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5/28 17:54:38
Name 살찐개미
Subject [일반] PGR21의 헛똑똑이들은 침묵하라
인정합니다. 
제목부터 심하게 어그로네요.

오늘은 그냥 가볍게 글을 써보고 싶어서 말이죠.
가입한지 12년이 지났습니다.  어제가 딱 12년이네요!? (2003년 05월 27일 04시 05분에 가입) 눈팅포함하면 14년쯤.. 
Point 1714 점 ( 작성글수 : 43, 댓글 : 1284 )
얼마나 글을 쓰고 활동을 했나 봤더니 이런 결과가..

각설하고, 제목이 왜 저거냐면 제가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 글들이 몇개 있는데 그중에 2개 제목을 합쳐봤습니다.

#######################################################################
https://ppt21.com../pb/pb.php?id=free2&no=28045&page=868

https://ppt21.com../pb/pb.php?id=recommend&no=466#16783
########################################################################

오늘도 있던 논란이 운영진의 문제라기보다 원론적인 문제는 회원들간의 댓글에 있다 생각합니다.
뭐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댓글싸움 나고 글 잠기는건 다 회원들간의 논쟁 .. 아닌가요?

암튼 .. 서로 싸우지말고 서로 이해합시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upin188
15/05/28 17:58
수정 아이콘
싸우더라도 마지막엔 조금씩 양보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멸천도
15/05/28 17:58
수정 아이콘
이 글이야 말로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제목이 저러면...'에 어울리는 글인거같네요.
접니다
15/05/28 17:59
수정 아이콘
그쵸
사악군
15/05/28 18:16
수정 아이콘
내용도 별로 안 좋..
멸천도
15/05/28 18:17
수정 아이콘
일단 제목보단 좋으니까요.
좋은 의미의 내용이기도 하고요.
삼공파일
15/05/28 17:59
수정 아이콘
어그로 끄는 건 좋은데 아무 내용도 없는 글을 이런 식으로 올리면 본문 취지에 정곡으로 역행하는데요?
세츠나
15/05/28 17:59
수정 아이콘
[헛똑똑이라면 -> 침묵한다] 의 대우는 [침묵하지 않으면 -> 헛똑똑이가 아니다]
이것은 침묵하지 않아야 헛똑똑이가 아니게되는 명제...
사실 명령형 문장이라 해당없지만 어쩐지 침묵하면 안될 것 같은 느낌!
Awesome Moment
15/05/28 18:0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
엘시캣
15/05/28 18:17
수정 아이콘
크으!! 댓글에 취합니다!
15/05/28 18:28
수정 아이콘
이분 최소 논리왕
15/05/28 17:59
수정 아이콘
손에 손잡고~
원시제
15/05/28 18:00
수정 아이콘
내용도 별로 없고, 관련글 댓글화로도 충분히 가능하고,
심지어 제목 자체도 어그로를 끌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왜 자꾸 이런 글과 이런 제목들이 사람들을 피로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15/05/28 18:00
수정 아이콘
여기 댓글을 써야 헛똑똑이가 안 된다고 해서 쓰러 왔습니다.
일간베스트
15/05/28 18:00
수정 아이콘
뭘 말하시려는지 어렴풋하게 짐작만 가능한 글이로군요. 애정을 담아 쓴 글로 보입니다만 활동기간인증+어그로성제목+알수없는본문의 글이 '서로 싸우지말고 이해하자는 목적을 달성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OpenPass
15/05/28 18:01
수정 아이콘
가입하신 년도 보고 제 정보를 조회해 보았는데...2001년이네요 언제 이렇게 시간이 ㅠㅠ
버그사자렝가
15/05/28 18:01
수정 아이콘
이해하며 물러나도 이득이 없으니까 서로 물러나지 않으니 온라인 키배가 끊이지 않는거라 생각합니다.

물론그게 허니잼이긴 하죠.
15/05/28 18:01
수정 아이콘
2번째글의 헛똑똑이들은 침묵하라는 글을 쓰신분은 타블로 학력건때 열심히 불을 지피다 가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글 참.....

역시 자기 스스로 돌아보기는 어려운건가요..
꿈꾸는사나이
15/05/28 18:04
수정 아이콘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 관대해지기가 정말 어렵죠...
최종병기캐리어
15/05/28 18:01
수정 아이콘
침묵하지 않으면 헛똑똑이가 아니다.

고로 나는 댓글을 단다.
일간베스트
15/05/28 18:04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세츠나
15/05/28 18:04
수정 아이콘
침묵하지 않으면 헛똑똑이는 아니지만 어쩌면 헛똑똑이보다도 못한 것일 수도 있다는게 함정...논리의 함정!
단호박
15/05/28 18:06
수정 아이콘
일단 헛똑똑이부터 면하고 생각하는겁니다? 크크
15/05/28 18:07
수정 아이콘
어머 뇌 섹시한 남자
닭강정
15/05/28 18:03
수정 아이콘
tannenbaum
15/05/28 18:08
수정 아이콘
진지한 분위기에서 웃어서 죄송한데 빵 터졌어요
크크크크크크
자음 두개 모음 하나짜리 댓글이지만 제목과 내용의 괴리, 게시물의 평가, 주제에 대한 대답 모두를 내포하는 명쾌하고 위트있는 댓글이네요.
유머는 덤!!!
Darwin4078
15/05/28 18:06
수정 아이콘
팝콘 팔고 싶네여.
15/05/28 18:07
수정 아이콘
왠지 침묵하면 안될거 같은 글...
SuiteMan
15/05/28 18:08
수정 아이콘
댓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댓글 분란을 조장하고 계시네요..제목을 그렇게 써 놓으시면 댓글이 시궁창이 될은 원숭이도 알거아닙니까
살찐개미
15/05/28 18:11
수정 아이콘
제목을 보지말고 글을 보세요
싸우자고 글썻나요? 싸우지말고 이해하자고 글썻지
제목만 보고 분란조장 글이라고 딱 잘라버리면 참..
귀여운호랑이
15/05/28 18:08
수정 아이콘
침묵의 왕 왔쪄염~~
15/05/28 18:09
수정 아이콘
가입 11년째, 그러나 포인트 1000점도 안되는 회원입니다. 저도 흔적 하나 남기고 갑니다. 껄껄.
15/05/28 18:09
수정 아이콘
나는 헛똑똑이를 벗어나겠다! 바로 원숭이가 되어서!
귀여운호랑이
15/05/28 18:10
수정 아이콘
또. . . . . .똑똑하다!
세츠나
15/05/28 18:12
수정 아이콘
아...이거였어! 침묵하지 않으면 원숭이가 되는거였군요. 그래서 헛똑똑이가 아닌거구나...
근데 원숭이도 일종의 헛똑똑이의 대명사 아닌가요? 우화같은데서 머리쓰다 자멸하는 캐릭터로 자주 나오지 않나...
피아니시모
15/05/28 18:09
수정 아이콘
침묵하면 손해보는 상황! 그렇다면 나는 말을 해야지!
단지날드
15/05/28 18:09
수정 아이콘
일단 글쓴분부터 침묵하시는걸로...
15/05/28 18:11
수정 아이콘
그래서 글쓴분이 댓글을 못 달고 계시는건지도...
그 와중에 댓글을 쓰셔서 제 댓글은 실패한걸로...
살찐개미
15/05/28 18:18
수정 아이콘
실패하셨다는 댓글달려다가 본인이 쓰셔서 안쓸까하다가 예의상 달아드립니다. 크
다다다닥
15/05/28 18:10
수정 아이콘
싸우지 맙시당 ㅠㅠ
오쇼 라즈니쉬
15/05/28 18:11
수정 아이콘
유게로
사신아리
15/05/28 18:11
수정 아이콘
계속 지켜보다가 처음 댓글다네요. 헛똑똑이는 싫어!!
유유히
15/05/28 18:16
수정 아이콘
결국 문제는 싸움이 아니라.. 너그럽게 넘어가는 톨레랑스가 너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존중과 관용, 성의'입니다. 이 세 키워드는 제가 피지알에 애타게 바라던 것입니다만... 이건 너무하다 싶은 사례들이 자주 보이더니 이렇게 폭발하는군요.

싸워야 할 주제에 싸우는 것은 당연한 일이나, 전혀 싸울 거리가 안 되는 일에도 일방적인 매도에 가까운 행위는 일어납니다.

가끔 피지알을 보면, 뭐 잘못되진 않았나, 뭐 틀리진 않았나, 뭔가 싸움의 소지는 없는가 핏발선 눈을 희번덕거리며 모니터를 응시하는 사람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그들에 의해서, 대부분 분쟁의 거리는 생겨납니다.

"아 A라고 생각하시는군요. 하지만 저는 B라고 생각하는데요. 왜냐면...."

자신과 의견이 다른 어떤 글이 올라왔을 때, 이런 댓글이 달리는 그림을 피지알에 그립니다만, 대부분의 경우는

"A라니 말도 안되죠."
"A? 장난하시는지?"
"A는 아니죠."
"A? 피식"
"A는 아닙니다. 왜냐면 이러저러하기 때문이죠."
"A는 그닥"
"A라니 상상도 못해봤음. AB정도는 될 듯."
.
.
.

이러한 집단 댓글들은 글을 쓴 사람이 뭔가 자신이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데 매우 탁월합니다. 게시판은 소통을 위한 공간이고, 타인과 자신이 의견이 다른 것은 매우 당연합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소통"보다는 "트집, 지적"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 같습니다.

여기에 대해 글을 써볼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소통하고자 하는 많은 분들의 좋은 글이 비난으로 묻혀버리는 사례들을 수도없이 목격했거든요.
몽키.D.루피
15/05/28 18:23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심기를 건드리는 댓글에 대해서 집요하게 논리적으로 파고들어서 댓글을 다는 사람도 없고 그냥 비아냥대는 말한마디 툭 던지고 가버리죠. 원래 피지알에서 어그로꾼들이 발붙이기 힘든 이유가 그 집요한 키배를 견딜 수 없어서인데 지금은 오히려 반대입니다. 어그로꾼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전장이 되어버렸네요.
아저게안죽네
15/05/28 18:33
수정 아이콘
되게 뜨금한 댓글이네요 크크크.
라라 안티포바
15/05/28 18:46
수정 아이콘
정말 동감합니다.
댓글에 추천기능있으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제랄드
15/05/28 19:08
수정 아이콘
글 기대하겠습니다. 동의합니다.
카미너스
15/05/28 20:58
수정 아이콘
본격 댓글 하드캐리
15/05/28 18:17
수정 아이콘
피곤하네요
15/05/28 18:17
수정 아이콘
여기 덧글을 달지 않으면 헛똑똑이가 되는군요 암만 본문 내용이 알토란 같아도 제목이 저래서야 무슨 소용입니까 크크크
삼공파일
15/05/28 18:30
수정 아이콘
이러시면 글쓴이가 정말 이 글이 알토란 같다고 착각합니다...
호구미
15/05/28 18:18
수정 아이콘
헛똑똑이 탈출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대한 코멘트 하나만 하자면 싸우는 것은 때때로 문제지만 싸움을 원천 봉쇄하는건 항상 문제라 생각합니다
Zergman[yG]
15/05/28 18:20
수정 아이콘
도타는 해본적 없지만
꿈꿔본적이 있습니다.
자유게시판과 유머게시판 폐쇄 말고
트롤게시판 신설이요
물어뜯고 싶은분들 거기서 맘껏 물어 뜯으시라고
전생에 사자셨는지 악어셨는지는 몰라도 하루에 한번 날것상태로 피곤죽을 내놔야 직성이 풀리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는 느낌이네요

글쓴분 제목말고 본문글에는 동의합니다.
살찐개미
15/05/28 18:23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뵙습니다
15/05/28 18:37
수정 아이콘
익명게시판 만들면 재미있을지도...

욕설제외 규제 x
아이디나 닉네임 공개 x
꿈꾸는사나이
15/05/28 18:55
수정 아이콘
저번 만우절 이벤트때 채팅창이 열렸었는데 일베애들 난리도 아니더만유...
헬게이트가 열릴거 같아요 크크
곱창맛캔디
15/05/28 19:10
수정 아이콘
일베 저리가라입니다.
닉네임 저격하면서 욕은 기본 비꼬기에..
그냥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거지 일베나 피지알이나 사람풀은 거기서 거기입니다.
위원장
15/05/28 18:22
수정 아이콘
침묵中
15/05/28 18:22
수정 아이콘
왠지 성지가 되어가는 듯한...;;
나는 헛똑똑이가 시러요!!
15/05/28 18:26
수정 아이콘
2002년 8월에 가입했습니다. 그냥 한번 써보고 싶었습니다?
볼리베어
15/05/28 18:35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가 서로 의견을 나누는 곳이지 침묵으로 일관하고 옹호만 해대면 여시꼴 납니다.
서로의 주장을 하는데 굽힐리가 없죠 근데 그 꼴이 사나우면 커뮤니티를 하면 안되죠
어느 커뮤니티에 싸움안나는곳이 있습니까?
15/05/28 18:37
수정 아이콘
여기에 댓글을 달아야 헛똑똑이가 아니라하여 찾아왔습니다~
젤가디스
15/05/28 18:38
수정 아이콘
이글의 제목은 똥입니다
pgr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좋은제목입니다
바위처럼
15/05/28 18:40
수정 아이콘
야 정말 온갖게시물에서 전투가 일어나네요.. pgr21 에서 똥21 이젠 사이아인21 정도 되는느낌..
세종머앟괴꺼솟
15/05/28 18:47
수정 아이콘
아 오늘 아재들 노잼글 작작 쓰시네들
오큘러스
15/05/28 18:47
수정 아이콘
여기저기 튀어나오네요...
人在江湖
15/05/28 18:47
수정 아이콘
헛똑똑이야 물러가라
멋진벼리~
15/05/28 19:02
수정 아이콘
흠 댓글보고 간만에 울컥해서 전투모드로 로그인 했더니
삭제되어 있군요.
15/05/28 19:19
수정 아이콘
헛똑똑 탈퇴각!
그러지말자
15/05/28 19:34
수정 아이콘
건강한 논의를 오히려 방해하는 게시물인듯 합니다.
어그로 분탕질을 자제하자는 취지에 저급한 어그로를 담으면 뭐 어쩌자는건지...
15/05/28 19:59
수정 아이콘
2003년 멤버 하나 달고 갑니다
15/05/28 20:01
수정 아이콘
조정이 어지러워 나라가 기울어가니 도당이 발호하는구나...
KaydenKross
15/05/28 20:14
수정 아이콘
저는 헛똑똑이가 아니라 여기 댓글을 달겠습니다.
잭윌셔
15/05/28 20:34
수정 아이콘
피지알 출석부인가요? 크크크 저도 헛똑똑이는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침묵하지 않을래요
15/05/28 20:59
수정 아이콘
후한말엽 시대가 어려워 각지에서 민중의 난이 일어나니...
人在江湖
15/05/28 21:09
수정 아이콘
갑자기 원제국이 들어서더라... (응?)
파랑파랑
15/05/28 21:17
수정 아이콘
원숭이 업!
인간사료
15/05/28 21:32
수정 아이콘
몽키몽키 매직 몽키매직
15/05/28 21:41
수정 아이콘
노잼
Legend0fProToss
15/05/28 23:19
수정 아이콘
실똑똑 인증합니다
질보승천수
15/05/29 10:23
수정 아이콘
NO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8537 [일반] 저는 피지알이 좋습니다 [18] 레이드3664 15/05/28 3664 15
58535 [일반] 기성용-아스날 접촉- 스카이 스포츠 [81] swordfish-72만세7567 15/05/28 7567 2
58534 [일반] 우리나라 길 이야기 1; 강원도편 [21] 박루미5337 15/05/28 5337 9
58533 [일반] 장려금까지 주면서 국제결혼을 장려하는 농촌 지자체의 현실 [53] 군디츠마라8892 15/05/28 8892 3
58532 [일반] PGR21의 헛똑똑이들은 침묵하라 [80] 살찐개미9854 15/05/28 9854 4
58531 [일반] KBO의 민병헌 홍성흔 두산 구단에 대한 징계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137] 진연희9492 15/05/28 9492 5
58530 [일반] 밑에 사장님 글 이해에 도움이 되는 자료...헌즈의 무서움 [24] Neandertal7500 15/05/28 7500 3
58529 [일반] NHN에서 제공하는 PAYCO 라는 서비스를 아시는가요? [22] 피어6672 15/05/28 6672 0
58528 [일반] [복싱] 우리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에게 바라던 정상결전: 레너드 vs 헌즈 [46] 사장11423 15/05/28 11423 67
58527 [일반] 나는 양산 쓰는 남자다. [70] 삭제됨9254 15/05/28 9254 33
58526 [일반] PGR운영진이 자유와 유머를 감당할 자신이 없다면 그냥 폐쇄하시죠. [141] 뜨와에므와9859 15/05/28 9859 39
58525 [일반] 헌재 교원노조법 2조 합헌 판결 [93] 어강됴리6272 15/05/28 6272 5
58524 [일반] 최근 국내 야구계의 여러 이야기들 [15] 키스도사6237 15/05/28 6237 0
58523 [일반] [해축] 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 선수로서 띄우는 마지막 편지 [10] 하얀마녀3861 15/05/28 3861 0
58522 [일반] 운영진 중 한 명만 대답 부탁드립니다. (답변 추가) [46] 삼공파일8720 15/05/28 8720 9
58521 [일반] 너와 나의 PGR21(추가) [18] Secundo4478 15/05/28 4478 24
58520 [일반] [NBA] 파이널 대진이 나왔습니다 [60] Awesome Moment4443 15/05/28 4443 0
58519 [일반] [NBA] 파이널 피자 이벤트 하나 하겠습니다. [150] SKY923863 15/05/28 3863 2
58518 [일반] 제가 PGR운영진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89] 우주모함6261 15/05/28 6261 6
58517 [일반] 장민석의 퇴장. 민병헌의 양심고백. 그리고 어제 원숭이 사태와 운영진 [13] 곰주5287 15/05/28 5287 17
58516 [일반] 원숭이도 모르는 "니가 미안한데 내가 왜 용서해야하지" [14] Sakia5261 15/05/28 5261 0
58515 [일반] 스포츠 대작전이 갑작스럽게 중단된 이유가 나왔습니다. [40] 키스도사5959 15/05/28 5959 0
58514 [일반] [KBO] 두산-NC 벤치클리어링에 묻힌 배영수의 사구 [100] 톰가죽침대6175 15/05/28 617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