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의 소속사인 라이온미디어에서 야심차게 준비중인 연습생인 김지원양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김지원양이 처음으로 방송에 모습을 보인건 2008년 윤하의 2집 후속곡인 가십보이MV에 출연하면서 입니다.


이후 방송무대에도 같이 출연해서 피아노걸로 아주 약간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때 윤하팬들 사이에서 조사가 이루어지면서 제시카케이라는 라이온미디어 연습생으로 밝혀집니다.


귀여운 얼굴로 사실 이때 조만간 데뷔하겠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금방 모습을 드러내지 않다가 2년만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바로 롤리팝2광고를 통해서 입니다.


그런데 정작 사탕으로 얼굴을 가리느라 얼굴은 공개를 하지 않았는데 최근에야 소속사에서 밝혔습니다.





그리고 연이어 찍은 오란씨광고로 진면목을 드러냅니다.


외모만 봐서는 아이돌그룹으로 데뷔를 할 가능성도 있겠지만 윤하팬들 사이에서는 가창력도 좋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요.


간만에 신선한 솔로가수를 볼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