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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12 08:38
바이든은 나이도 많은 데 말도 너무 빨리해서 실수를 많이 하는 듯...
오바마는 특유의 끊어 말하는 말투 쓰면서 말 실수 줄이는데...
24/07/12 15:58
문제는 바이든이 저러니 누가 뒤에서 휘둘르고 있다는 말인데 그래서 뽑기 주저하게됩니다... 이러나 저러나 두 후보자 옵션다 사기죠
24/07/12 09:17
제가 저런 타입이라 말을 아끼거든요 크크
말 많이하다보면 말이 뇌를 앞질러서 아무 말 대잔치가 열림... 예능 방송의 대표적 예시로 명수옹이 있죠 근데 형은 지구1픽이잖아..
24/07/12 10:47
이제는 치매가 맞니 아니니는 중요한게 아니죠
전세계가 바이든 = 치매 노인네 로 인식한다는게 중요한거죠 진짜 치매든 아니든 저런 말실수 연발에 기력 다 빠진거 티나는 노인에게 누가 미국 수장 자리를 다시 맡기겠습니까? 트럼프도 정상인 아니라고 보긴 하는데 바이든의 노망 행보는 트럼프가 우습게 보일수도 있습니다
24/07/12 11:56
미국 국민들이 자국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면 아마 힘빠진 노인을 자국 대통령으로 선출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진짜 제2의 트럼프 시대를 준비해야 할 수도...
24/07/12 12:39
진지하게 치매라고 하는 사람들은 진짜 치매가 어떤 건지 못 겪어본 분들 같고..
인지 및 표현능력 저하를 그냥 부르기 쉽게 치매로 칭하는 것 같은..
24/07/12 12:53
(수정됨) 치매든 아니든 대통령 하기에는 심히 부적절한 인물이라는건 확인된거죠. 트럼프와 우열 이야기하기도 민망한 수준으로 내려왔다 보여지고 실제 여론조사로 확인되는 대중들의 인식도 그러하니 빨리 결단 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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