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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8 14:17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94012
주옥같은 명대사 "통신사, 틀림없이 요금 내릴 겁니다"
24/11/28 16:06
체신부 행정사무관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사무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운영지원과장 방송통신위원회 전파기획관 방송통신위원회 방송기반국장 방송통신위원회 이용자정책국장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김앤장 고문에다가 역시 잘나가시네요
+ 24/11/28 22:12
알뜰폰이 최고다2
제 요금제가 23,000원인데 와이프랑 딸래미 요금까지 합치면 23,200원입니다. 6개월에 한번씩 번호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100원 요금제에 번거로움은 사치죠.
24/11/28 15:52
도서정가제는 오히려 출판계에서 찬성하고 있어서 개정되기 어려울겁니다
도서정가제를 빌미로 웹소설이나 웹툰에 빨대꽂으려고 노력하고 있죠
24/11/28 17:18
이게 치명적이죠.
중견 제조업체 하나 망하고 대기업 사업 접고. 언젠가는 이렇게 될 것이었다 하더라도 그 시기를 강제로 몇 년 당겨 버린...
24/11/28 18:23
페지 후 더한 악법으로 뵙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86836?sid=105
24/11/28 19:24
단통법 덕분에 팬텍과 LG폰이 망했는데
불법? 보조금이 국내 제조사에게 주어졌으니까요. 보조금 없으면 애플이 폰값은 높지만 중고가 방어를 잘 하니까 애플 가성비가 좋아지는 거기에 오래 사용도 가능하고요 단통법 제대로 없애고 삼성폰이나 살려야 하는데 통신3사 배불리려고 산업기반을 작살내는군요
+ 24/11/28 21:06
또 단말 할인(공시지원금)을 받지 않은 소비자에 통신비 절감 혜택을 주는 '선택약정 할인제도'의 법적 근거도 사라졌다. 관련 법 조항은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됐지만, 이 과정에서 ‘지원금에 상응하는 수준의’라는 문구가 삭제됐다.
이에 병합안에는 ‘지원금을 받지 않은 이용자에 요금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여야 한다’고 적혔다. 즉, 통신사는 꼭 선택약정 할인이 아니라도 요금할인의 효과를 주는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면 되는 것이다. // 할인을 25%씩이나 해줘야하는게 참 아까우셨나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선택약정할인을 2년으로 했어야했는데 안타깝게도 최근에 1년으로 이미 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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