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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16 13:08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 아이들의 눈망울은 어쩜 저렇게 맑고 초롱초롱할까요.
따님의 생일 축하드리고요. 저렇게 이쁜 아이 낳느라 수고하신 부인께도 축하드립니다.
09/10/16 13:10
아이고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ㅠㅠ
저도 나중에 결혼한다면 딸을 낳고싶지만 요즘 세상이 세상인지라 쿠..쿨럭 따님의 1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9/10/16 13:11
축하드려요..^^
그 헛걱정은, 음.. 아마 딸이 결혼하기 전까지 계속 드실 거라고 생각되지만..^^ 그게 딸 키우는 재미가 아닐까요. 부인분께도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
09/10/16 13:46
와 정말 귀엽네요.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요~
저도 딸 가지고 싶은데.. 나중에 시집보낼 생각하면.. 크흑..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세요. 첫 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9/10/16 13:56
와 따님께서 정말 이쁘세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두 해, 세 해 밝고 착하고 이쁘게 자라는 모습을 여기서 함께 지켜볼 수 있었음 좋겠네요! 마음 속까지 정화되는 느낌 정말 감사합니다.
09/10/16 14:12
아 따님 이쁘고 귀여우시네요. 축하드려요~
저 시기를 좀 지나서 1차 질풍 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나면 다시 애교 장난 아닌 시기인 3살에 도래하게 됩니다(제 딸 기준으로 ^^) 저도 내년 딸 생일 때는 글을 올려봐야겠네요.
09/10/16 17:54
저도 첫 돌 축하드립니다.
전 30개월 아들, 6개월 딸 둔 아빠입니다. 다음주 월요일날 200일 사진찍습니다. 첫 사진이 200일 정도일듯...;;;(앗...사진제목이 50일경이군요)
09/10/16 21:16
아이구 예뻐라..^.^ 예쁘고 귀엽게 키우세요. 저희 아빠도 저 어릴땐 참 애교도 많고 귀여웠다는데 지금은 무뚝뚝하고 틱틱거리고... 아빠 죄송.(....)
09/10/16 22:19
축하드립니다.^ㅡ^
따님이 너무 이쁜데요?? 부럽습니다 크흑 ㅠㅠ 안그래도 애기만 보면 정신못차리는데 장가가고 싶습니다. 문제는 일단 자리좀 잡고... 여친도 만들고... 아...ㅠㅠ
09/10/19 13:07
감사합니다.. 돌잔치 준비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는데
다행이 무사히 잘 치룬 것 같습니다. 축하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소군과이교님// 제 딸이 태어날땐 상위 5% 안에 드는 우량아여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딱 평균이네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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