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부럽습니다.

워3도 하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어떤 경기에 평점을 매기고, 코멘트를 다는 것..

마치 영화를 보고 평가를 하는 것 처럼 말이죠.

Cine21에 평점 매기기를 즐기는데..
참 재밌더군요.

워3도 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워3가 참.. 그런 "코멘트"라는 것을 남기기에는 더 없이 좋은 게임 아니겠습니까.

10,9,8,7,6을 나누는 그 선을 정하기는 그 선을 구분하기도 좋고 말이죠.


하지만 이렇다할 국내의 정기적인 개인리그가 있지 않아서..
건의 할 수가 없네요.

MIL이 있긴 합니다만..
이걸로 건의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고 말이죠.


아이구, 혹시나 CJ방송국이 워3리그를 개막하게 되면 할 수 있을거라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 때는 워3 평점 위원 꼭 할겁니다.



아무튼 참.. 부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