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5/05/02 11:51:18
Name 미스포츈
Subject [일반] pgr 솔로분들은 여자한테 몇번 까이셨나요?
자랑스런 30살 모태솔로 남입니다. 계급 으로 치면 중장 정도 되려나

너무 잘해주고 이뻣던 누나한테 까인건 너무나도 스크래치네요 !! 마지막의 상처 받았다고

카톡에다가 술먹고 진상 부린걸로  마무으리 !!!    

아마 여자한테 10번 이상 까인거 같네요 카톡으로 차단 당하고 실제로  자존감도 낮고

그래서 고개도 못들정도로 안 좋은말 듣기   카톡으로 고백 했다가 까이기

실제로 호감 표시를 했다가 상대방한테  둘러서 까임 당하기 등등등

까이는건 이제 상관이 없는데  30살줄 넘어서 연애도 못해보고 죽나 걱정입니다. 덜덜덜덜

제 소원이 여자와 손잡고 공원 산책이나 한강 야경 보기 인데 제 인생에도 이런 봄날이 오겠죠???

근데 이번 상처는 마음이 좀 아프네요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라서요




아 근데 짝사랑은 왜 이리 찌질하나요 제 마지막 짝사랑 행적을 둘러보니까 너무 찌질하고 창피해서
고개를 둘수가 없네요 너무너무 부끄러운 행동을 많이해서, 평소해 연애에 관련된 찌질한 행동을 보고
웃었는데 당사자가 되니 그런 행동을 똑같이 하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호철
15/05/02 11:51
수정 아이콘
관심이 없다보니 도전해본적도 없고
도전해보질 않으니 까일 일도 없군요!
미스포츈
15/05/02 11:52
수정 아이콘
이거슨 전장한 성자님 !!!!
인간흑인대머리남캐
15/05/02 11:53
수정 아이콘
님은 숨을 몇 번이나 쉬었는지 기억하시나요ㅠㅠㅠ
미스포츈
15/05/02 11:54
수정 아이콘
아 !!!!!!!!!!!
Love&Hate
15/05/02 11:54
수정 아이콘
가장 삼진을 많이 먹은 타자는 홈런 타자일겁니다.
삼진에 너무신경쓰시지 마세요~
미스포츈
15/05/02 11:55
수정 아이콘
아항 고맙습니다
탈리스만
15/05/02 12:08
수정 아이콘
작년 아메리칸리그 영광의 mvp 마이크 트라웃이 실제로 작년 삼진왕입니다. 흐흐
제이슨므라즈
15/05/02 11:57
수정 아이콘
주변에도 늦게까지 많이까이다가 처음만난 인연을 아주 소중히여겨 해피엔딩으로 이어가는 사람들 많이보았습니다
언제가 아니라 어떤사람을 만나냐가 더중요하지않을까요!
완성형폭풍저그가되자
15/05/02 12:05
수정 아이콘
남녀사이에서 사랑을 많이 할수록 약자가 되는 것은 남녀를 불문합니다.
당연히 내가 짝사랑 하는 여자 앞에서 난 너무나 보잘것 없어지고 눈도 제대로 못 마주치지만, 나를 짝사랑 해주는 여자앞에선 폭군이 되기도 하죠.
남녀관계에서 까이기 싫다면, 사랑받는 법을 익혀보세요.
내가 좋아하는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좋아할까를 먼저 생각해보시고, 그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어 가실 수 있다면 별다른 노력을 안해도 내가 짝사랑 하는 여자들이 먼저 작성자님을 짝사랑하게 될겁니다.
- 모태솔로 35년차의 이론에 기반한 조언
15/05/02 12:13
수정 아이콘
오늘도 이렇게 글로 연애를...
6년째도피중
15/05/02 12:06
수정 아이콘
연애라는 경기에서 필요한 덕목은 애버리지형 타자가 아니고 홈런형 거포입니다.
단지 홈런이 나올때까지 여러 비난을 꿋꿋이 감수하고 묵묵히 타석에 들어서야 할 뿐이죠.

..... 물론 가끔 나한테만 강속구를 던지고 저 녀석에게는 아리랑 볼만 던지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강속구로 빈볼을 여러 번 맞아 정신이 좀 이상할 수 있는 이의 조언이니 너무 신뢰하시면 안됩니다.
버그사자렝가
15/05/02 12:10
수정 아이콘
꼭 연애라는거 할필요가 없습니다.

너무 못해서 인생에서 실패라도 한 것인양 생각하지 마시고 인생을 즐기십쇼.

있던 없던 제 인생에는 서로 별로 차이가 없더라구요.
수면왕 김수면
15/05/02 12:57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하얀마녀
15/05/02 12:10
수정 아이콘
같은 여자한테 여덟번 까인 적 있습니다
똥눌때의간절함을
15/05/02 12:13
수정 아이콘
없어요..
오클랜드에이스
15/05/02 12:13
수정 아이콘
한 번 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한 번 하면 예전엔 왜그랬나 싶을정도로 허무하실겁니다 흐흐.
사랑의사막
15/05/02 12:24
수정 아이콘
자신이 하고 싶을 때 연애 시도하면 됩니다. "남들 다 하는데......"가 우선순위 아니라면 연애 성공이 자랑거리가 될 이유도 없고 연애 실패가 부끄런 기억이 될 이유도 없죠, 뭐.
즐겁게삽시다
15/05/02 12:26
수정 아이콘
4타수 3안타 정도?
스윙은 진짜 확실하다 싶을 때까지 안하는 편입니다.
15/05/02 12:27
수정 아이콘
35살도 있는데요
써니는순규순규해
15/05/02 12:32
수정 아이콘
36살 단한번도 까인적 없습니다.
들이대지 않으면 까일일도 없지요.
솔로10년차
15/05/02 12:36
수정 아이콘
계급으로 치면 행보관급 상사에 원사를 바라보고 있는 솔로10년차입니다.
20년가까이 된 이야기지만, 고등학교 때는 사귀자고 했다가 '미안한데 나도 얼굴 보거든'이란 말도 들었던 적 있죠.
분명한 건 두 번의 연애경험 전으로 까인 횟수는 20번가까이 됩니다. 1할타자지만 안타를 두 개 때린 거죠.
두번째 연애에서 크게 데이기도 해서지만, 헤어지고 난 뒤 지난 10년간 까인 횟수는 1입니다. 10년동안 한 번 까인거죠.
20살 전후와 30살 전후가 차이나는 것도 있겠습니다만, 확실히 많이 부딪쳐야 사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5/05/02 12:37
수정 아이콘
내가 714개의 홈런을 칠 수 있었던 것은 1330번이나 삼진을 당했기 때문이다 -베이비루스


하지만 제 확률은.......ㅠㅠ
15/05/02 12:37
수정 아이콘
동갑이시네요.. 까이는것조차 부럽습니다.. 까이고 싶습니다.
수면왕 김수면
15/05/02 12:56
수정 아이콘
사랑이니 연애니 그깟게 뭐라고 다들 이러는지.
라고 생각하고 살고있습니다.
DarkSide
15/05/02 12:58
수정 아이콘
28년 평생 여성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으니 평생 연애할 일도 평생 까일 일도 없지요. ^^
민간인
15/05/02 12:59
수정 아이콘
질문이 잘못된 듯합니다.

연애해본식분....이 질문이 맞는듯...
웨인루구니
15/05/02 13:01
수정 아이콘
어제 소개팅했는데.. 까일 것 같습니다. 흐흐.
나이 33에 솔로 2개월째인데.. 몇번을 까여도 적응이 안되네요.
15/05/02 13:06
수정 아이콘
이 글을 보려고 그런건가..

저도 31년 모태솔로인데 여자한테 까인 건 한 5번 되네요

연애 및 결혼은 사실상 포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꿈에서마저도 자주 까이는 꿈을 꿉니다.

오늘도 결혼 못하는 꿈을 꾸며 안돼라고 소리치면서 깼네요..........

꿈에서까지 까이는 인생이라 서글프네요..
DarkSide
15/05/02 13:08
수정 아이콘
저랑은 정반대시네요. 모쏠인건 같지만 저는 결혼하는 꿈을 꾸면 안돼 하고 비명을 지르고 절규하는데 ;;
15/05/02 13:13
수정 아이콘
그러시군요. 크크

혹시 평소에 연애는 좋지만 결혼은 싫다란 생각을 가지고 계신 건가요?

저는..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서 결혼해서 예쁜 아기들을 키우는게 꿈이라..

제가 남자치고 아기들을 너무 좋아해서.. 사촌동생들도 어렸을때 엄청 이뻐했고

지금은 어느새 조카가 6명이 되었는데 볼 때마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제 아기를 낳고 싶지만... 현실은 그러질 못해서 우울합니다
DarkSide
15/05/02 13:14
수정 아이콘
사실 제가 좀 일반인들과는 다르게 심하게 마이너한 돌연변이 또라이 기질이 있어서 ....
연애도 싫고, 결혼도 싫고, 출산도 싫고, 육아도 싫습니다 .... 걍 혼자 편히 사는 게 좋아서요.
15/05/02 13: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위에 고백하신 적이 없다고 하신거였군요 ..

뭐 연애나 결혼이 싫은게 이상한 건 아니니깐요 사람마다 다른 것 뿐이죠
LowTemplar
15/05/02 13:16
수정 아이콘
근데 여기 남성유저만 있는 건 아닐텐데 그냥 몇번 까였냐고 물어보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싶슾셒습...
R.Oswalt
15/05/02 13:21
수정 아이콘
27시즌 통산 0승 4패입니다. 최근 2연패는 경쟁자인 선배와 친구에게 당한거라 더 씁쓸하네요.
내가 무슨 감사용이나 심수창도 아니고 1승하는데 이렇게 시간이 걸려서야... ㅠㅠ
쑤이에
15/05/02 13:41
수정 아이콘
고백 후 까여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
운이 좋은 것 같아요
15/05/02 13:44
수정 아이콘
역시나 이런부분에 있어서는 뻔뻔함 아닌가요?
저도 여러번 차이고 나서 각성한 스타일인데요~
결국 요지는 여성분을 자신에게 너무 "중요" 한 대상으로 두지 마세요~
이게 참 말로 설명하기 어렵네요~ 앞으로 더 좋은 여성분 만나실겁니다!!
우와왕
15/05/02 13:47
수정 아이콘
전 포기했습니다
Outstanding
15/05/02 14:05
수정 아이콘
척 봐도 내가 홈런타자가 아닌데 자꾸 삼진만 먹고있다면 타격 밸런스 수정해야죠..
15/05/02 14:16
수정 아이콘
좋아했던 여자 수 만큼...ㅜ
공허의지팡이
15/05/02 14:39
수정 아이콘
대충 10번은 까인거 같네요.
여자를 통해서 자존감을 높히실려고 하지마시고, 자존감을 높히는 행동을 하시는 게 좋을 듯해요.
연애를 통해서 자존감 높아지는건 이쁜여자나 가능한 일이거나, 행운이 있지 않으면 힘들어요.
30살까지 연애를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셨고, 여러번 여자에게 까이셨다면 노력을 안한것도 아닌데
제 생각에는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이상 31살 모태솔로가 이야기드립니다. ㅜㅜ
15/05/02 14:46
수정 아이콘
한 대여섯번 여자만난 것 같은데.. 썸은빼고 연애로요.
그만큼 까이기도 많이 까여봤습니다.

그냥 연애는 진지하게 여자한테 다가가는 것보다 되면좋고 아니면 말지 뭐 이런식으로 가볍게 접근하는 게 훨씬
성공률이 좋더군요.

참고로 전 키도 안크고 얼굴은 평범합니다. 돈도 없고요.
Frameshift
15/05/02 14:54
수정 아이콘
잠깐만요 재도전의 기회를..
15/05/02 15:05
수정 아이콘
흠..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인연은 발벗고 나서야지 나타나기도하지만 정말 우연치않게 생기기도 합니다. 힘내시구요. 다만 거절 당하실때마다 어떤 이유인지 생각해보시고 하나씩만 고쳐나가신다면 조만간 생기지 않을까요?
리스트컷
15/05/02 15:15
수정 아이콘
자존감같은거 헛소립니다. 그런말에 관심 기울이지 말고 자기계발에 힘쓰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myangelum
15/05/02 15:48
수정 아이콘
엄청난 분들이 모여계셔 감히 누추한 제 전적은 말씀하드리기 꺼려질 정도네요
에리x미오x히타기
15/05/02 15:50
수정 아이콘
까인 건 수차례인데..
커플 깨놓고는 온 걸 까본 적은 한 번 있네요..
오래전 얘기네요.. 이후 2차원이 낫다는 걸 알게 되었지요. 크크
프리템포
15/05/02 16:15
수정 아이콘
러브앤해이트님의덧글이 필요합니다..
영원한초보
15/05/02 16:48
수정 아이콘
1. 시나브로 좋아져서 어느순간 고백해야지 하고 달려갔는데 내 친구와 손잡고 걸어가는 걸 목격
2. PC통신 모임으로 알게된 그녀에게 나 너가 마음에 들었어 지금 대답을 원하지는 않고 일단 친구로 지내자
다음 모임에서 다른 아이와 커플된거 발견
3. 볼수록 매력있는 동아리 후배 남자친구와 해어졌다는 이야기 들으니 마음이 심숭생숭
공들여서 고백을 하였으나 "오빠는 좋은 사람이에요"
4. 게임하다가 알게된 그녀, 길드 모임하고 너무 귀여워서 계속 생각남
모임에서 술먹고 키스 덮침 당한 애랑 사귐
5. 서로 호감 가진 관계, 고백을 여러번 했는데 계속 생각해 보겠다고 함
밀당이 너무 심해서 내가 상처 받고 연락 끊음

뭐 그냥 그렇네요.
회전목마
15/05/02 18:18
수정 아이콘
두번이요 3년전 그리고 올해
뭐 아직 사랑세포가 죽지않았단 점에 위안을...
사랑하는 오늘
15/05/02 18:34
수정 아이콘
평생동안 이삼십번은 까인듯.
그래도 승률이 10%는 된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네버스탑
15/05/02 20:27
수정 아이콘
30 모쏠이 무슨 중장씩이나...
이제 대령 달기 위해 달리시는 중이시죠 훗
까이는게 문제가 아니라 도전할 용기를 못 내는게 문제죠 이건 자존감과도 연관이 깊습니다
그냥 덤비세요 안되면 말죠 뭐... 김제동 씨 말처럼 고백할까 고민하면 내고민, 고백해 버리면 상대의 고민이 됩니다 후후
다만 쿨함을 항상 가지고 계세요... 매달리는 순간 찌질남이 됩니다 하아...
15/05/02 20:50
수정 아이콘
25 모쏠이네요. 같은 수업 듣고 같은조에서 조과제 하던 여학생이 마음에 들어서 사모하고 있다가 그 친구에게 남친 생겼다는 카톡을 받고서 좌절중입니다.
미스포츈님은 낫네요. 전 말할 틈도 없이 남친 생겼다고 카톡이 와서 뭐 하나 해보지도 못하고 끝났습니다..

당분간 누구를 좋아하기 보다는 제 자신부터 컨트롤 해야할것 같네요 하아...
리듬파워근성
15/05/02 21:44
수정 아이콘
설치하다 오류나서 한 번 까였습니다.
치토스
15/05/02 23:28
수정 아이콘
순수 소개팅 승률만 따지면 7할정도는 되는것 같은데, 단순하게 생각해보면 결정구가 어려울땐(이쁘면) 많이 까였습니다.
앓아누워
15/05/03 01:49
수정 아이콘
저는 까인적은 없습니다만, 좋아하다 포기한건 수도없었던 것 같네요.
진짜 100퍼센트 성공이다! 싶은거만 고백을 했더니... 문제는 막상 쉽게 사귀면 제가 먼저 차더라고요...
사람이라는게 참 간사한 거같아요. 지금도 좋아하는 사람한테 말한마디 못걸면서 혼자 궁상떨고있네욥
아무로나미에
15/05/03 02:25
수정 아이콘
힘들내세요
카오루
15/05/03 10:05
수정 아이콘
이런방법으로 극복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만화애니 미연시에서는 주인공 외모중요안하고, 남자외모 보는 여자를 쓰레기 취급하지만
실제로우리가 만화 애니 미연시에서 좋아하는 히로인은 다 미형이죠.

말빨은 몇개월 1년안에 극적으로 변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하지만 외모는 다릅니다.
저같은경우 소개팅에서 안까이게 된게

12kg감량,성형,옷,눈썹문신,피부관리, 개인헬스pt,수염제모 받고였습니다.

돈하고 노력만있으면 5~6개월만에 사람은 극적으로 변할 수있습니다. 속물적인 거라고 이런말 들을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은 원래 속물적입니다.


ps.하지만 제대로된 직장은 있어서 저위의 비용을 감당할수 있어야 한다는게.;;전제라는.;
ps2.저런 노력을 하고싶지 않으시다면..적어도 저만큼은 절박하지 않으셨던 거겠죠.
15/05/03 19:42
수정 아이콘
그냥 눈이 너무 높아서 그래요
못생긴애 사귀고 버리고 좀 더 나은애 사귀고 이런식으로 하세요
15/05/04 23:42
수정 아이콘
그깟 떡한번 쳐보겠다고 비굴하게 빌다가 까이는게 싫어서 시도를 아예 안하고 있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7927 [일반] [리뷰] 매니(2014) - 파퀴아오, 그리고 팩맨을 말하다 (스포있음) [12] Eternity9935 15/05/02 9935 3
57926 [일반] 이게 액땜이라고? 얼마나 잘살겠다는 건지...上 [24] RENTON6069 15/05/02 6069 2
57925 [일반] 18년만에 돌아오는 드래곤볼 [14] Dj KOZE5827 15/05/02 5827 1
57924 [일반] 세종초등학교 이야기 [7] 기아트윈스5825 15/05/02 5825 12
57923 [일반] 메이웨더 다큐멘터리(한글자막) [20] 케이아스1237104 15/05/02 7104 0
57922 [일반] 설명충의 변명 [24] 수면왕 김수면6518 15/05/02 6518 3
57921 [일반] 박 대통령 지지율 39%…2주 연속 상승 [35] 삭제됨5766 15/05/02 5766 0
57920 [일반] [축구] 청대가 이승우에게 패스를 주지 않는다고 해서 논란이 일고 있네요. [77] 저 신경쓰여요11768 15/05/02 11768 0
57919 [일반] 2000년 총선 낙선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모습 [13] 하얀마녀6910 15/05/02 6910 12
57918 [일반] pgr 솔로분들은 여자한테 몇번 까이셨나요? [59] 미스포츈10472 15/05/02 10472 8
57917 [일반] 링 안으로 수건 같은 거 던지지 마세요... [23] Neandertal10635 15/05/02 10635 1
57915 [일반] 8인의 반역자 (2) - 페어차일드 [8] Andromath5872 15/05/02 5872 6
57914 [일반] <차이나타운> - "재미없어" "아니" "그럼 재밌어" "아니..." [14] 마스터충달5802 15/05/02 5802 8
57913 [일반] 영구제모 후기 [50] 오빠나추워60368 15/05/01 60368 6
57912 [일반] 김무성, 문재인 꺾고 차기 대권 주자 1위 올라 [134] 자전거도둑10298 15/05/01 10298 1
57911 [일반] Here comes the Beatles, Paul McCartney. [5] V.serum2468 15/05/01 2468 0
57910 [일반] [DATA주의,BGM] 환율도 떨어졌는데 일본 여행을 가볼까? - 4.온천 <코모레비> [4] 페르디난트 3세5560 15/05/01 5560 1
57909 [일반] 변비는 위험하니 이 아이들 중 하나를 데려가렴 [87] 리듬파워근성18756 15/05/01 18756 122
57908 [일반] 훈련소 생활이 끝났습니다. [9] 토죠 노조미4310 15/05/01 4310 0
57907 [일반] [펌] 조립PC 초보들을 위한 가이드 [45] 발롱도르8760 15/05/01 8760 1
57906 [일반] [파울볼] 고양원더스 설재훈 선수 그 이후의 이야기 [11] 발롱도르17761 15/05/01 17761 5
57905 [일반] 너를 갤럭시 S5의 진정한 후계자로 임명하노라... [29] Neandertal10196 15/05/01 10196 0
57904 [일반] [음악]노동절에 항상 듣는 영국 노래 두 곡. [8] SwordMan.KT_T3319 15/05/01 3319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