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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6 12:07
보통 완전자차 > 일반자차 > 선택안함 순으로 비싼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혹시 모를 상황을 위해 렌트는 항상 완전자차로 들고 있습니다.
22/01/26 12:08
간단히 설명드리면
선택안함 - 자차 수리시 자기돈 지불 일반자차 - 자차 수리시 보험 가입자는 면책금 이상을 지불하지 않음 완전자차 - 자차 수리시 보험가입자는 지불하지 않아도 됨 휴차료(차량 사고시 수리하는 기간동안의 손해에 대한 보상) 항목 포함여부도 잘 체크해보셔야 할겁니다. 저는 SK렌터카 자주 이용하는데, 그 업체는 특가 쿠폰 쓰지 않는 이상 완전자차가 항상 더 비싼편이였습니다 크크
22/01/26 12:11
아.. 원래 완전자차가 더 비싼게 맞군요. 저도 당연히 더 비쌀거 같았는데 왜 제일 싼지 어리둥절했습니다 크크
임직원몰이라 이렇게 보이는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22/01/26 12:21
완전자차도 회사마다 자차 보상한도가 달라요
꼭 확인해 보세요. 완전자차해도 소형업체는 보통 자차 한도가 300~400정도 밖에 안잡혀있어요.
22/01/26 21:39
제주도 렌트카라 잘 모르겠는데
쏘카나 그린카 같은 공유차량 이용시 '휴차료' 란 것도 있더군요. 쏘카는 당시에 없었는데 그린카는 사고시 그 기간동안 차량 운행 못하는 명목으로 휴차료 받아 갔습니다. 2018년이었나. 일반 렌트카에도 휴차료 같은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험료 최대 내서 사고시 손해 덜 보게 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사고 내본적 있는 경험에서....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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