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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30 17:42
카사비안... 예전에 펜타였나 지산이었나.. 왔을 때 봤는데 진짜 좋았습니다. 이번 펜타에 오는군요. 시간만 되면 꼭 가봐야겠네요
14/05/30 18:02
많이 약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올해 글라스토 헤드를 차지해서 놀랐어요
섬머소닉 전야제 떳길래 재탕 마니아 펜타에서 잡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헤드로 다시온다니 기쁘네요 덕분에 암온퐈, 아머니 걔머니 등등 다시 즐겨듣고있습니다 새로나온 싱글은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신보 기대중..
14/05/30 19:53
2008년 펜타포트때 현장 보조 알바 했었는데 카다시안 사인회 진행보조도 했었죠. 전혀 모르는 애들이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와서 사인 받아가더라고요 얘들이 유명한 애들인가 왜이렇게 사람이 많지 의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뭐 그당시 트래비스 사인회도 같이 했는데 트래비스도 몰랐으니 크크크크
14/05/30 21:03
카사비안 하면 한국팬이 선물했던 코사지 밖에 생각이 안나요 크크크크
http://blog.naver.com/bolg255?Redirect=Log&logNo=5018421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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