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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05 16:53
(수정됨) 1. 매년 새 아이폰이 9~10월에 출시됩니다. 지금 아이폰 프로맥스 13 출시가 9월 14일이니 반년 지났고, 반년 후면 새 제품이 출시되니 중간 지점이네요.
지금 구매하고 사용하고 s20+ 중고판매를 하셔도 되고, 아이폰14 구매 기다리셔도 되고. 휴대폰의 불편함이 없다면 반년 기다려도 괜찮겠네요. 이왕 사는거 따끈따끈한 최신제품을 만져야 감성이 차오릅니다. 2. 화면 사이즈는 모델별로 다르고, 개인취향 차이라서 실제 제품을 보는걸 추천합니다. 3. 안드로이드, 아이폰 폰의 기능은 일부(삼성페이, 녹음기능)를 빼고 대동소이합니다. 설정 위치라던가 명칭이 다름 또는 조작 방식의 차이로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아이패드랑 큰 차이가 없으니 아이패드 사용에 불편함 없다면 무난하게 사용합니다. 아이폰14 기다리면서, 지금 나와있는 아이폰 제품을 천천히 구경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애플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해외라면 애플쓰는게 편합니다.
22/04/05 17:02
(수정됨) 아이폰 14에서 여러가지가 변할거라는 루머들이 있어서요(디자인, 카메라, 노치, USB-C 단자 등등)... 급하신게 아니시면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연락처, 아이디, 비번등은 아이패드에서 미리 저장해 두시면 다 연동 되실거에요.
22/04/05 17:11
해외 사시면 그냥 애플사세요 페이 사용도 더 편하고 서비스 되는 것도 훨씬 많고요.
애플은 기기에서 넘어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계정 단위라 패드에 연동해두시면 그냥 자연스럽게 사용하실 것 같네요
22/04/06 14:17
15에 뭐가 변경점이 많은지 혹시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잠깐 찾아봤는데 15가 아니라 14래도 애플특성상 어떻게 나올지 잘 모를거같은데.. 관련 참조할만한 url이 있다면 부탁드려봅니다!
22/04/05 18:18
1. 지금 시점이 딱 중간 시점이어서 애매하긴 한데 폰이 멀쩡하시다니까 존버하는 걸 추천합니다.
2. 미니6를 사신 이유가 들고 다니는 이유면 굳이 프로맥스를 살 필요가 있나 싶은데, 저는 크기보다도 무게가....S20+는 186g, 13프로맥스는 238g이라 차이가 많이 나네요... 3. 미니6 사용중이시니 아이폰적응에도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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