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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01 20:12
저도 심심해서 제 이름을 구글에 검색해 예전에 썼던 글들을 읽어본 적이 있었는데
당시 중학생, 고등학생이어서 쓴 글의 수준이....참. 때려주고 싶은 수준이더군요; 오글거려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뭔가 행복해지는 기분이더군요; 추억에 젖어서. 그 당시 과거도 새록새록 떠오르고....그렇더군요.
10/10/01 22:11
게임큐..그립네요; 저도 게임큐 출신중에 하나입니다.그다지 활발한 활동은 하지 않았지만요. 당시 그만한 사이트도 없었다고 보는데..
잠시 또 추억에 젖어 보네요.
10/10/01 23:00
저두 게임큐출신이죠. 엄청난 댓글 러쉬였던 짬뽕과 짜장면 논쟁흐흐
아우쿠소님 아뒤는 얼핏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게 겜큐출신중 가장 기억나는 아뒤는 v3exe;;;
10/10/01 23:18
아우쿠소님 오랜만입니다. 기억하실런지...........
프리첼에서 채팅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어느 순간부터 발길이 끊겨 소식을 몰랐는데 잘 계시다니 기쁩니다
10/10/02 06:50
최고의 게시판이죠..
하루 종일 죽치고 앉아 이 빌드가 맞니 저빌드가 맞니..싸우던 기억이 나네요.. 게임큐가 없어지자 얼마나 공허했는지 모를 정도네요.. 그당시 아이피 주소가 공개되면서..무슨 이중 아이디로 문제를 일으킨 엄청난 반전이 있었던 일이 있었던것 같은데 잘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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