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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12 10:54
딜러가 운전해서 갖다주기는 했는데, 이거 원래 안되는거라고 계속 말하긴 하더라고요
집으로 바로 탁송받는게 아니라 선팅이랑 블박을 장착하기 위해 서비스점으로 탁송을 받는거라 그런가 봅니다
22/04/12 11:02
(수정됨) 선팅 장착점으로 탁송 받고 그 뒤에 영맨이 직접 자비로 탁송 기사 쓰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고요.
글구 처음 탁송 받는거도 회사마다 케바케인거 같은데 르노였나 안되는거 같더라고요. 직접 가져가라고 하던데요.
22/04/12 11:04
저도 출고후 선팅과 블박 작업한 차를 사무실로 가지러 갔었습니다.
탁송은 선팅집에서 받는 것으로 완료되는거고, 선팅 블박은 내가 맡긴 작업이니 직접 가지러 가는 것이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22/04/12 11:54
서비스 차원에서 자택이나 사무실로 딜러가 배송을 해주죠.
친한 딜러분께 물어보니 간혹 배송하다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사고차를 고객이 배송거부하면 딜러가 책임져야하는지라 고객에게 손해를 보면서까지 추가서비스 제공하고 인수를 사정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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