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15m 파운드에 1월달에 에버튼의 베인스를 영입할 것이다. 모예스는 여름에 베인스에 대해서 여러 차례 이적제의를 했으나 실패했고, 에버튼은 베인스의 대체자로 스완지의 벤 데이비스와 첼시의 버트란드를 눈여겨 보고 있다.

리버풀은 ac 밀란의 엘 샤라위를 영입하기 위해서 첼시, 토트넘, 아스날과 경쟁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맨유가 웨인 루니에게 재계약을 제의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맨유에 루니를 남기기 위해선 70m 파운드를 지불하기를 원치않기 때문이다. 루니는 현재 25k 파운드의 주급보다 더 인상되고, 5년의 재계약을 원한다고 여겨지고 있다.

psg는 첼시의 후안 마타를 1월에 영입하려고 하고, 토트넘 또한 그에게 관심이 있다.

아스날은 웨스트 브롬의 미드필더 유수프 물룸부에게 7m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하였다.

에버튼은 페예노르트와 네덜란드의 수비수이자 제2의 솔 캠벨로 불리는 ‘브루노 마르틴스 인디’를 영입하길 원한다. 에버튼은 6m 파운드를 제의할 것이다.

맨유의 감독 모예스는 자하가 1월에 임대되는 것을 허락할 것이다. 자하는 맨유에 영입된 이후로 단지 한 경기만을 출장했다.


토트넘은 65000석의 다목적 경기장 설립하고 이를 런던에 적을 둔 nfl 프랜차이즈와 공유하는 비밀 계획을 진행중이다(원래 56000석 규모였는데, 뒤집고 nfl과 축구 둘 다 할 수 있는 경기장으로 전면 재계획했다는 군요).

전 발롱도르인 지단은 퍼거슨이 그의 자서전에서 제라드를 최고의 선수가가 아니라고 한 것에 대해서 비판했다(2, 3년동안은 제라드는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였고, 현재는 최고 수준에서 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웬 하그리브스는 tv 강연에서 퍼거슨과 개인적 대화를 갖고 싶다고 말했다. 하그리브스는 퍼거슨이 뽑은 최악의 영입으로 그의 자서전에 적혀있다(설마... 베베는? 동팡저우는?)


맨시의 플레이메이커 다비드 실바는 마타가 첼시에서 주전으로 뛰지 않는다는 사실이 당황스럽다고 말한다.


마타와 그의 몇몇 첼시 동료들은 무리뉴가 1군 선발 명단을 어설프게 자주 바꾸는 것에 대해서 불편하다.

루카쿠는 fifa 14를 케빈 미랄라스에게 지고 나서 ps3 컨트롤러를 박살내버렸다.



베컴은 축구계에서 은퇴한뒤에 어떻게 하면 완벽하게 리조또를 요리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사로잡혀서 인생을 보내고 있다.



오늘 흥미진진하네요. 컨트롤 비트 다운 받고 싶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