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04/17 21:40:04
Name lotte_giants
Subject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17(토) 리뷰 & 4/18(일) 프리뷰
중간 순위

1위 두산 베어스    16G 12승 1무 3패 0.750  -
2위 SK 와이번스   17G 12승 0무 5패 0.706 0.5
3위 삼성 라이온스 18G 10승 0무 8패 0.556 3.0
4위 LG 트윈스      17G  8승 1무 8패 0.471 4.5
5위 기아 타이거즈 17G  7승 0무10패 0.412 5.5
5위 한화 이글스    17G  7승 0무10패 0.412 5.5
7위 롯데 자이언츠 17G  6승 0무11패 0.353 6.5
8위 넥센 히어로즈 17G  5승 0무12패 0.294 7.5


17일 경기 결과

두산 베어스vs롯데 자이언츠
팀명123456789101112RHEB
롯데00010010131212
두산00031000X4714

승리투수 : 김선우(2승 1패)
홀드투수 : 정재훈(2승 1패 6홀드)
세이브투수 : 이용찬(7세이브)
패전투수 : 송승준(1승 2패)
홈런 : 가르시아 3호(4회 1점 김선우), 손시헌 2호(4회 3점 송승준), 이종욱 2호(5회 1점 송승준)

SK 와이번스vs삼성 라이온스
팀명123456789101112RHEB
삼성0020001003725
SK00220000X4416

승리투수 : 엄정욱(2승 1패)
세이브투수 : 이승호(6세이브)
패전투수 : 크루세타(2승 2패)
홈런 : 최형우 2호(3회 2점 고효준), 박재홍 1호(3회 2점 크루세타), 나주환 1호(4회 2점 크루세타)

한화 이글스vs넥센 히어로즈
팀명123456789101112RHEB
넥센0000000000513
한화20001003X61106

승리투수 : 유원상(1승)
홀드투수 : 마일영(1승 1패 1세이브 4홀드)
패전투수 : 김상수(2패)
홈런 : 김태완 6호(5회 1점 김상수)

기아 타이거즈vsLG 트윈스
팀명123456789101112RHEB
LG030002080131414
기아0000202004815

승리투수 : 김광삼(2승 1패)
홀드투수 : 이동현(2승 1홀드), 오상민(3홀드)
세이브투수 : 김기표(1패 1세이브)
패전투수 : 로페즈(1승 2패)
홈런 : 박경수 1호(8회 4점 손영민), 박용근 1호(8회 3점 정용운)


18일 경기 프리뷰

두산 베어스(12승 1무 3패 1위)vs롯데 자이언츠(6승 0무 11패 7위)

잠실구장 17:00시작 / SBS 스포츠 생중계 / KNN, 원음방송 라디오 생중계

시즌 상대전적 : 두산 2승 0패 우세(잠실구장 두산 2승 0패 우세)

두산 선발투수 히메네스
시즌 성적 : 4경기 3승 21이닝 방어율 4.71

롯데 선발투수 조정훈
시즌 성적 : 2경기 2승 13이닝 방어율 0.00

SK 와이번스(12승 0무 5패 2위)vs삼성 라이온스(10승 0무 8패 3위)

문학구장 17:00시작 / KBS N 스포츠 생중계 / TBC 라디오 생중계

시즌 상대전적 : SK 2승 0패 우세(문학구장 2승 0패 동률)

SK 선발투수 김광현
시즌 성적 : 2경기 1승 8이닝 방어율 0.00

삼성 선발투수 배영수
시즌 성적 : 3경기 2승 19이닝 방어율 0.47

한화 이글스(7승 0무 10패 5위)vs넥센 히어로즈(5승 0무 12패 8위)

청주구장 17:00시작 / MBC LIFE, 대전 CMB 생중계

시즌 상대전적 : 한화 2승 0패 우세(대전+청주구장 한화 2승 0패 우세)

한화 선발투수 김혁민
시즌 성적 : 2경기 1패 11이닝 방어율 4.09

넥센 선발투수 금민철
시즌 성적 : 4경기 2승 2패 24이닝 방어율 2.25

기아 타이거즈(7승 0무 10패 5위)vsLG 트윈스(8승 1무 8패 4위)

광주구장 17:00시작 / MBC ESPN, 광주 CMB 생중계

시즌 상대전적 : LG 2승 0패 우세(광주구장 LG 2승 0패 우세)

기아 선발투수 양현종
시즌 성적 : 3경기 2승 1패 18이닝 방어율 5.06

LG 선발투수 곤잘레스
시즌 성적 : 4경기 3패 23 2/3이닝 방어율 9.13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0/04/17 21:43
수정 아이콘
오늘 청주 경기 보신 분들 정말 대단한 구경 하신 겁니다;
내일 하이라이트는 돌아온 에이스들의 대결이군요~
테스토스테론
10/04/17 21:43
수정 아이콘
김광현 vs 배영수 빅매치가 있네요.~
10/04/17 21:44
수정 아이콘
원상이가 이정도로 던질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항상 이정도만 해주면 소원이 없을듯
10/04/17 21:45
수정 아이콘
삼성은 4연패네요.
2패만 더하면 5할이네요.
이죽일 5할본능 -_-+
롯데09우승
10/04/17 21:45
수정 아이콘
조정훈승 패 패 패 패 조정훈승 패 패 패 패....

롯데 이번해에도.. 우승전력은 아닌건가.. OTL
10/04/17 21:46
수정 아이콘
부디 곤잘레스가 6이닝 이상 던져주길...
학교빡세
10/04/17 21:49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두산과 sk의 1,2등은 튼튼하지만
삼성이 sk에게 2패하면서 삼성,lg한화,기아,롯데,넥센까지 성적이 크게 차이가 안나는군요.
초반이지만 흥미롭습니다.
한승연은내꺼
10/04/17 21:49
수정 아이콘
양현종선수 생각보다 방어율이높네요? 한 3점대초반인줄알앗는데..
선미남편
10/04/17 21:49
수정 아이콘
무! 적! L! G!
5월 대반격보다 보름가까이 땡겨서 반격 시작했네요.
근데, 진짜 타격 폭발로 이기는 게 아니라,
매경기 요새 투수가 상당히 안정되어있어서
기대해볼만 하네요
작년이랑은 다르다능..
아직, 박용택, 이택근, 이병규 같은 가장 기대했던 선수들 폼이 엉망인데도..
4연승이라..사랑한다..LG!!
키타무라 코우
10/04/17 21:53
수정 아이콘
계속 반게임차 선두...
불안불안한 탑산유지..

낼 잠실시구는 빅토리아...
10/04/17 21:58
수정 아이콘
롯데 계속 지고 있긴 하지만 언젠가는 치고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테스토스테론
10/04/17 22:01
수정 아이콘
주요부문 순위예요.
타율 - 한화 정원석(0.386)
홈런 - 한화 김태완(6개)
타점 - 롯데 홍성흔(26점)
최다안타 - 롯데 이대호(25개)

방어율 - 삼성 배영수(0.47)
다승 - SK 카도쿠라(4승)
탈삼진 - SK 카도쿠라(26개)
구원 - 두산 이용찬(7세이브)
10/04/17 22:01
수정 아이콘
로페즈! 정말 흠.
독수리의습격
10/04/17 22:13
수정 아이콘
한화 오늘 병살타 3개나 치고도 이겼네요. 전반적으로 넥센 타선의 컨디션이 바닥까지 내려온 덕에 이겼다는 느낌이 강하군요.
유원상의 변화구는 오늘도 아주 잘 먹혔습니다만 직구 구속이 140을 간신히 넘기는 것으로 봐서는 이 상승세의 유효기간에 의문부호가 붙습니다.
버디홀리
10/04/17 22:18
수정 아이콘
두산은 힘들게 이기긴 했지만 게임 내용은 괜찮았습니다....
무엇보다 오랫만의 선발투수 QS도 기록했고....
고창성이 조금은 고전하고 있지만 정재훈은 분명 작년과는 다른 모습이구요...
견제 에러를 제외하곤 깔끔했던 경기라 좋네요...
내일은 상대 선발이 조정훈이라 고전이 예상되네요....
Hyo-Ri_World
10/04/17 22:21
수정 아이콘
아.. 기아 바닥까지 찍고 올 기세네요

투타 어디 괜찮은곳이 없네요 그나마 하위타선이 줄곧 쳐주고 있지만

안습1,2,3,4,5 + 불계투진 이거 해결안되면 답업어요 유유
풍운재기
10/04/17 22:32
수정 아이콘
오늘까지의 김태완 성적

51타수(44위) 16득점(1위) 17안타(18위) 2 2루타(35위) 6홈런(1위) 17타점(3위) 28사사구(볼넷+힛바이피치, 1위) 13삼진(15위)

타율 .333(9위) 출루율 .570(1위) 장타율 .725(1위) OPS 1,295(1위)

한화에 본즈가 있다는게 사실?
10/04/17 22:38
수정 아이콘
엘지 아직 기뻐하긴 멀었습니다. 작년에 진거만큼 갚아줘야 합니다.... 흐흐
엘지 내일도 화이팅~
동료동료열매
10/04/17 22:41
수정 아이콘
엘지 정말 잘나가고, 한화정말 의외로 쎕니다. 덜덜
칼 리히터 폰
10/04/17 22:45
수정 아이콘
원상이가!!!

무실점이라니!!!

그저 감동의 쓰나미가 ㅠ_ㅠ

안울수가 없네요
벤카슬러
10/04/17 22:50
수정 아이콘
요즘 LG 무섭네요... 덜덜덜
내일은 햄종이만 믿고 가야할 듯 ㅠ.ㅠ
DavidVilla
10/04/17 22:58
수정 아이콘
오늘같은 LG의 경기력이라면 이번 시즌 기대가 안 될 수가 없겠습니다.(엘레발이고 뭐고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벤치에서든 그라운드에서든 선수들끼리 다독여주고, 격려하고, 안아주는 모습들은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박종훈 감독이 코칭스태프, 그리고 선수단 전원과 확실히 뭉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엘룬연금술사
10/04/17 23:08
수정 아이콘
내일은 흥미로운 맞대결이 많네요. 히메네스 vs 조정훈의 맞대결도, 배영수 vs 김광현의 맞대결도 너무나 흥미롭습니다.

기아는 내일까지 패한다면 충격의 홈스윕을 당하게 되는데, 어제도 오늘도 일단 분위기에서 엘지에 너무 뒤져있습니다.
타자들의 집중력도, 투수들의 안정감도 문제지만 기본적으로 팀의 폼 자체가 너무나 떨어져있는 느낌입니다.
특히, 중간계투진의 대책없이 무너져내리는 현상이 계속된다면 5월경 대반격을 시작한다고 해도 격차를 줄이기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무언가 분기점이 될만한 것을 찾아내야 할텐데, 이 부분은 조범현 감독의 역량이겠네요.

사실 기아는 주초 두산과의 3연전을 마치며, 엘지-롯데-넥센으로 이어지는 나름 꿀대진이어서 반격의 분기점이 되어주리라 생각했는데,
그 시작부터 스윕으로 마무리한다면, 다음 주 롯데와의 주초 3연전은 물론 넥센과의 주말 3연전도 불안해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두산은 매 경기 아슬아슬 승리하고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현재의 롯데에 비해 팀 역량이 우위에 있음을 보여준 듯 합니다.
롯데도 힘없이 무너지거나 에러로 자멸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어, 내일 조정훈 선수 등판경기를 승리하고 이번주를 마무리한다면,
다음주 힘이 빠진 기아를 상대로 분위기 반전을 노려볼만 할 듯 합니다. 기아와의 3연전 후 SK와의 3연전이 기다리고 있기에
롯데는 반드시 내일 경기를 승리하고 기아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만들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롯데는 선발 투수들도 제 몫을 해주고 있는 편이고 고질적인 계투진의 난조도 보이지 않고 있고 물 오른 중심타선의 활약도 대단해
승리를 쌓아가야 하는 시점인데 두산에게 연패중이네요. 원인은 찬스를 길게 가져가며 집중타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인듯 한데,
이는 전적으로 하위 타선의 부실함이 원인인 듯 합니다. 다만 이 부분은 단기간 내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시즌 내내 고민하게 되리라 보여집니다. 지난 두산과의 2경기는 모두 딱 하위 타선의 차이로 패배한 느낌입니다.

두산은 다음주 SK-삼성을 상대로 6연전을 펼치게 되는데, 전반기 하나의 중요한 분기점이 되어줄 듯 합니다.
6연전에서 최소 4승 이상 해준다면, 두산-SK 2탑 구도가 상대적으로 오래 지속되리라 판단되며,
2승 이하라고 한다면, SK 1탑 구도로 흐름이 넘어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SK 상대로 이현승-왈론드-김선우 선수로 선발을 운영하리라 보여지는데 2차전 접어주고 간다고 생각하면,
1차전의 이현승 선수 구위가 무엇보다도 중요할 듯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SK와의 맞대결 1차전이라는 점,
중기적으로는 2010년 리그 초반의 Top-tier 구도 형성이라는 점, 장기적으로는 두산의 왼손 에이스 팀 적응 완료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겠네요.

모쪼록, 내일은 조정훈 선수를 상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고 다음주 SK-삼성과의 6연전을 잘 준비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두산 화이팅!
10/04/17 23:25
수정 아이콘
조핑크 너만 믿는다..ㅠㅠ
비상하는로그
10/04/17 23:27
수정 아이콘
마..맙소사..LG가...그저 좋네요..

오늘 경기에서 좋았던 점은..실점 후에 바로 도망가는 점수를 냈다는 점...

정말 기대 안할 수 없네요..올해는..
Roomineous
10/04/17 23:29
수정 아이콘
끝판 보스 SK, 타선만 조금 더 살아나자! 팀 방어율이야 뭐 아름답쿠나.
BlueCool
10/04/17 23:31
수정 아이콘
엘룬연금술사님// 이현승은 수요일날 나올겁니다. 화요일에는 깜짝 선발일것 같은데요. 성영훈이 아닐까 감히 추측해 봅니다.
자유와정의
10/04/17 23:39
수정 아이콘
MiracLe님// 오늘 그 청주경기 직관한 사람입니다. 정말 깜짝놀랐음 ...
엘룬연금술사
10/04/17 23:42
수정 아이콘
BlueCool님//앗, 뭔가 정보를 가지고 계신듯... 혹시 구단 관계자이신가요? 나중에 현수 선수 싸인좀...
축구사랑
10/04/17 23:59
수정 아이콘
기아는 작년 시즌 통틀어 LG에게 2패만 한것같은데 올시즌 벌써 2패를 당했네요. 이건 뭐 마의 8회인가요
8회만 되면 탈탈 털려버리니...
Siriuslee
10/04/18 00:01
수정 아이콘
하일라이트 보고 왔는데..

김태완 선수 첫타석 팬스직격 2루타, 다음 타석 관중석 최상단뒤쪽 팬스에 맞는 홈런..
진리는망내
10/04/18 00:14
수정 아이콘
삼성 4연패라니...
날아라쉐바
10/04/18 00:55
수정 아이콘
고마워요 기아!
방랑자크로우
10/04/18 01:04
수정 아이콘
작년에 LG가 기아 우승만들어 줬으니
올해는 기아가 LG 우승 만들어 줄까요???
기아가 이번 시리즈에서 LG 분위기 업업 시켜주는 듯 싶네요.
오늘 직관 갈려다 안갔는데 안 가길 잘한 것 같은 느낌도 들고...휴...
요즘 아버지와 야구 중계보면서 둘이 욕만 느네요...
내일은 이기자 현종아~~
제랄드
10/04/18 01:12
수정 아이콘
사견으로 두산은 우천과 강설(-_-)로 인해 단 한 번도 5인 선발 로테이션을 돌려보지 못해 아직 이렇다 말하기 힘듭니다. 물론 추측이야 여러가지 할 수 있고, 이런저런 설레발을 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역시 이 팀이 133게임의 장기 레이스의 정점에 설 수 있느냐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6연전을 두어 바퀴 거쳐봐야(그것도 가급적이면 상승세의 팀과) 어렴풋한 윤곽이 보이겠습니다. 다만 두산이 강팀인 건 맞고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것도 맞지만 뭔가 압도적이지 못합니다. 2, 3년 전의 SK처럼 2위 그룹과의 승차를 벌리며 치고 나가는 모습을 바라는 팬의 입장에서 현재까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 다른 건 모르겠고 야구 보다가 잠시 집안일 좀 하고 싶습니다. 와이프님께서 집에 오면 끝날 때까지 야구만 본다고 구박하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가끔은 설겆이도 해야 하고 청소기도 돌려야 되는데 아주 죽겠습니다;
BlueCool
10/04/18 01:51
수정 아이콘
엘룬연금술사님// 어이쿠 전혀 관계자 아닙니다. 이현승 선수가 화요일에 나오면 4일쉬는거 아닌가요? 1군 투수중에 선발로 나올만한 몇몇중에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그런데 이현승 선발 나옴 낭패 쿨럭
Toforbid
10/04/18 07:10
수정 아이콘
성영훈은 선발 나올 상태가 아닐 겁니다. 그냥 이현승이 나올 겁니다. 그래서 오늘 히메네스가 아니라 땜빵으로 갔어야 했는데
어차피 2승 먼저 했고 상대가 조정훈인데... 아쉽네요
10/04/18 11:06
수정 아이콘
배영수선수 제발 에이스답게 연패 끊어 주길 바랍니다 . 진짜 삼성 야구 보면 열불 터져서 미치겠네요 .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1211 [일반] 그것이 알고 싶다 엔딩장면 [7] 대츄붸리핫7220 10/04/18 7220 0
21210 [일반] 절단면은 너덜너덜하지만 그 안에 전선은 피복도 그대로이다. [66] 똘이아버지7314 10/04/18 7314 0
21208 [일반] 좋아하는 미드 오프닝들 [18] 리콜한방5405 10/04/18 5405 0
21207 [일반] 제발 먼저 가지 말아줘 [7] 서린언니4296 10/04/18 4296 0
21206 [일반] 택시 기사님과의 대화 [59] 학몽7345 10/04/18 7345 0
21204 [일반]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나의 페르미........이젠 보내줄께 [13] 러브포보아5679 10/04/18 5679 0
21203 [일반] NBA 플레이오프가 시작되었습니다 [18] 러프윈드3849 10/04/18 3849 0
21202 [일반] 로이스터와 롯데 [36] 논두렁질럿5980 10/04/18 5980 5
21201 [일반] 군의관의 고기발언에 관한 고찰.(수정했습니다.) [103] 미소속의슬픔6681 10/04/18 6681 0
21200 [일반] EPL 35R 첼시 vs 토트넘 전반전 끝 토트넘 2:0 리드 (경기 종료) [139] 윤하피아3737 10/04/18 3737 0
21199 [일반] [예능이야기] 아홉번째. 위기는 곧 기회다. - 1박 2일 코리안루트 리뷰 [10] Hypocrite.12414.6168 10/04/18 6168 2
21197 [일반] [선곡의 핵] 사랑을 하는 법(?) [6] 코리아범3444 10/04/18 3444 0
21195 [일반] 해군 링스 헬기 또 추락! 이거 대체 뭡니까? [27] 축구사랑4808 10/04/17 4808 0
21194 [일반] 제 친구 너무 불쌍합니다. [11] 삭제됨5681 10/04/17 5681 0
21192 [일반] 철원 gop 모 일병 사망사건아시죠?? [36] SSeri7619 10/04/17 7619 0
21191 [일반]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4/17(토) 리뷰 & 4/18(일) 프리뷰 [44] lotte_giants3389 10/04/17 3389 0
21190 [일반] 사랑이란 어떤 것인가요? [10] 삭제됨3478 10/04/17 3478 0
21188 [일반] 눈병조심하세요. [3] 하나3226 10/04/17 3226 0
21186 [일반] [약간 미지근한 불판] 맨체스터 더비 입니다. [174] 윙스4314 10/04/17 4314 1
21185 [일반] 나경원발 북풍2010인가요? [34] 다다다닥5894 10/04/17 5894 0
21184 [일반] 파단면 본 사람은 침수라는군요? [22] 똘이아버지6039 10/04/17 6039 0
21183 [일반] 프로야구 경기 시작했습니다. [199] EZrock3107 10/04/17 3107 0
21182 [일반] 정작 이 곳에서는 알 수 없는 내부의 이야기 [21] 임헐크님4949 10/04/17 49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