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4/11/29 10:33:30
Name Leeka
Subject [일반]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드러난 '하이브' 상장의 비밀 (수정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63065?sid=101

이것이 K 국장이다.. 를 보여주는 하이브 상장의 비밀 기사가 나왔습니다.

요약하면

- 방시혁은 PEF들과 주주간 계약을 상장전에 맺음
---> IPO 후 매각 차익의 30%를 방시혁이 받기로 함 (?!)
---> 대신 IPO를 기간내에 실패하면 이자까지 얹어서 되사기로 약속

- 하이브가 상장하자마자 '이 PEF들 지분의 절반이상은 보호예수가 걸려있지 않았음'
---> 덕분에 이 PEF들이 상장 초기부터 하이브 지분을 내다 팔았음
---> PEF들도 막대한 돈을 벌었고, 방시혁은 이 PEF들에게 4천억 전후의 돈을 받은 것으로 파악됨.


- 하이브 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가 안걸린 PEF가 대규모 매도로 돈을 거두면서', 초반 투자자들은 주가 급락을 경험
----> 하이브는 이 내용을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지 않았음'
----> 금감원도 몰랐다 / 거래소도 몰랐다고 함

신고 안한 이유로는 '주주간 사적 거래니깐 상장에 영향을 미칠 사안이 아니라서 신고 안한거 아니냐?'는 말이 있으나 이게 먼..




대주주가 직접 상장초에 지분을 팔 순 없는데
PEF랑 계약을 하고 PEF 수익의 30%를 먹기로 한 다음에
PEF 지분엔 보호예수를 안걸어서 대량매도하게 하고 수천억을.... 챙기는 계약이
모두에게 비밀로 된 상태로 상장해도 되는걸 보니

역시 K-국장은 ................  


매일매일 국장 기사는 나오는걸 보면 볼수록....... 어메이징합니다.

정상적인 기업이 있긴 한가 싶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2823661

덧붙이면 하이브의 해명은
주관사와 법률자문사 4곳 모두 특정 주주 간 계약으로 일반 주주에겐 어떠한 재산상 손해가 없는 내용인 만큼 증권신고서 기재 사항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라고 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레드빠돌이
24/11/29 10:37
수정 아이콘
고작 계열사 대표 한명 조용히 못 내보낸 스노우볼이 어마어마하네요...
24/11/29 10:39
수정 아이콘
독하다 독해, 이래도 국장을 해?

수준으로 최근들어 빵빵 터지네요.

경영권 분쟁 막기용 기습유상증자에, 거래정지인데 유상증자후 감자로 최대주주 바꾸기 등등등

올 매도하고 걍 미장에 올인해야겠습니다 크크
피를마시는새
+ 24/11/29 10:40
수정 아이콘
쉴드치려는건 아니고, 애초에 국장 종목 중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국장하는게 바보에요.

코인이 차라리 나음.
+ 24/11/29 10:43
수정 아이콘
코인은 실체가 없지만 주식은 국가에서 보증하는 어쩌구저쩌구..
헝그르르
+ 24/11/29 12:29
수정 아이콘
얼마전 슈카월드 보니까.
코스피 거래총액보다 업비트 거래소 하나의 거래총액이 더 크다고 하던데요.
코인이 차라리 나은게 아니라 원래 비교할 급이 아닌듯.
그말싫
+ 24/11/29 10:40
수정 아이콘
진짜 머리 너무 잘 돌아간다...
은때까치
+ 24/11/29 10:43
수정 아이콘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했지만..... 실제로 그러다니 진짜 할 말이 없어지네요...
にゃるほど
+ 24/11/29 10:43
수정 아이콘
주알못인데 이런게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문제없는건가요?
유료도로당
+ 24/11/29 10:5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조만간 상장될것 같은 좋은 기업에 먼저 들어와서 상장/인수합병시 시세차익 노리는건 원래 PEF(혹은 VC)가 하는 일이고, 열심히 해서 꼭 엑싯시켜달라고 기업 대표랑 기관 투자사 사이에 주주간계약을 맺고 PEF의 수익을 일부 셰어하는것도 (일반적인진 모르겠지만) 그 자체로 법적 문제가 될 일은 아닌것 같긴한데요...국장이 국장했다 하는 스펙타클한 일들(최근 고려아연이나 디딤이엔에프 같은)이랑 약간 결이 달라보이긴 해요. (그래서 법률검토에서 문제없다고 나온듯하고) 하지만 큰틀에서 보면 그렇다는 것이고 문제될 사항이 있을지 디테일을 더 봐야겠네요. 뉴스 났으니 금감원에서 파보겠죠.

처음 상장될때 기존 기관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하는건 너무 당연히 하는 일이라 뭐 저것때문에 개미가 피해를 봤다고 하기엔 좀 프레임같긴합니다. 하이브 상장시 공모가대비 따상해서 엄청 올랐던걸로 기억되기도 하고요.
switchgear
+ 24/11/29 11: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초기 이익 실현이나 그 수익 쉐어보다는 제 생각에는 그걸 위해 보호예수가 안 걸린 물량이 있는거에 대한 공시가 빠져있는게 문제인거 같네요.
유료도로당
+ 24/11/29 11:26
수정 아이콘
VC쪽은 약간 경험이 있고 PE쪽은 잘 모르겠긴한데, 보통 비상장일때 기관이 투자한 물량에 락업을 거는 경우는 잘 없지 않나 싶어서요.(투자 시점에 따라 다를순 있을것같습니다만, 상장 직전이 아니라 좀 미리 투자했었다는 전제하에)

물론 공시를 충실히 했으면 베스트일텐데, [하이브 법률대리인 : 상장 이후 PEF들이 주식을 대량으로 매각할 가능성은 증권신고서에 충실히 기재] 요걸로 때우려고 했던것 같네요.
switchgear
+ 24/11/29 11: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초기 수익실현 자체는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공시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했는데 뭔가 쓰긴 써놨네요. 크크
그리고 제 첫 댓글 다시보니 문맥이 이상해서 지금 조금 수정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꿈트리
+ 24/11/29 10:44
수정 아이콘
이러니 엘리트부패국가로 불리죠.
저래도 봐주고, 법도 정비안되고, 수사도 안하고...
시드라
+ 24/11/29 12:20
수정 아이콘
약 10년 전에 명경만리에 나왔던 외국인 학자 말이 다 맞았죠

한국은 엘리트 카르텔이 지배하는 부패 국가라고요
깃털달린뱀
+ 24/11/29 10:48
수정 아이콘
네? 네? PEF도 당연히 보호예수 걸려있는 거 아니었다고요???
카이바라 신
+ 24/11/29 10:48
수정 아이콘
내년 국감에 진짜 불려나갈듯 올해도 나올거였는데 그냥 별거 아닌 질문이라 생각해서 안나왔는데..심각한게 한두개가 아니네.
강원도
+ 24/11/29 10:50
수정 아이콘
역시 미장이 진리라는 건 계속 입증됩니다.
덴드로븀
+ 24/11/29 10:52
수정 아이콘
한국거래소 담당자 : 해당 계약을 몰랐음 / 보고된 바 없었음
NH투자증권 담당자 : 거래소 요청 없었음 / 회사와 관련성 없음 / 공모가격에 영향 없음 판단
하이브 관계자 : 증권신고서상 중요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하이브 법률대리인 : 상장 이후 PEF들이 주식을 대량으로 매각할 가능성은 증권신고서에 충실히 기재

??? : 그래서 Niddle 이 뭐 어쩔껀데? 뭘 할 수 있는데? 꺄하하
페스티
+ 24/11/29 11:08
수정 아이콘
공모가격에 영향 없음 판단
증권신고서상 중요사항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

와 크크크
로즈엘
+ 24/11/29 10:53
수정 아이콘
환율 때문에 미장에 추가 투자는 안 했는데, 기회를 놓친거였네.
산밑의왕
+ 24/11/29 10:54
수정 아이콘
저런게 계속 나오니까 요새 IPO 준비하는 곳들은 거래소에서 그냥 무조건 다 보호예수 기간 빡세게 걸라고 하더라고요...
꽃이나까잡숴
+ 24/11/29 1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보는 견지하에선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익을 쉐어하는 주주간 계약 자체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아마. 법적검토 엄청나게 받았을 거에요
2) PEF가 락업(보호예수) 안거는 것도 흔한 일입니다. IPO직후 엑싯해서 LP들한테 배분하는 목적으로 투자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3) 그런데 이걸 공시를 안하는게 정당한가는 완전히 다른 문제일 것같습니다.
누가봐도 IPO 참여자들의 이익에 직결되는 계약조항이거든요. 100% 떳떳하면 사실 공시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전.
이거를 제대로 방어 못하면 큰일날겁니다 아마.

그리고 추가적으로 창업주의 이런 IPO 우회 엑싯은 너무 짜치네요....
사건 이후 그냥 하이브(방시혁 의장)의 모든 게 저한텐 짜치게 느껴집니다.
유료도로당
+ 24/11/29 11:01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문제인지 잘 모르겠다는 댓글을 위에 달았지만, 짜치다는데는 굉장히 공감합니다 크크 이것뿐만 아니라 전반적으로 디테일한 행보가 짜치신...ㅠ
덴드로븀
+ 24/11/29 11:01
수정 아이콘
그냥 돈만 많이 벌고 몸집만 커졌지 하는걸 보면 평범한 K-중소기업에서 전혀 성장한게 없죠.
데로롱
+ 24/11/29 11:21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합니다.
그런데 공시를 해야하는지 안해야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꽃이나까잡숴
+ 24/11/29 11:36
수정 아이콘
저도 뭐... 정답은 모릅니다;
결국 법정 가봐야 알겠지요.
시드라
+ 24/11/29 12:21
수정 아이콘
법으로 문제 없다고 저러면 카카오뱅크 시즌2, 3, 4, ... 가 나오는거죠

그럼 국장 왜합니까? 아니지 이미 코인보다도 못하다고 놀림받고 있는데 파파괴라서 반박할 말이 없네요
사바나
+ 24/11/29 11:04
수정 아이콘
민희진님한테 돈 시원하게 빌려준 자금력이 어딘가 있긴 있었겠죠 크크
+ 24/11/29 11:05
수정 아이콘
사회생활 on
페스티
+ 24/11/29 11:05
수정 아이콘
대단한 나라야
안티프라그
+ 24/11/29 11:09
수정 아이콘
이래도 국장 할래?
+ 24/11/29 11:11
수정 아이콘
국장 제 1원칙
국장 제 2원칙
국장 제 3원칙

글자가 보이시면 당신도 국장 마스터
LuckyVicky
+ 24/11/29 12:19
수정 아이콘
안녕하세요 국장 마스터입니다.

원칙 잘 시행 중입니다.
1절만해야지
+ 24/11/29 11:11
수정 아이콘
경이롭다 경이로워 국장!!!!!
하이버리시절
+ 24/11/29 11:14
수정 아이콘
오늘도 소재가 넘쳐나는 슈카 아재
이런건 여야 할거 없이 관심 좀 가져줬으면.
+ 24/11/29 11:14
수정 아이콘
인마이포켓 크크 어유
빼사스
+ 24/11/29 11:15
수정 아이콘
하지만 국장 탈출도 못 하는 나. 그러다가 혹 오르면 더 오를 거라고 믿는 나. 역시...국장하는 자들은 모두 호구. 크흑흑.
+ 24/11/29 11:18
수정 아이콘
상법개정을 위한 큰그림?!
척척석사
+ 24/11/29 11:20
수정 아이콘
잘 모르지만 웬만한거는 공시하고 하면 잘 넘어갈 수 있지 않나요
물론 웬만하지 않으니 쉬쉬하며 공시를 안했겠고 그래도 되니 그랬겠지만요
+ 24/11/29 11:22
수정 아이콘
국장에서 돈을 잃은 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었어!! 국장이 잘못된 거였어!! 저 방식이 활성화되면, 실속없는 회사 만들어서 기술특례 상장 등의 방법으로 무리하게 상장한 후 PEF를 통해 창립자가 우회적으로 엑싯하는 기업도 많이 생기겠네요. 벌써 많이들 해드셨을 수도 있겠어요.
+ 24/11/29 11:34
수정 아이콘
애초에 ceo부터 도덕적 해이한 상태인데..하이브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이 여기서 다 설명되는 것 같긴하네요.
전기쥐
+ 24/11/29 11:35
수정 아이콘
그래서 투자의 대가라고 불리는 외국의 유명 투자가들은 국장에서 검증받아봐야 한다고 봅니다 크크크
유료도로당
+ 24/11/29 11:41
수정 아이콘
[가치투자의 대가도 몰랐다…포스코 급등에 워런 버핏 '씁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2414091417904

버핏형님은 과거에 포스코 한번 크게 투자했다가 별 재미 못보고 나가신 이후로 국장은 안 하시는듯 하고요 크크크
전기쥐
+ 24/11/29 11:43
수정 아이콘
워렌 버핏형 국장에서 충분히 검증받지 못하셨네요 크크
독서상품권
+ 24/11/29 11:45
수정 아이콘
버핏형님은 국장이 미장보다 상승률 좋던 시기에 국장에서 기아 오뚜기 포스코 이런것들 투자해서 동시기 미장 지수투자보다 엄청 번거로 아는데요
+ 24/11/29 11:36
수정 아이콘
방시혁 파묘 빡세게 당하는군요.
민희진과 깔끔하게 헤어진 이수만의 위엄이라 해야 하나...
사나없이사나마나
+ 24/11/29 11:38
수정 아이콘
다른 XX 탈출 지능순은 그냥 밈에 가깝다고 생각하는 데 국장 탈출 지능순은 이쯤되면 진지하다고 봅니다
+ 24/11/29 11:40
수정 아이콘
진짜 상법 개정을 위한 원기옥이 모이고 있는데 과연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 24/11/29 11:48
수정 아이콘
??? : 응 거부권 쓰면 그만이야~
+ 24/11/29 12:04
수정 아이콘
슬프지만 정국 돌아가는거 보면 불가능하거나 재계랑 타협한답시고 알맹이는 빼먹는 유명무실한 개정이 될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배고픈유학생
+ 24/11/29 11:41
수정 아이콘
쉽게 말해서 백마진 챙긴건데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 이거군요.
아이군
+ 24/11/29 11:53
수정 아이콘
법적으로 문제있을 가능성도 있음....
모링가
+ 24/11/29 11:41
수정 아이콘
스연게 하이브 주주분들 이제 그만 하이브 좀 놓아주세요 크크
시드라
+ 24/11/29 12:25
수정 아이콘
진작에 손절하고 놔줬습니다만 이정도로 밑바닥이 갱신될 줄은 몰랐네요
+ 24/11/29 11:56
수정 아이콘
?? : 이래도 국장을 해? 독하다 독해
+ 24/11/29 11:56
수정 아이콘
20억만 있어도 평생 즐겁게 살것 같은데 4천억이면 어우야
아이군
+ 24/11/29 11:56
수정 아이콘
제 생각을 말하자면,

민희진이 성격이 괴팍하고 막 나가는 사람 정도라면
하이브(+방시혁)의 행동 중 상당수는 범죄 혹은 범죄에 준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이 건도 그렇고, 그 보고서도 그렇고, 민희진 하이브간 계약서도 불법적인 요소가 알려진 것만 두개나 있는데 둘 다 하이브에 일방적으로 유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 24/11/29 11:57
수정 아이콘
방시혁은 진짜로 방탄 제외한 모든 영역에서 짜치는 모습밖에 안보여주네요. 크크크크...
그 굳건해보이던 방탄실드도 이제 효과없는게 아닌가 싶을정도...
취급주의
+ 24/11/29 12:08
수정 아이콘
하이브 주주의 적은 아무리 봐도 방시혁이네요. 민희진리스크보다 방시혁리스크가 더 큰 거 아닌가;
가위바위보
+ 24/11/29 12:13
수정 아이콘
첫째, 모든 일에는 규칙이 있다.
둘째, 규칙에는 예외가 있다.
셋째, 예외가 규칙이 된다.

-영화 '시티 오브 갓' 中
일체유심조
+ 24/11/29 12:34
수정 아이콘
보통 기관 물량을 락업 하기 마련인데 대표인 방시혁을 설득 시켜 per물량을 보호 예수 없이 해준거네요.
대신 시세 차익나면 방시혁한데 30% 주기로 하고...
상장 할때 보호예수 물량이 얼마인지 아닌 물량이 얼마인지는 공시하니 pef 물량이 보호 예수가 아닌건 공시를 했을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상장이 안 되니...
투자자에게 속인건 없어서 법적인 문제는 안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보통 대주주 및 임원, 기관 물량을 락업을 하는 조건으로 거래소에서 상장을 해주는데 승인 해준 거래소도 먼가 있을거 같네요
+ 24/11/29 12:38
수정 아이콘
1. 국장은 절대 하지 않는다
2. 1을 까먹지 않는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정치] [공지] 정치카테고리 운영 규칙을 변경합니다. [허들 적용 완료] [126] 오호 20/12/30 276510 0
공지 [일반] 자유게시판 글 작성시의 표현 사용에 대해 다시 공지드립니다. [16] empty 19/02/25 342014 10
공지 [일반] [필독] 성인 정보를 포함하는 글에 대한 공지입니다 [51] OrBef 16/05/03 463972 29
공지 [일반] 통합 규정(2019.11.8. 개정) [2] jjohny=쿠마 19/11/08 338421 3
102773 [일반] 방시혁, 4000억 따로 챙겼다…드러난 '하이브' 상장의 비밀 [62] Leeka4381 24/11/29 4381 0
102772 [일반] 올해 3분기 출생아수 8% 증가 [108] 하이퍼나이프8568 24/11/28 8568 5
102771 [일반] 눈이 기록적으로 내리니 안하던 짓을 하게 되네요 (풍경 데이터주의) [10] 사에6063 24/11/28 6063 11
102770 [일반] 싱글벙글 국장 유상증자촌 [52] 깃털달린뱀8307 24/11/28 8307 28
102769 [일반] 단통법 폐지가 합의된 날입니다. [31] 김삼관7677 24/11/28 7677 3
102768 [정치] 한동훈 "김 여사 특검 고려해 볼 필요"... '중대 결심' 가능성 내비쳐 [58] 매번같은7952 24/11/28 7952 0
102767 [일반] [미국] 해리스가 차기 캘리포니아 주지사 혹은 대권 재도전을 할지 궁금하네요 [90] 마그데부르크6090 24/11/28 6090 1
102766 [일반] 양재천의 눈내린 밤(데이터 주의) [9] nearby3621 24/11/28 3621 4
102765 [일반] 클리퍼스: 역사상 최악의 프랜차이즈 [17] 해맑은 전사5216 24/11/28 5216 1
102764 [일반] [서평]《사인 코사인의 즐거움》 - 어렵지만 아름답고 실제적인 삼각함수의 역사 [7] 계층방정2278 24/11/27 2278 8
102763 [일반] 재빠른 윈터 타이어 후기 [52] 시무룩6440 24/11/27 6440 4
102762 [일반] 눈이 싫다.. [38] 대장햄토리5690 24/11/27 5690 1
102761 [일반] 아베의 세 번째 화살, 일본의 기업 거버넌스 개혁 [17] 깃털달린뱀4778 24/11/27 4778 14
102760 [정치] "김건희특검 여당 집단기권? 의원 입틀어막기" [57] youcu6566 24/11/27 6566 0
102759 [일반] 12월 8일, 연세대 수시 자연계열 논술전형 추가 시험 시행됩니다. [23] 매번같은3562 24/11/27 3562 0
102758 [정치]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62] 물러나라Y2932 24/11/27 2932 0
102756 [일반] 네이버 멤버십에 넷플릭스가 추가되었습니다 [43] 설탕가루인형형6692 24/11/27 6692 2
102755 [정치] Kbs는 어디까지 추락할것인가 [49] 어강됴리9272 24/11/27 9272 0
102754 [일반] 페이커 외교부 기조연설 전문 [25] 설탕물6942 24/11/26 6942 3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