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3/11/03 19:31:0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K리그 클래식] 올해 강등 당할 2팀은?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3/11/03 19:54
수정 아이콘
대구 대전 - 강등
경남 - PO 예상합니다

현재 기세로는 강원은 잔류 분위기이고 경남이 내려오는 분위기여서요
wish buRn
13/11/03 19:59
수정 아이콘
대전 프로스포츠는 야구나 축구나.. ㅠ.ㅜ
루카쿠
13/11/04 00:57
수정 아이콘
대전 출신으로서 눈물이 ㅠㅠㅠ
wish buRn
13/11/04 11:27
수정 아이콘
삼성배구단이 대전연고인데.. 별 실감이 안납니다
㈜스틸야드
13/11/03 20:27
수정 아이콘
대구 대전-강등/경남-플옵 예상합니다.
경남은 최진한 감독 끌어내린게 너무 컸어요. 홍준표가 자기 라인 아니라고 시즌 시작전부터 최진한 감독을 압박할때 사실상 경남의 운명은 끝났었다고 봐야죠.
라울리스타
13/11/03 20:52
수정 아이콘
인천-울산 직관 다녀왔습니다.
울산 정말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팀이더군요. 인천의 공세에 위기를 극복해낸뒤에 뚝심있게 역전하는 모습에서 우승팀의 냄새가 났습니다.

강등은...현재 승점 상태로 보나 경기력으로 보내 대전은 피할 수 없을 것 같고...

대구하고 강원이 아마 최후까지 봐야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두 팀이 쉽게 대전처럼 떨어져나갈 팀들은 아니라고 보거든요.
곰성병기
13/11/03 21:05
수정 아이콘
대전은 거의확정이고 잘해야 플옵갈거같네요.
네라주리
13/11/03 21:31
수정 아이콘
우승은 울산
아챔은 서울까지
강등은 대구 대전
강등플옵은 강원 (골득실이 너무;;)

예상해봅니다.
LowTemplar
13/11/03 22:44
수정 아이콘
일단 울산을 막을 팀은 이제 없다고 보고.. (혹시나 전북?)
12위 싸움이 상당히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12위를 기준으로 위 팀들은 하락세고 아래 팀들은 상승세라...
13/11/03 22:55
수정 아이콘
좀 다른 질문이지만 k리그 챌린지 1,2위가 상무와 경찰청인데 둘다 승격 불가능인가요?
LowTemplar
13/11/03 22:56
수정 아이콘
상주상무는 법인화 및 기타 요건을 다 갖춰서 1부 승격 가능합니다.
네라주리
13/11/03 23:00
수정 아이콘
상주는 승격 가능이고 경찰청은 불가능입니다.
상주 멤버가 좋아서 경남이나 강원 두 팀다 쉽지는 않을듯하네요;;
㈜스틸야드
13/11/03 23:19
수정 아이콘
상주도 선수 제대라는 변수가 있긴 합니다. 당장 이번달 12일이 제대일이라 핵심 절반정도가 나갈텐데 그렇게 되면 플레이오프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게 되죠.
네라주리
13/11/03 23:33
수정 아이콘
우승싸움보다 기대되는 승강전이겠네요!
㈜스틸야드
13/11/03 23:45
수정 아이콘
만약 승강 플옵하는 팀이 강원이 된다면 생존왕 컨셉으로 포장 좀 가능할지도요? 크크크
이번 시즌도 생존하면 강원은 레알 생존왕이 되는거죠. 작년에는 스플릿전에 16위 찍고 생존하더니 올해는...크크크
루카쿠
13/11/04 00:58
수정 아이콘
대전은 사실상 강등인것 같고 나머진 예측이 어렵네요.

저도 대구-대전이 강등될 것 같고 웬지 경남이 플옵으로 갈 것 같습니다..
밀로세비치
13/11/04 10:36
수정 아이콘
전남 지금 5연패 중입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7476 [일반] 111111111111 [43] 삭제됨5666 13/11/04 5666 34
47475 [일반] 국정원, 민간인 조력자에게 활동비 지급 인정. [50] 삭제됨4612 13/11/04 4612 4
47474 [일반] 산업화 세대의 경계심 혹은 적개심 [9] 고구마팔아요3897 13/11/04 3897 6
47473 [일반] 왜 우리 엄마라고 생각해야 하는가? [19] 김신욱3855 13/11/04 3855 4
47472 [일반] [스포주의] 제가 생각하는 비밀의 반전 [12] 로마네콩티3717 13/11/04 3717 0
47471 [일반] 왜 '이성적인 척' 이 필수불가결인 것처럼 구는가. [96] 닭치고내말들어6496 13/11/04 6496 5
47470 [일반] iOS 기기에서 youtube 동영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 쓰는 방법입니다. [13] LEADA7288 13/11/04 7288 2
47469 [일반] 미선이 효순이 사건 절반의 기억 [317] Duvet11679 13/11/04 11679 2
47468 [일반] [야구] KBO 외국인선수 열전 ③ - 세스 그레이싱어 [17] 민머리요정5003 13/11/04 5003 1
47467 [일반] 주말밤의 즐거움 - 한식대첩 [62] 낭천8449 13/11/04 8449 0
47466 [일반] 홍명보호 5기 맴버가 발탁되었습니다. [102] 개념은?8056 13/11/04 8056 0
47465 [일반] '대화록 수정본' 조명균 전 비서관 실수로 누락 [17] 자투리여행6136 13/11/04 6136 0
47464 [일반] '외로움' 권하는 사회 [44] Abrasax_ :D7803 13/11/04 7803 39
47463 [일반] [토르2] 난 토르를 즐길 나이가 지났는가. (스포) [36] 소나기가내려온다5385 13/11/04 5385 0
47462 [일반] 웬만하면 골로 보낸다 – 게나디 골로프킨 [20] Neandertal13237 13/11/03 13237 0
47461 [일반] [MLB] 역대 300K 이상 투수 중 최소이닝 순위 TOP 20 [27] 김치찌개6917 13/11/03 6917 0
47460 [일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명반 중의 명반, 롤러코스터의 '일상다반사' [32] 하나5787 13/11/03 5787 2
47459 [일반] 프라이머리 표절 논란 모음 [102] Duvet16794 13/11/03 16794 0
47458 [일반] [K리그 클래식] 올해 강등 당할 2팀은? [17] 삭제됨3203 13/11/03 3203 0
47457 [일반] [KBL] 4주차 2013~2014 프로농구 순위 및 다음주 일정+ KBL 이야기 [41] G.G3827 13/11/03 3827 0
47456 [일반] 무한도전 가요제... 노래가 일단 저번보다는 별로네요. [117] Duvet11094 13/11/03 11094 0
47455 [일반] [일상] 나쁜 소식, 좋은 소식 [4] The xian4586 13/11/03 4586 3
47454 [일반] "지금 왕위 가지고 디펜스 게임 하자고? 좋아, 다 드루와! 다 드루와!" [7] 신불해11082 13/11/03 11082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