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2/04/09 07:20:42
Name 쿨럭
Subject [질문] 일본영화 추천 바랍니다.
순애물이나 멜로 쪽으로 일본영화 추천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봤는데 볼만 했고요,

꽃다발 같은 사랑을 했다도 재밌게 봤습니다.

해피엔딩, 배드엔딩 다 괜찮습니다.

가능하면 넷플릭스와 왓챠 둘 중 한군데라도 있으면 좋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내용이론
22/04/09 08:17
수정 아이콘
역시 "러브레터"죠....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도 좋았습니다.
22/04/09 08:2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좀 옛날영화지만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정말 좋아합니다
조제와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도 좋아하구요
아직도 가끔봐요
나혼자만레벨업
22/04/09 08:47
수정 아이콘
용의자X의헌신 .. 추천드립니다. (순애물 10% 추리 90% 인 게 함정입니다!)
에베레스트
22/04/09 08:48
수정 아이콘
4월 이야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지금 만나러 갑니다, 냉정과 열정 사이
다 오래된 것들인데 다 재밌습니다.
22/04/09 08:56
수정 아이콘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좋습니다.
밸리브리
22/04/09 10: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22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강추
22/04/09 09:32
수정 아이콘
다만 널 사랑하고 있어 재미잇게 봤어용
League of Legend
22/04/09 09:35
수정 아이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쿼터파운더치즈
22/04/09 10:58
수정 아이콘
지금만나러갑니다가 원탑이고
무지개여신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대박났네
22/04/09 11:56
수정 아이콘
지금만나러갑니다는 가끔 다시 봐도 좋더라구요
마음이 몽글몽글해짐
22/04/09 12:03
수정 아이콘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제일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AppleDog
22/04/09 12:13
수정 아이콘
미래를 걷는 소녀 추천드립니다 왓챠에 있어요
22/04/09 12:22
수정 아이콘
지금 만나러 갑니다. 추천요
눈물빼는 고전 보고싶으시면 테가미
좀 이상한 멜로가 보고싶으시면 箱入り息子の恋(하코이리무스코노 코이)
세번째꺼는 https://ppt21.com../humor/436904?divpage=80&ss=on&sc=on&keyword=%EB%A7%9D%EA%B0%80
요 내용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고도칸황
22/04/09 14:09
수정 아이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러브레터
이 두개 추천합니다.
22/04/09 14:44
수정 아이콘
이미 많이 나왔지만 지금 만나러 갑니다. 원탑봅니다
김하성MLB20홈런
22/04/09 15:54
수정 아이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Ainstein
22/04/09 16:15
수정 아이콘
다른분들이 이미 다 추천해주셔서 덧붙이면...
일본영화는 가면 갈수록 퀄이 떨어지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2천년대 초반 작품들이 요즘 작품들보다 더 나은 것 같고요,
최근 작품들 추천드리면,
고레에다 영화는 대부분 괜찮고, 최근 작으로는 아사코 정도가 볼만했고요. 도쿄의 밤하늘은 항상 가장 짙은 블루도 괜찮았어요.
사랑이 뭘까? 도 나쁘지 않았어요.
마감은 지키자
22/04/09 19:48
수정 아이콘
저는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 추천합니다.
보면서 이것저것 생각도 많이 했고, 단점도 있지만 굉장히 좋았습니다.
묵리이장
22/04/09 20:15
수정 아이콘
드라마도 영화도 2000년대 초중반에 나온 것들이 좋더라고요.
22/04/09 23:51
수정 아이콘
'하나와 앨리스' 추천합니다. 러브레터의 감독 이와이 슌지의 작품이고, 일본 영화 특유의 분위기라고 말할 때 떠오르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하는 감독이지 않을까 싶어요.
22/04/09 23:54
수정 아이콘
비교적 최근 작품 작품으론 (이것도 2013년 작품이네요...)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도 추천합니다. 영화가 원작 소설보다 더 좋았던 몇 안되는 작품이네요.
죽전역신세계
22/04/10 08:29
수정 아이콘
이니시에이션 러브 꽤 괜찮게 봤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62879 [질문] 스팀 35%세일이면 바로사는게 좋을까요 좀더 존버해볼까요 [16] lasd2415518 22/04/09 5518
162878 [질문] 옆집 노인의 소음 어떻게 해야할까요 [6] 아즈냥4787 22/04/09 4787
162877 [질문] 일본영화 추천 바랍니다. [22] 쿨럭2532 22/04/09 2532
162876 [질문] 청약통장 가치는 얼마라고 생각하시나요? [14] 헤헤헤헤5540 22/04/09 5540
162875 [질문] 가성비 무선 헤드셋 추천 부탁합니다. [5] 항정살3416 22/04/09 3416
162874 [삭제예정]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14] 클레멘티아6436 22/04/09 6436
162873 [질문] 대리비 질문 입니다 [3] 소주의탄생2003 22/04/08 2003
162872 [질문] 혼자사는 집으로 어느쪽으로 가실거같으세요?? [49] 레너블4853 22/04/08 4853
162871 [질문] 운동하면서 어떻게 덜 힘들고 졸릴 수 있을까요.. [15] 따루라라랑3896 22/04/08 3896
162870 [질문] 대학로 방탈출카페(주제) 추천해주세요! [2] 잡식토끼2798 22/04/08 2798
162869 [질문] 왜 피지알에서 트위치 클립 보면 차단 됐다고 나올까요 ?ㅠㅠ [11] -Aka2841 22/04/08 2841
162868 [질문] 렌더스필드 4층은 어떤가요? (취식 가능여부) [2] 양념반자르반3028 22/04/08 3028
162867 [삭제예정] 국내에 축구 유니폼 패치작업 해주는 곳 있나요? [2] v.Serum3119 22/04/08 3119
162866 [질문] 코로나 완치 후 재감염 가능성 문의드려요 [8] bymi3527 22/04/08 3527
162865 [질문] 안양천 벚꽃 구경 코스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3] 잉차잉차2345 22/04/08 2345
162864 [질문] mma 에서 경기 직전에 체중을 안재는 이유가 있을까요? [12] 마르키아르3971 22/04/08 3971
162863 [질문] 사무용 모니터 질문 [4] Chandler2858 22/04/08 2858
162862 [질문] 헬스 운동시 손바닥에 굳은 살 생기는 것에 대해 질문드려요 [11] 보로미어4671 22/04/08 4671
162861 [질문] 부동산(토지) 매도 홍보 팁 질문 K52457 22/04/08 2457
162860 [질문] 물리치료용 적외선 조사기가 눈에 안좋나요? [2] League of Legend2574 22/04/08 2574
162859 [질문] 현미밥 하는 방법 질문 [8] MelOng2085 22/04/08 2085
162858 [질문] 제주도에 갈말한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16] 냉이만세3318 22/04/08 3318
162857 [질문] 새아파트 입주시 삶의 질 어떻습니까? [35] 삭제됨4168 22/04/08 416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