지는 듯 하군요.
5는 아직 개발도 안됐나 봅니다.

그래도 5 언제쯤 나온다고 얘기는 하지 시프요
그래프
11/10/05 01:47
수정 아이콘
4s만 나오는듯싶더군요
11/10/05 01:47
수정 아이콘
일본 홈페이지에는 벌써 10월14일 4s발매예고가 떴네요
비디오드롬
11/10/05 01:48
수정 아이콘
제품이 없어서 정보가 아예 안나왔나 봅니다.
lgd 에서도 신형 lcd납품한적 없다 그러고...

이래저래 아쉽네요. lte가 너무 말도 안되는 요금제라 와이맥스 달고 나오면 혹할뻔 했는데...
잘못했서현
11/10/05 01:51
수정 아이콘
아이폰4s만 발표면 5기다리신분들은 다소 실망하실수도 있겠네요...

저같은 아이폰4 첫구매자들은 뽐뿌오려다 올레를 외치겠네요
그래도 좀 너무하네요 1년이 벌써 훌쩍 넘었으니... 디자인이 안바뀐다면... 스펙은 그냥 항상 평타수준이니까...
된장찌개
11/10/05 01:52
수정 아이콘
LTE가 완전한 4세대는 아니라고 하던데, 4G라고 하는 이유는 마케팅 때문인건지.....
2G 쓰고 있는데, 3G 안 써보고 4G로 넘어가려구요. 이왕이면 첫 스마트폰을 아이폰으로 써보고 싶기도 해서
아이폰5를 기다립니다.
지나가다...
11/10/05 01:52
수정 아이콘
현재 4S만 나오는 것으로 분위기가 굳어가는 느낌인데, 뭐 일단은 곧 발표 시작이니 두고봐야겠습니다.

그냥 5는 없다고 하기에는 또 5가 명시된 루머들도 꽤 많았기에..
BraveGuy
11/10/05 01:58
수정 아이콘
갤럭시 노트는 LTE로만 나올까요?
요번에 5 안나오면 노트로 3G탈까 생각중인데
11/10/05 02:17
수정 아이콘
그럼 이거 다 언론의 설레발인가요? 흐미
아직도 5나온다 나온다 꼭 나온다 두번나온다 이렇게 기사뜨는데
ㅠ 이거만 기다렸는데.. 안나오면 우짜노.. 엉엉
11/10/05 02:19
수정 아이콘
일단 애플스토어 - 맥OS - 아이팟 - 아이폰 - 아이패드 순으로 애플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는 설명하다가 이따 또 얘기합시다 하고 넘어갑니다. 크크
11/10/05 02:24
수정 아이콘
이제는 iOS와 앱스토어 자랑중..

애플이 대단하긴 합니다..
미국의 80%가 넘는 병원이 iPad 사용을 테스트하거나 시도하고 있다고 하네요.
지나가다...
11/10/05 02:25
수정 아이콘
이러다 진짜로 4S만 소개하고 끝나면 정말 수목금 외칠 겁니다.
11/10/05 02:27
수정 아이콘
card를 만들어서 보낼수있도록 하는 앱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용자가 iOS에서 이래저래 만들면
애플이 직접 인쇄해서 보낸다네요....

별 우리하고 상관없고.. 갑자기 끼워넣었네요.
11/10/05 02:27
수정 아이콘
이제 iOS 5 !
비디오드롬
11/10/05 02:31
수정 아이콘
이왕 이렇게 된거 아이패드 3나 발표해라
11/10/05 02:35
수정 아이콘
행사 시작한지 30분이 지났는데 다 알려진 내용만 얘기하네요 ㅜ
불곰드랍
11/10/05 02:39
수정 아이콘
계속 발표하는 분이 바뀌네요. 그나저나 이제 아이클라우드가 나오네요. 이제 슬슬 기존 제품 설명이 끝나가는듯 합니다. ios 5 > icloud > iphone 4s or 5? 수순이지 싶네요.
11/10/05 02:41
수정 아이콘
일단 다음주에는 iOS5를 받을수 있겠네요
불곰드랍
11/10/05 02:42
수정 아이콘
근데 한 두세달 동안 아이폰 5 떡밥이 장난 아니었는데 4s만 딸랑 발표하고 끝나면 허무하겠네요. ios5나 빨리 나와라..
생각이없다
11/10/05 02:42
수정 아이콘
잠이 안와서 알어났습니다...
지금까지 새로운 소식은 없나보내요
최코치
11/10/05 02:48
수정 아이콘
아이팟 이야기로 넘어갔네요
생각이없다
11/10/05 02:52
수정 아이콘
나노 129불 149불
요즘 환율이...
최코치
11/10/05 02:54
수정 아이콘
오오 드디어 아이폰이네요.
지나가다...
11/10/05 02:55
수정 아이콘
유출됐다는 아이폰4s 사진은 아이팟 사진 같네요??
최코치
11/10/05 02:55
수정 아이콘
일단 디자인은 같다고 하는...
생각이없다
11/10/05 02:55
수정 아이콘
4s발표
11/10/05 02:55
수정 아이콘
iPhone 4S가 일단 발표됩니다.
디자인은 같고 A5 칩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지나가다...
11/10/05 02:56
수정 아이콘
4S...

아 망했어요~인가요..ㅠㅠ
생각이없다
11/10/05 02:58
수정 아이콘
그냥 가격이나 빨리 공개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불꽃남자
11/10/05 03:02
수정 아이콘
한달전에 갤s2 살려다가 아이폰5 나온대서 겨우겨우 기다리고 있었는데....

만약 4s로 마무리 된다면, 왠지 나의 테크는

4s구입.

3개월 뒤 아이폰 5 출시. gg
11/10/05 03:05
수정 아이콘
떠도는 아이폰5 디자인보다 4가 훨씬 좋은 제 입장에선 4S만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하루일기
11/10/05 03:11
수정 아이콘
1년 동안 애플은 뭐한거죠...
그..후..
11/10/05 03:11
수정 아이콘
음...아이폰5는 물건너 갔고..
이로써 급하게 내놓을거 같던 갤럭시 노트도 출시를 미룰거 같다..염병..
초록추억
11/10/05 03:17
수정 아이콘
여러분 이대로 끝날줄 알았죠!! 아이폰5 입니다~!!
뿌잉뿌잉....이랬음 좋겠다 ㅠ
ReadyMade
11/10/05 03:20
수정 아이콘
뭐죠.. 아이폰5도 안나오는데 이재용씨는 10월 4일에 무슨 재밌는일이 일어난다고 한걸까요;;? [m]
촉호파이
11/10/05 03:25
수정 아이콘
애플 진짜 실망이네요..
약정종료..갈길을 잃은 나는 어떤폰을 사야할까..
지나가다...
11/10/05 03:2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 거 그냥 3GS로 버티려 해도 어차피 조만간 살 수밖에 없는 운명인데..ㅠㅠ
11/10/05 03:28
수정 아이콘
애플 주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과연 역사적인 대 반전이 이루어지느냐, 아니면 결국 전세계적인 낚시로 끝나느냐...
3GS를 버틴게 5때문인데 이제와서 4GS 쓰라고?
차라리 디자인이라도 바꾼다면 참고 쓸 사람 있을테지만 이건 너무 아니네요.
결국 안드로이드를 써야하는건가?
ReadyMade
11/10/05 03:35
수정 아이콘
지금 전면유리액정도 박살나고 안테나칩도 망가져서 항상 안테나 한칸인 폰으로 버티는게 5때문이었는데ㅠㅠ 정말 그레이트 빅엿먹었네요.. [m]
생각이없다
11/10/05 03:36
수정 아이콘
가격까지 공개
와이제이
11/10/05 03:37
수정 아이콘
아이폰에 쿼드코어가 달린다해도 3.5인치는 못쓸거 같은데..

이러면 안드로이드에 점유율 죽죽 뺐기는건 시간문제죠.

스마트폰은 액정크기가 반이상 먹고 들어가는건데..
생각이없다
11/10/05 03:37
수정 아이콘
한국 10월 14일 발매국가에 없네요
아나이스
11/10/05 03:38
수정 아이콘
아이폰 3GS 유저인데 그냥 다음폰은 삼성 하이엔드로 갈거 같네요.
촉호파이
11/10/05 03:38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 회식확정..
프리머스
11/10/05 03:38
수정 아이콘
한국은 1차 출시도 안하네요.. 올연말에나 나올듯하네요;;
생각이없다
11/10/05 03:41
수정 아이콘
약정가
3gs / free
4g / 99불
4gs / 16g 199불, 32g 299불, 64g 399불
지나가다...
11/10/05 03:43
수정 아이콘
정말 지금까지 뭘 한 건가 싶을 정도로 실망스럽네요. 이 정도면 아이패드2랑 같이 내놓을 것이지..

그나저나 지금까지 유출되었다는 온갖 디자인과 루머는 대체 뭥미? ㅡㅡ;;
생각이없다
11/10/05 03:46
수정 아이콘
-_-;;
세상에 이게 진짜 끝이라니...
촉호파이
11/10/05 03:49
수정 아이콘
잡시다..
앵콜요청금지
11/10/05 03:54
수정 아이콘
여태껏 애플이 아이폰 5 유출때 억울했던 이유

'애플이 지금까지 아이폰 5 를 철저히 숨겼던 이유는 제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보름달
11/10/05 04:19
수정 아이콘
애플이 아이폰5를 공개 안한다는게 이재용씨가 말한 재밌는 일일지도 모르겠네요...
아예 준비를 안한건지 준비는 되어가는데 발표를 안한건지, 못한건지 궁금하네요.
11/10/05 04:22
수정 아이콘
제가 4GS라도 쓰자고 산다면 곧 5가 나올겁니다.
그런식으로 3GS와 패드1을 쓰고 있죠.
그래서 그냥 3GS 계속 쓰려구요....
불곰드랍
11/10/05 04:27
수정 아이콘
그런데 a5 칩이니 ios 5니 실컷 발표해놓고 막상 아폰 5는 안나오네요. 애플의 생각은 당췌 이해할수가 없네요.
bilstein
11/10/05 04:53
수정 아이콘
저도 3GS약정이 조만간 끝나서 5로 바꿀까 생각했는데 아쉽네요. 윈도폰 출시되면 갈아타는걸 고려해봐야할듯
몽키.D.루피
11/10/05 06:17
수정 아이콘
4gs 나온다는 루머만 떠돌았지 진짜 이렇게 나올줄 몰랐네요. 잡스형 없는 첫번째 아이폰인데 앞날이 더 걱정됩니다. 잡스가 4gs 들고 나왔다면 아마 더 좋은 걸 만들고 있을거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잡스도 없는 마당에 과연 더 좋은게 나올까..하는게 솔직한 심정이네요. 역시 애플은 잡스였던..
근데 큰맥락에서 보면 이게 맞는 겁니다. 3와 3gs가 있었고 확실히 3gs의 제품 완성도가 높았죠. 지금까지 무난히 사용되고 있을 정도니까. 약정때문에 4를 못 샀던 3gs 유저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이런 애플 전략이 급변하는 스마트폰 시장에 먹힐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3gs를 발표할 때와 지금은 스마트폰 시장 자체가 완전 달라졌죠.
굽네시대
11/10/05 07:37
수정 아이콘
별건아니지만 4gs가 아니고 4s죠. 아이폰 아이폰3g 아이폰3gs 아이폰4 아이폰4s 순으로 발매됐습니다. g는 통신방식의 세대를 뜻하고 s는 속도가 개선된 모델임을 뜻하죠. 아직 삼세대니까 포지에는 아닌거죠 [m]
11/10/05 07:49
수정 아이콘
4G 방식이 아직 미국제조사 입장에선 아리까리한데다가 삼성 소송때문에 몸을 좀 사린거 같습니다.
이런저런거 해결되고 LTE + HSPA+ 모두 지원하게 해서
항상 1년 방식으로 다음 세대 제품 내놨던걸 깨고 5를 내년 상반기 중에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이..
파일롯토
11/10/05 08:03
수정 아이콘
말도안되는 재판을 열심히해서 관심을 돌린이유가있었네요...
11/10/05 08:09
수정 아이콘
결과적으로 갤2보다 스펙도 안좋고, 액정도 작은폰인건가요 아니면 스펙은 동일하게 맞춘건가요.
Angel Di Maria
11/10/05 08:46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된거 삼성 빠가 되리
GODFlash
11/10/05 09:06
수정 아이콘
한국을 이렇게 대우하다니... 아이패드 살 마음 접어야겠네요.
11/10/05 09:20
수정 아이콘
LTE가 완전히 자리잡힌 이후에나 아이폰4S에 LTE모듈넣어서 5라고 발표할 기세네요. (디스플레이 크기 좀 바꾸고)
스프린트에도 발매하는 거보면 복잡해질거 같은데 애매모호...
아이폰4를 빨리 구매한 유저들은 승리자가 된 것 같고, 5기다리던 약정끝난 3GS유저들의 원혼이 느껴집니다.
KT에서도 똥줄타겠는데요;;; 이렇게되면 3GS때문에 KT에 묶여있는 유저들이 더 있을 필요가;
스타카토
11/10/05 09:24
수정 아이콘
아......내 3GS...........
갈아타기위한 준비는 끝냈는데....
어찌하여 시험에 들게 하는건가!!!
애플의 삼성빠 만들기 프로젝트였던가!!
11/10/05 09:44
수정 아이콘
5 안 나오면 갤럭시가 흥하긴 하겠지만 아이패드2역시 꾸준히 팔리겠죠 다음 테크는 아이패드3 그 다음이 5일 것 같아요.. 저도 3gs유저라 봐가지고 진짜 기가막힌 물건 이라면 유혹 좀 받았을텐데 그냥 써야겠네요... 근데 진짜 삼성 갤럭시 노트랑 그 성인용품(?)은 발매가 미뤄질텐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갤럭시 8.9 lte 나 생각해봐야겠네요 이응이응 [m]
bianconeri
11/10/05 09:57
수정 아이콘
그래도 우왕하면서 사줄고객이 1억명은 가볍게넘죠.
그놈에 소프트웨어 최적화가 얼마나 쩔길래 저런것들을 다 가볍게무시하는지 아이폰은 안써봐서 알고싶네요.
11/10/05 10:14
수정 아이콘
그래, 그냥 내 3gs 약정 24개월 다 채우고 내년 초에 발표해라.

위약금좀 물어주고 갈아타려고 했더니 돈 아끼게 해주네... 우이씨..
11/10/05 10:42
수정 아이콘
이거 참 점점 혁신과는 거리가 멀어지는군요.
애플의 장점은 소프트웨어긴 하지만 하드웨어에서도 뒤떨어진적은 없었는데, 출시된지 6개월이나 된 갤 2와 스펙이 비슷하다는 것 자체가 에러네요. 차기작인 갤스 3와 갤럭시 노트와의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질텐데 말입니다.

덧 - 아이폰 차기작보다 갤럭시 노트가 더 혁신적인 제품으로 느껴진다니 참으로 아이러니하네요.
인하대학교
11/10/05 10:56
수정 아이콘
전역 직전인 올해 6월말에 아이폰4 살때는 고민 엄청했었는데
막상 폰을사고나니 역시 별거없더군요 카톡 인터넷과
몇개 유용한어플 말고는 아무거나 써도만족할거같아서
전 아폰4 화이트 만족하고있었는데 이런 소식까지 있으니
그때 5 기다린다고 뻘짓안하길 정말 잘한듯싶군요
나름쟁이
11/10/05 11:20
수정 아이콘
이와중에 삼성이 갤럭시노트를 이달유럽, 11월중 국내에 내놓겠다는 기사가 나오네요.
애플은 이번에 여러모로 적지않은 실망감을 안겨준거 같습니다.
킥해드림
11/10/05 14:47
수정 아이콘
'아이폰 5?!'

여러분 이거 다아아아아~~~~
11/10/05 15:14
수정 아이콘
너무 하네요 지금 까지 아이폰5기다렸다가 살거라는 사람들 어찌하라고
뭐 그래도 계속 기다릴사람은 기다리겠지만 1년넘게 걸려 내놓은 제품이 4gs라니요.
액정크기를 늘리지 않은 것도 타 제품은 따라 가기 싫다는 마인드 같은 데 아이폰5는 어떻게 나올지
설마 이렇게 4gs출시해 놓고 또 1년씩 기다리게 하지는 않겠죠?
LikeAMiu
11/10/05 20:38
수정 아이콘
애플꼬라지보면사주고싶지않은데 안드로이드는 죄다 음질이 구려서-_- 스맛폰 제조사들이 애플처럼 제발 음질신경좀 써줬으면좋겠네요 [m]
11/10/05 21:59
수정 아이콘
갤2는 진짜 대단하네요;

갤2 시리즈를 제외하곤 아직도 하드웨어는 원탑이고

갤2 관련 후속작들도 대부분 디스플레이만 커지고 cpu는 다운그레이드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141 [일반] 삼성vs애플 특허분쟁 승자는 누가 될까요 [31] 영원한초보7823 11/10/06 7823 1
32140 [일반] [속보 ] 스티브 잡스 사망 [119] 티아메스12508 11/10/06 12508 1
32139 [일반] 현재 일본의 방사능 관련 사항 몇가지 [17] The_piece7264 11/10/06 7264 0
32138 [일반] [K-리그]드디어 이동국선수가 기회를 잡은 것 같네요. [36] 왕까부리5045 11/10/06 5045 0
32137 [일반] [k리그]2012년 스플릿 시스템 도입 + 이동국 원톱, 박주영지동원 사이드 기용 [50] 카싱가지5663 11/10/06 5663 0
32136 [일반] 오랜만에 그들을 만납니다 [9] 엔투스짱5498 11/10/05 5498 0
32135 [일반] 어느 수의사의 양심고백. 이라는 제목으로 떠돌아 다니는 글입니다. [46] 휘리노이에스12079 11/10/05 12079 1
32134 [일반] 와패니즈, 서양 속의 일본 [추가] [100] 눈시BB14697 11/10/05 14697 9
32133 [일반] [야구] 김성근 감독님이 LG로??? [126] 설탕가루인형11924 11/10/05 11924 0
32132 [일반] 심슨 가족이 종영 위기에 놓였다네요.. [17] 8788 11/10/05 8788 1
32130 [일반] 미국에서도 일어난 반 '윌가 자본'시위. [22] nickyo5748 11/10/05 5748 0
32128 [일반] 빅뱅의 G-드래곤이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 되었습니다. [387] VKRKO 16179 11/10/05 16179 0
32127 [일반] "불임정당"이라 공격당한 민주당의 지지도 [21] 분수6213 11/10/05 6213 0
32126 [일반] [슈스케3]결국 버스커버스커가 투개월을 앞질렀네요; [42] 정열8007 11/10/05 8007 0
32125 [일반] [프로야구] 두산의 새 감독은? & 오프시즌 FA 판도 전망 [46] Restory5968 11/10/05 5968 0
32124 [일반] 마비노기야, 숨을 쉬어. [27] 페일퓨리7875 11/10/05 7875 0
32123 [일반] 미국 물가와 인건비 [19] Atman8235 11/10/05 8235 0
32122 [일반] 애플의 새로운 아이폰 공개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93] 생각이없다12055 11/10/05 12055 0
32121 [일반] 지난 1년간의 이야기(컴퓨터 하드웨어 계층) [25] Sue4912 11/10/05 4912 0
32120 [일반] 난 누구를 사랑했을까? [1] Eggplay3815 11/10/05 3815 0
32119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음악 8 [9] 김치찌개3352 11/10/05 3352 0
32118 [일반] 어제 오늘, 네번의 아픔 [3] TWINSEEDS2881 11/10/05 2881 0
32117 [일반] 게시판이란 무엇일까? [12] 김연우4065 11/10/05 4065 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