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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10/13 03:58:35
Name 이세영
Subject [일반] [직캠] 자기전에 올리고 도망가는 걸스데이 직캠들
안녕하세요.
저는 유게에 종종 직캠글을 던지고 도망치던 (전 닉넴)성시원입니다.
이번에 닉변기간에 이세영양으로 닉변에 성공했어요. 시원씨와의 이별은 아쉽지만 암튼 뿌듯하네요.
(갖고 싶던 닉네임을 얻어서..히히)
암튼 잡설은 요쯤줄이구....^.^;

음음.. 요글은 아래 걸스데이 덕후님 글을 보다 저도모르게 마음이 동해서(?) 올리는 글입니다.
글안의 노래들을 흥얼흥얼 듣다가 음 좋군.. 음 좋아... 하다보니 저도모르게 보..본능적으로 하드를 뒤적뒤적.. 그러다가 어느새 슬금슬금 인코딩하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며 흠칫했었습니다.-___-a

어이쿠...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인코딩하고 업로드하고 몇십분이 뚝딱뚝딱 크~
(아까 글을 한번 올렸었는데.. 영상이 안나오길래 또 다시 왜 안나오지? 고치느라 또 몇십분이 뚝딱뚝딱...흐~)
햐.. 야밤에 이 무슨 짓거리를 하고있는겐지 나도 잘 모르겠고 며느님도 모르시겠고 아무튼 그렇다지만~
우우우우~ 어쨌든 이 야심한 밤중에 계실런지는 모르겠지만 심심하신 걸그룹더쿠님분들!!
고저 고저~~ 잠시 영상 보시고 가시는겝니다.^.^



먼저 강력한 다리찢기~ 무씨무씨한 언냐들 포쓰의...

잘해줘봐야 무대영상이옵니다.

자게의 걸덕후님 글의 댓글 가운데 아츠님이 그러셨죠.
노래만 들었을땐 너무 좋았는데 한동안 음악으로만 듣다가 나중에 무대 찾아보고 시껍한 기억이 있으셨다는 바로 고 무대!! 되겠십니다.
선글라스에 한명씩 다리 찢으며 앉는 동작은 지금 생각해도..... 후덜덜하죠 암요.. ^_^




다음은 직캠들이옵니다.
긁적긁적 하드구석에서 굴러다니고 있던것들중 몇개 손에집히는대로 주어 올려보았사옵니다.

먼저 둘이서란 곡입니다. 걸덕후님 글에도 소개되어 있지요.. 요노래 쫌 좋아요..하핳.. 요건 민아찡 버전..이구요.





요건... 잘해줘봐야 역시 또 빵민아직캠 ^.^ 이옵니다.
캬하하 걸스데이하면 빵못난이 아니겠슴까 여러분~
(사실은 제가 빵못난이를 좋아해서... 햐.. 대부분의 직캠이 못난이가 많군요..어헣어헣!)




다음은 걸덕후님 글 댓글에 candymove님께서 좋다고 말씀해주신~너한눈팔지마 직캠입니다.(유라찡~)


어이쿠 이젠 진짜 졸립다..졸리네요 그럼 전 이만 자러가보겠십니다. ^.^
(피쟐 일만 걸그룹더쿠 양성을위해 또 다음에 기회되면 몇개더 올려보겠습니다. 그럼 다들 편안한 주말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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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딘 하루
13/10/13 07:43
수정 아이콘
지해야 ㅠㅠㅠㅠ 어디서 뭐하니?........
걸스데이 덕후
13/10/13 09:50
수정 아이콘
역시 덕덕상종
이오덕
13/10/13 12:18
수정 아이콘
예 그렇습니다
남자친구
13/10/13 11:04
수정 아이콘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가끔 올라오곤 하는데, 그럴 떄마다 매번 감사합니다.
리듬파워근성
13/10/13 12:10
수정 아이콘
제가 너무 분위기 초치는 건 아닌가 해서 참아왔지만 한마디 해야겠네요.
가끔 이렇게 직캠들만 모아서 올려주시는 분들 계신데
단순히 걸그룹 나오는 직캠이라고 해서 모든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정말 오예입니다.
문현아
13/10/13 18:16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아 웃고갑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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