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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2/10/25 09:29
선진당이 저번 총선때 거의 박살나다시피해서...
세종에서 선진당이 승리했다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애매하기는 하죠. 충북쪽은 새누리가, 충남쪽은 민주당 성향이 강해보이기는 합니다. 근데 이동네는 어느당보고 찍기보다는 사람보고 찍는 경우가 강합니다. 그사람이 새누리당이면 새누리 찍고 민주당이면 민주당 찌고.. 자민련이면 자민련찍고... 뭐 그런 곳.. 그나저나 이인제는 고향으로 돌아가네요? 신기록 수립이신가..
12/10/25 09:46
지방선거는 아니고..워낙 이미지가 안좋다보니 총선에서 정상적인 당에서 만드는 공천 기준에 걸려 항상 공천 탈락을 하죠.
그러면 탈당을 하고 무소속으로 나오는데, 그러면 또 이인제를 위한 황금분할 3파전이 되죠. 그렇게 당선되면 또 아쉬울때 필요로 하는 정당으로 가고...
12/10/25 09:43
자!! 기네스북으로 가자!!!!
통일민주당→민주자유당→신한국당→ 국민신당→새정치국민회의→새천년민주당→자유민주연합→ 국민중심당→민주당→통합민주당→무소속→자유선진당→선진통일당→새누리당 [충청일보] 李대표, 당적 13개 '세계新기록' (링크: http://www.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98394§ion=sc1 )
12/10/25 10:00
당장의 정치공학적 손익 계산은 좀 더 따져봐야겠습니다만 장기적으로는 한국사회 정당정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추카추카.
12/10/25 10:13
본인과 자유선진당의 총선 참패 이후 두문불출하고 있었다는 소식입니다.
어쨌든 이번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과의 합체 크로스로 심대평 전 대표도 새누리당으로 흘러들어 가겠습니다.
12/10/25 10:11
선진당이 충청권에 별로 영향력이 없다는 건 저번 총선에서 다 드러났습니다. 그대로 선진당 간판 달고 있으면 다음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 다 떨어질테니 자리라도 보전할 요량으로 현역의원들이나 자치단체장들이 합당을 재촉한거죠. 이인제가 끝까지 거부했으면 다 탈당해서 새누리당 갔을 겁니다. 며철 전에 우리가 합당할테니까 선진당에서 새누리당으로 합류하려는 사람들 일단 막아달라고 부탁했다는 기사까지 나온 마당이라... 이인제도 이제 껍데기 밖에 안남았네요.
박근혜가 세종시 원안 고수 입장을 밝히는 순간 선진당 운명은 결정난거죠 뭐...
12/10/25 11:05
이번 총선에서 충청은 확연하게 갈렸죠. 도심에 가까울 수록 민주당 승, 멀수록 새누리당 승.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충청은 야권의 영향력으로 들어갈 거라고 봅니다. 단지 민주당이 얼마나 삽질을 하느냐에 따라 그 속도가 빨라지고 느려지고 할 뿐이죠.
12/10/25 11:09
같은 취급(?)을 받던 김민석이 낙선 후 사실상 정치생명 호흡기 뗀 것에 반해,
이인제 위원은 끝까지 버텨 피닉제의 칭호를 얻었군요, 역시 살아남은 자가 강한..
12/10/25 11:11
원래 박근혜야 충청권에선 인기가 상당했었죠...육영수여사 고향이 충청도이기도 하고 말이죠.
거기에 세종시 원안고수 발언은 카운터 편치로 선진통일당에 다가왔을거라 믿습니다.
12/10/25 12:05
새누리와 선진당이 합당을하든 연대를하든 이인제 의원이 어딜 가든 뭐 별 상관없지만 대전시민이다보니 염홍철 시장의 거취가 어떻게 될지가 크게 관심사네요.
염홍철시장이 새누리로 가면 박성효 의원과 같은 당적이 되는 일이고.. 독자노선 이런 얘기도 나오는 게 다 박성효 의원 때문이니까요. 이해찬 후보와 친분이 두텁고 문재인 후보와도 나름 가까운 걸로 보이는데 민주당 쪽으로 가려나요. 새누리-선진당 합당에 가장 얘기가 나오는 게 이인재 의원이지만 가장 주목해야할 부분이 염 시장의 거취 같습니다. 대선도 코 앞이고 새누리로 간후 후보로 나올지는 확실치 않지만 나오기만 하면 염 시장은 당선이 확실하니까요. 염 시장의 대전 영향력은 어르신들에겐 꽤나 크더군요.
12/10/25 12:05
이회창은 과연 어떻게 할까. 두번의 실패로 깨끗하게 은퇴하는 모습이
낫지 않나 싶습니다. 결국 다시 꾸린 선진당도 도로 새누리당 되고 [m]
12/10/25 12:10
어차피 한국 정치에 하등 도움이 되지 않는 정당이었기에 상관 없다고 봅니다.
자유선진당 영향력 역시 거의 없다시피 하구요. 아마 충청권에서도 도심에 가까울수록 민주통합당 지지, 도심에서 멀수록 새누리당 지지 이게 본격화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네요.
12/10/25 14:01
여담이지만 자유선진당의 멸망에는 김대중노무현 빨갱이! 하며 박원순을 테러하신 자유선진당 지지자 그분의 역할도 주요했던거같습니다.
출범 당시에도 지지율 차이가 거대양당과 큰 차이가 안났는데 충청권의 지지율이 10%가량 빠지면서 총선 참패에 결정적 원인이 되죠
12/10/25 18:42
지난 총선 결과로 이미 당연시되던 일이죠.
이제 진보정의당의 앞날 문제가 남았는데, 이건 대선 이전에는 완결되지 않을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습니다.
12/10/25 21:10
근데 선진당 자체는 충청권에 별 영향력이 없지만 이인제 개인만 놓고보면 상당히 입김있는 정치인 아니던가요?
국회의원 하면서 지역구에 신경을 많이 써줘서 인지도와 호감도가 많이 높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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