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22 15:10:17
Name 세우실
Subject [일반]  거미의 신곡 "사랑은 없다"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노래는 티저에서 들었던 것보다는 훨씬 괜찮네요.

거미 데뷔 즈음의 쫀득한 발라드와 최근에 보여줬던 실험적인 스타일이 섞여 있는 느낌이에요.

심심한 감도 없지 않지만 초반 도입부가 괜찮네요.

뮤직비디오도 멋지게 잘 뽑았습니다.

한참 움츠려있던 거미......... 이번엔 도약 좀 하려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4/22 15:14
수정 아이콘
No.1
10/04/22 15:21
수정 아이콘
노래가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더군요~ 처음에는 락적인 요소가 많이 거슬리기도 했는데요...
뭐 가창력으로는 한국최강급인만큼 이번 앨범 꼭 흥했으면 좋겠네요~
더블 타이틀 중 진타이틀곡이 다음주 공개일텐데 기대됩니다.
10/04/22 15:40
수정 아이콘
최근 데뷔한 가수들 신곡중에 최고네요.
기대만큼 정말 곡이 잘나와서 대박날것 같습니다!
최연발
10/04/22 16:17
수정 아이콘
저 여자분이 거미인가요? 몰라보겠는데요;; 화장법과 머리 스타일이 많이 바뀐 듯 합니다.
10/04/22 16:23
수정 아이콘
거미를 좋아하는 사람인데도 첫느낌은 잘 모르겠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아 지려나요?
민경아♡
10/04/22 16:31
수정 아이콘
이상하게 제 귀에는 박봄 목소리랑 비슷해진것 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소녀시대김태
10/04/22 17:24
수정 아이콘
살짝 리한나의 러시안룰렛삘이 나지만 기분탓이겠죠.
알카즈네
10/04/22 17:40
수정 아이콘
안녕 프란체스카...ㅠㅠ
_ωφη_
10/04/22 20:55
수정 아이콘
빅뱅 2ne1 나오기전에 잠깐 활동시키고 들여보내겠죠..
10/04/22 21:29
수정 아이콘
거미는 사랑에 절규하거나 몽환적인 게 딱인데..
저 곡도 마약같으려나..하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348 [일반] 봄날이라고 느끼게 해주는 청첩장 [20] 이쥴레이7212 10/04/23 7212 1
21346 [일반] 표현의 자유 : 스티븐 콜베어의 경우 [7] kurt4571 10/04/23 4571 0
21345 [일반] 야근(NIGHTMARE) [43] 박루미4857 10/04/23 4857 0
21344 [일반] 이대통령 하야하라 [60] kurt8368 10/04/23 8368 0
21343 [일반] 소말리아 해적 삼호드림호 납치? (내용첨부) [18] 인디4320 10/04/23 4320 0
21342 [일반]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스토리 - 16. 부산의 혼, 작은 탱크 박정태 [18] 페가수스4464 10/04/22 4464 0
21341 [일반] PD수첩 이번주 방송에 관한 뒷 이야기가 나왔네요. [39] 분수6632 10/04/22 6632 0
21340 [일반] "섹스 볼란티어"라는 영화 보세요. 오늘부터(수정) 인터넷 무료 개봉입니다. [11] 로고스10059 10/04/22 10059 0
21339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22(목) 리뷰 & 4/23(금) 프리뷰 [64] lotte_giants4072 10/04/22 4072 0
21338 [일반] 글쓰기와 공감의 문제. 그리고 눈치 있는 사람 [6] 삭제됨2736 10/04/22 2736 0
21337 [일반] [쓴소리] 본말전도(本末顚倒) [9] The xian4109 10/04/22 4109 3
21336 [일반] 주아민 MC몽 커플 헤어졌습니다. [86] 영웅과몽상가8568 10/04/22 8568 0
21335 [일반] 아이돌팬질은 재미있습니다. [76] 부엉이5418 10/04/22 5418 0
21334 [일반] [기획잡담] 일본연예기획사 쟈니즈 사무소에 대해서! (4) 아크로바틱(?) 아이돌 V6 [10] 슬러거9174 10/04/22 9174 0
21333 [일반] 프로야구 시작했습니다. [241] 아카펠라3138 10/04/22 3138 0
21332 [일반] 프로야구 매니저 온라인에 빠지다. [86] nickyo5623 10/04/22 5623 0
21331 [일반] 김제동 토크쇼 방송날짜가 잡혔습니다 [6] 타나토노트4793 10/04/22 4793 0
21330 [일반] 거미의 신곡 "사랑은 없다"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습니다. [12] 세우실3450 10/04/22 3450 0
21329 [일반] 사회에 만연한, 어쩌면 당연시 되는 비리들... [199] 5511 10/04/22 5511 0
21327 [일반] 검사와 스폰서 이야기. [25] ipa7908 10/04/22 7908 40
21326 [일반] 떡검이라는 표현을 쓰기에 점점 거리낌이 없어집니다 - 김용철 변호사 인터뷰 [24] 주먹이뜨거워5803 10/04/22 5803 0
21324 [일반] 딜레마에 빠진 롯데. [79] 가츠796326 10/04/22 6326 0
21323 [일반] [펌] 떡찰 성상납 폭로 후 앞으로의 전개예상 [33] 마르키아르7164 10/04/22 716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