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1/10/17 20:06:17
Name 뜨거운눈물
Subject [일반]  내가 요즘 빠진 여인들 (사진 주의!)
설리










개인적으로는 여자 아이돌 가수중에 제일 좋아하는 설리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자아이돌중에 비쥬얼로는 탑이라고 생각하구요
하얀 피부에 귀여움 넘치는 애교 정말 안빠질수가 없습니다
저 말고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무척이나 많을꺼 같네요

문채원










문채원씨입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고 슬프게본 공주의남자 캡쳐본을 올려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011년 제가 봤던 여자 배우중에 가징 아름다운 배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공주의 남자를 본 저로써는 문채원씨가 초반에는 연기력 논란이 조금 있었지만
중후반에서의 열연을 통해 그런 이야기를 모두다 잠재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적인 외모(?) 때문이라도 앞으로 작품선택만 잘해준다면 탑클래스 배우로 성장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예림














슈퍼스타k3 공식여신 예림양입니다..
처음에는 음색에 반했지만 슈퍼위크에서 부터 외모가 변신하더니
저의 혼을 쏙 빼놓게 만들더군요.. 1년전만 하더래도 그냥 대한민국에 평범한 고등학생이였는데
지금은 그 어떤 연예인보다 더 끼가 많고 가창력이나 비쥬얼 날이 갈 수록 발전하는 모습에
더욱더 슈퍼스타k 다음 방송이 기다려집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낭만토스
11/10/17 20:16
수정 아이콘
수지가 없군요 훗

확실히 문채원씨는 한복버프(?) 가 있는 듯 합니다
헬로까꿍베이��
11/10/17 20:23
수정 아이콘
전 왜 설리를 보자마자
아이 무개념 하면서 짜증이 나지요...
이래서 연예인들은 이미지가 중요한가봐요
금시조131267M
11/10/17 20:41
수정 아이콘
전 요새 배우 정유미씨가 그렇게 좋더라는...

'도가니'는 안 봤는데 '내 깡패 같은 애인'에서 뻑~ 갔습니다.
나름쟁이
11/10/17 21:51
수정 아이콘
수정이가 없군요.
확실히 문채원씨는 한복버프(?) 가 있는 듯 합니다(2)
11/10/17 22:34
수정 아이콘
뭐 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으니 요즘 좋은 딱 두 명만..
박하선, 신세경입니다.
11/10/17 22:45
수정 아이콘
제가 빠진 여인들을 나열해 보자면은 엄청나게 많지만 그중에 그래도 꼽자면 태연, 수지요
11/10/17 23:15
수정 아이콘
키스엔크라이 할때 수정양에게 한참 빠져있었는데.
키스엔 크라이 현장에서 일했거든요
많이 볼때는 일주일에 4일을 본적도
11/10/17 23:51
수정 아이콘
설리는 진리입니다.

최진리...
릴리러쉬^^
11/10/17 23:55
수정 아이콘
예림양 진짜 인기 많네요.
아레스
11/10/18 01:13
수정 아이콘
저에겐 수지한명이면 다 이깁니다..
리리릭하
11/10/18 08:52
수정 아이콘
요즘엔 메자마시 테레비 토요일의 타카미 유리高見侑里 양과 SKE48의 나카무라 유카中村優花군이 제일 마음에 들더군요.

타카미 유리양 언제 한국 안들어오시려나.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2415 [일반] 라그나로크 - (4) 운명 [12] 눈시BB4200 11/10/18 4200 0
32414 [일반] 사랑의 감정과 현실에서의 괴리...저는 나쁜놈입니다. [147] 배럭오바마7233 11/10/18 7233 1
32413 [일반] 옵티머스 LTE사용기 [42] 천둥9005 11/10/18 9005 0
32412 [일반] 안철수씨의 아버지 이야기 [11] KARA7418 11/10/18 7418 0
32411 [일반] 예능인 붐 기대되지 않나요? [147] naughty7504 11/10/18 7504 0
32409 [일반] 청춘불패2 출연진에 대한 오늘기사들 [64] 로사6987 11/10/17 6987 0
32407 [일반] 내가 요즘 빠진 여인들 (사진 주의!) [15] 뜨거운눈물22245 11/10/17 22245 0
32406 [일반] F1 코리아 그랑프리 예선 직관소감 [10] 페일퓨리4797 11/10/17 4797 0
32405 [일반] 이슈가 되고 있는 나경원 후보의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93] 르웰린견습생9624 11/10/17 9624 0
32404 [일반] 제 친구의 정치 혐오증 이야기 [82] 난동수5905 11/10/17 5905 2
32403 [일반]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가 백지화 되는듯합니다. [120] 설탕가루인형형8583 11/10/17 8583 0
32402 [일반] 조금 드러운 이야기 [16] nickyo6039 11/10/17 6039 1
32401 [일반] 불후의 명곡 II - 故 김광석 특집 [26] 금시조131267M6851 11/10/17 6851 0
32400 [일반] 중세 근세 시기의 서양 무기 등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들 [7] 드라고나5427 11/10/17 5427 2
32398 [일반] [EPL]리버풀은 에브라의 말이 거짓일 경우 징계를 요청할 것이라고 합니다. [149] 아우구스투스9092 11/10/17 9092 0
32397 [일반] [일기성 글+염장주의] 운명인가? [11] 혼돈컨트롤5257 11/10/17 5257 0
32396 [일반] 이 글은 나꼼수 23회 주진우기자 나레이션입니다. [13] 불청객26622 11/10/17 6622 2
32395 [일반] 김치찌개의 오늘의 음악 11 [1] 김치찌개3305 11/10/17 3305 0
32394 [일반] 일본 유명 한류전문 사이트의 IU평가 [23] KARA8283 11/10/17 8283 0
32393 [일반] 임재범씨가 부른 Desperado (수정) [37] 인디8399 11/10/17 8399 0
32392 [일반] 소녀시대 정규 3집 앨범, The Boys : M/V Teaser #2 공개 [18] kimbilly4572 11/10/17 4572 0
32391 [일반] [연애학개론] 이런 여자 만나지 마라2 - 무작정 기대는 여자 [22] youngwon8534 11/10/16 8534 2
32389 [일반] 인큐베이터 안의 딸내미를 보며 [24] 삭제됨5956 11/10/16 5956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