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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24 11:34
저도 마구마구합니다만 올스타가 된 이후로 게임 하기가 쉽지 않네요.
프로1군채널에서 한동안 레어제한 풀렸을 때 친구들하고 경쟁적으로 레어 늘렸다가 이제는 자유에서 기웃거리는 신세가 되었답니다. 언제 기회가 될 때 게임 한 번 하면 좋겠네요~
09/10/24 11:36
회전목마님// 날씨 맞고 바람 맞고 파워 장비 차면야 홈런 못 치겠습니까.
다만...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무리라는 이야기랑 같겠죠?
09/10/24 11:37
하기는 하는데 엘리터지고 한참 좋았다가 친구가 취업 실패하는거 보고 안되겠다 싶어서 올 조합 후 아이뒤 삭제 했습니다. 도저히 겜방안갈 자신이 없어서 그랬는데 지금은 ㅜㅜ 안습입니다. 정말 현질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09/10/24 11:37
김군이라네님// 마찬가지입니다. ㅠㅠ
원해랑님// 오, 올스타!!!!! 회전목마님// 제가 지금 09 SK쓰는데 마찬가지입니다. -_-;
09/10/24 11:39
인천도원유니콘스 / 프로2군C / 비구름 인천현대올스타
하지만, 승률은 할도 아닌 푼대입니다. 그리고 아이스탯클럽에 가입한 상태입니다. - 무현질이고요. -
09/10/24 11:44
부평의K님// 98쿨바(레어), 88김동기, 05서튼(레어), 83장명부, 96정명원(레어), 98정명원(레어) 등 살것이 많아 현질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09/10/24 11:47
이 놈(....)의 게임을 안지 어언 3개월 째 되는군요 ^^;
처음 텍올로 아마에서 놀다가 4레어의 한계를 느끼고 삼올로 프로를 목표로 지금 7레어까지 모았습니다 ^^ 그러다가 다시 실력의 부족을 느끼고 88해태로 아마에서 놀고있습니다. 프라임 패키지가 두 개째 들어갔네요 . 같이하는 형도 그렇구 저도 클럽에 들어가고는 싶은데 마땅한 곳을 못찾았네요. 어느 용자 한분이 피지알 클럽을 만들어 주신다면... 신청해도 될까요 ^^; 광포라이언즈 / 아마A / 눈해 삼성올스타 포세죽돌이_광포 / 아마C / 88해태 세트덱 둘다 승률은 5할대네요. 기권작이 많아서 승률이 안습합니다. 한겜 즐겨요 ^^
09/10/24 11:52
세상끝의영웅 / 프로2군B / 쌍방울 올스타(!!!)
승률은 프로2군채널에서 6할 유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쌍올 보면 왠지 살짜쿵 무시하는 것 같더군요. 흐흐. 로확잡올, 00양키, 쌍하점삼올, 쌍하점타올 등 유명한 강덱하고 만나도 근성으로 밀어붙이는 쌍올입니다. 생각보다 애들 능력 좋고, 팀보너스도 괜찮습니다. 다만 타자 백업이 '전무합니다'(...) 농담 아니고 철인, 타격안정감 등 날씨관련 잠재로만 띄워놓고 눈이오나 비가오나 해가뜨나 흐려지나 1~9번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도 워낙 상위타선 컨택-하위타선 한방이 조화가 잘되는지라 상대의 로케이션에 말리지만 않으면 안정적으로 3~5점은 뽑아냅니다. 그 핵심엔 김기태! 가 있고요. 투수력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선발레어가 없는게 안타깝긴 하지만; 96성영재가 무속이면서 극강의 체력, 컨트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완 언더인데 포크볼을 가지고 있습니다. 낚시로 맞춰잡기 정말 좋아요.) 공의 절반 이상을 풀샷 땡기면서도 4~5회까지 버티는게 가능하고요. 계투로 가면 공포의 97김현욱(위장선발로 불립니다. RP가 체력이 70; 해만 안뜨면 2~3이닝을 혼자서 커버하고, 구질도 매우 좋은 편이죠.)을 필두로 91조규제(전력투구를 이용하여 비날씨에 직구+슬커로 카운트를 잡고 스크류볼로 낚아줍니다.), 98김원형(스페지만 커브가 85! 눈내릴때 나와서 주구장창 커브만 던져줘도 큰 거 잘 안맞죠.) 등이 완벽하게 틀어막아줍니다. 다만 해날씨에 쓸만한 스페이상 계투가 없어서 해 계투는 어쩔 수 없이 용병을 데려와야 합니다...(저는 95박동희를 씁니다.) 09 KBO덱을 맞추고 싶은데 돈이 잘 안모이네요. 쩝.
09/10/24 11:55
저도 프로1군 무제한일때 레어늘리다가 스페백업 만들기 귀찮아서 자유로 하고 있습니다.
주로 친구랑 1:1을 할때는 무지개 인현올 .. 가끔 혼자 할때는 00현대로 장비없이 하고 있습니다. 주말만 하는 상황이라서 그렇게 투자하지는 않지만... 남는 SK회선을 이용하여 부가서비스로 캐쉬를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친구가 롯데라서 전준호 선수가 있는 현대로 했건만.. 친구가 09애킨스, 09임경완을 영입할 때.. 저는 0102패치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간에 삼올, 08SK+KBO 쪽으로도 덱을 변경했지만.. 역시 처음 만든 덱이 애정이 가더군요. 남는 대회 개최권은 있는데.. 클럽 개설권은 없군요.. ...장비없이 베이직 덱 대회나..
09/10/24 11:56
인천 - 현대 올스타..... 저는 비구름을 사용합니다.
C : 00 박경완 - 유일하게 역속입니다. 조합으로 88 김동기를 날려버려서 - , 1B : 96 김경기, 2B : 03 박종호 - 조만간 00 이명수로 교체 생각중 - , 3B : 91 원원근 - 의외로 물건입니다. - , SS : 01 박진만, LF : 98 전준호, CF : 96 뚜레재홍, RF : 02 심정수, DH : 그때 그때 다릅니다. SP : 99 정민태, 94 김홍집, 00 임선동, 00 김수경, 94 최상덕, RP & CP : 해 : 92 박은진, 98 스트롱, 구름 : 96 정명원, 01 신철인, 비 : 00 위재영, 눈 : 03 조용준, 무속 : 06 박준수 조웅천은 97과 00중에서 고민중입니다. 이 외에 봉인 카드로는 레어 : 00 박종호, 03 정성훈, 04 브룸바, 00 위재영, 04 조용준이 있습니다.
09/10/24 11:57
'흥! 난 장비는 안써 순수 실력이야... 지금 차고 있는거는 피방이니까 그냥 주니까 찬거야 절대 공짜로 주는 장비떄문에 돈주고 피방오는게 아냐 흥!' 이라는 츤데레 유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09/10/24 11:57
이글스 올스타합니다. 레어는 06류현진 89한희민 04이영우 90장종훈 08김태균 91이정훈 쓰고요 전형적인 눈구름이올입니다. 현질은 안했고 겜방에서 두시간씩 이벤트 20장씩 주는것에서 대박이 뜨고 응원구단 거니등 이것저것하다보니 모으게 되었네요. 잡덱도 해봤는데 역시 팬심이 아니면 질리더군요.
09/10/24 11:57
Nybbas님// 오늘 그 성영재에게 신나게 당한 기억이 나네요. 3/3 2p분이셨는데 3회부터 8회까지 그 포크볼에 낚여서 크흑..
09/10/24 11:58
대위리님// 01, 02 패치는 자꾸 밀리는 모습이 불안해보입니다.;
최악의 예측을 하자면 09MLB까지 올라오고 나서야 패치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이 드는군요... 한꺼번에 새 카드 혹은 카드 재평가가 왕창 되면 아무래도 매출에 문제가 있을테니, 매출을 늘릴 수 있는 카드 업데이트 혹은 재평가는 일부러라도 조금씩 쪼개서 내놓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 돈구돈구라 불리는 거겠지만요;
09/10/24 12:00
AMITION님// 성영재 무시하면 큰코다칩니다. 흐흐.
제구 90에 포크도 76이나 되는지라, 거기다가 언더인지라 그냥 포크와도 로케이션이 차이가 나서 (아마 언더투수중에 싱커가 아닌 포크를 가지고 있는 투수가 성영재밖에 없을 겁니다.) 상대한 분들과 가끔 얘기를 해보면 '나는 분명히 정확하게 쳤다고 생각하는데 다 범타에요...대체 무슨 마구죠?' 이런 반응을 보이시더라고요. 하지만 진정한 괴구질은 X마스터 97김현욱의 싱커...
09/10/24 12:02
Nybbas님// 이제 기대할 것들이 몇 명 안남았지만.. 01년도 이후 수정 패치가 인현올의 희망이죠..
돈구돈구.. 뻥구뻥구.. 파워+ 장비들이 무섭습니다. 저같은 톡샷 유저에게는..
09/10/24 12:02
날아랏 용새님// 윤석민 선수의 클럽명이 s.m입니다. (자기 이름 이니셜...인데 참 중의적인 의미로 다가오는게; )
지인들중에 몇 명이 그 클럽에 있는데, 주로 등판한 다음날 낮에 접속한다고 하더라고요. 계급은 올스타 C였던가...
09/10/24 12:07
슬러거가 그나마 현질이 좋아서 이틀 정도 해봤는데 카드 잘못 조합해서 선수 날려먹어서 좌절했네요..
기아를 골랐는데 양현종 이대진 손영민 곽정철 김상현 안치홍 등 빠진 선수가 많아서 불만이었다는..ㅠㅠ 마구마구는 어떨지 한번 해볼까요..
09/10/24 12:08
Nybbas님// 구속이 무지하게 빠른 것도 아닌데 정말 끝까지 보지 않으면 이게 스트인지 볼인지 타자 입장에서 정말 구분하기가 힘듭니다.
차라리 무브번트가 큰 s-커브라던가 구속빠른 v투심,v슬라 등은 이제 슬슬 적응이 되려고 하는데 오히려 구속 느리고 무브먼트 까다로운 공들이 요즘에 너무 힘드네요.. 특히 2스 이후에 스트라익존 끝으로 들어오는 "하" 체인지업은 정말..뱃타임이 그냥 무너지더라구요.;; 같이 하는 동생이 00현대 세트덱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투수진 국대급인 것 같아요 ^^;
09/10/24 12:11
AMITION님// 00현대는 이번 재평가 이후 새로이 강덱으로 떠오르고 있죠.
우익(심정수-_-)이 느린게 흠이긴 합니다만, 선발진은 정말...말도 안되는 수준의 극강선발진입니다. 특히 임선동의 직구 위력은; 덱보너스 받고 5렙 찍으면 포심 99, V투심 96이라는 엽기적인 구위를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재홍 엘리가 있다면 반드시 맞춰보고 싶은 덱이기도 하고요. (박재홍 엘리의 수비범위는 정말......)
09/10/24 12:15
유니콘스님// 아 죄송합니다. 잠시 착각을; 심재학이 맞습니다.
스핏 66, 00현대 덱받아야 71, 백업 전무...좀 안타깝긴 하군요.
09/10/24 13:06
훔 방금도 10판 채우고 왔습니다;; 아마지만,
장비는 집에서 할때 1일짜리 장비 사면 됩니다;; 6부위 사는데 1만5천 거니 안쪽으로 듭니다 ^^; 전에 제가 레시피 올린거 같은데, 전 레어있는 덱이 거의 없습니다. 방금도 올스페 신시내티올스타 였는데, 대략 오늘 경기당 홈런 2개정도 친거 같군요. ^^; 팀내 최고타자인 스페06던님이 요즘 홈런이 뜸해서 40홈런 채우기가 힘들군요;
09/10/24 13:42
마구하시는분 많으시네요;; 저는 점점 클전아니면 게임하기 힘든 1군B에 로확잡올입니다..^^;;puma클럽에 속해서 간간히 클전에만 하고있네요..;
09/10/24 13:53
세린님//타올은 아니지만 91해태(03기아 조합해서 만든...-_-) 쓰는사람은 있습니다 ;;
딴덱은 04현대와 노레어 08템파 등등 이렇게 가지고 있네요. 지금은 91해태를 09기아로 바꾸고싶은 생각뿐...-_-;
09/10/24 15:47
타올(해-비, 구름-비) // 00 양키스 쓰고 있습니다..,,.
타올 투수 8레어 + 타자 10레어 로 프로2군에서 놀고 있구요... 메인 투수 선발은 ( 선동렬, 이대진, 조계현, 이강철, 윤석민 ) 5레어 돌려가면서 하고 있습니다. 아직 09 업뎃은 안했구요..크크 타올하다가 홈런에 발릴 때 가끔 00양키로 하지만..... 역시 타올만한게 없습니다...(그래도 최강뻥덱 00양키는 무섭다능)
09/10/24 20:01
소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CJ]소녀시대 오세요~~
마구에서 가장 큰 소녀시대 클럽이랍니다...전 클럽장 [CJ]임윤아 입니다. 이글스올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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