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10/10/25 16:11:12
Name 난다천사
Subject [일반] 김광현선수 아시안게임 출전 힘들듯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018&article_id=0002329020

방금 속보로 떴습니다..

얼굴마비 증상으로 한달간 추적치료를 해야한다는군요;;

제 생각으로는 왠지 우승하고 나서 술먹고 찬바닥에서 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명 구완와사

풍문에는 뇌출혈 기미 도 보인다고 하는대..(이건 절대 있어서는 안될일)

이제 야구커뮤니티는 대체 선수 떡밥으로 불탈듯 하네요;;

김광현 선수는 몸관리 잘하고 푹쉬시길 바랍니다.

제 개인적 생각은 임태훈vs정우람...

여러분생각은 어떠신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그 해 철쭉
10/10/25 16:22
수정 아이콘
제 생각에도 임태훈 vs. 정우람....
SK 팬이라 정우람 선수가 갔으면 좋겠지만, 임선수(라고 하니 꼭 그분 같...;;)가 가도 불만은 없습니다. (PO에서 보여준 포스가....)
다만 허리가 좋지 않다고 들었는데 어떻지 모르겠네요...

아시안게임 대표팀 전력에도 꽤 차질이 있겠네요....
그나 저나 우리 에이스... 괜찮아야 할텐데....;;;;
higher templar
10/10/25 16:22
수정 아이콘
광현아 아프면 안된다. ㅜㅜ
10/10/25 16:14
수정 아이콘
지금 류현진 상태도 정상이 아니라고 하던데

좌완 원투슬롯 다 빠지게 생겼는데...이거 어쩌나요...;;;

그것도 다른 인물도 아니고 대한민국 최강 좌완 1,2윈데...
하우스
10/10/25 16:14
수정 아이콘
차우찬 안되려나요....
10/10/25 16:14
수정 아이콘
차우찬선수 가면 딱 될것 같은데요.. 그나마 김광현이랑 견줄만한 선발이 차우찬말고는 없는데. 올해만 잠깐 돋보인거라 원래 명단에선 포함안됐었지만, 지금시점에서 대체선수로 뽑히기엔 손색없다고 봅니다. 마침 미필이라 동기부여도 되고 본인도 열심히 할것같네요. 아니면 국대경험있는 장원삼선수도 괜찮을것 같구요.

정우람선수도 같은 좌완이라 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불펜이랑 선발이랑은 좀 틀리죠. 임태훈선수는 몸상태가 힘들듯;
아름아름
10/10/25 16:24
수정 아이콘
와 로그인하게 되네요.

당연히 정우람 선수 강추입니다!!

입니다만..

임태훈..ㅜ
파벨네드베드
10/10/25 16:18
수정 아이콘
차우찬 임태훈 정우람 장원삼

뭐 이정도면 누가 가도 괜찮을듯.
10/10/25 16:19
수정 아이콘
차우찬은 예비 엔트리에도 없고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점이 좀 아쉽네요.

이럴땐 정우람 선수가...
붉은악마
10/10/25 16:19
수정 아이콘
선발대체라면 장원삼 정도...원투 펀치는 필수인데, 정우람, 임태훈은 아닙니다...
특히 정우람 넣으면 불보듯 뻔한 비난이 쏟아지겠죠......
데프톤스
10/10/25 16:29
수정 아이콘
장원삼이 좌완중에서 그나마 대안 아닌가요?
TheGGamer
10/10/25 16:29
수정 아이콘
장롤코 어케 안될까요?
10/10/25 16:21
수정 아이콘
정우람, 임태훈, 차우찬 세선수 모두 미필인가요???
라우르
10/10/25 16:21
수정 아이콘
정우람!!!
몽키.D.루피
10/10/25 16:31
수정 아이콘
원뜨리 괜찮을 거 같습니다.
PGR끊고싶다
10/10/25 16:24
수정 아이콘
차우찬!
10/10/25 16:33
수정 아이콘
류현진 선수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는게 사실이라면 장원삼 선수나 차우찬 선수를 넣는게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류현진 선수가 꽤 괜찮은 컨디션이라면 정우람 선수가 적절할 것 같네요.
10/10/25 16:25
수정 아이콘
와~ 세선수 모두 미필이면 경쟁 뜨겁겠네요~!!
상관없는 트윈스팬은 그저 구경만.....
10/10/25 16:37
수정 아이콘
정우람은 스크 선수들이 너무 많이가서 안 될거 같고

안전빵이 조범현 감독의 성향을 봐선

장 원 삼이 될뜻...
10/10/25 16:28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대만도 해외파 못나온 상황에서 이번 한국 멤버로 봐선 금메달 딸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보이는데, 김광현선수에겐 안된 일이지만 기대안하고 있던 다른 미필선수들에겐 하늘이 내려준 기회가 될수도 있겠네요. 개인적으론 꼭 미필선수 뽑아갔으면 좋겠어요.
내일은
10/10/25 16:37
수정 아이콘
일본전 좌완 선발 요원이 빠진다는 점에서 1순위는 장원삼이라고 예상합니다.
OnlyJustForYou
10/10/25 16:43
수정 아이콘
선발 요원인 김광현 선수가 빠지면 좌완 선발을 뽑을 수도 있지만 불펜으로 돌리기로한 봉중근 선수를 선발로 돌리면 되죠.
전 오히려 이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면 정우람, 임태훈 선수 둘 다 뽑힐 수 있구요.
두 선수 다 훌륭한 선수니 누가 뽑히더라도 상관없지싶네요.

뭐 정말 장원삼 선수가 뽑힐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론 봉중근 선수 선발이 더 나을 거 같습니다.
KillerCrossOver
10/10/25 16:48
수정 아이콘
딴데서 본건데..
김광현배 좌완투수 군면제 대회..라더군요 크..
Han승연
10/10/25 16:55
수정 아이콘
미친척하고 엘지좌완 최성민선수 데려갔으면 좋겠네요..죄송합니다..

왜 엘지엔 뽑힐만한 미필선수들이 없냐.ㅠ
베이컨토마토디럭스
10/10/25 17:04
수정 아이콘
임태훈은 po할때 계속 허리 아퍼서 무리하지않았나요 군대문제생각하면 안타깝기도 하고 미래를 생각하면 또 그렇고 참....
10/10/25 16:58
수정 아이콘
삼성의 보석 차우차우 강추합니당 필사의 한구를 던지는 남자 !
노리플라이
10/10/25 17:02
수정 아이콘
정우람선수가 딱인데 .. 단기전에서 지치지 않는 연투능력도 크보 탑이구요
독수리의습격
10/10/25 17:10
수정 아이콘
김광현의 자리는 봉중근이 메울 수 있을 것 같구요.
왼손 릴리프라면 차우찬보다는 정우람이 좋긴 하죠.
그런데 문제는 만약에 봉중근의 상태가 안 좋다면 선발 자원을 데려가야 하는데, 그러면 차우찬이 낫고....조감독 걱정이 많을 것 같네요
10/10/25 17:10
수정 아이콘
차우찬과 장원삼은 예비엔트리에 없죠.
의미없는 예비엔트리에 3인을 포함시키가면서 조동찬을 뽑았던 걸 생각하면 차우찬 장원삼은 힘듭니다.
임태훈은 플옵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성적이 너무 시망이고 몸상태도 안 좋고.
정우람이 갈 가능성이 커지겠네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다면 최대의 수혜자는sk가 되겠군요.. 님하 부럽..
lotte_giants
10/10/25 17:26
수정 아이콘
역할상의 대체자로는 장원삼이 제일 적절하긴 한데요...
10/10/25 17:45
수정 아이콘
마음같아서는 임태훈 넣고 싶은데 몸이 안 좋다그러니...
정우람까지 가면 SK 왕국은 향후 몇 년간 지속될 듯...덜덜...
그 해 철쭉
10/10/25 17:36
수정 아이콘
류현진, 봉중근의 컨디션이 괜찮을 때 ==> 정우람 (임태훈)
류현진, 봉중근의 컨디션이 별로일 때 ==> 차우찬 or 장원삼

뭐 이렇게 되겠네요... 개인적으로는 (SK 팬이라 그런지) 좌완 전문 불펜요원이 없다는 점에서 정우람이 괜찮아 보이지만
SK 안티들로부터 쏟아질 엄청난 비난이 예상됩니다. (정우람 군대 안보내려고 일부러 김광현 아픈 척한다...류의 말도
안되는...)
10/10/25 17:38
수정 아이콘
선발 좌완 요원이 필요하다고 봤을 때 장원삼 아님 차우찬이라 생각되구요.
팬심 가득 담아 차우찬이 갔으면 좋겠네요.

하지만 정우람이 갈 것 같은 느낌...
호랑이
10/10/25 17:53
수정 아이콘
차우찬은 군대다녀온걸로아는데
정지원
10/10/25 17:55
수정 아이콘
엘지팬으로써 환장하겠네요.
WBC이후로 봉중근도 공이 예전같지가 않고 , 올해 분명 구위 떨어진거 다들 봤을텐데(어디서는 부상당한거 아니냐는 말도 나오는데...)
엘지는 도시락 싸들고 가서라도 말려야 하는데....이거 뭐...
쉴때 쉬고 던질때 던져야 하는데 , 쉬는것보다 던지는게 더 많은거 같으니...
삼분카레
10/10/25 17:46
수정 아이콘
이건 정우람이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중간계투라면 정우람 만한 카드가 없어요.
호랑이
10/10/25 18:00
수정 아이콘
그냥 비슷하게 생긴 기성용 델고가죠
독수리의습격
10/10/25 18:02
수정 아이콘
물빛은어
10/10/25 18:05
수정 아이콘
한화 팬으로선, 류현진 선수 이번에 빼줬으면 하는 심정인데요..
한화는 순위도꼴찌고~ 군면제 선수도 몇명 없고~ 주전들은 군대 가고~ 아... 내년은 또 어찌할꼬... ㅠㅠ
홍승식
10/10/25 18:15
수정 아이콘
아프다니까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이상하게 SK는 이런 저런 구설수가 많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말이 많으니 점점 더 안티만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게다가 구단도 팬들도 안티들의 반응을 열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으니 말입니다.
10/10/25 18:36
수정 아이콘
장원삼이지 않을까요?..
F.Lampard
10/10/25 19:20
수정 아이콘
얼마전만해도 통원치료 받고있다는 말듣고 별거 아니겠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큰일인가보네요; 선수생활에 지장없었으면좋겠네요;

쨋든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종래의 좌완슬롯이 류현진 김광현 양현종 봉중근 이었는데 조범현감독은 류를 대만, 김을 일본(준결), 양까지 선발로 돌리고 봉을 불펜으로 돌린다는 구상이었죠.
그런데 2선발인 김이 빠진다면 선택은 두가지입니다. 1.봉을 선발로 돌리고 좌완불펜을 선발한다. 2. 봉을 여전히 불펜으로 사용하고 2선발감 선수를 올린다.
현실적으로 봤을때 2선발급 자원을 변경하자면 그바로 아래그룹을 형성하는 윤석민-장원삼 정도가 후보군인데 장원삼이 엔트리에 없으니 제외. 윤석민을 2선발로, 종래 윤석민의 롤을 맡아줄 우완불펜을 뽑는 경우도있으나, 아무래도 봉중근을 2선발로 올릴가능성이 높죠; 결국 좌완불펜 정우람!(후다닥)
그림자군
10/10/25 19:32
수정 아이콘
SK입장이 참 묘했겠습니다. 왠지 정우람 국대 탑승을 위해 수 쓴거 아니냐는 말 나올 것도 신경 쓰였을거 같고;;;
그래도 현실적으로 정우람이 가장 맞는 수라고 생각합니다. 봉중근이 김광현 자리로, 빈 봉중근 자리에 정우람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죠.

어차피 기아애들 더 들어갈거 아니면;;; 뭐;;; 남의 얘기라고 생각하고 넘기렵니다.
마음 같아서는 임태훈 업고라도 가서 병역면제 받았으면 싶으나;;; (플옵 5차전 모자에 쓰고 나왔다는 문구가 아직도 찡해요;;)
juckmania
10/10/25 19:46
수정 아이콘
본문과는 좀 다른 내용이지만,
전 살짝 이해가 안되는 것이..
윤석민 선수를 왜 불펜, 구원용으로 뽑아가는 걸까요?
제가 기아팬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팬심 담아서
강팀 상대로든 약팀 상대로든 국제 대회에서 먹히는 KBO 토종 선발 투수는 류,김,윤 (+ 상태 멀쩡한 봉) 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최근 추세가 좌완 선발 -> 우완 먼저 미들 서고, 좌완 나중에 서고 -> 우완 혹은 잠수함 마무리 라 대세이지만
그 까닭의 시작점은 일본 전에 좌완이 유독 강했던 과거 + 그간 특출한 우완 선발이 없었기 때문인데
제가 윤을 너무 고평가 하는 건지, 실제로 저평가 받는 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윤석민 선수의 발탁 배경은 국내 우완 중 구위가 돋보이고, 선발+계투+마무리 전 포지션에 경험이 풍부하고
나이답지 않은 노련함 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갖가지 안좋은 일을 겪었는데 그 배경이 바로 계투 및 마무리로 들어섰을때 입니다.
그럼 계투 및 마무리 용으로 국대 데리고 가는게 아니라 원래 본인 역할인 선발로 데려가야 자기도 맘이 편해서 잘하죠.
이 부분은 윤의 단점이기도 한데 확실히 아직 자기 제어가 되지 않는 모습이 있어서 그 일 겪고 후유증도 길었고,
극복했다고는 하나 한번 실수하면 끝인 계투 및 마무리 역할로 국제대회 나가는게 본인으로서도 팀으로서도 그닥.. 베스트 초이스는 아닌거 같습니다.

김광현 선수의 전력 이탈과도 맞물려서 생각하면
김광현 대신 선발로 윤석민을 넣는다고 가정하면 계투 및 마무리 슬롯을 하나 더 채울 수 있습니다.
어차피 국제대회 및 단기전은 선발이 크레이지 아닌 이상 짧은 이닝씩 돌아가며 던질테고 (특히 대만, 일본전)
그럴바엔 확실한 선발 류, 봉을 대만, 일본전에 쓰고, 좀 떨어지는 팀에 우완 윤을 붙여서 최대한 많이 던지게 하는 편이
모두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이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게다가 윤은 상대가 강팀이든 약팀이든 선발로 나와서 7~8이닝 2실점을 잘하는 선수지(봉도 마찬가지죠),
1사 1,2루에 구원나와서 깔끔하게 막는게 특기인 선수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이런건 루헨진이죠.
10/10/25 19:54
수정 아이콘
팬심X100 해서 차우찬 선수가 갔으면 좋겠네요;;
국산벌꿀
10/10/25 19:54
수정 아이콘
일단 김광현선수 빨리 쾌차하길..

제생각엔 장원삼선수가 갈거같은데. 병역면제 받았으니 보여줄것도 있고 그럴 능력도 된다고 보구요. 게다가 논란이 없으려면..

엔트리 문제는 이제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엔트리내에서만 뽑느다고 하면...

롤...
위원장
10/10/25 20:31
수정 아이콘
일단 김광현 선발 대타로는 봉중근, 윤석민 둘 중에 컨디션 좋은 선수가 될 거 같습니다
작년에 요미우리 상대로 잘해준 양현종 선수도 가능은 해 보이구요
선발 출신 자원들도 있기 때문에 2선발 걱정은 사실 큰 걱정은 안될거 같습니다
대만만 이겨준다면 준결승에서도 중국을 만날 가능성이 높아서 아예 일본을 안만날 수도 있거든요
대만전, 결승전은 물론 류현진 선수가 두탕 뛰면 되구요
불펜으로 한명 추가 할듯 싶은데 전 임태훈 선수가 더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정우람선수도 물론 좋지만 SK가 아직 경기들이 안 끝나서... 미리 소집할 수 있는 선수를 소집할 가능성이 보이거든요
태연과꿈꾸고싶다
10/10/25 23:53
수정 아이콘
선발로 뽑는다면 차우찬 or 장원삼
불펜으로 뽑는다면 정우람 추천 하고 싶네요.
후루꾸
10/10/26 00:02
수정 아이콘
명단엔 없지만 차우찬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백곰사마
10/10/26 03:01
수정 아이콘
장원삼이 될 것 같네요..
장원준은.....하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019 [일반] 혹시 여러분들은 거액도 아닌 것 때문에 사람과의 관계가 안 좋아진 적 있나요? [39] 창이4969 10/10/26 4969 0
26017 [일반] 2010년 42주차(10/18~10/24) 박스오피스 순위 - 가을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 [18] 마음을 잃다6433 10/10/26 6433 1
26016 [일반] [최훈분석] sk 야구의 강력함 [38] kikira8852 10/10/26 8852 0
26015 [일반] 부도덕한 기업의 제품을 쓰는 소비자도 부도덕한걸까요? [145] 좌절은범죄8009 10/10/26 8009 1
26012 [일반] 이스트소프트의 엔하위키 반달리즘 사건 [70] 삭제됨11841 10/10/26 11841 0
26011 [일반] 알툴바 이번 업데이트 맘에 드는군요.^^ [37] 좌절은범죄7468 10/10/26 7468 0
26010 [일반] 밑에 전라도 상담글을 보고 디시 지역 갤러리에 대해서 글을 씁니다. [97] 토스희망봉사7730 10/10/26 7730 0
26009 [일반] 갤럭시U 구입 후 사용 소감... [21] 용의나라7386 10/10/26 7386 0
26008 [일반] 2AM의 두 개의 MV와 별/걸스데이의 티저, 카라의 티저와 완곡이 공개되었습니다. [14] 세우실4589 10/10/26 4589 0
26007 [일반] 손떨리는 1人 추가요.. 가리온 2집이 드디어 내일 발매됩니다. [27] 탱구랑햄촤랑4728 10/10/25 4728 0
26006 [일반] 그분 놀러와 출현 불판? [204] 풍경14177 10/10/25 14177 0
26005 [일반] 허.. 손이 떨리네요 브로콜리 너마저 2집이 출시 되었습니다 [23] 뜨거운눈물6055 10/10/25 6055 0
26004 [일반] [펌]푸에르타의 경고를 무시하는 국내 축구계 [4] 대한민국질럿5730 10/10/25 5730 0
26003 [일반] 전자담배를 시작했습니다. [54] 아우쿠소8606 10/10/25 8606 0
26002 [일반] [상담글]부산에서 전라도 출신으로 살아가기 [97] Alexandre11400 10/10/25 11400 0
26001 [일반] 종교관련글 삭제관련 [228] 박진호10578 10/10/25 10578 0
25998 [일반] 김광현선수 아시안게임 출전 힘들듯 [87] 난다천사8459 10/10/25 8459 0
25997 [일반] 가인 무대 사고 및, 초콜릿 노래 이야기 [44] Leeka6956 10/10/25 6956 0
25996 [일반] 10-0 [4] wish burn5310 10/10/25 5310 0
25995 [일반] 소녀시대 - 훗 (음원전체공개) , 아시아 최초 빌보드차트 1위!!, 재범 티저 [66] RealWorlD8587 10/10/25 8587 1
25994 [일반] [야구] 트윈스의 오늘과 내일 ② 마운드 [22] 설탕가루인형4334 10/10/25 4334 2
25993 [일반] 레인보우 새 노래가 잘 나왔군요 [39] 타나토노트7469 10/10/25 7469 1
25992 [일반] 사랑과 다툼에 관한 짧은 단상. [5] 에네스티3168 10/10/25 3168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