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8/22 20:38:10
Name lotte_giants
File #1 gva000015fc0001.gif (44.9 KB), Download : 56
Subject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8/22(일) 리뷰


관전에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oSoHypo
10/08/22 20:42
수정 아이콘
이정민이 3K 를 했습니다. 여러분.~
ChojjAReacH
10/08/22 20:43
수정 아이콘
롯데가 5할이라니
이정민이 1이닝 3K라니
박종윤이 6연타석 안타라니
오늘도 선발타자 전원출루라니
ChojjAReacH
10/08/22 20:43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이대호 41호 현기증나네요.
Han승연
10/08/22 20:44
수정 아이콘
엘지야 4위는 안되더라도 5위달성하자
DavidVilla
10/08/22 20:44
수정 아이콘
모든 팀이 연승 및 연패중..
엘지 최성민 선수의 데뷔 첫 승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 연속 2루타 펑펑 때려내던 하위타선들도 멋졌어요~
한편 어제 위엄 쩔었던 잉금님은 오늘 3삼진;
테페리안
10/08/22 20:45
수정 아이콘
승리의 롯데~
방과후티타임
10/08/22 20:47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롯데가 4위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어지간하면 두산도 3위 고정일것 같고.....페넌트레이스도 슬슬 끝나가네요
10/08/22 20:48
수정 아이콘
우리가 남이가~!!!
정지율
10/08/22 20:50
수정 아이콘
승리의 롯데~(2)
와이리 좋노.T_T
몽키.D.루피
10/08/22 20:51
수정 아이콘
내일 아침 일어났는데 8월 16일이면 어떻하죠?
10/08/22 20:52
수정 아이콘
오늘도 팬심 때문에 잠실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 결과를 맞췄습니다.
이놈에 넥센은 언제까지 저의 5천피티를 빼앗아 갈지 궁금합니다.
10/08/22 20:54
수정 아이콘
[한화] 태생이 독수리입니다만 이번 mvp는 대호가 탈 것 같네요.
페이스도 너무 좋고 기록도 나무랄 데가 없고 트리플 크라운도 확실한 데다가 팀 기여도도 대단해서 3년 연속 4강을...
반면 우리 에이스는 팀을 골라서 출전한다는 누명(...)에 9이닝 2실점을 하고도 승을 못 챙겨서 트리플도 위험하고
다음 주 두산전 등판에서 승을 해야 전구단 상대 승리를 챙기는데
감독이란 사람은 그런 게 중요한가 하면서 그 다음 날 넥센전 등판 얘기나 꺼내고 있고...
눈시BB
10/08/22 20:59
수정 아이콘
최고의 한 주였습니다.
홍성흔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도 롯데 선수들 정말 큰 일을 해 줬습니다.
이제 이번 가을도 기대해도 될 거 같습니다. ㅠㅠ
근데 그러고보니 김수완 선수 신인왕 후보에 오를 요건 갖췄나요? ' ' 이재곤 선수나 김수완 선수 후보에 올라도 손색 없을 거 같은데요. 양의지 선수의 포스가 너무 크긴 하지만 후보에 오르는 것만도 큰 영광이죠
타이밍승부
10/08/22 21:01
수정 아이콘
문리바가 홈런을 치고

이정민은 9회에 나와서 3연속 삼진(!)을 잡지를 않나,

오늘 무사사구(?!) 경기.

.........이경규 어딨노?! 빨리 안나오나!!
10/08/22 21:02
수정 아이콘
루헨진 니 잘못은 팀이 한화라는것이다!!
우하하하 ㅜㅜ

칰빠는 그저 웁니다;
꼬꼬마윤아
10/08/22 21:26
수정 아이콘
류현진, 이대호 내년시즌이 더 기대가 되네요.
두 선수 모두 해외진출이 불가능한 마지막 시즌인 2011 프로야구.
파랑새
10/08/22 21:28
수정 아이콘
불안한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대 다음주 초 넥센이네요.
김광현도 못 나오는대 먼저 나오는 투수는 누구일까요.
선발 승은 기대 안 할 테니 이닝만 길게 던져 주세요.
파블로 아이마르
10/08/22 21:39
수정 아이콘
기아 선수들 가을야구 사실상 실패했는데 풀죽어 있지말고 힘내서 다음시즌 잘해봅시다...ㅠㅠ
10/08/22 21:51
수정 아이콘
오늘 롯데 투수들이 볼넷을 하나도 주지 않았다는 게 사실인가요?
더운데다 할 일도 있고 해서 회사로 피신해 일하면서 경기 띄엄띄엄 봤는데...
오늘 경기 여기저기서 글로 복기해봤는데, 혹시 내일 지구 멸망 하는 거 아니죠....?
비디오드롬
10/08/22 22:12
수정 아이콘
신인들 커가는 모습에 야구 봅니다. 오늘도 잘해주니 쫗네요. 내년에 정말 잘해봅시다.
겟타빔
10/08/22 22:31
수정 아이콘
70승이네요~ 70승~~ 에헤라디야~~ 덩실덩실~
구름비
10/08/22 22:45
수정 아이콘
오늘 사직 구장 갔다왔는데,
무더위 따윈 상관없이 너무 재미있게 관람하고 왔습니다.
초반에 점수가 너무 안나서 지루했었는데,
5회부터...크크크
사실 어제 큰 점수차로 이겨서 내심 불안했었는데,
롯데의 불방망이가 장난이 아니네요.
10/08/22 22:59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는 이겨서 기분 좋지만, 우찬아~우찬아 왜 하필이면 그때 물집이 잡히냐. ㅜ.ㅜ 잘나갈때 분위기 계속 이어야 하는데 요즘 약간이나마 꼬이는게 아쉽네요. 덕분에 배에이스 승리 챙긴건 좋지만;;

그나저나 이번 3일동안 라이온즈, 롯데 동맹이 성공적으로 끝나 즐거웠습니다. 비록 짧은 단기동맹이긴 했지만 앞으로도 건투를 빕니다.
꼬꼬마윤아
10/08/22 23:01
수정 아이콘
롯데 8월 사직만 5경기 남았네요. 이동거리도 없으니.. 11연승 갑시다... 꼴레발인가요..
바카스
10/08/22 23:03
수정 아이콘
자이언츠 5할 승률 올 시즌 처음이 아닌가요?

남들과는 다르게 -5부터 시작하더니 어느덧 5할 승률이네요! 요 최근 6연전 같은 경기력이면 코시도 두렵지 않은데!
LG.33.박용택
10/08/23 00:15
수정 아이콘
롯..롯데가..지질 않아..
10/08/23 00:37
수정 아이콘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491 [일반] 오은선씨 등반 의혹의 미스테리? [43] 흑태자15571 10/08/23 15571 0
24490 [일반] 정말 어이가 없네요..군 가혹행위로 인해 자살을 하면 본인 과실이 80%?? [55] 부끄러운줄알5740 10/08/23 5740 0
24489 [일반] [야구] 아침에 꼴레발입니다. 용서해 주세요 orz [57] 눈시BB6199 10/08/23 6199 0
24488 [일반] "삼성 직원들에게 갤럭시S 강매" 했다는 것에 대해.. [53] NeoPlanet10224 10/08/23 10224 0
24486 [일반] 읽는 재미가 쏠쏠한 블로그 추천 [13] 모모리12760 10/08/22 12760 0
24485 [일반] [EPL] 프리미어리그 10/11 시즌 2Round 박지성선발 (불판) [272] 파쿠만사6927 10/08/22 6927 0
24484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8/22(일) 리뷰 [44] lotte_giants4382 10/08/22 4382 0
24483 [일반] [해축]갈라스 토트넘 이적 오피셜.. [23] Darkmental4264 10/08/22 4264 0
24482 [일반] 스타2 즐기고 계신가요? [35] 느낌5437 10/08/22 5437 0
24481 [일반] 영어를 섞어 쓰는것에 대한 거부감. [179] 럭스11360 10/08/22 11360 0
24480 [일반] 요즘보는 드라마 이야기 [6] 낭만토스4009 10/08/22 4009 0
24479 [일반] 프로야구 중계 불판 올립니다. [501] EZrock7082 10/08/22 7082 0
24478 [일반] 머나 먼 나라 [21] 여간해서5833 10/08/22 5833 0
24477 [일반] 진정 1박2일의 적은 자기 자신 같네요. [40] 땅콩박사8579 10/08/22 8579 0
24476 [일반] 그냥 오로지 열심히 1루까지 달렸던 선수 (스압) [40] 학몽6078 10/08/22 6078 0
24475 [일반] [만화] 짱 - 임재원 / 김태관 [38] 모모리7578 10/08/22 7578 0
24474 [일반] 19449 세종대왕 오덕설 추가자료 [25] 타조알8650 10/08/22 8650 0
24472 [일반] 추억의 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더빙판. [19] 물의 정령 운디6755 10/08/22 6755 0
24471 [일반] 술에 대해서 [27] 빼꼼후다닥5023 10/08/22 5023 0
24470 [일반] 오덕의 결정체, 그는 바로 세종 대왕. [24] sungsik11398 10/08/22 11398 0
24469 [일반] 부산정모나 해볼까요?? [36] 러브포보아3355 10/08/22 3355 0
24468 [일반] 타블로씨가 스탠포드를 방문하였네요.. [75] 린카상13637 10/08/22 13637 0
24466 [일반] 정말 황당한 일이 생겼네요 .. [19] 이해리5668 10/08/22 566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