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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2 14:54
저는 건프라쪽만 파다가 다른쪽엔 손을 안댓는데 이번에 아리 넨도를 시작으로 무한증식하는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에 쌓여있습니다..
안그래도 얇은 지갑 살아남아야 할터인데..
14/09/12 14:59
전 세이버 릴리 넨도롱 하나밖에 없는데...The xian님 넨도롱은 볼때마다 멋집니다.하하
근데...왜 내 주변에는 이런류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없는지.....흑흑
14/09/12 15:00
사실 넨도 쪽이나 피규어, 건담쪽은 한번도 안 사봤는데 아리 넨도를 시작으로 증식할까봐 진짜 무서워요.
제가 좋아하는 몇몇작품의 넨도가 존재한다는걸 알지만 차마 안 사고 있었는데..
14/09/12 15:00
흠 저도 이번에 아리 넨드가 사고싶어서 10월 3일 경기 보러 가네요 허허 근데 설마 관람자 보다 물량이 훨씬 적어서 선착순이 되는건 아닐까 걱정이네요
14/09/12 15:04
아리넨도는 선착순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다른 굿즈는 몰라도... 한정판이라 일단 라이엇이 밝힌 바로는 매일 같은 수량의 물건을 풀겠다고는했는데... 이게 몇개 수준이 될지는 모르죠.
14/09/12 15:33
저처럼 책을 수집하는 경우 향후 '폐지'로라도 팔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단위가격당 무게가 훨씬 많이 나가는관계로 이사라도 할려면 죽어나지만요 ㅠㅠ
14/09/12 17:01
제가 약 4개월 전에 우연히 The xian님 블로그 가보고
와 괜찮다. 싶어서 샀는데 그게 헬게이트를 여는 문이었을 줄이야.. 지금와서 생각하면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처음엔 정말로 2개만 살 작정이었는데요.. 어느새 30개 돌파가 목전이네요 크크;; 그런 짓은 하지 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14/09/12 18:03
저도 넨도 모으기는 하는데 일단 미쿠 한정 (미쿠 제품중에서도 한정품만) 이라는 제약을 걸고 사고 있는데 아리나와서 깨질지도 모르겠네요...
일단 티켓 개수 만큼 찍었다고 하는 소문을 들어서 티켓만 있으면 빡실거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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