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04/21 22:30:30
Name 워크초짜
Subject 장재호 마우즈팀 탈퇴, 김동문 MYM 탈퇴
http://esports.uzoo.net/Es/Warcraft/News/detail.do?categoryStep=040201&newsSeq=305564

김홍재 선수가 원팀으로 가는 가 했더니...
아쉽게 마우즈 팀에 남는군요...

MYM은 김동문 선수 없이 어떻게 할지...
오정기 선수도 한빛팀때문에 떠날 것 같고...

한국팀들이 유럽리그에 진출했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5/04/21 22:58
수정 아이콘
누가 워3 팀에 대해 정리좀 해주셨슴 합니다. 마우즈스포츠나 포킹즈 같은 경우는 카스에도 팀이 있던데 스폰을 받는 팀인지.

또 외국의 팀에는 무엇무엇이 있는지(SK밖에 몰랐었다는 -_-; WE창단 되고..;)

그리고 유럽리그에 한빛과 삼성, ONE 같은 팀이 참여 할수는 없나요? 선수들이 개별적으로 참여해서 그런지 유럽리그서 빠지는듯;;
05/04/21 23:00
수정 아이콘
워3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이런거 볼때마다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있어요. 팀은 뭐고, 소속은 뭐고, 클랜은 무엇인지, 정말 헷갈려요. 유럽대회는 무슨 기준으로 참가를 하는건지, 스타의 최연성 선수는 SK T1 소속이잖아요. 그럼 장재호 선수나 쇼타임 선수는 어디 소속인가요?
워크초짜
05/04/21 23:04
수정 아이콘
장재호 선수는 원팀입니다
김대호 선수는 저도 확실히 모르겠군요
밑의 글 처럼 Yerano팀에 들어 간게 맞는지..
아무래도 한빛으로 다시 가실 것 같고...
우주닷컴 프로게이머 소개란에 팀도 같이 자세히 있으니 참고하세요
05/04/21 23:06
수정 아이콘
aSlLeR님//외국 팀들의 경우, 대부분이 하나의 팀이 많은 회사들로부터 스폰을 받게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하나의 기업에서 하나의 팀을 스폰하는 것이 아니구요. 대부분 컴퓨터 관련 기업에서 많이 후원하는걸로 알고 있구요.

외국에 있는 팀들은 음...... S.K.(슈로엣코만도), mYm, 마우스스포츠, Team64AMD, 4Kings정도가 유명하구요. (카스에는 더 많죠^^)

유럽대회는 WC3L의 경우 예전에는 이중으로 팀에 있는 것이 허용되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WC3L에 참가하는 팀에만 소속되야 하는 것 같네요. 그래서 본문의 경우가 발생한 것 같구요.....

장재호 선수는 클랜은 없고 팀은 One팀 소속인걸로 압니다. 김대호 선수는 클랜은 WeRRa, 팀은 한빛스타즈 소속입니다.
05/04/21 23:07
수정 아이콘
아, 김대호 선수 클랜 옮겼나요? -_-
ELMT-NTING
05/04/21 23:07
수정 아이콘
킬러// 장재호 선수는 클랜은 WCB 소속, 팀은 ONE이며
쇼타임 선수는 클랜은 Werra 소속, 팀은 Hanbit입니다.
쇼타임 선수는 또한 비공식 WE팀 매니저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WE팀 창단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aSlLeR// 외국 팀에는 4K, SK, mouz.BenQ, MYM, 3wd, K2 등등이 있습니다.
4K팀에는 조대희 선수, SK팀에는 이재박, 황태민 선수, Mouz팀에는 김홍재, 장재호(계약 종료) 선수, MYM에는 김동문, 오정기, 노재욱 선수(추후 활동 불투명), K2팀에 GO 클랜원 다수가 속해 있습니다. 아 그리고 최근 Yperano 클랜에 Showtime, Lyn, Spider님이 가입하셨습니다.
05/04/21 23:08
수정 아이콘
아, 장재호 선수 WCB 소속인 걸 깜빡했습니다 -_- LasT 해체하고 옮기신 거 맞죠? (<-이런 바보바보바보-_-)
ELMT-NTING
05/04/21 23:08
수정 아이콘
쇼타임 선수는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듯..-_-
유럽 클랜에 한국 팀에 외국 스폰서에..-_-;;
아케미
05/04/22 07:43
수정 아이콘
정말 확실히 결정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요. 전에도 이야기가 나왔지만 유럽은 클랜=팀 개념이라-_-; 우리와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서 정리가 돼야 팬들도 헷갈리지 않고 선수들도 불이익이 없고 할 텐데…
05/04/24 00:02
수정 아이콘
워3팀 정리는 워갤 상단 공지에 보면 잘 정리된 글이 올라와 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29 IGE CTB 7주차 원팀과의 경기에서 올킬한 강서우 선수 인터뷰입니다 [4] 워크초짜2486 05/04/24 2486
828 MWL 그들이 걷는 길(24) - 어렵게 잡은 기회, 도약을 만든다, 김관영. [2] The Siria2752 05/04/24 2752
827 MWL 그들이 걷는 길(23) - 내가 아닌, '내'가 되어있음을 꿈꾼다, 노재욱. [4] The Siria2795 05/04/23 2795
826 WCG2005 워크래프트3 룰입니다 [3] 워크초짜2864 05/04/23 2864
825 아이보리타워 [28] dork2768 05/04/23 2768
824 오프라인 3,4경기에 대한 짧은 감상평. [1] The Siria1996 05/04/22 1996
822 우오오오옷!!!!-MWL 1주차 경기 [5] kama2766 05/04/22 2766
821 장재호를 이기는 방법 - 김성연 [8] Daydreamer3060 05/04/22 3060
820 MWL 그들이 걷는 길(22) - 명성이 허명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홍원의. [2] The Siria3079 05/04/21 3079
819 워3 국내 선수 팀별 분포도 [6] 워크초짜2782 05/04/21 2782
818 장재호 마우즈팀 탈퇴, 김동문 MYM 탈퇴 [10] 워크초짜3523 05/04/21 3523
817 MWL 그들이 걷는 길(21) - 오로지 스스로의 힘으로 달콤한 축배를 든다, 이성덕. [2] The Siria2493 05/04/21 2493
816 MWL 그들이 걷는 길(20) - 높이 나는 새가 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대길. [1] The Siria3117 05/04/21 3117
813 재미있는 언데드의 1회성 전략.. [10] Gidday2337 05/04/20 2337
812 MWL 그들이 걷는 길(19) - 길을 열고, 그 길에는 영광만을 새긴다, 구영롱. [1] The Siria2949 05/04/20 2949
811 MWL 그들이 걷는 길(18) - 기다림의 시간만큼 보여줄 것을 다짐한다, 김성연. [3] The Siria2638 05/04/20 2638
810 MWL 그들이 걷는 길(17) - 탁탑천왕 그 이름 이상으로 꿈꾼다, 김재웅. [2] The Siria2768 05/04/20 2768
809 프라임리그 5 결산 (3) - 종족별 승패 오크 - leiru2225 05/04/20 2225
808 MWL 그들이 걷는 길(16) - 굳건한 반석이 되어, 명성을 조각한다, 최성훈. [3] The Siria2725 05/04/19 2725
807 MWL 그들이 걷는 길(15) - 후회없이 걷는 거인의 풍모가 느껴진다, 박세룡. [6] The Siria2746 05/04/19 2746
806 ShowTIme, Lyn, Spider 유럽클랜 Yperano 가입ShowTIme, Lyn, Spider 유럽클랜 Yperano 가입 [2] 워크초짜2237 05/04/19 2237
805 UZOO.com에서 드디어 워3 컨텐츠도 오픈했네요. [7] Crazy Viper2014 05/04/18 2014
804 MWL 그들이 걷는 길(14) - 꾸준함은 탁월함을 이루기 위한 전초다, 박준. [5] The Siria2856 05/04/18 285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