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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15 03: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U가 (구)훼미리마트네요. 훼미리마트 안보이길래 사업 접은줄 알고 CU가도 멤버십카드 쓸 생각도 못했는데 이제라도 적극 활용해야겠네요.
13/09/15 03:18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정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통신 때부터 kt를 쭉 쓰고 있는데 항상 만족했어요. 특히 요즘은 gs가 블록단위로 2개나 있는 곳에 살아서 그런가 kt 대만족입니다. 크크..
13/09/15 03:37
아무리 생각해도 SKT가 나은 것 같습니다.
11번가, 멜론도 그렇고 그러니까 왠지 느낌이 그렇습니다. 편의점 할인의 기억은 왜 없나 했더니 저는 98% 담배를 사러 편의점에 가기 때문이었습니다.
13/09/15 03:39
SKT가 1위 업체이긴 한게.. 생활적인 측면에서야 KT가 따라붙지, 패션이나 공연 등으로 가면 확실히 SKT가 많은것을 볼 수 있더군요.
13/09/15 03:42
리스트를 쭉 보니까 평생 멤버십 이용할 일이 없는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저도 거의 써본 적이 없네요. 쓰고 싶어도 쓸 곳이 없으니... 흑흑 그래도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13/09/15 04:00
유플은 핸도폰이 싸니까... 크크
SKT 사용중인데 멤버쉽 쓰는 게 피자랑 파리바게뜨, 멜론 결제밖에 없는 것 같네요. 씁... ㅠㅠ 편의점은 나라사랑카드가 GS25랑 CU 둘 다 적용이 돼서 이걸로 꿀빨고 있습니다.
13/09/15 04:34
전 별다방 때문에 유플 만족합니다. ^^ 그린티 프라푸치노 그란데로 시켜서 벤티로 사이즈 업 한뒤에 한개로 여친과 나눠먹는 재미가 쏠쏠~
13/09/15 09:02
뚜레쥬르의 경우 U+홈페이지에는 나와있지 않아서 일단 제외시켰습니다(벗 뚜레쥬르 홈페이지에는 나와있습니다)
머가 맞는건지.. 아마 할인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서울랜드도 40%맞습니다. 다른 통신사가 다 30%다 보니 헷갈렸네요;; 표는 제가 지금 밖이라 후에 수정하겠습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13/09/15 06:48
이게 진짜 미묘한것이 kt만 말씀드리면 지금은 올레클럽으로 대세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인데요.
구 멤버쉽 포인트는 최근 쓸 곳이 점점 없어져가고 있지만 구 마일리지 포인트는 적립률이 굉장히 높아요. 편의점이랑 이용 별로 안하시는 분들은 구 마일리지포인트로 요금을 결제하셔도 되고 선물도 받는게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예전 na 카드 때가 제일 좋았었는데 크크 비디오방 노래방 커피숍 피씨방 공짜로 이용하고.. ^^
13/09/15 08:28
학교매점이 CU인데다 집근처에 CU가 2개라서 SKT 1000원이상 12% 할인 유용하게 써먹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 외엔 써먹어본 적이 없네요. 롯데리아도 안 가고...;;
13/09/15 08:28
이런 것에 둔감해서 정리해 주신 wind03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kt쓰는데 할인 받고 그러면 별포인트가 차감되지 않나요? 나중에 리퍼 받거나 기기 변경할 때 할부원금에서 뺄려고 모우고 있는데 차라리 쓰는게 더 좋은가요?
13/09/15 09:04
통신사 3사 대부분이 포인트 차감형식으로 할인이 이루어집니다. (일부 제휴서비스 제외하고)
때문에 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315님께서 선택해주시면 될것같네요 ^^
13/09/15 10:34
네 맞습니다.
다만 글에도 적어뒀다시피 산업군별로 매출액이 높은 브랜드에 해당하는 할인들만 모아둔거에요~ 왜 투썸이 그루나루보다 작은지는 저도 의문이긴 하다만..
13/09/15 11:58
skt 일반 멤버십 갖고계신 분들은 티멤버십 사이트가셔서 티플이나 티커플 멤버십으로 전환하시는거 추천합니다.
티플은 티스토어나 호핀, 멜론 50퍼 할인되고, 티커플은 엔제리너스 폴바셋 1+1 등 기존 멤버십에 추가되는 부가 혜택이 있습니다. 요즘 이벤트 중이라 전환하면 만포인트 추가해주더군요. 그리고 가족들이 통신사가 다른데 멤버십 안쓰는 경우엔 멤버십카드를 빌리거나 그냥 멤버십 바코드만 캡처해서 갖고 다니면 쏠쏠하게 쓰게 되더라구요.
13/09/15 13:12
올레는 VIP고 SK는 그냥 사용 중이라서 올레 VIP로 스타벅스 무료커피와 CGV 무료 영화예매권을 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1년에 최소한 5만점 정도는 스타벅스와 CGV에서 늘 사용합니다.) 저는 편의점도 자주가는데 할인이 되는 편의점으로 다니면 쏠쏠합니다. (저는 주로 올레할인이 제공되는 곳으로 다닙니다.) 최근에는 피자헛에서 SK로 할인 받는 경우 9월까지는 포인트 차감없이 20%를 할인 받아서, 기존의 올레 대신 잘 쓰고 있습니다. 결혼 기념일이 수요일이라 아웃백에서 30% 할인 받으니 저렴하게 식사가 가능했습니다. SK는 기존부터 지속되는 멤버쉽이 유용한 곳이 많지만, 할인받다보면 포인트가 모자른 편이고 혹시 남아도 유효기간이 1년이라 없어지지만, 올레의 별은 과거보다 지속적으로 사용처도 많아지고 혜택이 늘고 있으면서, 유효기간이 2년이라서 넉넉히 사용합니다. (올레는 VIP다 보니 유효기간과 상관없이 늘 별이 남게되기는 하는데 전화 기변이나 음성통화 선물 등으로 사용합니다.) 빕스의 경우에는 CJ카드로 포인트 차감없이 10%할인을 늘 받다보니 굳이 SK로 포인트를 쓰면서까지 할인 받은 기억이 없다는 부분이 매우 아쉽습니다. 올레의 경우에는 SK를 따라가는지 올레마켓에서 50% 할인이 가능하며, 근래에는 지니와 올레TV 100% 별 결제도 시행되었습니다. (별 100%결제의 경우에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LG를 제외하고 2회선을 늘 유지중인데, 딱히 LG도 추가할 필요는 없어서 편리합니다.
13/09/15 13:27
뚜레쥬르는 올 7/1부로 유플 할인이 다시 됩니당..
원래 되다가 해지했다가 다시 계약해서 모르는분들이 제법 되시죠. SKT의 경우는 티멤버십캐시백으로 15%할인인데 9% 할인, 6% 자기 포인트 부담이구요.
13/09/15 17:59
여쭤볼게 있는데 올레클럽같은거 가입하면 회비를 내야하나요? 아님 kt통신사만 쓰면 멤버쉽은 무료인가요?
Oh Point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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